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한국금융신문] 미래에셋대우,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2기에 ‘티클’ 선정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2기에 ‘티클’ 선정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잔돈 저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티클’을 ‘미래에셋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2기’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미래에셋대우와 핀테크 기업이 협업해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고 성과가 우수한 핀테크 기업에 사업 제휴, 투자 검토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티클은 빅데이터, 암호화폐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창업 경험이 있는 20대 청년들이 올해 1월 설립한 핀테크 기업이다.   티클은 미래에셋대우의 지원을 받아 앱과 연동된 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잔돈 저축 서비스를 지난 7월 출시했다.   강상윤 티클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 마치 일상 속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 티클이 추구하는 바”라며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사회초년생을 위한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티클의 잔돈 저축 서비스를 2개월간 테스트한 후 지속적인 협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업 가능한 핀테크 기업을 상시 모집해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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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인터뷰] 공인회계사 최연소 합격 유정연씨 “비결은 철저한 스케줄 관리”
[인터뷰] 공인회계사 최연소 합격 유정연씨(경영16) “비결은 철저한 스케줄 관리”   2차 기간 아침 8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공부 주·일·시간 단위 스케줄 작성해 시간낭비 최소화   2019년 공인회계사 최연소 합격 유정연씨 은광여고 졸업/고려대 경영학과 3학년 재학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 중 하나로 종종 언급되는 부분이 시간이다. 물론 경제적 형편이나 개인의 역량에 따라 같은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활용도가 전혀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라고 해도 하루를 48시간으로 살지는 못한다.   2019년 제54회 공인회계사 2차시험에서 최연소 합격을 차지한 유정연씨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다. 유씨는 “2차기간 동안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 잠을 자는 시간을 줄이고 앉아 있는 시간을 억지로 늘렸다”고 했다.   그는 아침 8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열람실 좌석에서 보냈다. 무려 17시간 30분을 공부를 하면서 보낸 셈이다. 식사시간이나 잠시 쉬는 시간도 있었겠지만 그런 자투리 시간들을 제외하고 봐도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 짐작이 된다.   잠은 하루에 4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했다. 때문에 점점 체력적으로 무리가 왔고 시험이 임박한 시점인 6월에는 계획한 만큼의 공부를 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유씨는 이 시간들을 시행착오의 하나로 언급하며 2차시험 전에 체력을 충분히 비축할 것을 조언했지만 이같은 노력이 최연소 합격의 원동력이 됐을 것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이처럼 큰 노력을 쏟아 얻은 최연소 합격이라는 성과가 어찌 기쁘지 않을까. 합격소감을 묻는 질문에 유씨는 “2차시험이 끝난 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을 쌓고자 싱가포르로 교환학생을 와서 공부를 하던 중에 최연소 합격 소식을 듣게 됐다. 동차만으로도 좋은데 정말 운이 좋게 최연소로 붙게 돼 너무 영광이고 꿈만 같다”고 답했다.   유씨는 은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해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경영학을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회계, 재무 분야에 매력을 느꼈고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회계사가 회계, 재무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갖추고 기업의 보이지 않는 부정을 바로 잡는 직업이라는 점과 주변에 회계사시험을 준비하는 선배들이 많아 여러 조언이나 추천을 받게 된 점도 그를 도전의 길로 이끌었다.   수험기간은 총 2년.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부터 6개월간 공부를 하고 도전한 첫 번째 1차시험에서는 360점대의 점수를 받고 고배를 마셨다. 