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2018 가을 정기 캠퍼스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2018 가을 정기 캠퍼스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찬 예비 고경인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1일 체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에서 개최한 ‘2018 가을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하 정기 캠퍼스 투어)’이 11월 10일(토)에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가 기획 및 진행했으며, 수많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지원서를 꼼꼼히 검토하여 59개 고등학교, 총 85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석했다.   정기 캠퍼스 투어는 경영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정기 캠퍼스 투어는 △KUBS 소개 △경영학 7전공 소개 △캠퍼스 투어 △재학생과의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려대 경영대학과 경영학에 대한 강연을 경청했다. 강연이 끝난 뒤 학생들은 학생 홍보대사 큐브의 안내에 따라 백주년기념관, 호상, 중앙도서관 등 캠퍼스 곳곳을 구경했다. 행사를 진행한 큐브 회장 이호중(경영15) 씨는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통해 미래의 후배님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참석한 분들이 모두 고려대 경영대학에 입학해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매학기 정기 캠퍼스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설정과 학업 계획에 도움을 주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 캠퍼스 투어 이외에도 방학 중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멘토링데이’도 예정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2018 가을 정기 캠퍼스 투어 사진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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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 열려
2018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 열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개최하는 ‘2018 KUBS Challenge 경영사례분석대회(이하 KUBS Challenge)’가 11월 3일(토)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KUBS Challenge는 4명의 경영대학 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주어진 시간 안에경영 사례를 분석해 발표하는 경연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13개 팀 52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총 12개 팀이 발표해 뛰어난 사례 분석 역량을 뽐냈다.  Tony Garrett 교수의 환영사와 함께 대회가 시작됐다. Tony 교수는 “우승 특전 중 하나인 국제대회에 나가게 된다면 세계 여러 나라의 훌륭한 학생들과 경쟁하며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례 분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사례분석대회를 자주 갖고, 더 많은 국제 대회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LEGIT △Fourever △MAGNUM △InsideOut 등 총 12개 팀이 발표했다. 참가팀은  Monte Calcados의 경영 사례를 분석해 해당 기업의 성공 요인을 찾아보고, 도전과 기회 요인에 따른 전략적 권고사항이 무엇인지 추론하는 과제를 부여받았다. 대회는 각 팀이 미리 준비한 분석 사례를 13분 동안 발표한 후, 7분간 발표 내용에 대한 Q&A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고려대 경영대학 △신호정 교수 △Tony Garrett 교수 △김영규 교수 △손범진 교수를 비롯해 외부 심사위원으로 엔씽 한승수 운영이사가 참석했다. 예선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The Tigers Consulting Group △Make it Real △180 Degrees Consulting △Elephant in the box 팀은 본선에 진출해 심사위원들의 심층적인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한 ‘The Tigers Consulting Group(TCG)’ 팀은 “짧은 시간 안에 결과물을 내야 했기 때문에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크고 느낀 것들이 많은 경험이었다”며 “내년 맥길대 국제대회를 위한 트레이닝 기간 동안 팀원들 각자가 가진 뚜렷한 장점을 서로 배워 멋진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The Tigers Consulting Group(TCG)’ 팀은 2019년 3월에 캐나다 McGill University에서 개최하는 ‘McGill Management International Case Competition 2019’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게 됐다. 대회 참가비나 항공료, 숙소 등이 지원되고, 대회 참가 전 사례 분석 트레이닝 또한 제공된다. 한편 은상을 수상한 ‘Make it real’ 팀은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개최하는 ‘Global Business Case Competition 2019’에 참가하게 되며 금상, 은상 수상팀과 동상을 수상한 ‘180 degrees consulting’팀에게는 경영대학 국제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을 받는 특전이 주어진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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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85·86기 선후배 합동 이벤트 열려
