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 고등학생 모집(~1/10)
    참가 고등학생 모집(~1/10)
  •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 고려대 경영대학, 10년 연속    ‘부동의 1위’
    고려대 경영대학, 10년 연속 ‘부동의 1위’
  • 2018학년도 후기 고려대학교 GMBA/CEMS MIM 입학설명회
    2018학년도 후기 고려대학교 GMBA/CEMS MIM 입학설명회
  •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점수 획득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점수 획득
  • 고려대 EMBA,           英 FT 랭킹 세계 20위!
    고려대 EMBA, 英 FT 랭킹 세계 20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가 10월 17일 ‘2016 세계 100대 Executive MBA(이하 EMBA) 순위’를 발표했다.

    FT가 발표한 ‘2016 세계 100대 EMBA 순위’에 따르면 고려대 EMBA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작년보다 3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24위에 올랐다. 켈로그 경영대학원(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은 고려대와 함께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AMP 교우회, 송년 후원의 밤 개최... 경영대학에 장학기금 전달
AMP 교우회, 송년 후원의 밤 개최... 경영대학에 장학기금 전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가 주최하는 제 30회 최고경영대상 시상식 및 송년 후원의 밤이 12월 12일, 오후 6시 반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공식행사와 2부 최고경영대상 시상식, 3부 화합의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김용우 사무총장과 박보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 김영식 AMP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영식 AMP교우회장의 송년인사말로 시작됐다. 김영식 AMP교우회장은 “기존 선배들이 길을 잘 닦아놓은 덕에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넘버원 MBA를 이뤄냈다”며 “내년은 우리에게 희망찬 내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권수영 원장은 “AMP 교우회는 남아공에 집짓기 봉사활동을 하는 등 올해 해외까지 명성을 넓혔다”며 “경제가 어려운 이때,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1부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AMP 교우회는 경영대학에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이충희 경영대상심사위원장이 심사 내용을 발표했다. 최고경영대상은 교우회 추천을 받은 10개 기업을 재무, 비재무의 두 영역으로 평가하여 최종 두 기업을 선발했다. 이후 최고경영대상을 받은 두 기업, 주식회사제이에스홈데코와 서우산업(주)의 소개가 이어졌다. 각 기업의 소개가 끝나고 수상자들의 인사말이 있었다. 전문건설부문에서 수상한 황성옥(AMP69기, 주식회사제이에스홈데코 대표이사) 교우는 AMP 동기들에게 감사함을 표한 후 “앞으로도 도전정신을 버리지 않고 고객과 함께 꿈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부문 수상자 신동용(AMP 83기, 서우산업(주) 대표이사) 교우 역시 AMP 동기들을 언급하며 “AMP에 들어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정택 단장의 공연이 열린 3부 화합의 시간 이후 김영식 회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2017.12.13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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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개최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개최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 교수)의 KUBS 스타트업 4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12월 8일 오후 2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 윈터시즌’는 예비 창업가들의 열정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과 고려대 LINC+사업단이 주최하고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가 주관한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구경철 스틱인베스트먼트 부사장 △노주영 동화그룹 부문장 △박중양 일진그룹 상무 △송영웅 한국일보 단장 △오윤종 포스코기술투자 심사역 △유시진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이영춘 일진그룹 전무 △최종원 삼일 CTS 대표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김희천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 원장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8개의 팀이 선정됐다”며 “발표할 팀들의 아이디어가 아직 완성단계는 아니지만 우리 삶의 방식, 경제를 바꿔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에는 17개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부생과 졸업생 126명, 총 38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8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행사는 아이디어 발표와 Q&A시간으로 이뤄졌고,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브라더후드(최우수상) △언바이어스(우수상) △dreamary(장려상) △피카소(고려대 경영연구회 특별상상) 총 4개 팀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브라더후드 팀은 리워드 컨텐츠를 통한 크리에이터-팬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를 아이템으로 발전시켰다. 브라더후드 팀의 엄세현 대표는 “성장하고 있는 유튜브 컨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에도 명과 암이 존재한다”며 “BJ와 달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지 못한 크리에이터들에게 팬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서 수상한 4개 팀은 2018년 1월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이용해 기존 입주 팀들과도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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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2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
2018학년도 2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   2018학년도 2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가 12월 8일 오후 2시에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경영대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안내 △협정교별 파견 가능인원 공지 △선발 일정 및 지원자격 안내 △학업계획서 및 영문이력서 등 필요제출서류 설명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설명회에 따르면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자격은 경영대 학생으로 최근 두 학기 평점이 3.0 이상이어야 하며, 총 이수학점이 117학점 미만으로 파견될 학기가 마지막학기가 아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1월 8일(월) 오전 11시 50분까지 온라인 지원을 마쳐야 하며, 서류 제출은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1월 30일(화)에 예정돼 있고 예비합격자는 2월 27일(화)에 예정된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지원 희망 학교는 총 5지망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영미권 학교는 3개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선발방식은 최근 두 학기 평점과 어학성적 항목으로 이뤄진 서류전형 40%, 한국어 인성면접과 영어면접 항목으로 이뤄진 면접 60%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협정교 목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kubs.korea.ac.kr/international/student-exchange)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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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어드(Highered)’ 통해 글로벌 취업 정보 확인하세요!
