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균등특별전형
2016학번/기회균등특별전형/농어촌학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본 수기는 학교장추천전형을 동시 합격한 신입생이 작성한 수기이므로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농어촌전형은 수시의 다른 전형보다 경쟁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모여야 할 수 있거나, 해당 학문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하는 활동 등 도시에서 하기 편한 활동들을 하지 않아도 이해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농어촌전형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은 고등학교 진학 당시 제 모교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이 결정은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에서 끝까지 내신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농어촌 학교라는 것이 노력을 덜 해도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농어촌이기에 내신 성적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따르고, 농어촌이기에 공부 이외의 활동(ex. 동아리, 봉사, 독서 등)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따릅니다. 따라서 농어촌 전형을 선택한다면 그 순간부터 성적과 활동 등 여러 부분을 균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여러 경영대학평가지표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경쟁대학에도 합격했지만 고려대가 최근 몇 년 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고려대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웃에 살고 계신 80세가 훌쩍 넘은 고려대학교 선배님께서 제 합격 소식을 듣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학교 다니면서는 잘 모를 거야. 그러나 졸업 후에 선배들이 얼마나 후배들을 아껴주는지 알게 돼.” 그러나 재학중인 지금도 선배들의 사랑과 고려대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단결을 느끼고 있습니다. 졸업 후의 아웃풋이 좋은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농어촌학생 전형을 비롯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하면 내신 관리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수행평가 1점 차이에 상처받고, 경쟁이 과열되면 친구와의 우정에 금이 가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목표는 1등이 아니라, 1등급이 아니라 100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이 쉽든 어렵든, 수행평가 양이 많든 적든 모든 것을 소화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공부한다고 해서 늘 100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 했을 때의 뿌듯함은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내신 성적을 위해서 좋아하지 않는 과목을 선택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의 경우 ‘경제’과목을 선택하면 성적을 잘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 있었는데, 스스로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결국 ‘경제’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공부했고, 그 결과 자기소개서나 생활기록부의 기록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제 모교에는 수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대회는 많았지만 문과 학생들이 참여할 만한 대회가 없었습니다. 제가 경제동아리 회장이었기 때문에 역사동아리, 영어동아리 회장들과 함께 학교에 인문학축전을 제안했고, 실제로 축전이 개최되었을 때 경제 체험부스를 맡아 운영했습니다. 또, 학교가 분산되어있는 제 지역의 한계를 인식하여 도청의 사업에 지원하여 지역의 동아리들이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체험부스 운영도, 사업의 내용도 경영학과 전혀 상관이 없었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해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경영학과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영학이라는 것이 교과목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된 활동을 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적당한 대회나 행사를 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보고자 노력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저는 오로지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면접 한 달 전부터 준비하였고, 3학년부 선생님들과 함께 모의면접을 다수 실행했습니다. 답변의 내용은 물론이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법(사실 고려대 면접에서는 문을 조교님께서 열어주십니다), 인사하는 법, 목소리의 크기, 시선의 방향까지도 연습하셔야 합니다. 만약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시면 됩니다. 대학이 달라도, 학과가 달라도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면접을 보고 온 친구들에게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 물어보고 답변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대학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보다 성적이 훨씬 낮은 친구가 지원하는 학교에서 더 까다로운 질문을 한 적도 많기 때문입니다. 6. 수능 준비  국어영역  고등학교 3학년 내내, EBS연계교재 이외의 교재는 전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에서 원점수 100점을 받았는데, 그것은 국어를 꼼꼼히 공부하는 습관 덕분이었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여도 모든 선지에 타당한 근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EBS연계교재가 다소 적다고 느끼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럴 때에는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목과 달리 국어는 과거 듣기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을 교육과정과 상관없이 풀어볼 만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재를 보더라도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취약하다고 판단한 부분만 골라서 푸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비교적 시간이 많은 2학년 겨울방학까지 책을 많이 읽어두시면 언어영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독서는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물론이고 경제, 과학 등 높은 난이도의 독서 지문을 읽을 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학영역 지역 특성상 수준 높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웠고, 제 스스로도 사교육과는 잘 맞지 않아 사설 인터넷강의 이외에는 자기주도학습으로만 모든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특히 수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계속해서 질문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의 대상은 학교선생님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인터넷일 수도 있지만 저는 주로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칠판이나 이면지, 노트 등 여백이 있는 곳에 풀이 과정을 적는데, 왜 이 순간에 이렇게 계산을 하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였습니다. 