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
2017학번/일반전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선택 이유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였기에 내신을 따는 것이 쉽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하였으나 목표로 하는 고려대 경영학과에 오기엔 부족하다고 느꼈다. 어릴 때부터 책도 많이 읽었고 글쓰기엔 자신이 있어 논술 전형을 고려했다. 모의 논술을 쳐보니 생각보다 글이 쉽게 써졌다. 학교 국어 선생님들도 나의 글을 칭찬하셨다. 그래서 자신감을 얻어 논술 전형을 선택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고려대 경영학과. 말이 필요한가? 국내 최고의 대학이다. 그 이름값 하나로도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래도 굳이 계기를 말해본다면 동기, 선후배들과의 네트워크, 경영학과를 밀어주는 학교 분위기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고려대는 경쟁대학에 비해 동기, 선후배들간의 유대감이 있다. 이 유대감은 사람을 상대하게 될 경영학도에게 매우 중요하다. 사회에 진출하여 어느 분야에 있든 이 네트워크는 내 삶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학교 내의 분위기다.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경영본관 경영학과의 건물의 3개이다. 많은 회사에서 지원이 나온다. 왜일까? 경영학과 선배님들의 도움도 있겠지만 고려대 경영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믿는 다수의 대기업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나는 국내외의 수많은 기업들의 신뢰와 기대를 받고 있는 고려대 경영학과가 나를 더 빛나고 유망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을 확신했기에 고려대 경영학과에 진학할 것을 목표로 고등학교 3년을 버텨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 외고나 특목고가 아니었다 할 지라도 비평준화 지역에서 높은 내신을 얻기란 쉽지 않았다. 솔직히 내신 관리 비법이 뭐겠는가. 단순 암기다. 비법도 없다. 그냥 암기다. 누가 더 성실한가 그것을 보이는 것이 내신이다. 그냥 우직하게 앞만 보고 성실하면 내신은 뒤따르는 것이다. 꼼수를 부려서 될 게 아니란 말이다. 애초에 대학에서 내신을 보는 이유가 학생의 성실도를 보기 위해서니까.  3.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교외활동은 특별히 한 것이 없다. 난 그저 학교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성실하게 참여하였다. 예를 들자면 동아리 활동이 있다. 난 경제 동아리 부장으로서 많은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또한 밖에서 시간을 내고 봉사를 하기보다는 학교 내에서 할 수 있는 봉사를 하였다. 그리고 반장활동을 하며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교내 경시대회에 열심히 참가하여 많은 교내상을 받기도 하였다. 솔직히 굳이 밖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그저 학교내 활동을 꾸준히 하면된다.   4. 논술 또는  면접 준비 고려대뿐만 아니라 타대학의 기출 논술 문제들을 풀고 글을 적고 고등하교 선배, 국어 선생님들에게 첨삭을 받으며 논술 준비를 하였다. 타인의 도움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이 본인의 의지다. 대충 첨삭 받고 넘어가면 절대 본인의 것이 될 수 없다. 계속해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무엇이 맞는 글쓰기인지를 고찰해야 한다. 좋은 글은 하루만에 써질 수 없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 돼 주어야만이 좋은 글이 나온다.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논술에서도 성실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5. 수능준비 언어영역  국어는 비문학을 위주로 공부하였다. 솔직히 문법은 학교 내신을 열심히 했다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문학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비문학은 다르다. 평가원의 포커스는 비문학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비문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수리영역  수학은 그냥 문제를 많이 풀었다. 풀고 틀린 것은 왜 틀렸나 분석하고 다시 풀고를 반복했다. 외국어영역  내가 가장 취약한 과목이었다. 그래서 EBS지문을 많이 반복해서 읽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탐은 솔직히 말해서 이해보다는 암기의 과목이다. 그래도 그 암기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이해다. 둘 다를 노렸다. 6.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고려대 경영대학. 내가 중학교부터 꿈꿔왔던 대학이다. 정말 말을 할 필요도 없을 만큼 국내 최고 대학의 최고 학과가 아닌가. 고려대 경영대학은 내가 나의 꿈을 더 넓히고 그것을 실현하게 해줄 최고의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겠다. 6년을 목표로 했던 이 대학에 왔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처음으로 목표를 만들어 주었고 앞으로는 더 큰 목표를 만들게 해 줄 것이고 그 목표를 실현시켜 줄 대학이다. 날 최고가 되게 만들어 줄 최고의 대학. 그것이 고려대 경영대학이다.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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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6학번/일반전형②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나는 외국어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내신관리를 잘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신이 낮은 나에게도 비교적 기회가 열려 있는 일반전형을 선택했다. 