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경영학의 중심 이어간다”
    “아시아 경영학의 중심 이어간다”
    ‘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이두희)가 8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Asia Pacific Business School Deans Summit)’을 개최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국 53개교 학장단이 참여했다. 아태지역 경영학 시대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었던 제 1회에 이어 올해는 아시아 시대의 경영학 교육 발전과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 글로벌 시대의 리더, KUBS가 키웁니다.
    글로벌 시대의 리더, KUBS가 키웁니다.
    글로벌 시대의 리더, KUBS가 키웁니다.

    KUBS는 세계경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전임교수진과 외국인 교수진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 세계가 감탄하는 최첨단 교육시설
    세계가 감탄하는 최첨단 교육시설
    세계가 감탄하는 최첨단 교육시설

    연구, 회의, 강의, 강연 등 다방면에 최적화된 LG-POSCO경영관 최신식 시스템 도입으로 편의 도모한 현대자동차경영관

  • 외국인이 먼저 찾는 KUBS
    외국인이 먼저 찾는 KUBS
    외국인이 먼저 찾는 KUBS

    고려대 경영대학의 세계화 전략은 해외로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 경영대학, 59년만에 유럽으로‘대한민국 경영학’수출한다.
    경영대학, 59년만에 유럽으로‘대한민국 경영학’수출한다.
    경영대학, 유럽으로 경영학 수출한다.

    142년 전통의 프랑스 KEDGE 측과 협력해 2015년 9월 ‘EURASIA MBA(가제)’ 개설. 국내 최초의 경영학 교육 해외 수출 사례.

[학부] 2014-2 경영영어 분반, 강의실 및 교재
2014년 2학기 경영영어 분반, 교재 및 강의실 안내입니다. 1. 강의기간: 2014년 9월 17일(수)~12월 11일(목) (중간고사기간 휴강)          * 월수반 9월 17일(수) 개강, 화목반 9월 18일(목) 개강 2. 분반: 2014년 2학기에 수강신청 한 인원이 많지 않아 분반은 홈페이지에 공지하지 않고 문자로 안내합니다.(9월16일(화) 오전 문자발송 예정) - 경영영어Ⅰ 월수 12:00~12:50, LP 216호 - 경영영어Ⅱ 월수 12:00~12:50, LP 208호 - 경영영어Ⅱ 화목 12:00~12:50, LP 208호 - 경영영어Ⅱ 화목 18:30~19:20, LP 208호 3. 교재 - 경영영어Ⅰ: Best Practice [Intermediate] - 경영영어Ⅱ: Best Practice [Upper Intermediate] ※ 중앙지하광장 유니스토어에서 첨부와 같이 각 해당 레벨 별 교재를 반드시 구입하여 수업 둘째날 부터는 지참하기 바랍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했던 교재를 공유하여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반드시 새 교재를 준비해오기 바랍니다(외국어센터 요청사항입니다.). 4. 유의사항 1) 기존 Fail한 학생의 경우 패널티 10만원(하나은행, 391-904544-21137)을 납부해야 수강신청이 완료됩니다.  따라서 패널티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현재 명단에 있더라도(문자를 받았더라도) 추후 자동 취소됩니다. 2) 신청자 현황에 따라 분반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결석 3회시 Fail 처리, 50분 수업 기준으로 10분 이상 3회 지각 시에도 결석 처리됩니다. 4) 수강취소는 개강 전(9월16일(화) 오후5시)까지만 가능하며, 수강취소는 이메일(shjin@korea.ac.kr) 신청만 가능함. 개강 이후 휴학 및 개인사정 등 취소가 불가하므로 이 경우에도 패널티 부과대상이 됩니다.     첨부 1: 2014-2 경영영어 스케줄      2. 경영영어Ⅰ 교재 표지      3. 경영영어Ⅱ 교재 표지
2014.09.15
90
academic
2014학년도 2학기 <1학년 세미나> 일정 안내
성적평가 P/F : 출석(100%), 총 16시간 이수해야 Pass 가능함 - 필수과목 4시간 ('대학생다운매너와 에티켓(원 교과목명 '크림슨에티켓') + 글로벌역량 강화전략) - 선택과목 12시간 : 아래 일정에서 선택적으로 프로그램 12시간 참석     강의스케쥴 : 아래 일정은 학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시고 모든 프로그램들은 사전 신청 후 참가가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되오니 참고하세요.   ○ 필수세미나 일정   일정 시간 구분 특강제목 인정시간 장소 10월~11월 중 필수과목 대학생다운매너와 에티켓 2 온라인제공예정 필수과목 글로벌역량 강화전략 2 온라인제공예정 ○ 선택세미나 일정   일정 시간 구분 특강제목 인정시간 장소 9/19(금) 15:00~18:00 선택과목 경영대학 석,박사과정 소개 (일반대학원 입학설명회 연계) 3 LP-433호 9/22(월) 19:00~21:00 선택과목 독도 특강 (반크 박기태 단장) 3 LP-SUPEX HALL 10/30(목) 19:00~21:30 선택과목 공기업 교우 특강 및 패널토크 3 LP-SUPEX HALL 10/2(목) 10/6(월) 10/7(화) 12:00~13:00 선택과목 지도교수 멘토링 만남의날 3 LP 안영일홀 11/6(목) 19:00~21:30 선택과목 CPA 교우 특강 및 교우패널토크 3 LP-SUPEX HALL 11/13(목) 20:00~21:30 선택과목 Law school 준비 및 교우패널토크 3 LP-SUPEX HALL 11/27(목) 19:00~21:30 선택과목 창업특강(청년창업 또는 사회적기업) 3 LP-SUPEX HALL