그 후 2차시험 공부에 집중하다 두 달간 객관식 시험을 준비하고 430점대의 안정적인 점수를 받아 바로 2차시험 준비에 돌입해 4개월간 잠을 잊고 공부에 전념한 끝에 동차 합격에 최연소 합격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공부기간이 짧았던 1차시험 첫 응시 때는 양이 방대한 1차시험 과목별로 기본강의를 듣고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중급회계, 세법, 재무관리, 원가회계, 상법, 고급회계, 경영학 순서로 기본강의를 들었다. 경제학은 고등학교 때 공부한 경험이 있어 기본강의는 듣지 않고 객관식강의만 수강했다.   이렇게 기본강의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1차시험이 한 달 반 남짓으로 다가왔다. 그 때부터 객관식 문제집을 구해 풀기 시작했다. 소화가 안 됐다고 생각했던 재무회계는 객관식강의를 빠르게 들었고 원가회계, 재무관리는 기초만 가져가자는 생각에 기본서에 집중했다. 결과는 앞서 말했듯이 불합격. 유씨는 “1년 더하면 1차는 붙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무엇이 부족했는지 어떻게 계획을 짜야하는지 명확히 느끼고 다음해 동차 합격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당시를 소회했다.   두 번째 1차시험 도전은 고시반에 들어가 2차공부에 집중하느라 12월이 돼서야 시작했다. 한 달간 경제 객관식강의, 상법 요약강의, 경영학 요약강의를 들으며 기억을 되살렸고 1월부터 2월까지는 고시반에 비치된 도서를 이용해 1차 모든 과목의 객관식 문제집과 기출문제집 등 구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풀었다.   하지만 이미 풀었던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상황에서 오는 느슨해짐을 느낀 유씨는 고시반 내 스터디메이트와 매일 시간을 정해 문제를 푸는 스터디를 진행했다. 스터디를 통해 더 많은 양의 문제풀이가 가능했고 공부하기 싫은 일요일에도 스터디를 통해 시험스케줄에 맞춰 전 과목 모의고사를 풀었다. 모의고사 성적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동기부여가 된 점도 스터디의 효과였다.   1차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경제학이었다. 유씨는 “처음에 보고 문제가 안 풀리면 1교시이고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보니 심적으로 굉장히 당황스럽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감평사, 7급, 국회 8급 등 다른 시험의 경제학 기출을 구해 매일 실제 시험시간보다 줄여서 일정한 문제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시험의 문제를 접하면서 처음 보는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기를 수 있었고 시험 당일에도 원래 실력대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2차시험 준비는 1차시험을 준비하면서 기초가 없다고 생각했던 재무회계 연습서 강의로부터 시작했다. 한 학기 동안 재무회계 연습서를 1회독 하는 것을 목표로 꼼꼼히 강의를 듣고 복습했다. 여름방학부터는 고시반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다. 여름방학 동안의 목표는 세무회계 강의 수강과 연습서를 1회독 하는 것이었다. 동시에 재무회계 스터디도 병행했다. 이어 9월에는 재무관리 연습서 강의를 들었고 10월부터 11월까지는 고시반 내 자체시험을 준비하면서 앞서 공부한 3과목의 연습서를 한 번 더 풀었다. 고시반 자체시험은 각 과목별로 진도대로 나눠 치러졌는데 덕분에 매주 성적에 자극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었다.   고시반 시험은 유씨가 단기간 합격의 비결로 꼽는 부분이기도 했다. 일정 진도를 어느 시점까지 무조건 끝내야 한다는 압박과 함께 매주 성적이 공개되기 때문에 강력한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동시에 줬다는 설명이다.   철저한 시간 관리도 큰 역할을 했다. 유씨는 1차와 2차 거의 모든 과목 공부에 스터디를 활용했는데 일요일에 스터디원들과 한 주간 공부할 분량을 정하고 그에 맞춰 매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날 해야 하는 과목과 분량을 시간대별로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에 붙여뒀다. 그는 “해야 할 공부를 미리 생각해두지 않으면 이것저것 펼쳐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많은 양의 범위를 한정된 시간동안 보기 위해서는 계획과 플래너 작성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1차시험이 끝난 후에는 3월부터 4월까지 재무관리, 원가회계, 회계감사 연습서 강의를 들으면서 재무회계와 세무회계 스터디를 통해 연습서 필수문제를 1회독 했다. 이후에는 각 과목의 연습서 중 스스로 작성한 필수문제 리스트를 반복하면서 각 강사의 gs모의고사,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실전연습에 집중했다.   유씨는 “2차기간 4개월은 하루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뿐이었고 이 범위를 다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매일 아침 8시 30분에 나와 새벽 2시에 집에 들어가며 하루 안에 다섯 과목을 모두 보고 귀가하자고 다짐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치열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2차에서는 처음 접한 회계감사가 큰 부담이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재밌다고 느꼈는데 다른 과목들과 병행을 하다 보니 강의를 들을수록 앞에 있는 내용들이 기억이 나지 않아 버리고 갈 생각까지 했을 정도였다고. 