수학에 관심이 많고 수학성적이 좋았는데, 고려대에서 인문논술과 함께 수리논술을 함께 실시하고 있었다. 인문논술에 비해 수리논술의 배점이 크진 않았지만, 수리에 강했던 나로서는 고려대 일반전형이 유리하다고 판단돼 지원하게 됐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나는 어릴 때부터 경영학을 전공하고 싶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장래희망이 조금씩 변하기는 했지만, 경영학의 틀 안에서 바뀌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염두 해 두고 어느 학교로 가면 좋을지 찾아보던 중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의 학부와 MBA과정이 잘 되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학 평가 지표에서도 경영학 부분의 전체적인 평판, 교수진 등 모든 분야에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가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재수생활을 하면서 확실히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가겠다는 마음을 굳혔고, 수시 원서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하나만 넣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고등학교에 다니면서 1학년 1학기 내신을 잘 관리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나는 내신을 포기하고 수능에 올인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내신성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수능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성이 크다는 생각을 했다. 내신 관리는 관성과 같아서 한 번 잘 받기 시작하면 계속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게 되어 잘 받게 되므로 1학년 1학기부터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전하고 싶다. 몇 년 간 계속 수능이 쉽게 출제되는 만큼, 실수 하나가 당락을 결정하기에 수능에 올인하기보다는 내신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입시에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 나는 고등학교를 다니며 교내에서 경제동아리 부장 활동을 했다. 부장을 하면서 경제동아리를 폭넓게 경제경영동아리로 개편하고, 전국고등학교경제연합(UHEC)에도 가입하여 총회에 참석하며 다른 학교 경제동아리들과 경제와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교류했다. 매년 경제경영 관련 저널을 쓰면서 시사상식을 넓혔고, 교내에서 경제포럼을 주최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경제에서 주최하는 세계청소년경제포럼 같은 곳에서 참가해 토론도 하고, KDI 경제한마당과 같은 시험을 치루면서 경제 상식도 넓힐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친구들과 경제 관련 서적들(예종에의 길, 국부론, 자본론, 경제학 철학초고, 철학의 빈곤,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 등)을 읽으면서 지식을 넓히고자 개인적인 노력도 더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일반전형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했지만, 사교육을 통한 준비는 하지 않았다. 주변을 보면 많은 친구들이 비싼 돈을 주고 논술을 준비한다. 학원에 다니고, 과외를 받으며 논술을 준비하고, 첨삭을 받는다. 하지만, 사교육 없이 합격한 사람으로서 굳이 사교육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학교 홈페이지에 지난 논술 시험 문제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다운로드해서 혼자 답을 써 보고, 수리논술도 풀어 본다. 그리고 인터넷에 여러 많은 예시답안들이 있다. 찾아보고, 자신의 글을 몇 번씩 읽어보면서 다듬는 작업을 해 본다. 그리고 자신이 쓴 글을 스스로 첨삭하고, 같은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보면서 혼자 준비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두 번의 수능 동안 국어 성적이 제일 좋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국어공부를 가장 적게 한 것 같다. 국어는 기출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기출문제는 자신의 영역과 상관없이 A, B형 모두의 문제를 정해진 시간 안에 실전처럼 풀어보는 것이 좋다. 국어는 공부를 열심히 해도 갑작스럽게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이다. 하지만, 어느 경지 이상이 되면 갑자기 오르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성적이 갑자기 내려가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문제를 푸는 데 힘이 부치기 시작한다. 하루에 조금씩 투자하더라도 국어공부는 매일 해야 한다.   수리영역  EBS에서 나오는 수학 문제들만 푸는 것은 매우 부족하다. 그래서 여러 사설 문제집들을 많이 사서 풀었다. 100분이란 시간은 긴 시간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그 집중력을 100분이 끝날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 고도의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나는 풀이를 쓰지 않고 눈으로만 수학문제를 풀었다. 샤프는 답을 체크할 때만 사용하였고, 시간이 비록 많이 걸리고 21번이나 30번과 같이 어렵고 풀이가 긴 문제를 풀 때면 중간중간 과정을 까먹었지만, 풀이과정을 기억하려 애쓰면서 집중력을 높였다. 결국 실전에서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풀었다. 