2014.09.12
209
academic
2014학년도 후기 대학원 종합시험 시행 공고
2014학년도 후기 대학원 종합시험 시행 공고 1. 응시구분(종합시험 대체,면제 제도는 폐지됨)   가. 필기시험 : 석사과정은 전공과목 3과목 이상, 박사 및 석ㆍ박사통합 과정은 전공과목 4과목 이상을 원칙으로 함.   나. 구술시험 : 전공지식, 학위논문 등 학과/전공에서 지정한 내용으로 시행함   2. 응시 신청 자격   가. 석사과정 : 18학점 이상 취득하고,평균평점 3.0이상인 자   나. 박사과정 : 27학점 이상 취득하고,평균평점 3.0이상인 자   다. 석ㆍ박사 통합과정 : 45학점이상 취득하고,평균평점 3.0이상      ※ 취득학점은 전공 교과목 학점임(연구지도, 선수 및 지도교수지정과목 제외)      ※ 외국어시험 합격 여부에 상관없이 종합시험 응시 가능함.      ※ 지도교수지정(선수)과목 미이수자에 대해 종합시험 응시를 제한하는 학과는 반드시 지도교수지정(선수)과목 이수여부를 확인한 후 응시할 것.      ※ 수료생, 휴학생 신청가능   3. 응시 신청서 접수   가. 기 간 : 9월 16일(화)~17일(수) 09:00-17:30   나. 장 소 : 경영본관 1층 103호 경영대학 학사지원부   다. 신청방법 :  ‘종합시험 (필기/구술) 응시신청서’성적증명서 제출       ※ 응시신청서의 기재사항을 빠짐없이 기재하여 성적증명서와 함께 지도교수님의 확인을 받아 제출해야함.       ※ 학과주임의 확인은 학사지원부에서 일괄 처리함.   4. 필기/구술시험 기간 및 장소   필기시험: 추후 공지   구술시험: 10월 1일~11일 중 각 학과/전공 별로 지정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실시함.   5. 합격자 발표    10월 20일(월) 오전 10시(예정), MS/PhD 공지사항 게시판     Notice of Comprehensive Exam for fall Semester of 2014 1. Types of Exam (Substitutes for or Exemptions from Comprehensive Exam is abolished) A. Written Test : Three and more subjects for those who are in the Master’s degree program, and four and more subjects for the Doctoral degree program as well as the Integrated Master and Ph.D. degree program B. Oral Test : The test will be conducted in accordance with internal regulations of each department considering major and dissertation ※ More details on exams of each department need to be referred to revised plan for comprehensive exam, or be asked to the head of the department. 2. Exam Qualification A. Master’s degree program: Those who acquired 18 or more credits, and received 3.0 or higher GPA B. Doctoral degree program: Those who acquired 27 or more credits, and received 3.0 or higher GPA C. Integrated Master and Ph.D. degree program: Those who acquired 45 or more credits, and received 3.0 or higher GPA ※ Only major subjects are counted as necessary credits. (Research Guidance, prerequisite or advisor designated courses are not counted) ※ Regardless of language exam result, students can take the comprehensive exam. ※ Department can limit students from taking comprehensive exam when those students should finish prerequisite or advisor designated courses. Students studying in the department need to check the requirements before applying for the comprehensive exam. 3.  Application Form Issue and Submission A. Period: Sep. 16(Tue.) ~17(Wed.) 09:00-17:30 B. Place: Academic affairs office of each college C. Students concerned shall fill out the application form for comprehensive exam(written/oral) and submit it. ※ Applicants need to fill in all blanks in the form, and should get signature from advisor. The signature of head of the department will be handled by academic affairs office. 4.  Time and Place of Written Test The test will be conducted between Oct. 1st and Oct. 11th. The exact time and place will be designated by each department/major. 5.  Announcement of Successful Applicants Applicants who pass the comprehensive exam will be announced at AM 10:00 on Oct. 20 (Mon.). The list will be posted on the bulletin board of the MS/PhD program.  