‘하이어드(Highered)’ 통해 글로벌 취업 정보 확인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유럽 경영교육 인증기관인 EFMD의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인 ‘하이어드(Highered)’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이어드는 EQUIS 인증을 보유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이다. EQUIS 인증은 심사기준이 엄격해 전 세계 172개교만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모든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인증을 받아야 5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보충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3년 인증을 부여받는다. 세계적으로 5년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는 100개교에 불과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2007년 EQUIS 3년 인증을 국내 최초 취득한 이래 2010년에는 5년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하고 2015년에는 2연속 5년 인증에 성공했다.     하이어드 탤런트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채용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오늘(12/8)을 기준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에어버스, 우버, 언스트앤영(EY), 로레알, 리치몬트, 블룸버그, 바이엘, 나이키 등 707개 채용공고가 업로드 돼 있다. 뿐만 아니라 425개 글로벌 기업 정보와 글로벌 취업 트렌드 및 커리어 개발에 관한 뉴스도 제공한다. 마이 페이지를 통해서는 채용정보, 뉴스 등을 스크랩하거나, 관심있는 기업, 국가, 직무 및 산업 분야 별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려대 하이어드 (korea.higheredtalent.org)를 통해서 학교 메일 인증 후 글로벌 커리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02-3290-1698)로 하면 된다.   Higheded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고려대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바로가기(클릭)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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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12월 5일 고려대 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경영·경제 아웃룩'을 개최했다. 고려대 경영대학 및 고려대 경제연구소가 주최하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매일경제신문, 고려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2018 경제전망과 경영환경 진단>을 주제로 국내외 거시경제 여건을 예측하고 각 산업별 기업들의 경영환경을 분석해보는 세션들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해 발표자 및 토론자, 기업인, 학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 전체 행사 사진 보러가기(클릭) ▶ 발표자료 다운로드(클릭) 본격적인 포럼 진행에 앞서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국내외 많은 기관들이 매년 거시경제 전망치를 발표하고 있지만, 기업 경영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진단을 내놓는 기관은 사실상 전무하다"며 "이번 포럼이 내년도 경제 전망과 경영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집단지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주최한 고려대 경영대학에 감사드리며, 현재 우리 중견기업들은 국내외적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우리 중견기업들의 경영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첫번째 발표에 나선 고려대 경제학과 이종화 교수는 '세계경제 전망:신성장동력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주제로 먼저 미국·중국·일본을 중점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2017년 미·중·일 모두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 전반적으로도 경기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무역이 증가하고 주가 또한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원유와 비철금속의 공급과잉 완화로 회복세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교수는 "2018년은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가속되고 물가상승은 높지 않은 '골디락스(Goldilocks)' 상황을 예상한다"며 "기업의 상황에서는 기업의 수익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통상마찰,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 중국의 과잉부채, 지정학적 위험 등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 요인들이 많아 장기적으로는 지속성장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 고려대 경제학과 이종화 교수 두번째 발표는 '2018년 한국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고려대 경제학과 신관호 교수가 진행했다. 한국 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 이번 발표에서 신 교수는 2018년 한국 경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북핵 리스크 △가계 부채 및 부동산 △글로벌 통화긴축에 따른 신흥국 위기 가능성 △반도체 산업 중심의 투자 및 수출 증가 △고용시장 변화를 꼽았다. 이어 신 교수는 "내년도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상품 수출 및 설비투자 호조가 지속되고, 민간소비는 완만한 회복세를 기대하나 불확실성 요인들이 남아있다"며 "2018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3%대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고려대 경제학과 신관호 교수 세번째로 이어진 발표는 '재무제표 정보에 기반한 주요 산업별 동향 분석(제조업을 중심으로)'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유용근 교수와 홍익대 이세중 교수가 함께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발표에 나선 유용근 교수는 전자제품, 자동차, 화학제품, 1차 금속 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개별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기업의 수익성, 성장성, 재무적 안정성 지표의 산업별 동향을 분석했다. 