AMP 85·86기 선후배 합동 이벤트 열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하 AMP) 85·86기 선후배 합동 이벤트가 10월 22일(월)에 현대자동차경영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현재 재학 중인 86기 원우와 선배 기수인 85기 교우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MP 선후배 합동수업은 경영·경제 분야외에도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 교양 강연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는 85기 교우, 86기 원우를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1교시는 김선우 차의과대 통합의학대학원 교수가 출강해 ‘웃는 몸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김 교수는 근육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김 교수의 제안으로 모든 원우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근육강화 운동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많은 원우들이 건강에 대해 활발한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에 김 교수는 성심껏 답변하며 “건강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한 가치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으로 소중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하며 강연을 끝맺었다.   2교시는 정종훈 너나들이(복합문화모임) 대표가 ‘우리 음악으로 본 오래된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동아음악콩쿨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정 대표는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느끼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대표는 “전통음악만 국악인 것은 아니고 음악이 우리의 정서를 나타낸다면 그것이 국악”이라며 전통음악이 결코 다가가기 어려운 영역이 아님을 강조하였다. 강연에서는 각종 영상 자료를 통해 전통 악기로 연주되는 우리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1,2교시 교양 강연을 마친 후 85기 교우와 86기 원우들은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기업, 정부산하단체, 국영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현직 경영인 원우들이 참석하여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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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SB 2018 Asia Pacific Annual Conference에 권수영 학장 참석
AACSB 2018 Asia Pacific Annual Conference에 권수영 학장 참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권수영 학장이 10월 29일(월)부터 10월 31일(수)에 걸쳐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개최된 AACSB 2018 Asia Pacific Annual Conference에 참석했다. 이 컨퍼런스를 위해 비즈니스 스쿨의 학장과 교수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저명한 경영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비즈니스 스쿨 간의 파트너십 강화, 기업가 정신 제고, 지도자의 사회적 책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당면한 여러 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학장은 <Strengthening regional school partnerships>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중국 푸단대학 및 싱가포르 국립대학과의 Asia MBA 학위 공동 운영, 아시아 유수의 대학과의 교환 협정,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 중국 인민대학과의 사례 공동개발, 글로벌 이멀션 프로그램(Global Immersion Program)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고려대 경영대학이 아시아 지역 경영대학과의 파트너십을 위해 노력해왔음을 역설하였다. 권 학장은 이에 덧붙여 아시아 지역 간 더욱 견고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고유의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지식화하고 축적하며 공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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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2차 세미나
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2차 세미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세미나가 10월 12일(금) LG-POSCO경영관에서 열렸다. 지난 1차 세미나는 행정고시 준비 방법을 위주로 다루었다면, 이번 2차 세미나는 현직에서 겪는 실무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승훈(경영05) 교우, 김연미(경영09) 교우, 유연제(경영09) 교우, 오동은(경영11) 교우 등 총 네 명의 멘토가 참석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였다.     1부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실무에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는 김연미 교우는 “대외조정국 통상조정과에서 일하다보니 다른 나라와의 협력에 관해 급히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며 “예측 가능성이 낮은 업무가 많고 근무 환경도 불규칙한 편”이라고 설명하며 높은 업무 강도를 고충으로 꼽았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표로서 국제 사회에서 발언하거나 정부 간 정책을 조율하는 등 국제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스스로의 업무 만족도를 높게 평가하였다.   2부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멘티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학이라는 전공이 시험 합격과 실무에 있어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유연제 교우는 “경영전략 등의 수업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기본 사고능력을 배울 수 있었다”고 답하였다. 이어 이승훈 교우는 “재무관리 수업에서 익혔던 지식들이 경제학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답하였다. 또한 ‘행정고시 공부를 그만 두고 사기업에 취업할 경우 도움이 많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오동은 교우는 “PSAT 연습이 사기업의 인적성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재경직을 준비할 경우 금융 공기업에 지원할 때 유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하였다.   두 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날 세미나에서 멘토와 멘티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오갔다. 네 명의 멘토들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꼭 합격하길 바란다”는 마지막 응원의 말을 전하였다.