2014.09.05
183
MS PhD
APPLY
Korea MBA
2015 봄학기, 9월말 인터넷접수 시작
4학기 45학점 이상 이수 후 전문경영학 석사(MBA) 취득, 2년 야간 과정
Executive MBA
2015 봄학기, 9월말 인터넷접수 시작
4학기 48학점 이상 이수 후 전문경영학 석사(MBA) 취득, 2년 주말 과정
Finance MBA
2015 가을학기, 상시 온라인 모집
1년 주간과정 서류심사와 구술시험(영어면접)으로 전형 (3월~5월), 연 1회 선발
Global MBA
2015 가을학기, 상시 온라인 모집
2개월 단위로 이루어진 Module 6개 기간 동안 45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1년 주간 과정
S³ Asia MBA
2015 가을학기, 상시 온라인 모집
3학기 Shanghai(Fudan), Seoul(KUBS), Singapore(NUS)에서 한 학기씩 진행되는 1년 6개월 주간 과정
2014년 2학기 신임교수 2명 임용
총 108명, 단과대 차원 국내 최대 규모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2014학년도 2학기 나현승 교수와 Felix Reimann교수를 신임교수로 추가 임용했다. 이번 신임교수 임용으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은 총 108명이 됐다. 전임교수 89명, 여기에 겸임교수 8명과 초빙교수 3명, 객원교수 1명, 해외석학초빙 7명 등으로 구성된 경영대학 교수진은 단과대로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나현승 교수(재무) 나현승 교수는 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재무관리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콜롬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에서 통계학 석사학위를, 미시건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재무관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홍콩시티대학교(City University of Hong Kong)에서 조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Felix Reimann 교수(국제경영)   Felix Reimann 교수는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와 프랑스 랭스경영대학원(Reims Management School)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토 바이스하임 경영대학(Otto Beisheim School of Managemen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독일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 Inc)에서 근무했으며, 독일 오토 바이스하임 경영대학(Otto Beisheim School of Management)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경영대학 교수진은 세계적 명문대 출신으로 강의 경험과 명망이 높은 석학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경영대학은 최근 발표된 ‘2014 세계 경영대학 연구 성과 순위’로 세계 89위, 국내 1위를 차지하면서 교수진의 역량을 증명했다.    