유 교수는 재무제표 분석 결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해당 산업의 전반적인 경영환경이 악화되었으나, 2015년 및 2016년 전반적인 경영환경이 개선되었고 이러한 추세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 고려대 경영학과 유용근 교수 마지막 발표는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장이 맡았다.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발표에서 정은미 본부장은 기업의 내년도 발전방향으로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구조조정기에 산업의 핵심역량을 유지하며, 새로운 생산방식을 도입해 신제품-신서비스로의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을 꼽았다. 추가로 기업은 신산업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제품구조를 고도화시키며, 개방형/융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강화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 정은미 본부장 발표가 끝난 뒤 패널토론을 이어갔다. 좌장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김인준 명예교수, 토론자에는 △조덕상 한국개발연구원 거시경제연구부 연구위원 △노충식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 △송기석 BOA메릴린치 증권 리서치센터 전무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통상본부장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경영·경제 아웃룩'은 고려대 경영대학의 미래포럼 'KUBS Futurum' 시리즈 중 올해 마지막 행사다. 라틴어로 '미래'의 의미를 가진 Futurum은 'Future(미래)'와 'Forum(포럼)'의 합성어다. 한국 사회와 경제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KUBS Futurum'의 목표다.   관련기사 보기 [매일경제] 2018년 경제전망 포럼 "최저임금 인상, 오히려 고용창출 방해"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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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CEO 홈커밍데이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CEO 홈커밍데이   2017 렉처시리즈 스타트업 CEO 홈커밍데이가 12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고려대학교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대표들의 자기소개와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 형식보다는 학생들의 질의응답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예비 창업자들이 갖고 있는 고민과 궁금증을 털어놓고 구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강연자로는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경영00) △스트롱홀드 우종욱 대표(사회00)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경영05) △스테이즈 이병현 대표(영문06) △그리즈 이문주 대표(심리07)가 참여했다.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회사소개에 이어 자유질문 시간이 진행됐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에게는 “P2P투자 업체로 유일하게 은행과 제휴하게 됐는데 그 과정이 순탄치 않은 걸로 알고 있다. 각종 규제를 해결하느라 어려웠을 텐데 지금까지 버틴 원동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들어왔다. 이에 김대윤 대표는 “1년 반 동안 규제 때문에 제대로 영업을 하지 못해 매우 어려웠다”며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서비스의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판단해 은행과 금융위원회 등을 매일 오가며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에게는 “실리콘 벨리의 스타트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아시아 국가에서는 왜 대기업만큼 스타트업이 성공하지 못하는가”라고 질문이 들어왔다. 이동건 대표는 “교육수준이나 개인의 능력은 실리콘 벨리에 경쟁력이 떨어진다 생각하지 않는데 자본과 시장 규모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각 대표들에게 다양한 질문이 들어왔으며, 강연 끝까지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강연은 렉처시리즈의 일환으로 경영학에 관심 있는 학생부터 예비 창업자, 현직 창업자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연 종료 이후에 다과와 함께 네트워킹 시간도 이어졌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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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가지고 도전했어요” - 고려대 응원단장 임기 중 CPA 최종 합격한 안경환 (경영11)
“자신감 가지고 도전했어요” 고려대 응원단장 임기 중 CPA 최종 합격한 안경환 (경영11)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도 고려대학교 응원단장 안경환입니다. 응원단장을 하면서 CPA시험에 합격했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1년 간 응원단장 직잭을 맡아, 현재도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Q. CPA시험을 준비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군대에서 CPA 시험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2013년 11월에 입대를 했는데 일병을 마치면서 보다 군 생활을 의미 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같은 부대에 있던 선임이 CPA 시험을 추천해줘서 2014년 6월부터 공부하게 됐습니다.  제대 후에도 공부를 지속해 2016년 2월에 CPA 시험 1차를 붙었습니다. 2차 시험은 유예 기간을 통해 207년 6월에 최종적으로 CPA 시험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Q. 군 생활을 하면서 CPA시험을 준비하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셨나요? 사실 3년 동안 CPA시험을 준비하면서 군 생활과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전방에서 군 복무를 했기 때문에, 시간을 내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사실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채 전역했습니다. 전역 후 복학해서도 시간을 관리하는 일이 제겐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목표량을 끝내고 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만큼, 목표량만큼 공부한 후에는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Q. 