[Lecture Series #4]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Lecture Series #4]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2019학년도 1학기 마지막 렉처 시리즈(Lectrue Series)가 지난 6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번 렉처 시리즈에선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가 ‘임팩트 투자와 벤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교차로에서’를 주제로 강연했다.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도전하는 용감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벤처 투자사로, 약 400억 정도의 기금과 벤처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임팩트 투자 기업’이다.    먼저 김재현 대표는 자신이 처음 창업을 했을 때의 이야기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대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지배인 분의 허락을 받고 동네 중국집 웹사이트를 만든 게 처음이었다”며 “조그만 사이트를 열심히 키워 보려고 지배인 분에게 여러 자료를 보여드렸는데, 알고 보니 그 분께서 글을 못 읽는 분이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험이 경영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경영, 창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도움을 주는 숭고하고 의미 있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을 시작으로 그는 당시엔 정의되지 않았던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어 김재현 대표는 본격적으로 임팩트 투자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social impact’란,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가 만나는 분야”라며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손에 움직이는 이기심 기반의 시장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심장’에 의해 시장이 움직인다는 것을 보이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팩트 투자는 그러한 임팩트를 가진 사업 아이템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재무적 수익도 함께 고려하므로 자선이나 기부는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마리몬드, 베어베터, 글로벌 기업인 스타벅스 등 여러 국내외 임팩트 사업의 사례를 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재현 대표는 “임팩트 사업은 한 국가가 해결 할 수 없는 초국가적인 사회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내가 관심 있는 사회적 문제에서 창업을 시작해 보는 것이 임팩트 사업의 성공의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대표는 “특히 고용·안전·환경·주거 문제들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여기 계신 분들이 사회적 가치, 철학 중심의 비즈니스를 리드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선 최성오(경영19) 학생이 민간기업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에 정부의 역할을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에 김재현 대표는 “정부 역시 시장에서 해결 하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하지만 정부는 절차나 과정 상 즉각적이지 못한데, 이 완충지대에 있는 게 사회적 기업”이라고 답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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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윤리특강 및 대학원 간담회 열려
연구윤리특강 및 대학원 간담회 열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2019학년도 1학기 연구윤리특강 및 대학원 간담회가 6월 7일(금) 현대자동차경영관 B205호에서 열렸다. 이날 연구윤리특강과 대학원 간담회에 대학원생 6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윤리특강은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남형두 교수가 ‘표절에서 자유로운 정직한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남형두 교수는 “표절은 저작권법은 엄밀히 볼 때 다르다”며 “표절을 이해하기 위해선 저작권법과 구별해야 한다”고 강연을 시작했다. 남 교수는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같은데 표현만 바꾼 표현(paraphrasing)에 대해 “이는 저작권법엔 침해 되지 않지만 윤리적으로 비난 받을 ‘표절’이다”라며 “즉, 표절은 저작권 침해의 요소와 윤리적 비난 가능성의 요소를 포함하는 개념이다”라고 설명했다. 남형두 교수는 “학문에서 오마주란 있을 수 없다”며 “남의 의견을 가져올 땐 꼭 출처를 정직하게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대학원 간담회는 김배호 연구부원장이 진행했다. 김배호 부원장은 일반대학원의 △졸업요건 △졸업논문제출 △BK21플러스사업 등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김 부원장은 “연구를 하다보면 힘들 때도 많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내 작은 아이디어가 훗날 큰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는 가능성을 찾는 것이 연구”라고 대학원생들을 격려하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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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계 인턴십 비즈니스 에티켓 강의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2019 하계 인턴십 비즈니스 에티켓 강의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의 2019 하계 국내·외 인턴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이 6월 4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 B201호 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인턴십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직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진영호 경영대 산학협력중점교수의 마음가짐에 대한 짧은 강연과 이성화 국제매너코치의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국내·국제 인턴십 관련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진영호 교수는 “이번 현장실습은 앞으로 40년 간 이어질 직장생활의 첫 시작”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Time management △Attitude △Question 세 키워드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적인 덕목이라고 설명했다. 진영호 교수는 “먼저 업무에 우선순위를 세워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질문하고 상사와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인턴십이라고 해서 ‘대충’해서는 안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나의 적합성을 시험해본다는 생각으로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이성화 국제매너코치의 ‘국내외 인턴십을 위한 비즈니스매너와 에티켓’ 교육이 진행됐다. 이성화 코치는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인가’를 매일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며 “또한 마음가짐 뿐 아니라 이미지의 측면에서도 전문적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코치는 학생들에겐 생소할만한 악수 매너, 명함전달 매너, 네트워킹 매너 등 사소하지만 중요할 수 있는 에티켓에 대해 설명했다. 