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40년 전통, CEO 4000여 명 배출…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인정받아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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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 CEO 4000여 명 배출…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인정받아
최고의 교수진 87명 맹활약, 경영대 연구성과 국내 1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김동원 원장·사진) 최고경영자과정(Ad 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은 1975년 개설된 이래 4000명 이상의 CEO를 배출한 최고 수준의 CEO 교육기관이다.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는 최고경영인들이 새로운 학문과 기업 경영 기법을 배우며 기업인들을 재교육하고 있다.

고려대 AMP는 최신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신시장 개척 및 경영, CEO를 위한 교양 등 CEO들에게 필요한 독창적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1975년 개설 이래 4000 명 이상의 CEO를 배출했으며 강력한 교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김상용 고려대 AMP 주임교수(전 고려대 대외협력처장)는 “고려대 AMP의 우수함은 교수진에서부터 입증된다”면서 “고려대 경영대학 전임교수는 87명으로 국제적 평가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텍사스대(UTD)가 발표하는 ‘세계 경영대학 연구성과’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난해 세계 91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CEMS Global Alliance’의 정회원 자격을 받았다. 이는 한 국가에서 1개 비즈니스 스쿨만 가입할 수 있는 비즈니스 스쿨 리그다.

고려대 AMP의 독창적 커리큘럼은 ▶최신 경영전략 ▶글로벌 트렌드 ▶신시장 개척 및 경영 ▶CEO를 위한 교양 등 CEO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만 엄선해 구성됐다. 또 부주임 교수 제도를 활용해 운영 및 관리의 질을 높이고 있다.

강력한 교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고려대 AMP는 최고 수준의 구성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197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고려대 AMP 교우회는 기수별 교우회뿐 아니라 비즈니스 포럼, 골프동호회 등 분야별로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 CEO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심화교육하는 ‘선후배합동강의’를 함께 수강함으로써 동기와 선후배들간에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해 고려대의 문화를 배우는 ‘집중 오리엔테이션’, 가족과 함께 저명 인사의 강좌를 수강하는 ‘1박2일 가족세미나’가 선진국 기업과 산업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는 ‘국제 경영 현장 방문’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고려대 AMP는 2016년 2학기에 시작되는 82기를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행정·사법부 2급 공무원 이상 ▶군 장성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60명 내외를 선발한다. 정규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45분부터 9시30분까지 두 강좌가 진행된다.

접수는 우편(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경영대 행정실 최고경영자과정 담당자 앞) 또는 온라인(amp.korea.ac.kr)으로 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2-3290-1695)와 e메일(kubsamp@adm.korea.ac.kr)로 받는다. 입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MP 홈페이지(biz.korea.ac.kr/am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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