이런 방법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샤프가 있을 때는 더 빨리 풀 수 있다. 2016 수능의 경우 1번부터 29번까지 30분의 시간 안에 풀 수 있고, 나머지는 검산 및 30번 문제를 여유롭게 푸는 데 쓸 수 있다. 외국어영역  영어 영역은 약간의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다. EBS 연계교재를 외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빈칸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어를 정말 잘 하는 학생도 EBS 연계교재를 외우지 않으면 수능에서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외우는 것을 추천한다. 연계교재를 보지 않고 평가원 연계 문제를 풀 때 대부분 학생들이 어렵게 느꼈다고 대답했다. 고난도 문제들은 빈칸 문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대비를 따로 해야 한다. 나는 주로 텝스 문제집을 사서 빈칸 부분을 풀면서 대비했는데, 비교적 체감 연계율이 낮았던 이번 수능에 도움이 되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이 영역은 무조건적으로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다. 모든 과목은 암기를 바탕으로 하며, 특히 역사 과목은 더욱더 그렇다. 나는 생활과 윤리, 한국사를 공부했는데, 경제를 제외한 모든 과목은 암기만 제대로 하면 모두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과 윤리 과목은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사상가 및 그들의 입장을 정리했다. 한국사 과목은 시간 순서대로 자신의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연도를 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문제를 더 빨리 푸는 데 조금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더 혼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1896년 독립협회, 1896년 아관파천이라고 공부를 한다면 두 사건의 순서를 알아야 하는 문제가 시험으로 나온다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연도를 외우기보다는 순서를 외우는 데 충실해야 한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아직까지도 내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인지 의심될 때가 있을 정도로 자랑스럽다. 내가 간절히 바라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온 곳이기에 더욱 소중한 곳이다. 그리고 이 곳이 내 종착역이 아닌 만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내가 더 큰 곳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로 기억되고 그렇게 불리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이곳을 발판 삼아 나 자신을 계발하여 경영학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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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6학번/일반전형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저는 많은 분들이 논술전형으로 알고 있는, 수시 일반전형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일반전형으로 지원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가장 큰 이유는 평소 글쓰기와 독서에 관심이 있었고, 글쓰기를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논술전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고 지원할 때 가장 자신있고 적절한 전형이 일반전형이라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지속적으로 경영대학평가 1위를 선점하고 있고, 타 대학들과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교육적인 시스템에 있어 기본적인 인프라가 탄탄히 구축되어있습니다. 먼저, 영어강의 비율이 높아 경영 과목에 대한 이해에 더불어 영어 실력 또한 증진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학생 커리어 개발, 지성 향상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도 탄탄히 진행됩니다. 또한 선후배간의 교류도 활발합니다. 매년 교환학생과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과 같은 세계사회로의 진출에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쟁력 있는 대학입니다. 프로그램과 실력 있는 교수님들이 먼저 진학을 결심한 계기입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했을 때, 최신식의 건물과, 효율적인 강의와 공부를 위한 최고급 사양의 강의실, 경영대학생의 효과적인 팀플을 위한 현대적인 스터디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상의 교육을 위한 시스템이 전부 갖춰진 대학은 타 대학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경영을 위한 최적의 교육시스템이 저에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며 내신은 무척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학년때 내신이 비교적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으로 올라가며, 내신에 신경을 써서 내신성적이 상승하였습니다. 