사실상 2학년 말, 혹은 3학년이 되면 안 배운 내용은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은 내가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사고하는 힘, 스스로 설명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영역 역시 EBS교재와 기출문제로만 공부했습니다. EBS교재의 지문을 다 외우는 친구들도 종종 있었는데, 일부러 외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하도 많이 봐서 외워지는 정도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그게 영어 공부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EBS 연계교재의 문제들도 처음 풀 때,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잊은 채로 풀 때에는 영어 문제일 뿐입니다. EBS 연계교재도 모르는 단어, 낯선 구조의 문장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공부하면 충분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잘 짜인 문제집입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만큼은 꼭 수능 당일 영어 시험을 보는 시각, 즉 1시 10분부터 2시 20분에 맞추어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식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집중 정도를 꼭 파악하셔야 합니다. 3교시가 되면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수능임에도 불구하고 졸음이 올 수도 있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의 경우 EBS강의가 굉장히 잘 짜여 있습니다. 각종 특강도 많아서 개념강의를 모두 수강하지 않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가 무척 쉽습니다. 국어영역에서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말씀 드렸는데, 사회탐구의 인터넷강의 수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또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였고, 이 때 외워야 하는 것과 이해해야 하는 것이 각각 무엇인지를 잘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탐구의 경우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가 끝나면 반드시 해설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직접 하지 않아도 양질의 자료와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에 강의 시간인 약 2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입학 전에는 경쟁대학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고 고려대를 선택한 것을 다소 후회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학 후에는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입학한지 두 달 만에 고려대 경영대학이 정규 과정과 별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비즈니스 에티켓, 주한 중국대사 특강 등)과 세심한 프로그램(지도교수와의 만남 행사)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자타가 공인하는 양질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려대 내에서도 건물이 세 개나 있을 만큼 막강한 지원을 받고 있는 단과대학이고, 분야별로 여러 명의 교수님이 있어 향후 전공을 세분화하기에도 좋은 학교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에게 자부심이며, 모두에게 그러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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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학번/기회균등특별전형/사회배려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저는 기회균등특별전형 중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입학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사회적 기업 관련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경영학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배려자 전형 면접에서 경영에 관한 관심을 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스스로 확고한 꿈과 의지를 갖고 있으면 부족한 성적 등은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제가 경영대학을 선택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학에 들어와 경영을 배워보니 어렸을 적 가졌던 관심이 굉장히 모호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선배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사회적 기업 관련 동아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거기서 교수님의 강의도 듣고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면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후에 더 큰 관심이 생겨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사회적 기업 관련 논문을 작성하면서 처음엔 사회적 기업에 관한 관심이 경영학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입학을 꿈꾸게 됐고, 국내 경영대학 중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이기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저는 매일 야간 자율학습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따로 사교육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뒤쳐지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매일 야간 자율학습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꾸준히 공부한 것이 고등학교 내신 관리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배운 것을 정리하고 또 관련 응용문제를 풀어보며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는 자습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고등학교 재학 중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고1부터 고2까지 2년간 매주 토요일 아침 3시간씩 집에서 약간 떨어져있는 도서관에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사실 제 공부가 바빠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일주일에 3시간이라도 남을 위해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제 삶에 여유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학내 동아리에 활발히 참여했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 