학교에서도 도움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에는 CPA를 준비하는 선후배들이 많아서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CPA 준비생들과 함께 스터디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스터디에서는 CPA 1차 준비 전반적인 부분을 함께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반인 ‘정진초’에서 시험 직전에 진행하는 모의고사들 또한 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또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었는데, 경영학과의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세무회계 정석우 교수님, 중급회계 신준용 교수님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지도교수님인 문형구 교수님을 자주 찾아뵙고 많은 조언과 도움을 얻기도 했습니다. Q. 응원단장으로 활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응원단 활동을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입학 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응원단 생활을 했습니다. 재수 후 설레는 마음으로 찾은 새터와 오티에서의 응원 경험이 제겐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었기 때문에 고민의 여지 없이 응원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군 제대 후에도 1년 간은 기획업무로 응원단을 보조했습니다. 이후 학교생활을 돌이켜 보니 응원단에서 배운 점이 많아서 응원단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응원단을 이끄는 응원단장까지 지원하게 됐습니다.  Q. 학교생활과 병행하기 힘들지는 않았나요? 공부를 하는 것과 응원단장을 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공부와 응원을 병행하는 게 좋았습니다. 공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응원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미래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Q . 응원단장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사실 고연전 결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정기전에 패배했을 경우를 대비해 시뮬레이션을 하곤 하는데, 당시에는 응원단장이 가장 슬플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고연전이 끝나고 나니 열심히 해준 단원들과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 힘을 다해 응원하는 학우들을 보니 전혀 슬프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정기전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됐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고려대 교우 모두가 한곳에 모여 목청껏 응원하고, 그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2만 명 앞 학우들 앞에 섰던 경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학업 계획 및 진로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기를 마친 후 벨기에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입니다. 벨기에는 유럽 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유럽 이곳 저곳을 여행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가 됩니다. 졸업 후에는 공인회계사로서 회계법인에 입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인회계사가 되고 싶습니다.  Q. 고경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제가 응원단장도, CPA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오고 싶었던 고려대학교, 그중에서도 경영대학에 진학하면서 인생에 큰 이정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진학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다 보니, 응원단장도 할 수 있었고 CPA시험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도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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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제51대 학생회 인터뷰] 하나 되는 경영대를 이루자, 이룸
경영대학 제51대 학생회 인터뷰  하나 되는 경영대를 이루자, [이룸]   왼쪽부터 경영대학 제51회 학생회 박준현(경영16) 부학생회장, 하지웅(경영14) 학생회장     저희 51대 학생회 명칭인 [이룸]은 ‘뜻 한 대로 되게 함’을 의미하는 단어로 ‘문화, 복지, 소통, 편의’ 모든 면에서 경영대 학우 여러분들의 뜻대로 되게 하겠다는 저희 학생회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룸]의 로고는 종이비행기의 모양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희망을 이루기 위하여 비상하는 종이비행기’처럼 경영대 학우여러분들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함께 비상하는 [이룸]이 되겠습니다.   우리 경영대학 학생회는 지난 5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50년 역사의 첫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51대 학생회 [이룸]은 학우 여러분들께서 실질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실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선거기간 12번의 연설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학생회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저희 [이룸]은 앞으로 1년 동안 학우 여러분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과 동시에 학생회의 능력을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 문화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이 공부 뿐 아니라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바리스타 클래스’나 ‘메이크업 클래스’등 ‘문화클래스’를 통해 평생 한번쯤은 배워보고 싶었던 문화 강좌들을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내년 봄에 ‘KUBS 달밤영화제’를 개최하여 친구, 연인, 동기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볼링, 당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영대 리그에 참가해서 이전에 참가해보고 싶었지만 종목이 마땅치 않아 참가하지 못하였던 설움을 떨쳐드리겠습니다.    · 복지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이 ‘학교에서의 시간’ 뿐 아니라, ‘All day 24시간’ 복지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돗자리, 고데기, 왁스 등 기존에 대여 하지 않았던 품목 중 학우 여러분들이 필요하신 물품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준비해놓겠습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필요한 여러 물품들 중 공동구매가 필요한 물품이라면 저희 ‘이룸’이 앞장서서 공동구매를 추진하겠습니다.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이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점 뿐 아니라 노래방, 사진 스튜디오 등에서도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임이 자랑스러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혜택을 추진하겠습니다.     · 소통을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과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학우 여러분들이 학교의 주인이라는 점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먼저 고려대 경영대학 봉사단 ‘아띠’를 일방적인 학생회의 기획이 아닌 ‘아띠 운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운영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실명으로 건의하는 시스템에서 나아가 익명 건의 시스템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학우 분들이 부담 없이 건의를 하고 모든 건의사항에 피드백을 제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시험기간,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드시고 싶은 간식을 준비하겠습니다. 기존 간식행사의 메뉴를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화하고 높은 질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단과대학다운 간식행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편의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KUBSTORY (경영대학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학우 여러분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경영대 시설지도 등 다양한 기능을 KUBSTORY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담아 ‘내 손안의 경영대’를 실현 시키겠습니다. 또한 반/동아리별 온라인 자치공간을 신설하여 필요한 공지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 학우 주소록’ 게시판을 만들어 보다 편리하게 입대한 동기들의 주소를 찾아 마음의 편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의 4가지 분야, 12가지 사업공약이었습니다. 벌써부터 우리 경영대학의 변화 할 모습이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앞으로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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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취업 스토리] “교우패널토크에서 ‘진짜 선배들의 이야기’듣고 진지하게 진로 고민해” - 우동한(경영09)
학부 취업 스토리 “교우패널토크에서 ‘진짜 선배들의 이야기’ 듣고 진지하게 진로 고민해” 우동한 (경영 09) 금융감독원  Q.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대학 재학 기간 중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A. 저는 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회계법인에서 약 1년 간 근무를 하였고, 현재는 회사를 옮겨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들어오게 된 것은 아무래도 회계사 자격증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CPA시험을 공부했던 것이 그대로 이어져 입사시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년 간 KULSOM이라는 경영학회를 하였는데 그때의 활동들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 학회의 임원을 역임하는 등 2년 간 학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며 동료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작년 자소서 및 면접에서 ‘갈등해결’이 주제였는데, 저는 학회에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주제에 대해 타면접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준비하기가 수월했습니다. Q.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년에 참 고민 많았던 부분입니다. 1학년 ‘경영학의 이해’ 수업을 통해 회계사는 자본의 파수꾼으로 공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 매료되어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신문에 나오는 일련의 사건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회계 법인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도를 만들고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곳은 현재의 회사라 생각했기에 금융감독원이라는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Q. 본인의 직무와 소속 기업의 기업 문화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현재 신용감독국이라는 부서에 소속되어 있는데 주채무계열제도, 신용위험평가 등을 통해 은행의 여신건전성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공문, 문서 등이 기사에 쓰이거나, 금융기관들이 그것들을 기준으로 삼는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며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부서의 분위기는 매우 합리적입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저에게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독려하는 분위기입니다. 공적인 업무를 하는 회사이기에 어쩔 수 없는 수직적인 문화가 있지만, 그래도 저는 그 안에서 나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자기소개서 준비  자기소개서는 참 다양한 항목이 있습니다. 그 다양한 항목에 알맞은 경험을 하려면 대학 4년이라는 시간은 부족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학회활동을 해서 갈등해결, 보람 등 다양한 항목에 답변을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꼭 자소서를 위해서만이 아니더라도 후배님들도 대학 4년동안 단순히 공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 필기시험 준비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입사시험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회계사 시험보다는 약간 쉬우나(1.5차라고들 부릅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사는 기본적인 문제를 해당 시간 내에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푸느냐를 묻는 것 같습니다.  • 면접 준비  면접은 필기발표 후 스터디를 만들어서 준비했습니다. 5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매일 만나 보도 자료를 읽으며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였으며, 스터디원이 각자 예상 면접질문을 작성하여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터디를 통해 모의면접을 준비한 것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A. 금융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신의 직장, 직업적 안정성, 워크-라이프 밸런스 등을 생각하시고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만 기대하시고 금융공기업에 입사하시면 기대하던 것에 못 미쳐 실망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공을 위해 일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금융공기업들의 진정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채용설명회, 경영대학 교우 패널토크에 자주 참석해서 해당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제 적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후배님들도 위의 두 가지 행사에 꼭 참여하셔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회사들의 가짜 이야기가 아닌 진짜 이야기들을 선배들로부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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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취업 스토리] “MBA 과정 동안 자신에 대한 깊은 분석이 필요” - 문현수(AMBA 2기)
MBA 취업 스토리 “MBA 과정 동안 자신에 대한 깊은 분석이 필요” 문현수 (S³ Asia MBA 2기) SK캐미칼 싱가폴 지사 Q. S³ Asia MBA 입학 전에는 어떤 경력을 갖고 계셨는지요.  A. 2010년 11월 싱가폴에서 MBA 최종 학기 중, SK캐미칼의 싱가폴 지사에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한국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석유화학 제품을 동남아/인도지역에 수출판매 및 본사가 공급하는 석유화학 제품을 동남아/인도에서 가져오는 Trading 역할을 수행하였고, 올해부터는 직무가 바뀌어서 Pure Trading에 대한 Risk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BA 입학 전에는 프랑스계 제약회사에서 영업/마케팅을 약 7년간 담당하였습니다. Q. S³ Asia MBA를 선택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A. MBA 입학 전에 싱가폴에서 생활 중이어서 NUS MBA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캠퍼스에 방문하게 되었고 브로슈어를 통해 S³ Asia MBA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국/한국/싱가폴이라는 아시아 국가에 관심이 있었고, 각 국가의 최고 대학에서 수학하면서 그 안에서 각 국가에 대해서 직접 경험하고 생활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울러, 졸업 후 해외취업(싱가폴)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타 MBA 프로그램 대비 저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Q. S³ Asia MBA 과정에서 현재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무엇이었나요?  A. 3개국에서 각각 한 학기를 보내면서 주요 업체들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산업군, 한 회사의 경력을 가진 제 입장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지닌 고유한 성장 배경 및 미래에 대한 전략(각 국가의 문화, 제도, 특성 등을 고려한)들을 듣고 경험하며 제가 가지고 있던 좁은 견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그 회사들에 대한 팀프로젝트를 통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원우들과 의견을 교환 및 조율하면서 간접적인 경험과 새로운 관점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다양한 국적의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S³ Asia MBA를 다니는 동안 경력 개발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MBA 수료 이후 취업하고자 하는 산업군의 사람들을 만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었고, 아울러 현재 상황이나 앞으로 취업방향에 대해서 상담도 받았습니다. 실제로 업계의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중국 및 한국에서 수학하는 동안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하지 못 했던 부분들입니다.  Q. 마지막으로 고려대 S³ Asia MBA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과 현재 S³ Asia MBA 에 재학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MBA 프로그램을 통해 커리어의 전환이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또 공학계열을 전공한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과목들이 많아 따라잡기 위해 나름 열심히 학업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킹이나 인턴십 참여 등 조금 더 실용적인 부분들에 대해 소홀했던 부분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현재 MBA를 준비하거나 재학 중이신 분들에게 조언하기 전에, 제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커리어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MBA를 준비할 때에는 내가 있던 분야에서 빠른 승진을 하거나, 더 높은 연봉을 받는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제가 MBA 후에 기대했던 성공적인 커리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MBA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열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산업군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인지하여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어떠한 직무를 맡겨도 해 낼 수 있는 역량 있는 제너럴리스트들이 각광을 받았다면, 요즘의 기업은 글로벌 시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을 가진 스페셜리스트들을 더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진행이 더디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MBA 재학 중에 내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에게 가장 맞는 커리어를 찾는데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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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협정교 소개] 오하이오주 대표 명문 사립대, CWRU