유씨는 강의를 처음 들을 때부터 목차를 들고 다니면서 수업 내용을 그날그날 다 외우려고 노력했고 강의 수강 직후부터 감사목차 스터디를 구해 매일 일정 분량을 암기했다. 그 덕에 시험 전날 목차를 다 외운 것을 확인하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는 “감사의 경우 목차를 완전히 외웠다고 생각한 다음에 실제로 이 문제가 시험에 출제됐을 때 머릿속에서 출력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감사목차 스터디의 경우 매일 밤 스터디원들 중 출제자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문제를 출제하면 목차를 보지 않고 시험지에 적고 시간 내에 카톡방에 찍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2회독부터는 같은 방식으로 범위를 누적해 진행했다. 이 방법으로 매일 저녁 학교 시험 준비하듯 목차를 들고 암기하도록 스스로를 몰아세웠던 것 같다”고 회계감사의 부담을 극복한 방법을 설명했다.   유씨의 답안작성 비법은 ‘일상화’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는 “답안작성을 시험장에서 처음 한다면 생각만큼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풀 때부터 시험 보듯이 연습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시반 모의고사를 통해 답안작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후 모든 연습서 및 모의고사 문제를 풀 때 답안을 어떤 양식으로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문제에 접근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전했다.   시험장에서는 부족한 시간 내에 어떤 식으로든 모든 문제를 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시험 직전 항상 되뇌었다고 했다. 그는 “세법, 회계의 경우 공부하지 않았던 주제라도 아는 것들을 다 적고 계산만 못한 듯이 답안을 썼고 회계감사는 외우지 않은 주제라도 관련된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다 적고 나왔다. 특히 올해 원가의 경우 이전보다 문제 수와 난도가 다 너무 높은 문제들이어서 1번부터 풀리지 않았을 때는 많이 당황했지만 모든 문제의 물음 1, 2번은 어떻게든 풀어서 냈던 것이 점수를 받은 이유인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단기간의 수험생활이었지만 그만큼 압축적으로 보낸 시간들이었다. 시행착오도 있었고 후회되는 시간들도 있었다. 유씨는 그런 경험을 같은 꿈을 꾸며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차시험 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체력을 끌어올려 둘 것을 시작으로 강사 선택, 실력 점검,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방법까지 아낌없이 공유했다.   유씨는 “처음 시작할 때 어떤 강사든 합격생은 있고 누구를 선택하든 상관이 없다는 생각에 나와 잘 맞는지 생각하지 않고 과목별로 처음 보이는 강사를 선택했는데 이것이 초시 때 떨어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진입하기 전에 합격한 사람들의 조언을 충분히 듣고 강사를 신중히 선택하기 바란다”는 조언을 전했다.   이어 “일단 바로 응시해야 하는 시험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효율이 정말 높다. 또 많은 범위의 여러 과목을 균형 있게 챙겨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적으로 어디가 약한지 느끼고 어떻게 보충해야 하는지 생각해 앞으로의 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며 모의고사 및 학교 자체 시험 등 실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 것을 권했다.   마지막으로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방법과 관련해 “2차시험에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너무 많고 푸는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매번 문제를 풀 때마다 이 문제를 다시 풀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 경우는 각 과목별 강사들이 미리 작성해 준 필수문제 리스트를 항상 책에 끼워서 다니면서 한 문제를 풀 때마다 그 위에 틀린 문제, 중요한 문제를 각각 표시했고 문제를 푼 답안지에는 틀린 이유, 몰랐던 내용을 다른 색 볼펜으로 적어두고 해당 문제를 3번째 볼 때부터는 적어둔 내용을 먼저 읽어보고 알면 넘어가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유씨는 “시험 합격 후 주변에 연락 온 현직 선배님들께서 회계사님이라고 처음 불러주셨을 때의 감동이 정말 컸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과 그 감동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 풀리던 문제가 갑자기 안 풀리고 틀렸던 문제를 또 다시 틀릴 때 등 수험기간 중 자신감이 떨어지는 시기가 분명히 올 것이다. 