2014.09.02
547
NEWS
고경 마케팅학회 ‘쿠도스’ 6개 국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실전 마케팅학회 ‘쿠도스(KUDOS, Korea University Dream Oriented Society)’가 국내외 마케팅 공모전에 참가해 쾌거를 이뤘다. 2014년 상반기에만 6개의 국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4 Univexpo Seoul’에서는 구슬(영어영문)·김도영(방사선)·이설아(서어서문)·이연옥(중어중문)씨가 참가해 우승했다. ‘LOREAL Brandstorm 2014’에서는 김규진(경영)·박종현(경영)·이정언(경영)씨가 국내 2위를 차지했다. ‘제35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는 김규진(경영)·이진재(심리)가 대상을, 이산하(경영)·오지현(경영)·양병희(건축사회환경공학)·정재훈(화학)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제10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에서 김애슬(국어국문)·이정언(경영)·이성문(서어서문)씨가 장려상을 받았고, 이현지(중어중문)씨가 입선했다. ‘블랙야크 대학생 CREATIVE 공모전’ 마케팅부문에서 조용욱(식품자원경제)씨는 우수상을 받았다. ‘제31회 DCA 광고 공모전’에 참가한 김수민(경영), 서지현(교육), 황금강(생명공학)씨는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쿠도스가 대상과 금상을 받은 ‘제35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1978년부터 제일기획에서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김규진씨와 이진재씨는 ‘비욘드 올 스마트(Beyond all Smarts)’란 주제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의 글로벌 캠페인 전략을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서 사용한 ‘스마트’(Smart)보다 한 차원 높은 ‘브레이니’(Brainy)를 새로운 콘셉트로 바이럴 영상과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쿠도스의 이산하(경영12)씨는 “시장을 이해하고 공모전에 맞게 상품을 분석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쿠도스 활동을 하면서 상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법을 길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꿈을 찾는 사람들’이란 뜻의 쿠도스는 공모전, 산학협력, 소상공인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실전 마케팅 학회로 이번 2014년도 2학기 10기 신입 학회원을 모집한다. 오는 9월4일(목) 오후7시 4.18 소극장에서 리크루팅 설명회를 진행하며, 서류접수는 9월5일(금) 오후6시까지다. 문의: 호연주/010-3506-2311/kudostokudos@gmail.com    
2014.09.02
367
NEWS
'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 개최 “아시아 경영학의 중심 이어간다”
'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 개최 “아시아 경영학의 중심 이어간다”
8월 27일(수)부터 3일간 아•태지역 13개국 53개교 경영대학장단 참여 아시아 경영학의 국제적인 위상을 확립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이두희)가 ‘제 2회 아태 경영대학장 서밋(Asia Pacific Business School Deans Summit)’를 개최했다. 아태지역 경영학 시대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었던 제 1회에 이어 이번 서밋은 아시아 시대의 경영학 교육 발전과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아시아 경영학의 국제적 위상 확립하는 자리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국 53개교 학장단이 참여해, 아시아 시대의 경영학 교육의 발전과 비전에 대한 논의가 심도 깊게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주도하는 이번 행사는 27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8일 오전에는 △교육(Education) △연구(Research)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연구주제들이 논의됐다. 각 세션에서는 △말라야대학교(University of Malaya) Mohd Nazari ISMAIL 학장 △마히돌대학교(Mahidol University) 경영대학 Vichita RACTHAM 부학장 △싱가포르 INSEAD상업대학 Michael PICH 학장 의장을 맡았다.  오후에는 한국 및 아시아 기업의 경영 사례에 관한 Case Presentation이 진행됐다. Case Presentation에서는 △권성우 △김대수 △김상용 △문정빈 △Anat ZEELIM-HOVAV △Martin HEMMERT (가나다 순) 등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진이 발제를 맡았다. Case Presentation’은 세계적으로 한국과 아시아의 경영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e-저널 발간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한편 28일 서밋에서는 사단법인 한국경영대학•대학원협의회(이하 한경협, 이사장=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장)가 <대한민국 경영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번 선언문에는 전국 경영대학장들이 심포지움을 통해 논의한 지난 한 세기 간의 경영학 교육에 대한 고견과 자성,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 대학 간의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 사항들이 담겼으며, 29일부터 공표됐다.  한경협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경영학 교육은 현재 대전환기에 서있다”며 “글로벌 경쟁력 구축을 위한 대학 간의 협력과 통합적 대비를 해야 할 때”라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국내외 일부 경영대학 평가가 대학 간 상호협력 증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되어야 할 것을 권고했다. 정기총회가 끝난 후에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김성국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의 경영대학(원)의 진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아시아 경영학 시대의 도약을 알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한국과 아시아의 경영사례를 세계 경영학계에 공유하기 위한 e-저널 발간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Case Presentation’ 세션을 새롭게 도입해 아시아 경영학 교육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2014년 세계 경영대학 연구 성과 89위, 국내 1위(UTD) △2013년 Executive MBA 세계 22위, 국내 1위(FT)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 MBA 평가 2년 연속 1위(한경비즈니스) △대한민국 500대 기업 CEO 배출 2년 연속 1위 등에 오르며 명실상부 세계적 수준의 경영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세계 경영대학 평가의 양대 산맥인 미국경영교육인증(AACSB)와 유럽경영교육인증(EQUIS) 획득에 이어 국내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5년 재인증을 받은바 있다.   제 2회 아시아·태평양 경영대학장 서밋 세부 일정표   관련 기사 보기 경영대학, 아태지역 경영학의 새 지평을 열다! Asia - Pacific Business School Deans Summit 3일의 기록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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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GMBA 8기, 현대자동차 ‘제 3회 MBA Case Competition’ 1위!
