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프로골퍼, 최고경영자과정(AMP)서 특강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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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프로골퍼, 최고경영자과정(AMP)서 특강 
 
최경주 PGA 프로골퍼(최경주복지회 이사장) 특강이 1024 오후 815분 현대자동차경영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은 감우성 원우(AMP 82기)의 주선으로 개최됐으며, 1시간가량 이어졌다. 최 골퍼는 골프와 경영을 주제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갔다. 재단 기부활동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경주 골퍼는 한국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자로 17세에 체육교사의 권유로 처음 골프를 접했다. 그는 당시 재능과 꿈을 알아봐 준 후원의 손길이 없었다면 지금의 위치에 있지 못했을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지원하고자 재단을 만들었다고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최경주재단의 후원 아동 수는 약 100명이며, 골프꿈나무 지원 뿐 아니라 희망장학생을 선정해 학업비 등도 함께 지원한다.

이외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센터 내부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꿈의 도서관사업과 자선골프대회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최경주 골퍼는 어미 새가 안전한 둥지에서 정성껏 알을 품고 있는 것처럼 청소년들 역시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하다이 아이들이 자라 세상에 희망을 나눌 수 있다면 세상은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병택(AMP 82기)원우 회장은 “최경주 프로골퍼의 진솔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며 “후배양성을 위한 재단활동 또한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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