내신관리에 있어 가장 중추적인 요소는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함은 굉장히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어야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집중을 위해 노력했고, 야간자율학습 또는 주말을 효율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저는 또한 학원보다는 개인적인 공부시간을 늘렸고, 그 덕분에 더욱더 공부하는 습관과 방식에 익숙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의미 없는 예습보다는 복습과 그에 대한 심화적인 깊은 학습을 주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성실함만큼 내신을 보장해주는 요소는 없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고등학교 재학 중, 1학년때는 과학계열동아리 회장을 맡아 인문계열뿐만 아닌 융합적 사고를 지향했습니다. 또한 2학년때에는 UNESCO라는 유네스코와의 연계동아리에서 총무를 맡아 동아리 활동이 유연하게 이루어지도록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또한, 교내 논술대회 같은 인문계열 교내대회 참가하여 꽤나 좋은 결과와 뜻있는 의의를 얻었습니다. 저는 교내활동을 위주로 여러 분야에 참가하였고, 스펙을 위한 활동보다는 정말로 관심 있는 분야 위주로 활동했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준비를 위해 저는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여러 학교별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답이 정해져 있고 전형적인 논술 답안의 모양이 객관화되있는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고려대학교 논술은 학생의 사고를 넓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논술을 위한 논술이 아닌, 문제 속에서 탐구하고 사고하는 고려대학교 논술은, 사교육이 채워주는 부분에서 완성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논술을 준비할 때, 제시문 속에서 저의 배경지식과 사고를 확장하는 연습을 주로 하고, 제시문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또한 기본출제방향과 목적을 읽으며 논술 전형을 준비했습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어렵게 공부할수록 쉽게 풀 수 있고, 아무래도 1교시에 배치되있다보니, 시험당일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라도 어렵게 공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언어영역에서 주로 고난도로 나오는 유형은 비문학과 단어의 뜻 유추, 비문 찾기 등이 있습니다. 주로 고난도로 나오는 유형은 신유형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수능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문제가 틀에 박혀 나온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정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능이 꼭 어떠한 틀에 박힌 형식으로 나온다는 생각을 지양해야합니다.  저는 주로 사전적이고 문법적인 부분을 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사전과 한글맞춤법, 표준어규정들을 참고하며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에 있어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개념에 대해 모두 간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일 수록 개념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엔, 수학 개념 정리노트를 만들어, 알고 있던 내용이더라도 정리를 하고, 조금 더 심오하고 확장된 개념을 정리 하였습니다. 확장된 개념은, 저의 경우 흔히 말하는 고난도 문제에 적용된 개념을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사설고난도 문제집보단, 기출문제를 5번이상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며 문제들을 범주화하며 공부하며, 문제 패턴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했습니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의 경우, 연계교재를 위주로 공부를 하며, 수능 단어를 넘어서 텝스 수준의 단어장을 구매하여 매일 매일 외웠습니다. 연계교재를 여러 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부족한 유형을 공부하는 것도 꽤나 중요합니다. 실질적인 연계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연계교재 적중과 같은 광고성 멘트에 속아 자신의 공부시간을 빼앗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공부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계교재에 올인하는 행동은 지양해야 합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일단 기본적인 암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능 마지막시간이기도 하고, 비교적 짧은시간에 20문제를 푸는 것이 시험당일날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개념노트를 준비하고, 연계교재를 통달한 개념을 정리하고, 기출문제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탐구의 경우에는 많은 학생분들이주요과목보다 중요시하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단기간에 성적 올리기 쉽고, 실질적인 비중이 크지않다고 생각하는 경우 등으로 일어나는 착각입니다. 그러나 사회탐구는 암기가 위주라는 특성때문에, 수능 당일날에 암벽한 암기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시간내에 푸는 것이 힘겨울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사회탐구를 매일 30분이상 학습하였습니다. 