면접을 위한 학원은 따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수능 직전에 면접을 보기 때문에 공부하느라 면접을 집중적으로 준비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대신 학교에서 실시하는 모의면접 시간에 충실히 임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선배들과 학교 선생님들이 도움주신 덕분에 모의면접을 준비하면서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의면접에 충실했기에 실제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만큼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학교에서 도움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집에서 비슷한 분위기를 형성해 모의면접을 연습하고, 계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 영역은 EBS 지문과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70%이상이 EBS와 연계돼 나오기 때문에 EBS를 기반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수능 지문을 미리 공부하고 가는 것과 같다고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기본교재에 충실하여 수능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문학 지문의 경우 자신만의 문제 풀이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리영역 수리 영역은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개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어떤 문제든 잘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이 보입니다. 특히 기출문제를 여러 차례 풀어보았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외국어영역 외국어 영역은 내신 공부에 충실했던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EBS교재가 고등학교 3학년 내신 교재였기에 외국어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내신 기간에 자신은 내신관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차피 수능 범위이니 중간, 기말고사 시험을 볼 때 집중하면 실제 수능을 볼 때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고 3 중간고사 범위에서 봤던 부분이 수능에 출제돼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처음부터 EBS 수능 특강 교재로 공부했습니다. 개념을 정리한 후에 교과서, 수능 완성, 문제집 등 다양한 문제집을 펼쳐놓고 단권화했습니다. 헷갈렸던 개념, 문제를 풀며 새로 알게 된 개념을 수능특강문제집에 전부 한꺼번에 필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능 전날까지 정리한 수능특강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저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디딤돌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로 하여금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볼 수 없었던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아래를 받들어 주는 디딤돌 같은 존재입니다. 전에는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해외 연사 등 수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디딤돌입니다. 덧붙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 제가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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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학번/기회균등특별전형/사회배려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내신이 좋지 않은 편이라 학생부만 보는 수시 전형은 합격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사회배려자 전형의 경우 내신과 자소서, 다양한 스펙과 면접을 함께 보는 전형이었고 면접과 자소서에 자신 있는 내게 적합한 전형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학교에서 제시하는 지원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다른 전형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도 선택했다. 교내 학급회장과 동아리 회장도 여러 번 한 것이 리더십을 드러낼 때 유용했고, 많은 독서와 교내 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한 것이 이 전형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됐다. 여러 가지 활동 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를 글과 말로 표현하게 하는 전형이었기에 택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경영학은 현실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화폐의 유통에 대해 잘 알아야 시장을 파악할 수 있고, 마케팅의 중요성은 날마다 중요해지고 있다. 후에 어떤 꿈을 설정하더라도 경영학과는 꿈의 스펙트럼을 넓혀준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으로 보였다. 금융과 관련된 일을 하더라도, 법관이 되더라도 경영학 지식은 일을 할 때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고려대 경영대학의 경우 세계적인 경영대학들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점이 없어 보였다. 또한 홈페이지를 봐도 고려대 내의 다른 과들에 비해서 훨씬 학생들에게 신경을 쓴다는 것이 느껴졌다. 매일매일 업데이트가 되고 세계 속의 고려대학교, 경영학 소식을 가져다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경영대학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게시된 학생들의 활동을 보면 진정한 대학생활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가 학생을 챙겨주는 곳이라면 그 곳에서 저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나는 내신을 관리하기 어려운 고등학교에 재학했다. 그랬기 때문에 실질적인 내신 지표가 좋진 않았다. 하지만 수시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이라고 해서 공부를 포기한 적은 없고 모든 과목 좋은 점수를 받고자 시험기간에 최선을 다했다. 내신이 좋건 나쁘건 간에 공부를 할 때 임하는 태도는 고등학교를 다니며 여러 활동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됐다. 필요 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으며 봉사를 하건 체육을 하건 열심히 했다. 아이들의 수준이 높은 학교더라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학생은 학교 내에 몇 명 없기 때문에 그날 그날 예복습만 잘 해도 내신에서 남들보다 좋은 점수를 받기에 유리했던 것 같다.  5.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학급반장을 두 번 했고, 동아리 부장 또한 맡았다.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희망하는 학과에 관한 논문도 써보고,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잡으려고 노력도 했다. 내신이 좋지 않아 모의고사만 준비하고, 학생부전형으로만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수능을 포기하는 건 매우 위험한 전략이다. 서로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 잡으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은 사실 매우 긴 시간이다. 