이성화 코치는 “이러한 사소한 측면에서 전문적으로 준비돼 있는 것은 상사의 신뢰를 얻고 기업 내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비즈니스 에티켓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국내외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국내 인턴십에 대해서는 현장실습 중간에 있을 기업, 교수와의 미팅 등 추후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국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항공료 장학금 및 제출 서류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국제 인턴십은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세계 각지의 기업에서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이 넘는 학생이 510여 개의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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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on Demand #2] ‘스타트업 홍보의 첫걸음’ - 최안나 매니저
[Lecture on Demand #2] ‘스타트업 홍보의 첫걸음’ - 최안나 매니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최하는 2019년 두 번째 ‘Lecture on Demand’ 강연이 6월 4일(화) 오후 4시 경영본관 2층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 Korea MBA 교우이자 현재 광운대 코칭심리학과 박사 과정 재학 중에 있는 최안나 매니저가 <스타트업 홍보 PR 기획 및 실행>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 매니저는 전 스타트업 네오펙트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들에게 스타트업 홍보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최 매니저는 먼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거나 특정 이미지로 포지셔닝 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장 첫 번째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경쟁사의 메시지를 분석하고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통해 메시지를 선택하고 원하는 매체를 선택해 그에 맞는 컨텐츠를 작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홍보가 필요한 이유 다섯 가지에 대해 역설했다. 홍보가 충분히 이루어지면 소비자의 구매, 투자자들의 지원으로 연결이 되며 우수한 인재의 지원을 높여 채용에 도움이 되고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홍보가 또 다른 홍보를 불러옴을 강조했다. 최 매니저는 이어서 홍보를 시작하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무에 대해 설명했다. 손수 기자 리스트를 구축하고 기본적인 프레스킷을 제작하는 방법, 기자와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제품 출시나 투자 유치, 수상, 매출 달성 등 회사 및 제품에 대해 알릴만한 자랑스러운 성과가 있을 때에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배포함을 설명하며 보도자료에 대해 막연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기업 ‘영감컴퍼니’의 개발자 이경화 씨는 “최안나 매니저님 본인의 스타트업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생소한 분야인 홍보에 대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으며, 기자와의 컨텍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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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2020학년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2020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가 6월 4일(화) 오후 3시에 LG-POSCO경영관 206호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교환학생 체험수기 소개 △경영대학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안내 △협정교 안내 △지원 자격 및 선발 일정 안내 △필요제출서류 안내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이 날 교환학생 체험수기를 발표한 홍창의(경영13) 씨는 “학업과 팀프로젝트 등으로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교환학생 시기는 꿈같은 순간이며 단순히 새로운 환경에서 자유를 즐기는 경험이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큰 양분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경영대학의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가 있었다. 경영대학은 단과대 차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년에 120~170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재 경영대학이 맺고 있는 협정교는 102개교다. 호주의 University of Melbourne은 작년 겨울 신규 협정을 체결해 아직 교환학생을 파견한 적 없는 학교로 세계 경영대학 순위권에서 100위권을 차지하는 우수한 학교다. 더불어 고려대학교 본교 차원에서도 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에 타 단과대학의 친구들과 함께 파견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캐나다의 Western University, 영국의 The University of Warwick 등 우수한 협정교를 소개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원 자격은 계절학기 및 휴학 학기 성적을 제외한 최근 두 학기 평점이 3.0 이상이어야 하며, 파견될 학기가 마지막 학기가 아니어야 한다. 지원 희망 학교는 총 5지망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영미권 학교는 3개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영미권 기파견자는 영미권에 재지원이 불가하며 영미권 외 지역의 기파견자는 동일 국가로 지원이 불가하다. 파견 기간은 한 학기 파견을 원칙으로 하며 연장 희망 시에 반드시 국제실 담당자와 상의하여 진행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7월 22일 (월)오전 11시 50분까지 온라인 지원을 마쳐야 하며, 서류는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8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예정돼 있고 8월 중에 합격자 발표와 8월 29일(목) 예비합격자 OT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합격자 OT의 경우 반드시 참석해야만 하는 절차로 불참 시에 교환학생 파견이 취소된다. 선발방식은 최근 두 학기 평점과 어학성적 항목으로 이뤄진 서류전형 40%, 한국어 인성면접과 영어면접 항목으로 이뤄진 면접 60%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협정교 목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international/student-exchang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지사항에서 알 수 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지사항 바로 가기(Click)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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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