수험생활의 후반에는 순서대로 단원을 공부하지 않고 거꾸로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저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은 고등학교 수험시절엔 우상적이고 이상향으로 존재했습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고려대 경영대학에 입학한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고려대 경영대학에 입학한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무작정 꿈에만 젖어있지않고, 저의 모습을 항상 반성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저에게 목표를 줄 뿐만아니라, 동기부여를 하는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너무 힘이들고 막막할 땐 학교에 비치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브로슈어나 고려대학교 입시홍보책자등을 읽으며 힘을 내고 다시 공부하게 되는 원동력 이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수시로 입학하게 된 이후, 고려대 경영대학은 저에게 자부심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최초, 최대의 경영대학에 다닌다는 것과 다양한 선배님들, 세계 각국의 인사분들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에게 자부심과 같습니다. 진로적인 부분, 정신적인 부분에서 성장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저의 자부심입니다. 
2016.05.09
2,276
# 19
2015학번/일반전형②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비평준화 고등학교에 재학해서 내신만으로 서류전형을 쓰기에는 부족했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신문을 읽었고, 신문을 활용한 NIE 활동을 많이 해서 글쓰기에 대해 자신 있었다. 또 고려대학교 논술전형(인문계열)은 틀에 박힌 답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문과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정리하고 기술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 선택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스포츠마케팅을 공부해 관련 일을 하고 싶었다. 앞으로 진로를 설정하는데 경영학을 체계적으로 배우면 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한경비즈니스에서 매년 발표하는 평가에서 매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외부 평가에서도 최고의 경영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에 꼭 고려대 경영대학에 진학하고 싶었다. 논술 모의고사를 보러 왔을 때 LG-POSCO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에 강한 첫인상을 받았고, 고려대 경영대학의 교육 환경은 동기부여가 됐다.  많은 책을 집필하신 유명한 교수님들께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캠퍼스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편안하게 만나고 함께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고려대 경영대학에 진학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시험기간 3주 전부터 큰 계획을 세운 뒤 공부를 시작했다. 주요과목(국어,영어,수학)을 우선순위로 두고 공부했으며,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세부계획을 세워 꼼꼼하게 공부했다. 교과서와 수업 시간에 한 필기를 위주로 봤고 빈 노트에 손으로 적어가며 공부했다. 모르는 것은 물론이고 한 번 이해한 내용도 더 정확하게 알고 싶어 선생님들께 질문했다. 고3 때는 내신이 결국 수능과 연관된다는 생각을 갖고 공부해 심리적으로 수능공부에 따로 큰 부담을 갖지 않고 내신 공부에도 충실할 수 있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관현악 동아리를 하면서 1년에 2~3번 정도 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했다. 그 밖에 평소 집에서 신문을 읽으면서 스크랩 활동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2학년 때는 NIE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1학년 때 친구와 팀을 이뤄 교내 토론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교대표로 배드민턴 시 대회에 나가 상을 받기도 했다. 고3이 되기 전까지는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화성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에 방문해 관현악 연주 및 레크레이션 봉사를 하였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준비는 지난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내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 제시문을 정확하게 독해하는 연습은 꾸준히 했지만, 모범답안을 맞춰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기출문제 해설집에서 제시하는 모범답안이나 논술 주간지 등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글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다. 문장을 길게 늘여 쓰는 습관이 있던 터라 글쓰는 연습을 할 때 간결하게 쓰자고 의식하면서 문장을 썼다. 실제 논술시험에서 시간 배분을 잘할 수 있도록 수능 끝나고 논술시험 전까지 약 2주간 철저하게 연습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언어영역은 개념 정립이 가장 중요하므로, 교과서나 학교 프린트를 보면서 나만의 개념 노트를 만들었다. 고3 때는 EBS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했다. 특히 문법의 경우 개념문제가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에 치중했다. 고3때는 개념 정리를 3번 정도 반복했으며, 문제풀이로 한번 더 다지기 연습을 했다. 기출문제는 시간에 맞춰 풀려고 노력했고, 이해한 문제도 다시 한 번 더 읽었다. 모범 문제풀이 방법을 따라 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나만의 문제풀이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도 개념 노트를 만들었다. 