특히 사회배려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와 자소서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교내에서 열리는 대회도 많이 나가서 수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독서 관련 수상과 독서내력을 면접관들이 물어본 것을 보면, 이런 활동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 6. 논술 또는 면접 준비 사회배려자 전형은 과마다 한 명에서 두 명을 뽑는 전형이기 때문에 실질경쟁률이 매우 높은 전형이다. 더군다나 나는 내신도 고려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평균보다 낮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면접으로 이를 만회해야만 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대략 한 달간 쓰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생생한 3년 고등학교 생활을 쓰는 데는 어떤 좋은 학원에 맡겨도 자기자신이 직접 쓰는 것만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면접의 경우 예상질문을 많이 만들어놓고 이에 대비했다. 시사 상식보다는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질문을 세분화시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해당 학과가 원하는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 본인이 그 꿈을 이룰 때 이 과가 어떤 도움이 될지 깊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필요하다. 면접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질문은 사회배려자라는 전형이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역차별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것이었다. 예상외로 어려운 질문이 한 두 가지는 반드시 있고 이 전형은 극소수의 학생을 뽑기 때문에 면접을 잘 준비해야 한다. 7.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 영역의 경우 EBS가 제일 중요하다. EBS의 경우 일단 평소에 접해볼 수 없는 문학 작품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지식습득에 좋고, 비문학 지문도 그 어느 문제집에 비해서 양질의 자료를 자랑한다. 독서와 논술과 언어영역간에는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사실 어느 과목을 공부하건 간에 열심히 한다면 언어영역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문법부터 잡으려 하지 말고, 문학과 비문학을 먼저 잡는 것을 추천한다. 세세하게 지문을 보기보단, 이 지문의 주제와 작품의 분위기를 먼저 익히는 것이 나중에 시험 다가와 도움이 될 것이다. 수리영역 수리 영역은 대부분의 인문계 학생들이 꺼려하는 과목이다. 수능이 쉬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수포자의 비율은 여전히 높다. 수학을 공부할 때 제일 중요한 건, 답지를 보지 않고 문제가 풀릴 때까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한다고 해도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그 문제를 풀고자 소비하는 시간은 많아 봤자 10분에서 15분입니다. 문제가 안 풀리면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를 푸는데 이는 수학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으며 이미 아는 지식을 반복하는 건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이다. 개념서를 보며 개념을 확실히 하고, 쉬운 문제에서부터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답지를 절대 보지 말고, 문제가 풀릴 때까지 한 문제에 두, 세시간을 투자할 열정과 끈기라면 수능날 수리영역 점수는 반드시 잘 나오게 될 것이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고3때 시간을 투자하기 매우 아까운 과목이다. 물론 외국어영역이 다른 과목에 비해 너무나도 취약한 학생이라면 시간을 투자해야겠지만, 최대한 고2때까지는 전반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영어지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 단어를 최대한 많이 외워야 한다. 단어를 알면 문장 구조를 모르더라도 대충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하건 못 하건 외국어 영역에서는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엔 수능에 나오는 문법유형 10개를 익히고 독해 문제를 푼다면 문법도 단어도 모를 때보다 문제가 훨씬 더 잘 풀릴 것이다. 나는 왜 듣기를 못하지? 독해가 왜 어렵지? 생각을 하기 전에 단어를 많이 외웠는가부터 생각해보면 된다. 언어의 기본은 단어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와 제2외국어영역의 경우 단기간에 점수향상을 하기 가장 쉬운 과목이다. 그래도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는 시작해야 한다. 이제는 한국사를 수능과목으로 치르는 게 의무가 되었고 점수도 절대평가인 까닭에 나머지 사회탐구 한 과목이 중요해질 것이다. 남들이 하는 것, 학교가 내신과목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사회탐구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점수도 잘 나오고, 대학교에 와서도 쓸 만한 지식이 된다.  제 2외국어 영역의 경우 본인이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가져온 언어가 있다면 그 언어를 시험 과목으로 선택하고, 그렇지 않고 전략과목으로 3학년때부터 급하게 시작하는 것이라면 아랍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이렇게 세 가지를 추천한다. 상위권 대학교에 진학한 친구들을 보면 제 2외국어의 경우 3학년 여름방학에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효율적인 듯하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고려대 경영대학에는 최고의 시설과 동기, 교수가 있다. 고등학교 때는 배우는 과목과 그 쓰임이 의심될 때가 있지만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왜 내가 이런 것을 배워야 하지 라는 의심을 할 여지가 없다. 졸업한 선배들을 보면 나 또한 같은 길을 따라 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기고, 좋은 친구들을 보며 더 열심히 공부하며 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와서 멋진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란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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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번/기회균등특별전형/농어촌학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살고 있는 지역이 농어촌전형에 해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또한 농어촌학생 전형은 학생부전형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다. 학생부를 봤을 때 내신 성적이 높진 않았지만 고교 활동 중 특이사항과 교내외 활동 등이 풍부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 전형은 사교육을 접한 적 없는 농어촌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기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뉴스 기사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취업률이 국내 경영대학 중 1위인 것을 알게 됐다. 또한 1905년 고려대학교의 개교와 함께 시작한 경영대학은 올해 110주년을 맞이할 만큼 역사가 긴 대학이다. 