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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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19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19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이 2019학년도 MBA 신입생을 모집한다. △Korea MBA △Executive MBA △Finance MBA 총 3개 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9월 27일(목)부터 10월 26일(금)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는 9월 18일(화)에 개최됐다. 각 과정별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한 소개와 과정 설명, Q&A, 캠퍼스 투어 등이 포함됐다. Korea MBA는 오후 7시 20분부터, Executive MBA와 Finance MBA는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됐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전통의 강호 Korea 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매년 190명 내외의 정원으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Korea MBA는 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8개의 심화 전공의 학습 기회가 제공되며, 자체적으로 조직된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입학문의 02-3290-1360/5365)   Korea MBA 입학 안내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2년 주말(금-토)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돕고, Executive MBA만을 위한 전용 강의실 및 라운지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고려대 Executive MBA는 2017년 영국 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순위’에서 20위에 랭크된 바 있어 세계 MBA 프로그램들과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5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2705)   Executive MBA 입학 안내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Finance MBA는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일반 경영 이론을 포함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 지식을 교육한다. 금융 관련 기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고 자산운용, 금융공학, 보험 분야 등 특화된 전문 실무 과목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변하는 금융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과목(R과 Python), 빅데이터와 머신러닝(Big Data and Machine Learning) 등의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3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1308)   Finance MBA 입학 안내 한편 2019학년도 Korea MBA와 Finance MBA의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7일(금) 오후 3시에, Executive MBA의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16일(금) 오전 11시에 예정되어 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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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E-MBA FT랭킹 전 세계 38위, 8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고려대 E-MBA FT랭킹 전 세계 38위, 8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 2018년 세계 100대 E-MBA 랭킹 발표… △콜롬비아대(40위) △코넬대(52위) 등 보다 상위권 기록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 Executive MBA 프로그램(이하 E-MBA)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FT)가 매년 발표하는 ‘2018 세계 100대 E-MBA 순위’에서 전 세계 38위를 기록해 8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산업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고려대 경영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커리큘럼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였다.   이는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인 △콜롬비아대(Columbia Business School, 40위) △UCLA앤더슨대(UCLA: Anderson, 49위), △코넬대 존슨(Cornell University: Johnson, 52위) △라이스대 존스(Rice University: Jones, 79위) 등보다 높은 수치이다. 올해 1위는 작년에 이어 켈로그/홍콩과학기술대(Kellogg/HKUST Business School)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E-MBA 프로그램이 차지하였다. 국내 대학 중에는 고려대 다음으로 연세대가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FT 랭킹은 매년 연봉 상승률과 승진률, 교수진의 박사학위 비율, 국제화 지수 등 여러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며 세계 100대 대학까지의 순위를 발표한다. 올해 평가에서 고려대 E-MBA는 △연봉 상승률(Salary increase) △승진률(Career progress) △교수진의 박사학위 비율(Faculty with doctorates)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려대 E-MBA의 순위가 단연 눈에 띄는 이유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상위권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상위권에 랭크된 아시아 지역 대학의 E-MBA 과정이 공동 학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고려대 E-MBA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3년 평균 순위’에서 고려대 E-MBA는 27위(2016년 24위, 2017년 20위, 2018년 38위)를 기록하며 국내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고려대는 3년 평균 순위에서 △켈로그/WHU바이스하임(Kellogg/WHU Beisheim, 26위) △국제경영개발원(IMD, 26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국내 유일의 월드클래스 MBA, 고려대 Executive MBA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는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위해 2003년 국내 최초로 개설됐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주말동안 최고의 교수진이 차별화된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경영학석사 학위과정(2년제)이다. 고급관리자라는 학생들의 교육수준에 맞춰 전용 강의실과 라운지가 배정되고, 두 명의 주임 교수,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가 배정돼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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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고려대학교 전 세계 82위, 국내 1위