[2019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 ‘Leaders of Green Society (LGS)’, 최우수상 수상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의 KUBS 스타트업 7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5월 31일(금) 오후 2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9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섬머시즌)’은 예비 창업가들의 열정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가 주관하였으며 고려대학교 경영연구회와 SK SUPEX 추구협의회 Social Value 위원회가 후원한 ‘2019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 연구원 김희천 원장 △문정빈 일진창업지원센터장 △KingsBay Capital 신명철 파트너 △유시진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일진그룹 이승표 이사 △스타트업 연구원 정재호 연구교수 △지인슈 정정희 대표 △SK SUPEX 추구협의회 Social Value 위원회 최지영 팀장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유시진 센터장은 “지금 여기에 발표를 하러 온 팀은 9대1의 경쟁률을 뚫은 사람들이다. 스스로 박수를 보내도 될 듯하다”라며 격려를 말을 전했다. 또한 “학내에 기업가 정신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이 창업 관련 수업과 교육을 들으면서 창업과 관련한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유 센터장은 이어서 <탈잉>, <소브스> 등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거쳐 간 대표 팀들을 소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Leaders of Green Society'   우수상을 수상한 'Treeger' ‘2019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0개 팀이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참가팀이 소개한 서비스는 △챗봇과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모니터링 서비스(펫페오톡) △블록체인 기반 지식공유 플랫폼(Ara Corp) △기존 데이팅 서비스의 문제를 심리학 컨텐츠를 통해 해결하는 서비스(울림브릿지) △커스터마이저블 다이어리 디자인 및 제작 어플(다온하루) △이동수단을 하나로 모으는 서비스(막타) △loT 스타트 팜 서비스(Treeger) △시각장애인들이 만들어주는 커스텀 향수(BliFume) △여행 동영상 촬영 가이드 및 자동 편집 어플(Vivido) △외식업체 대상 다회용기 대여, 수거, 세척 대행 서비스(ECO DISH) △친환경 IT패션가방&리워드 시스템(Leaders of Green Society) 등이다.     (좌) SK소셜벤처상을 수상한 'ECO DISH', (우) 경영연구회상을 수상한 'BliFume' ‘2019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 행사는 아이디어 발표와 Q&A 시간으로 이뤄졌고,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 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Leaders of Green Society (최우수상) △Treeger(우수상) △ECO DISH(SK소셜벤처상) △BliFume (경영연구회상) △펫페오톡(장려상) △울림브릿지(장려상) 등 총 6개 팀을 선발했다. 이 날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둔 임관섭(경영13) 씨는 “발표하면서 이 정도로 떨린 것은 오랜만인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너무 다행인 것 같다. 기존에 없던 사업을 소개한 것이기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심사위원들 분께서 소비자의 관점에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펫페오톡'과 '울림브릿지'   한편, ‘2019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에서 수상한 6개 팀은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입주 후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이용해 기존 입주 팀들과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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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S Interview with Lotta & Pietro
  CEMS Interview with Lotta & Pietro Introduction of CEMS Students: Lotta Mäki Lotta is a final-year CEMS MIM student from Aalto University, Finland, to whom South Korea is the 37th country visited. In addition to her CEMS degree, she is currently pursuing a double MSc degree in Business Analytics and Astrophysics.   Pietro Tansini Pietro is final-year student of CEMS and MSc in International Management from Bocconi University in Milan, Italy. He has worked and lived in 5 different continents with experiences ranging from start-up to multinational corporations. ​ ​ Questions : ​ a. Why did you choose CEMS? [Lotta] I first heard about CEMS as a freshman, but immediately knew that this was my place to be as I dreamt of an international career. The global network of like-minded students and over 70 corporate partners provide you with incredible opportunities during your MIM year, but it is also a community that will have your back for a lifetime. ​ b. What is special about CEMS students? [Pietro] CEMS does not only provide leading education in business, but is primarily a community of people who across generations share the same ambition to have a positive impact through their work. To me the innumerable occasions to meet and learn from each other are the real added value that makes CEMS a life-changing experience. ​ c. What is the value of CEMS network? / How did CEMS improve your network? [Lotta] CEMS has a strong community of people attending the program but also those who have already graduated - ranging from fresh graduates to top executives in large MNEs! Through CEMS network I have already gained valuable professional mentoring and even various job opportunities. ​ d. What can you tell us about the extracurricular activities you attended during your CEMS experience? [Pietro] Definitely CEMS Cup activities that were organized by CEMS Club Seoul! During the semester we split our cohort in 4 teams and had many occasions to collect points to our own team by participating for example a Pub Quiz or small daily recycling tasks during our Sustainability Week, and many others. It worked extremely well to bond with each other and create closer relations within the group! ​ e. What is the role of the CEMS Club? [Lotta] Every member school in CEMS Alliance