나도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지금 수험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이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버텨 성취하기를 바란다”며 진심이 가득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치열했던 수험을 끝내고 꿈을 이룬 지금, 유씨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공인회계사 합격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공인회계사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우선 올해부터 파트 경험을 통해 책으로만 접하던 감사업무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알아보고 싶다. 이후 남아 있는 1년간의 대학생활을 충실히 보내면서 회계사로서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것”이라는 포부를 펼쳐보였다.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우선 수험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든든히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제 뒤에서 힘들 때 의지가 된 제 친언니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수험기간 중에 정말 그룹스터디를 많이 했는데 그 분들께 정말 많이 의지했습니다. 막내라고 귀여워해주시고 투정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말로 위로해주던 스터디메이트 준현오빠, 지원언니, 준영오빠, 실장으로서 실원들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고생하셨던 진협오빠, 2차 기간 중 뛰어난 실력으로 헤매고 있던 저를 이끌어준 한이오빠, 태정오빠, 또 이번에 함께 최종합격한 세무회계 스터디원 건영오빠, 찬호오빠, 그리고 제가 계속 성실하게 학교에 나오도록 해준 출첵스터디원 성윤오빠, 정훈오빠, 교환학생준비부터 같이 너무 고생한 상민오빠, 재무회계 스터디원 순현오빠, 현우오빠 그 외에도 1년간 고시반에서 힘든 시기 같이 보내면서 정말 너무 좋은 분들 많이 만났고 덕분에 힘들었던 수험기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수험기간 옆에서 응원해주고 합격발표가 난 후 본인 일처럼 같이 기뻐해준 친구들, 동기들, 선후배님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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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고려대, 2019학년도 전기 교원 정년퇴임식 열려…전임교원 22명 전년퇴임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2019학년도 전기 교원 정년퇴임식 열려…전임교원 22명 전년퇴임30일 오후 3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정년퇴임식 열어     (왼쪽부터) 최승일 교수, 남석우 교수, 박철민 교수, 김린 교수, 전승준 교수, 김현택 교수, 김종엽 교수, 임홍빈 교수, 정진택 총장, 문형구 교수, 안병윤 교수, 최선규 교수, 이한선 교수, 민본홍 교수, 정지태 교수, 윤주환 교수, 서용석 교수 (사진: 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전임교원 22명이 정년퇴임을 맞았다. 고려대는 8월 30일 오후 3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2019학년도 전기 교원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경영대학 문형구 교수(경영학과), 박명섭 교수(경영학과), 문과대학 임홍빈 교수(철학과), 김현택 교수(심리학과), 생명과학대학 안병윤 교수(생명과학부), 최상윤 교수(생명과학부), 정경대학 김균 교수(경제학과), 이과대학 전승준 교수(화학과), 최선규 교수(지구환경과학과), 공과대학 김종엽 교수(화공생명공학과), 서광석 교수(신소재공학부), 이한선 교수(건축사회환경공학부), 의과대학 김린 교수(의학과), 민본홍 교수(의학과), 박철민 교수(의학과), 정지태 교수(의학과), 정보대학 이경호 교수(컴퓨터학과), 과학기술대학 남석우 교수(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부 반도체물리전공), 이치우 교수(신소재화학과), 윤주환 교수(환경시스템공학과), 최승일 교수(환경시스템공학과), 공공정책대학 서용석 교수(공공사회‧통일외교학부) 총 22명의 전임교원이 정년 퇴임을 맞았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돌이켜 보면 교수님들께서 연구자이자 교육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실 무렵에는 학교의 모든 환경이 열악했지만, 학문에 대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꿈은 그 누구보다 컸으리라 생각한다. 그동안 쉽지 않은 교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려대가 세계 명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것은 무엇보다도 오늘 여기 계신 교수님들의 남다른 노력과 헌신 덕분이다. 그 노고에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고려대에서의 교직 생활을 보람 있게 마치심을 축하하면서도, 이 헤어짐이 마냥 아쉽기만 하다. 그러나 학자이자 인생의 선배로서의 교수님들의 아름다운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생각한다. 비록 몸은 떠나시더라도 고려대 발전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직 기간을 돌아보시면 즐거웠던 일, 괴로웠던 일, 함께 기뻐했던 일, 함께 눈물 흘렸던 일도 많으신 줄 안다. 그러한 순간이 하나하나 쌓여서 교수님들의 인생사가 되었고 우리 고려대의 역사가 되었다. 좋은 환경과 자랑스러운 전통을 남겨주신 것에 대해 남아있는 후배 교수를 대표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교가에 ‘마음의 고향’이라는 구절이 있다. 