‘2018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 고려대학교 전 세계 82위, 국내 1위 86개 경영학 저널 게재논문 4만여 건 분석 1위 펜실베니아대, 2위 에라스무스대, 3위 미시간대··· 고려대학교는 82위로 국내 1위, 국내 유일 100위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0월 23일에 발표된 ‘2018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THE KUBS Worldwide Business Research Ranking™, 이하 KUBS 랭킹)’에서 고려대학교가 세계 82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랭킹이 신설된 2015년부터 4년 연속 국내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며 고려대학교의 명성을 떨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는 미국의 펜실베니아대가 차지했으며 2위인 네덜란드의 에라스무스대와 3위인 미국의 미시간대도 전년과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아시아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싱가포르국립대가 4위를 차지했다. 또한, 홍콩시티대(8위)와 홍콩폴리텍대(17위)가 20위권에 랭크됐다. 한국에서는 고려대학교가 82위로, △카이스트(108위) △서울대(176위) △연세대(220위)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국내 유수의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권을 기록했다. 그 결과, 고려대학교는 작년에 이어 국내 1위와 아시아 10위의 성적을 유지하여 국내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Rank Name of School Country 1 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2 Erasmus University Rotterdam NLD 3 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 USA 4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GP 8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HKG 17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HKG 82 Korea University KOR 108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 KOR 176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 220 Yonsei University KOR 300 EDHEC Business School FRA 매년 가을 발표하는 KUBS 랭킹은 86개의 경영학 저널에 게재된 4면 여 개의 논문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여, 세계 경영대학의 연구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자리매김했다. 종합 지표인 세계 랭킹과 학문 분야별 랭킹, 저널별 랭킹을 각기 나눠 발표해 각 랭킹별 대학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학분 분야는 △Accounting △Finance △Managemen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MIS) △Marketing △Operations Management & Management Science(OM/MS) △International Business(IB) & Strategy 등 7가지 분야로 분류된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 사이에 간행한 논문을 기반으로 한 올해 랭킹은 저자 수와 소속 학교 수를 반영한 환산점수의 총합을 기준으로 300위까지 발표됐다. 현재 경영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에 대한 지표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미국 텍사스대(UTD) 경영대학 리서치 랭킹은 미국 대학의 연구 성과가 돋보이도록 24개의 저널을 기준으로 삼는 것에 비해, KUBS 랭킹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대학이 저평가 되지 않도록 보다 폭 넓은 데이터를 분석해 세계 경영대학들의 연구 역량을 평가했다. 이는 서구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어우르는 평가 지표라는 점에서 더욱 실질적인 평가라 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권수영 학장은 “KUBS 랭킹은 권위 있는 경영학 분야 저널의 모든 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신뢰도를 담보하여 경영학 연구 역량 평가의 핵심 지표로 자리매김했다”며 “전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들이 KUBS 랭킹을 통해 경영학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UBS 랭킹의 세계 순위표와 세부 순위표는 홈페이지(kubsrankings.kore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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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경영대학 상하이 컨퍼런스에 권수영 학장 참석
