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안내

2017학번/일반전형
2017.05.16
84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선택 이유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였기에 내신을 따는 것이 쉽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하였으나 목표로 하는 고려대 경영학과에 오기엔 부족하다고 느꼈다. 어릴 때부터 책도 많이 읽었고 글쓰기엔 자신이 있어 논술 전형을 고려했다. 모의 논술을 쳐보니 생각보다 글이 쉽게 써졌다. 학교 국어 선생님들도 나의 글을 칭찬하셨다. 그래서 자신감을 얻어 논술 전형을 선택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고려대 경영학과. 말이 필요한가? 국내 최고의 대학이다. 그 이름값 하나로도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래도 굳이 계기를 말해본다면 동기, 선후배들과의 네트워크, 경영학과를 밀어주는 학교 분위기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고려대는 경쟁대학에 비해 동기, 선후배들간의 유대감이 있다. 이 유대감은 사람을 상대하게 될 경영학도에게 매우 중요하다. 사회에 진출하여 어느 분야에 있든 이 네트워크는 내 삶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학교 내의 분위기다.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경영본관 경영학과의 건물의 3개이다. 많은 회사에서 지원이 나온다. 왜일까? 경영학과 선배님들의 도움도 있겠지만 고려대 경영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믿는 다수의 대기업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나는 국내외의 수많은 기업들의 신뢰와 기대를 받고 있는 고려대 경영학과가 나를 더 빛나고 유망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을 확신했기에 고려대 경영학과에 진학할 것을 목표로 고등학교 3년을 버텨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
외고나 특목고가 아니었다 할 지라도 비평준화 지역에서 높은 내신을 얻기란 쉽지 않았다. 솔직히 내신 관리 비법이 뭐겠는가. 단순 암기다. 비법도 없다. 그냥 암기다. 누가 더 성실한가 그것을 보이는 것이 내신이다. 그냥 우직하게 앞만 보고 성실하면 내신은 뒤따르는 것이다. 꼼수를 부려서 될 게 아니란 말이다. 애초에 대학에서 내신을 보는 이유가 학생의 성실도를 보기 위해서니까. 


3.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교외활동은 특별히 한 것이 없다. 난 그저 학교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성실하게 참여하였다. 예를 들자면 동아리 활동이 있다. 난 경제 동아리 부장으로서 많은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또한 밖에서 시간을 내고 봉사를 하기보다는 학교 내에서 할 수 있는 봉사를 하였다. 그리고 반장활동을 하며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교내 경시대회에 열심히 참가하여 많은 교내상을 받기도 하였다. 솔직히 굳이 밖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그저 학교내 활동을 꾸준히 하면된다.
 

4. 논술 또는
 면접 준비
고려대뿐만 아니라 타대학의 기출 논술 문제들을 풀고 글을 적고 고등하교 선배, 국어 선생님들에게 첨삭을 받으며 논술 준비를 하였다. 타인의 도움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이 본인의 의지다. 대충 첨삭 받고 넘어가면 절대 본인의 것이 될 수 없다. 계속해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무엇이 맞는 글쓰기인지를 고찰해야 한다. 좋은 글은 하루만에 써질 수 없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 돼 주어야만이 좋은 글이 나온다.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논술에서도 성실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5. 수능준비
언어영역 
국어는 비문학을 위주로 공부하였다. 솔직히 문법은 학교 내신을 열심히 했다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문학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비문학은 다르다. 평가원의 포커스는 비문학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비문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수리영역 
수학은 그냥 문제를 많이 풀었다. 풀고 틀린 것은 왜 틀렸나 분석하고 다시 풀고를 반복했다.
외국어영역 
내가 가장 취약한 과목이었다. 그래서 EBS지문을 많이 반복해서 읽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탐은 솔직히 말해서 이해보다는 암기의 과목이다. 그래도 그 암기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이해다. 둘 다를 노렸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고려대 경영대학. 내가 중학교부터 꿈꿔왔던 대학이다. 정말 말을 할 필요도 없을 만큼 국내 최고 대학의 최고 학과가 아닌가. 고려대 경영대학은 내가 나의 꿈을 더 넓히고 그것을 실현하게 해줄 최고의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겠다. 6년을 목표로 했던 이 대학에 왔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처음으로 목표를 만들어 주었고 앞으로는 더 큰 목표를 만들게 해 줄 것이고 그 목표를 실현시켜 줄 대학이다. 날 최고가 되게 만들어 줄 최고의 대학. 그것이 고려대 경영대학이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