퇴임하시더라도 교수님들의 마음의 고향인 고려대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 믿는다. 자랑스러운 고대 가족의 일원으로 영원히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강단을 떠나는 교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대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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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주요 건설사 CEO, 고려대 경영학과 대세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건설사 CEO, 고려대 경영학과 대세 10개사 16명 CEO 중 37.5%인 6명이 고려대, 그 중 5명이 경영학 전공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16명 가운데 6명이 고려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5명은 경영학 전공자로 '고려대 경영학' 출신자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8일 데이터뉴스가 대한건설협회에 공시된 '종합건설업자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10개 건설사 CEO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총 16명의 CEO가운데 37.5%인 6명이 고려대를 졸업했다. 학부 전공은 경영학과 출신이 7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고려대 졸업자 6명 중 5명이 경영학과 동문이었다. 시공능력평가는 대한건설협회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건설사들의 시공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를 차지한 호반건설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집계에서 제외했고, 11위를 차지한 SK건설을 포함시켰다.   총 10개 건설사, 16명의 CEO 가운데 37.5%인 6명이 고려대 동문으로 나타났다.   업계 1위인 삼성물산의 수장 이영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이사(3위),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4위),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9위),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7위), 임영문 SK건설 대표이사(11위) 등 6명이 고려대 졸업자다. 이 중 김창학 대표이사를 제외한 5명의 CEO가 경영학 전공이다. 10개 건설사 CEO 가운데 최고령 대표이사인 허창수 GS건설 대표는 1948년생으로 대표적인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자다. 고 허만정 LG 공동창업주의 손자인 허 대표는 경상남도 진주 출신으로 경남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뒤 1977년 LG그룹 기획조정실 인사과 과장으로 입사했다. 2002년 LG건설 회장으로 선임됐고 사명이 GS건설로 변경된 이후에도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1958년생인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와 1959년생인 이영호 삼성물산 대표 역시 고려대 경영학과 선후배 사이다. 김대철 대표는 서라벌고·고려대 졸업 후 현대자동차로, 이영호 대표는 숭문고와 고려대 졸업 후 1985년 삼성전관으로 입사했다. 1962년생인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와 1964년생인 임영문 SK건설 대표 역시 고려대 선후배 사이다. 1960년생인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고려대 출신이지만 경영학이 아닌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고려대에 이어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다. 16명의 CEO 중 4명이 서울대 동문이다. 업계 3위 대림산업 CEO인 김상우 대표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4위인 GS건설의 임병용 대표(1962년생)과 5위 대우건설의 김형 대표(1956년생)는 각각 서울대 법학과와 토목공학과를 나왔다.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1956년생, 업계 6위)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연세대 출신으로는 고정석 삼성물산 대표이사(1962년생)와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1966년생) 등 2명이 있다.   이 밖에 정금용 삼성물산 대표이사는 충남대 법학과, 박동운 현대건설 대표이사 서강대 경영학과,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단국대 회계학과,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출신이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6명의 CEO 가운데 43.8%인 7명이 학부 전공으로 경영학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법학이 2명(12.%)로 뒤를 이었다. 건축공학과 경제학, 기계공학, 응용통계학, 토목공학, 화학공학, 회계학 등 기타 7개 전공자는 각 1명씩이었다.   