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안내

2015학번/국제인재특별전형①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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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형 선택 
국제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입학 전부터 국제인재전형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또한 학교의 분위기도 제2외국어를 무조건 하는 분위기라서 영어는 물론, 중국어에도 자연스럽게 열정을 쏟게 됐다. 고등학교 재학 때부터 경영학과에 지원하고 싶었는데, 상대적으로 내신성적에서 불리했고 대신 나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국제인재전형을 택하게 됐다. 이 전형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수능 전에 모든 것이 발표되는 일정이었기 때문이다. 10월 중순에 모든 전형이 마무리 되기 때문에, 수시전형에서 탈락하더라도 수능 준비에 부담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고려대 경영대학에는 훌륭한 교수진과 양질의 영어 강의가 마련돼 있다. 이러한 점이 나의 목표인 ‘경제 외교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부담 없이 좋은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설도 매력적이었다. 좋은 학습 환경을 위한 학교의 투자를 보며 학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경영학과의 특성에 맞춰 팀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이 많다는 점도 좋았다. 졸업한 선배들이 국내외에서 좋은 업적을 내고 있다는 점, 함께할 동기가 많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는 진출 방향이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친구들을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낼 수 있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지원하는데 영향을 끼쳤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국제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나는 내신 관리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수능과 내신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내신은 평소에 수업에 최대한 집중하고 시험 공부는 기간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했다. 내신 공부로 수능 준비에 영향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시험기간에는 내신에만 집중하고 수능 모의고사를 앞두고는 모의고사에만 집중했다. 수학에 취약했던 나는 영어와 국어, 사회탐구 같은 과목에서 최대한 높은 내신 성적을 기록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수학은 부족한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내신 공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낮은 등급이 나오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고등학교 중 교환학생을 했던 경험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스웨덴 친구가 우리 고등학교를 방문해 한 학기 생활한 적이 있다. 중학교를 다닐 때 교환학생으로 중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경험이 있어, 스웨덴 친구가 문화권이 다른 한국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학교 기숙사와 교실에서 적응하는 것을 도우려고 노력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힘들어하던 친구에게 수업 통역을 해주고, 매일 아침 기숙사 아침운동을 같이 하는 등 한국 학교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노력했다. 덕분에 나도 균형 잡힌 생활을 습관화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국제 인재 전형의 경우 면접고사가 있어 면접 준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등학교 선배들이 적어놓고 간 면접 기출 질문들을 학교에서 실시하는 모의면접을 통해 답변을 준비했다. 면접 시 올바를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비디오로 내 모습을 찍어서 교정하는 것도 병행했다. 면접 역시 자신감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평소에 생각할 때도 논리적을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 전형은 심층면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사 관련 상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매일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는 활동도 1년 간 지속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개인적으로 잘하는 과목이었다. 이 때문에 부문 별로 시간을 단축하는 것에 주력했다. 비문학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어법과 문학 부분에 이론을 탄탄히 하고자 노력했다. 인터넷 강의나 학원 같은데 의존하지 않고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적극적으로 토론 수업에 참여했다. 언어 영역에서는 속독도 중요하기 때문에 문학작품 빨리 읽기 훈련도 종종 하곤 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의 경우에는 내신 공부를 중점으로 했다. 비교적 난이도 높게 출제되는 고등학교 수학 내신 시험을준비하기 위해 기초는 최대한 빨리 끝내고 어려운 여러 가지 문제를 접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수리 영역은 시간보다는 정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차분하게 검산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했다. 또한, 기출 문제를 위주로 공부했던 것 역시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수리영역에서는 쉬운 문제를 빨리 풀고, 빨리 검산해 어려운 문제로 넘어가는 등 시간 분배가 중요하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모의고사에서 대부분 만점을 받아와서 공부량이 많진 않았다. 대신 교내 튜터링을 신청해 외국어영역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도우며, 나의 부족한 부분도 보완하고자 했다. 외국어영역은 듣기평가에서 집중력을 많이 요하기 때문에 수능 전에, 듣기시간에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기도 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제2외국어를 별도로 공부하지 않아서 사회탐구영역에 투자할 시간이 많았다. 사회탐구 과목으로는 한국지리와 윤리와사상을 선택했다. 한국지리는 수능이 끝난 후 여행 계획을 잡는다고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임했다. 윤리와사상의 경우에는 대학 입학 후 듣게 될 교양 수업을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수업에 임했다. 두 과목 다 암기를 요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나만의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모든 것을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부분만 적어서 수능 날에 참고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은 보금자리다. 무엇보다 나의 꿈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을 얻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가장 많은 교환학생을 유치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다. 이처럼 높은 국제화 수준은 글로벌 경제외교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나의 꿈에 다가가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또한 넓고 강한 인적 네트워크와 최첨단 시설은 선배님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와 연대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가족적인 분위기 아래에서 수학할 수 있다는 점이 내게 ‘보금자리’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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