has their own CEMS Club, which support global networking among students by arranging social activities both locally and overseas together with other CEMS Clubs. CEMS Club also co-operates with CEMS Corporate Partners to provide students with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 f. What has CEMS taught you that you would have not learned otherwise? [Pietro] I think what is really unique about CEMS is the high exposure to corporate environment. It helps immensely to bridge the gap between student and work life. Beyond the professional aspect, even though I had traveled and lived in many countries, I found CEMS the best experience to learn how to be a really conscious citizen of the world. ​ g. What were your best CEMS experiences during the semester at KUBS? [Lotta] Highlights of this semester were definitely our two successful networking field trips in the APAC area. We visited CEMS Club Hong Kong together with CEMSies from Singapore and CEMS Club Tokyo together with CEMS students from Beijing! These trips really demostrated CEMS spirit at its best! ​   Interested to hear more about CEMS in Korea or wish to join our activities to have a sneak peek into the life of CEMSies? Feel free to contact us anytime at cemsclubseoul@gmail.com!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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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 윤지현 학우 인터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 윤지현 학우 인터뷰  ‘청소년 멘티’부터 ‘경영대학 홍보대사’까지     Q. 학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18학번 윤지현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제3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청소년 멘티로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고려대 경영대학 진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경영대학에 입학한 후 ‘제7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재학생 멘토로 활동했습니다. 경영대학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년 9월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청소년 멘티’를 시작으로 ‘재학생 멘토’와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까지,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에서 모든 역할을 다 경험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저에게는 멘티, 멘토, KUBE로 활동한 모든 순간이 다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중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11월 정기견학에서 저희 조 친구들에게 제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경영학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에 참여해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에 진행했던 멘토링데이에 저희 조 친구들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물어봤더니 제 말을 듣고 지원했다고 대답했습니다. 학생들이 기특하기도 했고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KUBE 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Q. 청소년 멘티 시절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꿈꿨었나요?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무엇을 얻었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고려대에서 주최하는 정기견학에 참여했다가 경영학과를 소개하는 선배가 멋져서, 그리고 건물이 웅장해서 무작정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진학을 다짐했습니다. 어느 날 경영대학 홈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를 알게 됐고 청소년 멘티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특히 제품을 기획하고 소개하는 ‘마케팅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앞에 나가 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에 흥미를 느꼈고 마케팅 전문가라는 진로를 희망하게 됐습니다. 경영대학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를 통해 경영학에 대한 새로운 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Q. 제7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재학생 멘토로 참여한 후,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홍보대사 활동까지 하게 되었나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합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멘토로 참여하자’였습니다. 멘티로 참여해본 입장에서 청소년 멘토링데이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절실한 기회인지 알기에 학생들의 입장에서 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고 많은 정을 준 KUBE 친구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공책에 무수히 그렸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심볼을 달고 활동하는 것이 너무 설렜습니다. 그래서 멘토링데이가 끝나고 망설임 없이 KUBE에 지원했고, 면접 때 그때의 경험을 어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부탁드려요!   누군가 학교에 들어와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가 된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KUBE 활동을 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제가 참여했던 프로그램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KUBE 활동이 재미있어서, 같이 일하는 KUBE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준 8기와 앞으로 계속 함께할 9기에게 너무 수고했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함께 하게 될 10기 친구들에게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E 8기, 9기, 10기와 홍보실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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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 13기 조상욱 원우 인터뷰