박시연 기자 si-yeon@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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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청각장애 학생은 토익 못 치는데…” 고려대는 이렇게 해결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학생은 토익 못 치는데…” 고려대는 이렇게 해결했다     청각장애 학생이 제기한 토익 관련 졸업 요건과 학교 측 대처에 대해 ‘사이다’ 해결책을 내놓은 교수가 있다.   지난 24일 페이스북 페이지 ‘고려대학교 대나무숲’에 졸업을 앞둔 청각장애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토익 졸업요건에 불만이 있다. 우리 과의 경우 토익 750점을 넘어야 졸업요건을 충족하는데,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난 RC(Reading Comprehension)만 응시해 LC(Listening Comprehension)는 N/A(Not Applicapable)로 나온다”며 “RC는 현재 430점이 나온다. RC만으로 졸업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문의해본 결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어떠한 대책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매년 계절학기에 열리는 대체영어라는 2학점짜리 강의를 수강해야한다고만 안내를 받았다”며 “국가직 공무원은 토익 700점을 넘겨야 응시조건에 부합되는데, 청각장애인은 RC 350점을 넘기면 응시가 가능하다. 하지만 학교 측은 이러한 대체방법을 고려해주지 않고 계절학기 강의를 수강해야만 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졸업요건 영어조건에 대해 올바른 대체 방법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썼다.     그러자 고려대 졸업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이용자는 이한성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를 태그하면서 “이 글과 관련해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해 태그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 교수는 “알려줘 고맙다”며 “학생처장과 관련자에게 전달하고 조치를 강구해보겠다”고 답변했다.   2시간 만에 이 교수는 해결책을 들고 왔다. 그는 답글을 달고 교무처장에게 답변 받은 내용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정승환 교무처장은 “청각장애 등 사유를 제출하면 RC 350점을 졸업요건으로 인정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규정을 바꾸거나 만들어서라도 인정해야 할 것 같다”며 “9월 중 규정 개정 하겠다. 여태 이런 문제가 검토 안 된 것이 이상하며 시각장애인 관련 대체규정도 알아보겠다”라고 답했다. 이 교수는 “2학기 중 해결될 것도 같다.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네티즌은 “진짜 너무 멋지다. 이런 교수님께 강의 들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같은 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려대 갓한상 교수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로 작성돼 화제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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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취임…"임팩트 비즈니스 강화"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취임…"임팩트 비즈니스 강화" 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제3대 이사장   ▲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정부와 대기업에서도 사회문제 해결과 비즈니스를 동시 수행하는 임팩트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사회 혁신을 위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소셜벤처와 사회경제조직을 지원하는 전문 비영리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학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했다. 이후 한국인사조직학회장, 한국비영리학회 이사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 GS칼텍스재단 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사회투자 관계자는 "경영 전반뿐 아니라 사회복지와 비영리기관의 전문성까지 갖춘 문 이사장에 대한 재단 안팎의 기대감이 높다"며 "한국사회투자 사업의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를 지원하고 사회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비영리기관으로, 2012년부터 약 700억원 규모의 투자와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한국전력, 교보생명,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기업들이 한국사회투자에 임팩트 자금을 투입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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