제7회 국제경영대학 상하이 컨퍼런스에 권수영 학장 참석 상해교통대학에서 개최한 최고 권위의 경영대학 컨퍼런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권수영 학장이 10월 22일(월)과 23일(화) 양일 개최된 제7회 국제경영대학 상하이 컨퍼런스(Internantional Business School Shanghai Conference, 이하 IBSSC)에 초청되어 참석했다. IBSSC는 상해교통대학의 경제경영대학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한 최고 권위의 경영대학 컨퍼런스로, 전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 및 경영교육기관의 학장과 글로벌 기업의 CEO, 금융경제 관련 정책당국의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경영대학이 국제 사회에 변화를 가져오는 등 넓은 영향력을 가진다고 보아 경영대학의 학문적, 기업적, 사회적 영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권 학장은 <The corporate impact of research in business>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경영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연구가 기업의 조직과 문화 그리고 개인의 행태를 이해하기 위한 도움을 주는데 한계가 있다고 시사했다. 따라서 경영대학에서의 연구가 기업의 기대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공동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의 승진과 보상에 있어서 사회적 기여를 고려할 뿐만 아니라 학계 차원에서 실무와의 관련성에 좀 더 가치를 두는 편집 규정에 기반하여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연구 포럼을 개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경영대학 교수들도 경영학이라는 분야가 실무와 매우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실무와의 관련성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학술연구가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연구 결과가 보다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교수들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IBSSC에서 발표하는 권수영 학장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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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2학기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18학년도 2학기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영대학 자체 38개 장학기금···170명 학생에게 수여   2018학년도 2학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이 10월 19일 오후 7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여자 뮤지컬하우스 호연재 이문용 대표, 남촌재단 최철기 사장, 스몰록인베스트먼트 조덕희 부회장, 경영대학 교우회 구자형 수석부회장, 오성호 사무국장, 현대자동차 HR사업부 김원진 전무, ㈜KCC 유종균 상무, 남한승 인사부장, 김근창장학회 장진영, 고대 MBA교우회 김정권 사무처장, 안효종 사무국장, KPMG삼정회계법인 구승회 대표, 공영칠 전무, 다윈기술금융 여용동 대표와 경영대학 장학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내빈 소개에 이어 권수영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권수영 학장은 “바쁘신 와중에 자리를 빛내주신 기부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와중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단일 대학에서 이와 같은 규모의 장학금은 이례적인 수준”이며 “후배들이 이 사회에 나아가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믿음이 기부의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기부자들의 뜻을 전달했다.       다음 순서로 장학증서 수여가 이뤄졌다. 이번 학기 경영대학에서 마련된 장학 기금은 총 38개로 △KUBS Dream Scholarship(60명) △미래 장학금(30명) △남촌 장학금(13명) △소암 장학금(12명) △양영재단 장학금(8명) △김근창장학금(7명) △AMP총교우회 장학금(6명) △엠앤제이문화복지재단 장학금(4명) △금천 장학금(4명) △장치평 장학금(4명) △AMP85기 장학금(4명) △고원심우장학회 장학금(3명) 등 모두 170명(중복수혜 포함)에게 수여됐다.      (왼쪽부터) ㈜KCC 유종균 상무, 고대 MBA교우회 김정권 사무처장   이어진 시간엔 수여자와 장학생이 서로 교류하며 만찬을 즐겼다. 식사 이후 내빈 인사말, 학생 대표 감사 인사,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KCC 유종균 상무는 “훌륭한 선배들의 뜻을 훌륭한 후배들이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수여된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고대 MBA교우회 김정권 사무처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오늘의 수혜자가 졸업해서 미래에 기부자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왼쪽) KPMG삼정회계법인 구승회 대표   KPMG삼정회계법인 구승회 대표는 “작년부터 장학금 기부에 참여하여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고경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에 잘 진출하였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영대학 학생 대표로 기부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 강명구(경영11)   강명구(경영11) 학생 대표는 “저에게 장학금이란 미래를 바라보게 해주는 망원경이며 도전을 두렵지 않게 해주는 응원군이다”라며 “기부자님들의 장학금을 통해 성장했기에 기부자님들처럼 후배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수여자와 경영대학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2018학년도 2학기 경영대학 자체 38개 장학기금을 통해 170명의 학생에게 약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재 기준 경영대학 자체 장학기금을 비롯한 교내 장학금과 교외 장학금 등을 포함한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은 53.2%(중복수혜 포함)이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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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 법학전문대학원 법창의센터와 MOU 체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 법학전문대학원 법창의센터와 MOU 체결 10월 16일(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 스타트업 연구원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명순구) 법창의센터(CLC·Center for Law & Creativity)와 MOU를 체결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지난 2016년 9월에 출범하여 약 2년여 만에 총 250명의 38개 팀을 보육하고 지난 8월 기준 총 232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았다. 이공계열 학생의 기술 스타트업 위주인 대학 창업 시스템에서 문과 계열인 경영대가 이와 같은 성과를 낸 것은 드문 사례다.   스타트업 연구원의 주목할 점은 민간기금으로 출발했다는 것이다. 경영학과 동문인 이상일 일진그룹 회장,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이 각각 20억 원과 15억 원을 기부하면서 설립 기금이 모였고, 이후 동문 지원이 늘어 100억 원 이상의 기금을 달성했다. 또한 학과와 학교에 제한을 두지 않고 팀원 중 고려대 경영대학생이 한 명만 있어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 점이다. 