GMBA 8기, 현대자동차 ‘제 3회 MBA Case Competition’ 1위!
5월 14일 현대자동차 양재본사에서 열린 ‘제 3회 MBA Case Competition’ 최종 심사에서 Global MBA(이하 GMBA) 8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현대자동차 마케팅사업부, 해외 마케팅실, 국내 마케팅실 실장 및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다수 참여했다.  현대자동차에서 2012년부터 주최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현대자동차 MBA Case Competition’은 MBA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사례 연구 대회다. 이번 공모전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5개 대학의 MBA 학생들만이 참여해 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22개 팀이 참여해 학교별 예선을 거쳐, 각 대학의 MBA를 대표하는 총 7개팀에게 본선 진출의 기회가 주어졌다.  고려대에서는 GMBA 8기에 재학 중인 장은경, 김진영, Bayan Alamudi, Lama Alsarraj, Noura ElAgouz 원우가 한 팀을 이뤄 ‘현대자동차가 아랍시장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방안’을 주제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GMBA 8기는 아랍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강력한 경쟁자인 일본 도요타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자동차 생애최초구매 고객인 YOUTH(아랍어:샤브브)를 타깃으로, 이들이 현대자동차를 경험해 보게 하기 위해 "플레이 컬쳐(놀이문화)"라는 컨셉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펼쳤다.  그 결과 고려대 GMBA 8기팀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KAIST, 장려상에는 연세대가 선정돼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장은경 원우(GMBA 8기)는 “이번 ‘현대자동차 MBA Case Competition’은 MBA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여서 더욱 수상이 의미 깊다고 생각한다”며 “MBA 졸업 전, 학교에서 배워왔던 이론을 실무에 적용시켜 보고, GMBA에 재학 중인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우수한 국내 MBA 학생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를 차지해 고려대 MBA의 명성을 높인 GMBA 원우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상식에는 이두희 원장, 윤성수 부원장이 함께 하며 GMBA 원우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두희 원장은 “강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주간 MBA를 다니면서 공모전을 준비해 우수한 결과를 낸 GMBA 원우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려대 MBA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고려대 MBA 빛낼 수 있는 인재들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4.07.31
285
NEWS
여성 고경인을 위한 'KUBS Ladies Lounge' 오픈
여성 고경인을 위한 'KUBS Ladies Lounge' 오픈
경영대학에 여학생 및 여교원을 위한 휴식 공간인 'KUBS Ladies Lounge'의 개관식이 지난 7월 28일(월)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두희 학장, 김대기 부학장, 배진한 부원장, 윤성수 부원장을 비롯해 경영대학 학생회와 여학생 대표단이 참석했다.  경영본관 417호 및 418호에 개설된 'KUBS Ladies Lounge'는 교수, 학생, 직원 등 경영대학 여성 구성원들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운영된다. 약 16평 규모의 이 라운지에는 침대 및 침구 12개와 테이블 등이 마련됐다. 학생증 및 교원증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며, 라운지 이용 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소연 재무전공 석사생은 “경영대학에는 많은 라운지가 있지만 오픈 된 공간이라 여학생들이 편히 쉬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 경영대학에 여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생겨 동원글로벌리더십센터나 다른 단과대학으로 가지 않아도 돼서 편리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두희 경영대학장은 “노출된 공간에서 여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기가 어려워, 여학생들만을 위한 휴게 공간이 별도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며 “이러한 의견을 모아 여학생뿐 아니라, 여성 교원들도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KUBS Ladies Lounge'를 새롭게 개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4.07.31
521
NEWS
EMBA 자녀들을 위한 ‘EMBA Junior SMART Camp’ 개최
EMBA 자녀들을 위한 ‘EMBA Junior SMART Camp’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이두희) Executive MBA(이하 EMBA)에서 오는 7월 25일(금) ‘EMBA Junior SMART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EMBA 교우 및 원우의 자녀들이 국내 최고의 경영학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인 진로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EMBA 교우 및 원우의 자녀 중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기획단계에서부터 EMBA 원우 및 교우들을 대상으로 이름 공모전을 진행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름 공모에는 약 20명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백채현 원우(EMBA 12기)가 출품한 ‘EMBA Junior SMART Camp’가 최종 선정됐다. ‘SMART’는 △Strategic △Motivated △Advanced △Relational △ Talented 등 5개 단어의 약자를 딴 것으로, 경영학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동기 부여와 재능 개발할 수 있는 이번 캠프의 취지를 담았다.  이번 캠프에서는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직접 강연을 펼치는 △경영학이란 무엇인가?(박경삼 교수) △리더십과 조직운영(이동섭 교수) 등 청소년을 위한 경영학 수업이 진행된다. 