Global MBA 13기 조상욱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Global MBA(이하 G-MBA) 13기 회장 조상욱입니다. G-MBA에 입학 전 NYU에서 금융학과를 전공했고, 뉴욕에서 Finance 분야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M&A 분야에서 근무하던 중 많은 금융인들이 스타트업으로 전향하며 수십억 혹은 수백억씩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들을 보았고, 저 역시 스타트업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애널리스트 1년차 때 외주를 주며 뉴욕에서 스타트업에 도전했습니다. 아무래도 첫 스타트업이고 외주에 많이 의존하다보니 잘 되진 않았지만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첫 스타트업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뉴욕 F&B 사업을 한국에 벤치마킹하기 위해 귀국했고 두 번째 스타트업에 도전하였습니다. Q. 고려대학교 Global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보냈고, 경력도 해외에서 쌓아왔습니다. 그 때문에 한국에서 교육을 받아보고 사회생활을 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결정적으로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하며 한국에 관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됐습니다. 그 결과 타 학교와는 달리 네트워킹에 특화된 고려대학교 Global MBA에 진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Q. 재학하며 가장 도움이 됐던 수업/프로그램/활동 등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유용근 교수님의 Financial Accounting 수업과 김영규 교수님의 Strategy 수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먼저 유용근 교수님은 회계를 무척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저를 비롯한 많은 원우들이 회계 및 금융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 M&A나 재무 합병에 관한 수업에서 결혼하는 남녀의 재무 합병이라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김영규 교수님은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들을 기반으로 실제 경영 사례들을 다루어주셨습니다. 또한 한 모의 회사 케이스를 24시간 안에 읽고, 실제 스타트업/VC 관계자 앞에서 최선의 전략 기획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때 저희 그룹이 1등을 하게 돼 무척 뿌듯했습니다. Q. 졸업 후 준비 중인 진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여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지만, 고려대 MBA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투자 및 사업에 관한 벤처나 사모펀드 형식의 바이사이드 분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Global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입학 전 고려대학교가 네트워킹으로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수차례 들었지만, 정말 그럴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많이 들었습니다. G-MBA 입학 후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경험하며, 원우들 간의 결속력이 점점 두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고연전을 비롯한 타 학교와의 행사에서 고려대의 참석률이 월등히 높은 것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고려대학교가 학업 및 네트워킹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준 덕분에 돈독한 원우애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MBA를 통해 최고의 교육 환경과 유대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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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학생회 ‘WAVE’] 회장·부회장 인터뷰
[경영대학 학생회 ‘WAVE’] 회장·부회장 인터뷰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회장]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52대 학생회 WAVE 회장 박준현입니다. 저희는 2018년 11월부터 ‘여러분의 바람이 물결이 되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회는 회장단과 7개 국서의 국장단을 포함해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입국원 리쿠르팅을 완료하면 더 많은 구성원으로 경영대학 학우 분들을 위해 경력개발, 복지, 문화, 체육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부회장] 안녕하십니까. WAVE의 부학생회장 조용준입니다. 저희 WAVE는 문화, 복지, 경력개발 등에 걸친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영대학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Color U’라고 부르는 문화 교육 사업과 고학년들을 위한 경력개발사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회장] 저희 WAVE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공감’과 ‘추진력’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회들이 학우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지만, 거리감을 좁히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WAVE는 그 거리감을 좁혀서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바람이 물결이 되어’의 슬로건처럼, 실제로 학우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력을 가지고 결과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핵심 가치입니다. [부회장] WAVE가 추구하는 또 다른 핵심가치는 ‘상처받는 학우가 없는 사회’입니다. 어떤 사업 및 행사를 진행하더라도 소외되는 학우 없이 최대한 많은 학우들이 저희가 기획한 사업의 수혜대상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소수의 의견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중히 고려하고자 합니다.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가 저희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는 19학번 신입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회장] 우선 19학번 신입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12월부터 미리배움터와 새로배움터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새로배움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19학번 학우들이 학교 내에서도 많은 경험을 쌓으실 수 있도록 경력개발, 문화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더 나아가 남학생 휴게실 신설 및 여학생 휴게실 개선 등의 사업으로 학우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회장]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신입생을 위해서 새내기 새로배움터를 약 2달 간 준비하였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학교생활에 있어 신입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막연하게 떠오르는 두려움이기 때문에 이를 줄여줄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선배들에게 불편함 없이 다가가서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이 술자리에서 부담을 느끼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재학생들끼리 다양한 규칙과 행동강령을 미리 정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쉽사리 