오하이오주 대표 명문 사립대, CWRU     2017년 10월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협정을 맺게 된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이하 CWRU)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연구 중심 명문 사립 대학교이다. CWRU는 연구 중심 대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의학, 치의학, 법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91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5,121명의 학부생과 6,219명의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CWRU는 1826년 설립된 웨스턴 리저브 대학과 1880년 설립된 케이스공과대학이 통합하여 만들어진 학교로, 1967년 공식 통합 · 개교하였다. 현재 미국 대학 연합(The 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 AAU)의 멤버로 가입되어 있으며 고등 교육 위원회(The Higher Learning Commission), AACSB 등의 공인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학은 SAGES라는 학교 고유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SAGES는 읽기와 쓰기를 포괄한 의사소통 기법에 중심을 둔 세미나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재학생은 입학 후 3년간 4개의 세미나를 수강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은 핵심 커리큘럼, 전공 필수과목과 부전공 등을 통하여 선택한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폭넓은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잘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에 힘입어, CWRU는 각종 국제 지표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제시한 대학 순위를 보면 △미국 대학 중 37위 △Best values 부문 42위 △오하이오 주 1위 △국가에 기여하는 대학 12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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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후기] “다양한 배경의 대학원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던 시간”
교환학생 후기 “다양한 배경의 대학원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던 시간”   저는 2017년 봄학기를 프랑스 파리 ESCP Europe에서 보냈습니다. ESCP를 선택한 이유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전문대학원(경영 그랑제꼴)중 하나이고, 대학원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SCP를 다니며 저는 행복한 파리지엔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파리 10구에 위치한 학교에서 걸어서 30분 이내로 퐁피두, 마레지구를 갈 수 있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5분 내로 센느강변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제가 파견 되었을 때에 교환학생 중 한국인은 저밖에 없어서 처음에는 조금 외로운 면도 있었지만, 덕분에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특히 완전히 다른 문화권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리며 시야가 넓어졌고, 진로나 제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학교는 엄밀히 말하면 ‘대학원’이기 때문에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들이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친구들은 저보다 공부한 기간이 길고, 앞으로 나아갈 필드가 정해져 있었고, 이미 직업이 확정된 친구들도 많아서 진로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교환학생이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교환학생 생활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도 주위에 많았기 때문에 처음에 걱정이 많았지만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으로서 타지에 처음 도착해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느끼는 낭만은 살면서 자주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고, 경영대 학우분들은 그런 낭만을 기회가 될 때 마음껏 누리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혹시나 교환학생 생활 중에 어려운 일이 생긴다 할지라도, ‘인생에서 언젠가는 겪어야 하는 문제들 중 하나구나’라고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해결하려 하다 보면 나중에 오히려 배우는 게 많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파리 교환학생 생활이 제가 살아온 22년 중에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제가 느끼기에도, 제 주변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훨씬 더 건강하고 밝은 사람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파리에서 좋아하는 미술관을 매일 다니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어울린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을 떠나시는 걸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걱정은 나중에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하는 깨달음이나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교환 학기가 끝나고 나서 파리가 좋아 체류증을 연장하고 총 9개월을 보내다 왔는데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교환학생을 파리로 가시든, 프랑스 다른 도시로 가시든, 다른 나라로 가시든, 교환학생 생활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유라(경영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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