이로써 EMBA 자녀들은 부모님이 공부했던 곳에서, 세계적인 교수진으로부터 직접 수업을 들으며 경영학적 마인드를 키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려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선배와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EMBA 자녀들은 선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학습에서 궁금했던 점이나, 진로 계획 등을 멘토링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영대학을 비롯한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도 마련될 예정이다. 캠프가 끝난 뒤에는 전원에게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명의의 ‘EMBA Junior SMART Camp’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두희 원장은 “이번 캠프가 EMBA 자녀들의 지적 호기심과 자존감을 고취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의 울타리 안에서 부모와 자녀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바란다”고 전했다.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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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형구 기업경영연구원장 "기연, 경영대학의 'Research Arm'으로"
[인터뷰] 문형구 기업경영연구원장 "기연, 경영대학의 'Research Arm'으로"
국내 최초의 대학부설 경영학 연구기관인 고려대학교 기업경영연구원(원장=문형구, 이하 기연)이 올해로 창립 56년을 맞았다. 기연은 반세기가 넘도록 한국 기업 경영의 역사를 새롭게 쓰며 선구자 역할을 담당해왔다. 지난해부터 기연을 이끌고 있는 문형구 기업경영연구원장을 만나 기연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 기업경영연구원장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올해로 창립 56년이 된 기연의 역사는 곧 경영대의 역사입니다. 그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 기연의 역사와 성과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도 많을 것 같습니다.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   “기연은 우리나라 경영연구소의 출발점입니다. 1958년 6월 16일 경영대학의 전신인 상과대학의 부속기관으로 설치된 이래로 1960년에 고려대학교 부속기관으로 개편됐습니다. 1997년에 기업경영연구원으로 승격했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기연은 1959년 ‘서울시내 주요 상점 경영실태 조사’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고, 1960년에는 제일은행을 대상으로 최초의 기업진단에 착수했습니다. 이밖에도 산학협동 사업을 처음으로 진행하고 50여 종의 경영학 서적을 발간했습니다. 또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수 백 명의 경영실무자와 학자를 배출하는 등 다방면으로 기업 경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 말씀처럼 기연은 그동안 교육, 컨설팅, 연구 등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뤄왔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날 기연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환경이 바뀌면서 기연의 역할도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연은 경영대학의 리서치 암(Research Arm)으로의 기능 강화를 지향합니다. 기존의 교육과 컨설팅 기능은 경영대학이 맡는 것으로 역할분담을 했습니다.”     - 기연이 경영대의 연구 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산하 연구센터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지금 기연에는 7개의 센터(△마케팅 연구센터 △서비스로지스틱스연구센터 △아시아경영연구센터 △재무금융센터 △정보통신전략센터 △초우량조직연구센터 △회계세무센터)가 소속돼 있습니다. 각 센터들은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교수 연구업적을 발표할 세미나 여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 이에 기연은 각 센터들이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센터와 협력해 추진할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 중입니다.”       - 기연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우선 곧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 경영대 교수들의 연구논문을 게재합니다. 경영학 이론과 실천을 연동하는 것이죠. 우리 경영대 교수들은 우수한 논문을 1년에 수백 편씩 씁니다. 이 중 실무자가 현장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저자가 자신의 논문을 읽기 쉽게 재구성해 소개하려 합니다. 경영대 교수들의 업적을 외부에 알리는 효과도 있고, 실무자는 실무에 도움이 되는 연구업적을 접하는 계기도 되고, 연구자가 현장에 자신의 연구 성과를 알리는 통로도 돼 1석 3조의 장점이 있는 셈입니다.    다음으로 한국경영의 사례를 개발해 워킹 페이퍼 시리즈로 발간할 계획입니다. 경영대가 최근 KEDGE 대학에 경영학을 수출하는 등 한국 경영, 한국 경영 이론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외 학계의 높아진 관심에 비해 영어로 쓰인 한국경영의 사례가 없다는 겁니다. 워킹 페이퍼 활동을 통해 한국 경영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고 경영대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기연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향후 20~30년 동안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서 우리 경영대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아시아 경영 연구, 경영 사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연은 경영대학의 연구를 떠받치는 ‘리서치 암’으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VISION 2015’ 발전계획에 따라 순수학술연구와 응용연구를 균형 있게 추진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결과를 산출할 것입니다. 또 학문적 이론과 실무적 경험이 서로 시너지를 갖도록 대학의 연구진과 기업의 경영자가 만날 수 있는 공동의 장을 제공하는 노력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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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지 마세요. 묻고 도전하고 먼저 다가가세요!