본인의 다양한 생각을 펼치기 힘든 신입생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경영대학의 선배로서 19학번 신입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회장]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 내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이나 다른 걱정 없이 가장 편하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기가 1학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만큼은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얽매이지 말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을 찾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마음 가는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부회장] 조금 쉬었다가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은 치열한 입시를 마쳤고, 다른 사람들의 부담과 시선을 이겨내면서 고려대학교의 입학하였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다행이지만, 그러한 부담은 여러분들을 쉴 새 없이 달리게 만들 뿐입니다. 잠깐 쉬어간다고 해서 그 누구도 여러분을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언제나 신입생 여러분들을 믿고 묵묵히 기다릴 것이니, 이제는 조금 쉬어가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위한 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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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MIM] 김광현 주임교수 인터뷰
Global MBA/MIM 김광현 주임교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3월부터 Global MBA/MIM(이하 G-MBA, G-MIM) 프로그램 주임을 맡게 된 김광현 교수입니다. 일리노이 대학에서 인사/노사 분야로 석사학위를, Texas A&M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G-MBA와는 2013년 Strategic Management of Human Assets이라는 과목을 강의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됐는데, 주임교수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2006년부터 경영전문대학원의 역사와 함께한 G-MBA와 2016년 시작된 G-MIM 두 프로그램이 KUBS를 대표하는 글로벌 학위과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고려대학교 Global MBA/MIM 과정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G-MBA는 경영전문성 강화, 경력전환, 창업, 가업승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니즈를 가진 원우들의 경영전반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intensive한 MBA 프로그램입니다. 1년 동안 한 모듈이 8주인 여섯 모듈을 이수하게 되며 선택과목 수강을 통해 전략, 마케팅, 재무에 특화된 Concentration Certificate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1년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에 단기간에 현업에 복귀하거나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희망여부에 따라 1학기 교환학기를 추가하거나, 프랑스 ESCP Europe과 독일 EBS 중 한 학교를 택해 1년 더 수강함으로써 양교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도 가능합니다.  반면, G-MIM은 영어로 진행되는 1년 주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는 G-MBA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의 연합인 CEMS Global Alliance의 국내 유일 회원교로서 전반기는 홈스쿨인 KUBS에서 후반기는 CEMS 회원교 중 한 곳을 선택해 해당 학교에서 학위과정을 마친다는 점 그리고 학부를 막 졸업했거나 직장경력 2년 미만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직장경험은 없으나 단기간에 경영관련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으며 CEMS Global Alliance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특정 학교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Q.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Global MBA/MIM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뛰어난 교수진과 차별화된 실무융합형 커리큘럼입니다. KUBS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임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우수한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수가 해외 유수대학 MBA 강의 경험이 있으며 기업체 자문이나 강의활동 등을 통해 산업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습니다. 또한 과정 전반에 걸쳐 많은 실무 사례를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지막 두 모듈 동안은 의뢰기업의 Business Project를 통해 실전적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Global MIM의 경우 CEMS Global Aliance에 속한 회원교들이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과 공동으로 마련한 8주간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며 이는 졸업 필수요건입니다. 다른 강점은 원우 구성의 다양성과 프로그램의 국제화 수준입니다. 경영이론을 활용한 실무적용 고민, 경력전환이나 창업의 모색, 오랜 해외생활 후 국내에서 새로운 경력기회의 탐색, 학부 졸업 후 경영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경우 등 학생들의 다양한 배경과 학업목적으로 인해 서로 네트워킹하며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외국 학생 비율이 40%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국제화 수준도 높습니다. 굳이 해외를 나가지 않더라도 KUBS를 한 학기 방문하는 CEMS 회원교의 학생들까지 포함하면  캠퍼스에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MBA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앞으로 Global MBA/MIM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나아갈 길은 무엇입니까. G-MBA/MIM의 궁극적인 목표는 굳이 외국 명문 비즈니스 스쿨에 가지 않더라고 경영전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글로벌 흐름에 발맞추면서도 조직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프로그램의 개선과 변화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차 산업혁명, Digital Transformation 등과 같은 주요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커리큘럼 정비 및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원우들을 위해 관련한 여러 물적/인적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KUBS 내에 있는 다른 MBA 프로그램과의 교류도 강화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관점과 시각,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넓히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과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에 대해 근본적 고민을 하며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들도 제공하고자 합니다.   