이 덕분에 학과와 학교 간 시너지가 났다.     법창의센터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서초동 법조타운에 개소한 법률가 창업보육 플랫폼으로 법률회사(로펌) 창업을 지원한다. 지난 10월 2일(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빌딩에서 법률가 창업보육 플랫폼인 개소식을 열었다. 한 팀에 최소 1명은 고려대 학부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3명 내외로 구성된 6개 팀을 선정해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고 이들이 '벤처 로펌'을 만들 수 있도록 2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쌓아온 창업 지원의 노하우를 법창의센터에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에 관해 상호 자문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동연구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교환할 것을 협약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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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동계 국제 인턴십 설명회, ‘10월 31일(수) 지원 마감’
2018학년도 동계 국제 인턴십 설명회, ‘10월 31일(수) 지원 마감’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동계 국제 인턴십 설명회가 10월 10일(수) 오후 6시 LG-POSCO 경영관 218호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국제실이 주관한 이날 행사엔 국제 인턴십에 관심 있는 학생 약 1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 인턴십 선발 일정, 지원 자격, 선발 방식, 지원 방법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마지막엔 학생들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학생 선발은 △최근 두 학기 평점 △공인영어성적(선택) △영어(중국어) 면접 △한국어 면접 △지역연구 과목 기수강자 가산점 △활동, 경력사항에 대한 가산점을 토대로 이뤄진다. 다만 중국 지역만을 지원했다면 공인영어성적과 영어 면접 대신 중국어 면접이 필수다.  3학년 이상의 경영학과 학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지만, 마지막 학기라면 지원이 불가능하다. 국제 인턴십은 계절학기 ‘국제경영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하는 것으로 기업에 따라 3학점 또는 6학점을 인정받는다. 국제 인턴십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10월 31일(수)까지 지원서 및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11월 6일(화)에는 면접이 진행되고, 11월 15일(목)에는 파견 희망 기업 1~3지망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고려대 경영대학은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부 △LG전자 스페인, 러시아, 캐나다 △풀무원 북경지부 △PT Pratama Abadi △Entrust Permal Hong Kong 등으로 선발된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경영대 국제실 직원 김윤영 씨는 “지원할 수 있는 기업 명단을 꾸준히 추가될 예정”이라며 “당장은 공개된 목록에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이 없더라도, 나중에 추가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단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 국제 인턴십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장하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기 위해 1994년 국내 최초로 개설됐다. 1994년 32명 파견을 시작으로 매년 평균 30여 명 이상의 학생을 전 세계 15여 개국으로 파견했다. 현재까지 약 1970명의 학생이 500여 개의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국제 인턴십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국제 인턴십(코드:5363)’에서도 가능하며, 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와 국제실(02-3290-536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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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Ladies 강연, 신은경 교수 “귀로 듣지 말고 온몸으로 들어라”
KUBS Ladies 강연, 신은경 교수 “귀로 듣지 말고 온몸으로 들어라” 신은경 전 KBS 아나운서가 <성공으로 이끄는 소통의 Leadership>을 주제로 컵스 레이디스(KUBS ladies)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10월 11일(목) 오후 6시 LG-POSCO경영관 210호에서 열렸다. 신 전 아나운서는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1부터 1992년까지 KBS 9시 뉴스를 진행했다.     신 교수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교수는 “도전을 해야 기회가 생기고 자신과 주변인들이 변화할 수 있다”며 “오늘 내 강의를 듣기 위해 도전한 여러분들은 나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개를 끄덕이는 것과 같은 공감의 제스처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신 교수는 △성공이란 무엇인가 △도전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등으로 나누어 강연을 진행했다. 인생은 한 번에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 계단처럼 발전하기 때문에 도약을 위해 평지에서부터 부단히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어두운 터널 끝에는 반드시 환한 빛이 있으니, 고난과 좌절이 있다면 딛고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 교수는 마지막으로 경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녀는 “스스로 잘 듣는 사람인지 항상 고민해야한다”며 “사람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눈빛과 얼굴 온몸으로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컵스 레이디스(KUBS Ladies)는 여자 선후배간의 네트워크 확장과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여교우와 여학우들의 모임이다. 2012년 창립된 컵스 레이디스는 경영대학 여학우로 구성된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Blossom)을 중심으로, 경영대 재학생들과 여교우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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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디앤아이파비스,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 참가