역사가 길다는 것은 그 만큼 내부 시스템이 탄탄하고, 훌륭한 선배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고려대 명성에 걸맞게 훌륭한 교수님들께서 계시고, 창업 또는 취업 인프라도 잘 구축 되어있었다. 게다가 고려대 대학원 MBA과정 또한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럽에 수출까지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것들이 고려대 경영대학을 다른 대학들에 비해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했다. 진학을 하고 나서 알고 난 사실이지만 본 대학에 투자되는 금액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현대자동차경영관, LG-POSCO경영관 등의 멋진 건물들과, 학사지원부에서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 행사들이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한번도 선택을 후회해본 적이 없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내신은 학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충분히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학교 수업 때 수업내용을 모두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쉬는 시간에 바로 질문을 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 꾸준한 복습 또한 중요하다. 수업시간에 이해했다고 해서 계속 기억에 남아있지 않으므로 그때그때 과목별 정리노트에 수업내용을 정리하여 복습했다. 이런 방법을 통해 시험 전날 꼼꼼하게 정리한 노트를 보고 시험에 임해 내신 성적을 관리할 수 있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체육대회, 학예회 등 기본적인 행사부터, 명사초청 강연, 동아리 박람회, 스피치대회, 음악회 등의 갖가지 학교행사가 많았다. 나는 이런 학교 행사에 충실히, 열심히 참가하고자 했다. 특이할 점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경제 관련 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한 경험이다. 고교 수업에서는 3학년 때의 내신 수업 외엔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경제에 관심이 있고 상경계 진학을 꿈꾸는 친구들을 모아 2학년 때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동아리를 통해 경제토론, 모의주식투자 등의 활동을 했고, 교외에서 열리는 공모전에 참가해 입상하기도 했다. 또한 몇 명이 모여 같이 다양한 경제시험 스터디를 하며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면접 준비는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다. 면접이 수능 몇 주 전이라 준비 부담이 있지만 나는 말을 잘 못하는 타입이라 많은 연습이 필요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반복해 읽으며 면접관이 물어 볼만한 예상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고, 친구들과 서로의 자기소개서를 바꿔 읽으며 예상질문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면접 전 일주일 간 하루 1시간 정도 친구 3~4명 정도 교실에 모여서 면접관과 후보자 역할을 번갈아 하며 이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으며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면접 며칠 전엔 학교 선생님과 모의면접을 하기도 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언어영역이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감을 익혔다. 학교수업을 통해 보충수업까지 수강하며 언어영역의 각 파트에서 정교함을 가다듬고자 했다. 하지만 이렇게만 하기엔 기본기가 많이 부족해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는 힘들다는 판단이 들었다. 이 때문에 3학년 때 인터넷 강의 하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개인적으로 사교육은 자신이 정말 부족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보충하는 용도로만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자신의 학습을 모두 의존할 경우 개인 학습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은 학교수업과 수학익힘책 및 다른 수학문제집, 기출문제 풀이로 충분했다. 기본적인 것이지만 일단 개념서를 이용해 개념을 튼튼히 하고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 응용문제집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모르는 문제는 답지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스스로 풀어본 뒤 해결되지 않을 때 친구에게,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다. 문제를 풀었을 때는 나의 풀이를 답지와 비교했다. 수리영역은 어려운 2~3문제가 표준점수의 고저를 판가름 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비하기 위해 고등학교에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수학심화수업을 들었다. 이를 통해 기본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외국어영역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영어수업은 EBS교재에 있는 지문마다 손을 들어 하고 싶은 사람이 그 지문을 낭독하고, 본인 나름대로 해석을 해 요지를 파악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 활동을 몇 번 해보니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고 배우는 게 많다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외국어 영역은 기출보단 EBS교재 지문을 반복해서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마침 학교 영어 내신 시험이 EBS 지문으로 나와서 내신 준비와 수능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었다. 또한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EBS 지문 변형문제를 통해 감을 익혔는데 만약 그런 기회가 없다면 친구끼리 서로 변형문제를 만들어서 교환해서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대부분의 사회탐구 영역은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 누가 그 부분을 얼마나 더 잘 암기하고 있느냐에 따라 점수가 판가름 난다고 생각한다. 암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처음 암기할 때 올바르게 이해해야 하고, 지속적인 반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과목별로 모든 단원의 내용 중 핵심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본인만의 노트를 만들어 교과서처럼 활용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고려대 경영대학은 고교시절엔 꿈이었다. 과연 내가 여기에 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으면서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3년동안 하루하루 노력했고 결국엔 꿈을 이루게 되었다. 지금은 더 큰 꿈을 이뤄주기 위한 곳인 것 같다. 비슷한 꿈을 꾸는 동기들이 있고, 듬직한 선배들께서 계시며, 내가 듣고 싶었던 강의를 해주시는 훌륭한 교수님들께서 계신 곳이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정말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꿈을 위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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