한 번 충분히 훑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기출 문제는 똑같은 문제도 여러 번 다시 풀었다. 그 과정 속에서 느낀 것은 결국 수능 수리영역은 개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조금 더 응용된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가 요구하는 답이 무엇인지, 수많은 개념 중 어떤 방법으로 풀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한 번 정리한 후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EBS 교재는 2~3번씩 풀었고, 모르는 문제는 한달 전부터 문제집을 잘라서 풀이 노트를 만들어 공부했다. 외국어영역 듣기는 점심시간 후 졸지 않는 습관을 들였다. 독해는 국어 비문학지문을 읽듯 끊어 읽는 연습을 했고, 연결사에 표시해가며 읽는 연습을 했다. EBS 교재에 나오는 단어들을 모두 완벽하게 암기하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꼭 훑어보는 식으로 공부했다. 문법은 고3 3월에 정리했고, 9월에 다시 정리했다. 시험보기 2주 전에 작은 노트를 준비해서 EBS 교재에 나오는 모든 지문을 주제별로 하나씩을 선정해 정리했다. 제시문에 나오는 주제와 유의어들을 체크하기도 했다. 학원에 다니는 주변 친구들이 예상문제라고 하는 내용은 신경 쓰지 않고, EBS 교재를 바탕으로 모든 지문을 다 꼼꼼하게 봤다. 그렇게 공부한 결과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는 EBS강의와 교재만으로 충분했다. 한국사와 세계지리를 선택했는데, 한국사는 흐름이 중요하고 세계지리는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사는 EBS 강의를 들으면서 한번 쭉 정리했고, 기출문제는 6월이 되어서야 시작했다. 기출문제는 맞은 문제도 다시 봤고, 지문 하나, 선택지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트에 다 정리했다. 세계지리는 개념 정리만 서너번 했다. 기출문제도 6월 즈음 풀기 시작했지만 범위가 바뀐 부분이 좀 많아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최근 평가원 모의고사 위주로 정리했다. 제2외국어는 스페인어를 선택했는데, EBS의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2권, 평가원 기출문제로 공부했다. 단어 외우기와 문법 개념 정리가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자신감을 만들어주는 곳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학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재능 많은 친구들과공부하면서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진로 외에 새로운 직업도 알고,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좋은 선배들과 교수님들께 많은 조언과 가르침을 받고 있다.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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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번/일반전형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재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나이•출신교•개인연락처 등은 개별 문의를 하더라도 절대 공개하지 않으니 관련 문의는 삼가바랍니다.  1. 전형 선택 이유  학창시절부터 전교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학생으로 선정됐을 만큼 독서를 많이 했다. 2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사고력을 길렀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즐거워 자연스레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켰다. 교내논술대회에서 매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기에 대학 입시 또한 일반전형 논술시험이 가장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전형이라고 생각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명성이 훌륭한 학교다. 특히 졸업생들의 평가가 우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선후배관계가 끈끈한 학교로서, 학교생활은 물론 진로에 관한 조언을 듣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기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실력을 쌓고 싶었다. 특히, 교육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일반전형 시험을 보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캠퍼스에 방문했을 때, 고사장이었던 강의실을 비롯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 학술정보관 등이 잘 구축돼 있어 인상 깊었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차원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추후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1~2학년 때는 내신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마음 먹은 후에는 원하는 학과의 내신 반영 비율을 파악하고 내신관리를 성실하게 했다. 지원 학과의 입시요강을 스스로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은 내신관리 등 학업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 마음 먹고 난 후 휴대폰이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니 자연스레 내신 점수가 향상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교내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교내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에 참가했으며, 3년내내 회장으로 활동했다. 