우트&디앤아이파비스,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 참가 지난 10월 2일(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이하 GWG)’에 고려대학교 스타트업 연구원 소속 2개 팀이 참가했다. GWG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 상호 간의 교류를 촉진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벤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GWG는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2015년 9월 처음 시작돼 분기에 한 번씩 진행되고 있다.   ▲ 왼쪽부터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박준혜 우트 대표, 권수영 경영대학장, 김원식 GS홈쇼핑 상무   이번 GWG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 ‘우트(Woot)’는 1인 가구 이웃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크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3000세대 내외의 단지를 하나의 커뮤니티 블록으로 지정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거공간의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로컬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우트 홍기경 부대표(좌)와 박준혜 대표(우)   스타트업 연구원의 졸업사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는 빅데이터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에 기반한 선행기술조사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허 출원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선행기술조사 방법과 용어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 특허 시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최신의 기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편리함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박상준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권수영 학장은 GWG에 참가한 스타트업 연구원의 3기 입주팀 디앤아이파비스와 4기 입주팀 우트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권수영 학장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인 스타트업 연구원이 개원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두 대표들을 격려했다. 또한 스타트업 연구원의 지원으로 입주팀들이 더욱 크게 성장하여 경영대학의 LG-POSCO경영관에서도 이러한 행사를 개최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김희천 원장은 “이런 큰 행사에 우리 스타트업 연구원의 두 팀이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두 대표에게 다른 스타트업들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GWG에 참가한 우트 대표 박준혜(경영 11) 씨는 “이렇게 한 자리에서 GS그룹 계열사분들과 여러 벤처캐피털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참여하게 되어 운이 좋다”며 “이를 계기로 11월 안에 우트의 정식 앱을 런칭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박상준(기계 14) 씨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며 “오늘 받은 피드백들을 종합하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고도화 작업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왼쪽부터 김훈상 GS홈쇼핑 상무,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박영훈 GS홈쇼핑 전무,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상준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홍기경 우트 부대표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은 2016년 9월 개원해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을 목표로 스타트업 기업에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래기업가들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에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입주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38개의 스타트업이 이곳을 거쳐 갔거나 이곳에 입주해 있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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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케이넷 김대영 대표 “벤처기업 투자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케이넷 김대영 대표 “벤처기업 투자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 2018 경영대학 하반기 두 번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가 10월 2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연구원(201호) ‘더 스테이지’ 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의 김대영 대표가 나섰다. 김 대표는 ‘벤처기업 투자와 밸류업(Value-Up)’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초빙교수를 겸하고 있다.    김 대표는 크게 △벤처캐피털 △벤처기업의 투자 결정요인 △기업가 정신 △밸류업(Value-Up)의 성공 및 실패사례로 나눠서 강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 그리고 회수시장의 순환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벤처캐피털이 벤처기업 10개에 10억씩 투자한다고 치면 그중 7개는 망한다. 70억을 잃는 셈이다. 그런데 나머지 3개 기업에서 5배의 이윤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30억의 5배인 150억에서 초기 투자금 100억을 뺀 50억”이 자본 이익(capital gain)이 된다.  