주저하지 마세요. 묻고 도전하고 먼저 다가가세요!
와튼은 세계 최고의 MBA코스로 유명하지만, Undergraduate 과정 또한 명성이 대단합니다. 와튼 학생들은 대부분 졸업 전에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정하고 Start-up company나 유명 컨설팅, IB회사에 취직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유명 회사들이 와튼 학생들을 채용하기 위해 교내에서 열리는 career fair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저는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에서 공부해보고 싶어서 와튼을 선택했고, 한 학기 동안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유펜, 그리고 와튼으로 교환 학생을 가기 전에 상당히 설레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학기 동안 기대이상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진로,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로 가는 만큼, 다방면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얻어 오시길 바랍니다.  주저하지 말고 묻고, 도전하고, 다가가세요. 그러는 만큼 뜻 깊은 한 학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와튼의 수업 중에서는 그룹프로젝트가 있는 수업을 추천합니다. 와튼에서는 교수님께 배우는 것보다도 학생들과 토의하고 같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 더욱 많습니다. 또한, 와튼학생들과 친해질 기회이기도 합니다. 강의식 수업에서는 다른 학생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와튼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의 저는 학생들의 당당함과 스피치 실력에 압도당해, 상당히 위축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수업이 학생들의 발표 위주로 진행되고 교수님 또한 학생들에게서 배운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기에, 학생들은 항상 자신감 넘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와튼 학생들 역시 고대 학생들과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히려 와튼 학생들보다 뛰어난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학기가 끝나고 여름이나 겨울학기에 곧바로 귀국하기보다는 OCR이나 다른 resource를 통해 미국 내에서 할 수 있는 인턴을 적극적으로 알아봐서 경험하고 오길 권합니다. -안혜진, 경영 11 - 교환학생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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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라
KUBS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라
다시금 추워지는 날씨를 보니 어느덧 수능시험의 날이 다가왔다는 것이 몸소 느껴졌다. 내가 수능을 보았던 게 벌써 햇수로 8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어색하고 이상하긴 하지만, 돌이켜 보건대 그 때 내가 고려대학교를, 그리고 경영학과를 선택했던 것은 정말로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많은 졸업생들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면 많은 이들이 국제인턴십, 학회 활동, 교환학생과 같은 잘 갖춰진 시스템과 이로 인한 많은 기회들 때문이라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 사실 나는 보통의 경영대생들이 걷는 길을 택하지는 않았다. 요새는 더욱 더 그렇겠지 만, 내가 재학 중이던 때에도 고대 경영에서 학회 활동을 하고, 고대 경영에서 운영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이었다. 하지만 나는 고대신문에서 일하 고, 경제학과 학회 활동을 하고, 본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그렇기에 내가 고대 경영에서 정말로 얻은 것들은 그보다는 더 본질적인 것들에 가까울 것이다.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들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러한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할 기회를 얻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학교의 학생들이 고대 경영에 와서 공 부를 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세계의 인재들과 경쟁할 수 있고, 그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와 더불어, 학계와 현업을 막론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 님들로부터 듣게 되는 수준 높은 강의들은 우리가 어느 곳에 가더라도 당당히 지식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든다. 이러한 경험은 추후에 내가 본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나갔을 때뿐만 아니라 나아가 현업 에서 수많은 글로벌 업체들과 일을 진행할 때도 그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물론 KUBS에서 학생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고 수많은 졸업생들이 KUBS의 으뜸으로 꼽는 수많은 프로 램들은 놓쳐서는 안 될 기회이 며 도약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이를 적극 활용하고, 발 빠르게 나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라. 하지만 아직까지 이들을 활용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아쉽게 놓친 것들이 있다 해도, 이미 KUBS 내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수많은 것들은 당신을 더 나은 인재로 만들어주고 있다. - 정회은(경영06)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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