일년 간 교내 경제동아리에서 부장으로 활동했다. 체육시간이 아니더라도 농구와 같이 좋아하는 스포츠 활동을 방과 후에 즐겨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했다.  모든 활동이 대학 입시를 위한 활동이라고 압박 받으며 의무적으로 임하지 않았다. 단순히 좋아하는 활동에 충실히 임한다는 생각이었기에 모든 활동이 즐거웠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간관리 방법을 배웠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활동에 충실했기에 자연스레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논술 준비는 학교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되는 논술 특강을 통해 틈틈이 준비했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입시 논술을 준비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실제 시험에 나왔던 논제로 글을 직접 써봤다. 고려대학교 논술 시험은 수능 후였기에, 수능이 끝난 후 3일 동안 고려대학교 논술 문제를 집중적으로 실전처럼 준비했다. 고려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는 모의논술 해설집과 논술 강의 동영상이 업로드 돼 있어, 준비하는데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응시 전 논술에 관해 감을 잡는데도 수월했다.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대학교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논술 자료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학원에서 강의를 듣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을 다양하게 구입해 생소한 글과 어려운 시조 등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수능에서 생소한 문제가 나왔었는데, 평소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보며 유형을 익힌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었다. EBS 연계 문제를 1순위로 공부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다. 수능이 임박했을 때는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기 시작했다. 순서대로 문제 푸는 것에 적응하니 언어영역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 수리영역 수리영역은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EBS 연계 문제집과 기출문제집을 1순위로 풀었다. 이후 대형 사설 학원에서 나온 문제들과 교육청 기출문제, 평가원 기출문제까지. 모든 기출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었다. 오답 정리를 완벽하게 하기보다 최대한 많은 문제유형에 친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세트의 문제를 실전처럼 시간을 재가며 앉은 자리에서 다 풀 수 있도록 연습했다. 오랜 기간 앞서 말한 방법을 성실하게 실행하니 수리영역의 모든 문제에 완벽히 익숙해져서 실제 수능을 무리 없이 볼 수 있었다. 외국어영역 외국어영역은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것보다는 꾸준히 감을 잃지 않게 단 몇 문제라도 매일 푸는 것이 관건이다. 다른 영역에 집중하겠다고 일정 기간 동안 준비하지 않으면 다음 번에 외국어영역 시험을 볼 때 잘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어 영역 또한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EBS 연계 문제집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준비했다. 연계 문제집의 지문을 꼼꼼히 해석해 읽기 보다는 문제풀이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국어영역은 유형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취약한 유형이 있다면 그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문법 유형에 자신이 없어서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영어 문법을 집중력 있게 공부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선택한 사회탐구 과목을 끊임없이 개념 반복 학습을 했다. 타 과목이 이해와 체득이 중심이었다면, 사회탐구와 제2외국어영역은 암기가 핵심이다. 때문에, 학교 선생님들께서 자체적으로 만드신 사회탐구 개념 정리 유인물을 매일 꾸준히 일정 시간 읽었으며, 모든 개념을 빠짐없이 확실하게 외웠다. 실전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청과 수능 기출문제를 시간 제한을 두고 많이 풀었다. 사회탐구영역도 유형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의고사에서 계속 틀리는 문제 유형이 있다면 유형별로 정리된 문제집을 찾아서 집중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학업의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게 해주는 곳이다. 수능을 준비하며 다진 기본 능력으로 듣고 싶었던 경영학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모르고 있던 분야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즐겁다. 무엇보다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의 저자인 교수님과 직접 이야기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멋진 캠퍼스에서 공부할 때마다 꿈꿔왔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일원이 되었다는 사실이 떠올라 행복하다. 이처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언제나 행복을 주는 곳이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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