Q. Global MBA/MIM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간 MBA 프로그램이라 과정을 마치기까지 높은 수준의 몰입이 요구되며 기회비용도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경영능력과 사업통찰력 그리고 장기적 경영 비전 등을 단기간에 가장 확실하게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과감히 도전해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원우간의 강한 결속과 유대에서 경험하고 길러질 수 있는 리더십, 팀워크, 갈등 조정 등은 왜 KUBS MBA 출신들이 강한 실행력과 조직융화 측면에서 여러 조직과 리더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업적 특성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국내 고용시장의 유연성이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고, 신산업 출현이나 스타트업 성장 등 산업생태계에도 역동적인 변화가 있기에 경력전환이나 새로운 기회를 도전하기에도 적기일 수 있습니다. 오랜 해외생활로 인해 국내 경영환경 이해나 네트워킹을 통한 외연의 확장이 절실한 분들께도 본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경영전문 지식과 역량 뿐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벗과 마음의 고향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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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³ Asia MBA] 윤성아 주임교수 인터뷰
S³ Asia MBA 윤성아 주임교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³ ASIA MBA(이하 A-MBA)의 주임을 맡고 있는 윤성아 교수입니다. 경영대학에서 마케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의 경력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미국 UC 버클리대학에서 학사를 취득했고, 석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마케팅 중에서도 소비자행동이 주 전공인데, 특히 소비자의 선택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행동선택이론(Behavioral Decision Theory)이 주 연구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는 2007년 1학기에 부임해 현재 11년째 근무하고 있는데, 그 전에는  약 1년 반 정도 싱가포르 경영대학(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에서 교수생활을 했습니다. 현재 학부에서는 마케팅원론을, G-MBA와 E-MBA에서 소비자마케팅을, A-MBA에서는 Business Insight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Q. 고려대학교 S³ Asia MBA 과정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MBA는 아시아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데 기본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아시아의 최고 경영대학들인 대한민국의 고려대학교, 중국 상해의 푸단대학교(Fudan University), 싱가포르의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의 의지가 한데 모였고, 현재 3학교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3학기제 주간 과정인 A-MBA에서는 입학생 전원이 푸단대학교, 고려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각 한 학기씩 체류하며 3개 대학 340여 명의 최고 교수들로부터 아시아 경제 및 경영 이슈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고 아시아 문제에 관한 세계 최고의 경영전문가로 육성됩니다. 푸단대학교에서 경영 기초과목을, 고려대에서 경영 전공과목을,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는 전략과목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 선택과목을 듣게 되며,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탐방하고 배우는 시간들을 갖게 됩니다.   Q.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S³ Asia MBA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MBA는 아시아 주요 시장인 한국, 중국, 싱가포르에서 생활하며 수업을 듣기 때문에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지식을 체득하고 이들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3학기 이수 후 입학한 대학과 원하는 대학에서 총 2개의 MBA학위를 복수로 받을 수 있는 것은 A-MBA만의 장점입니다. 이것은 입학 정원의 일부만 해외연수 기회를 갖는 여타 국내 대학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1년 동안의 해외체류 시 중국 및 싱가포르의 문화와 언어, 기업현장을 체험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입학생들은 인도,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북미 및 유럽지역 등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과 아시아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30명 정도의 작은 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동기간의 유대감과 끈끈함은 A-MBA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개의 아시아 최고 학교들이 가진 300명의 넘는 교수진으로부터 제공받는 양질의 교육과, NUS와 푸단대의 커리어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대학은 비즈니스 스쿨 자체의 경력개발센터를 보유해 MBA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Q. 앞으로 S³ Asia MBA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나아갈 길은 무엇입니까. A-MBA의 미션은 아시아적 가치와 지식을 갖춘 아시아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앞으로도 A-MBA는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교과 과정 내에 아시아의 특성을 반영하려고 노력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Case Study를 하는 경우에도 미국 기업이 아닌, 아시아 기업에 대해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식적, 비공식적으로도 각국의 기업 실무 담당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주선하여 현지의 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필드 스터디’나 ‘on-site visit’ 등을 통해 각국의 기업과 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증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Q. S³ Asia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시아 시장은 단순히 시장의 크기뿐 아니라 시장의 성장속도, 기업의 가치창출 역할에 있어서도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와 더불어 우리와 문화와 생활습관이 비슷한 아시아마켓은 실로 매력적인 무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국내기업으로의 취직의 어려움이나, 미국 MBA 졸업자들의 미국 마켓에서의 취업난을 생각할 때, 아시아 시장의 매력도는 더욱 증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시아 기업에 대한 지식과 이들 나라에 대한 문화의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아시아 경영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세계경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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