김 대표는 “전체 투자재원이 현재 30조 원 정도 되고, 최근 신규조합의 수도 극적으로 상승했다”며 벤처기업 투자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되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 현장에서 최소 3년의 경험을 쌓고 벤처캐피털에 발을 들이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벤처캐피털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하다가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해당 회사에 들어가 성공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금까지 봐 왔던 팀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팀이 있느냐”는 한 학우의 질문에 “벤처투자란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투자자는 회사의 기술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표이사의 진정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인성이 더 많은 부분을 결정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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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기 고연전, 거센 비 뚫은 열정
2018 정기 고연전, 거센 비 뚫은 열정 ‘2018 정기 고연전(이하 고연전)’이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면서 연세대학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고려대학교는 지난해 7년 만에 연세대에 패하고 올해 설욕을 기대했지만 다시 우승을 양보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역대 전적은 18승 10무 20패가 되었다.    고연전의 시작을 알리는 야구는 사상 처음으로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개막식도 40분 가까이 지연된 상황이었다. 한 시간 반가량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지만 날씨는 더욱 악화됐고, 결국 양교 측에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려 경기가 취소됐다. 고려대 야구부 선수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경기장을 찾은 교우들을 위해 슬라이딩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공식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전력상 우위를 보이던 농구는 아쉽게도 69대 72로 패했다. 4쿼터 내내 양교는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을 보였다. 주전 4명의 파울로 다소 불안하게 시작한 1쿼터는 박준영(체교15)과 박정현(체교16)의 맹렬한 공세로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쿼터에는 신입생들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3쿼터에 연세대 김무성의 3점 슛을 시작으로 다시 주도권을 빼앗겼다. 고려대는 3, 4학년 주전 선수를 다시금 기용해 수비를 안정시켰지만 결국 4쿼터 마지막에 김무성에게 결정적인 3점 슛을 허용하며 승기를 탈환하지 못했다.  아이스하키는 접전 끝에 2대 1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피리어드에서 고려대의 연이은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연세대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2피리어드 시작 직후 양교는 선제골을 넣기 위해 치열하게 다퉜지만 연세대 조지현에게 찬스를 내주며 주도권 다툼에서 밀리고 말았다. 고려대는 잠시 주춤했지만 심현섭(체교16) 골리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 없이 2피리어드를 마무리했다. 한 골 차로 밀리는 상황에서 3피리어드를 맞게 된 고려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고, 경기 종료 1분 53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이제희(체교16)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고려대는 기세를 몰아 종료 8초 전 쐐기골을 넣는 데 성공했고, 4년 만에 감동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럭비는 노크온 반칙과 라인아웃 실책을 연발하며 스크럼을 내주면서 15:31 스코어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전 초반에는 손민기(체교16) 선수가 페널티 킥 성공으로 3점을 득점했지만 연세대에게 19점을 내주면서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후반전에서는 연세대 김영환 선수가 트라이를 성공하고 이어 연세대 신현민 선수가 컨버젼 킥을 성공했다. 연세대 이현수 선수가 추가로 트라이를 성공하면서 연세대는 31점까지 득점하며 간격을 벌렸다. 후반전 15분 손민기(체교16) 선수가 트라이와 컨버젼 킥을 연이어 성공시키고 27분 이경환(체교15) 선수가 인골라인 5m 앞에서 트라이를 성공시키며 15점까지 득점을 올렸지만 결국 15:31로 아쉽게 패배했다.  축구도 1:2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고려대는 전반 3분 신재원(체교17) 선수가 강력한 슈팅을 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전에서 연세대 윤태웅 선수가 동점골을 만들며 긴장감을 올렸다. 후반 20분부터는 선수들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이었다. 패스미스가 나오고 상대 선수를 놓치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볼의 소유권이 자주 바뀌었다. 연세대는 빠른 침투 패스로 고려대의 수비라인을 번번히 무너뜨렸다. 결국 연세대 하승운 선수가 후반 24분에 역전적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2018 정기전에 참석한 강민정(경영14) 씨는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승패를 떠나 선수들과 양교의 학우, 교우들이 하나가 된 축제였다”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학우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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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7기 해단식 및 9기 발대식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7기 해단식 및 9기 발대식 10월 1일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이하 큐브) 7기 해단식 및 9기 발대식이 LG-POSCO경영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과 경영대학 홍보실 직원을 비롯해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 16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큐브 8기 회장 이호중(경영15)씨와 부회장 김수민(경영18)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학생홍보대사로서 각종 행사를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공식 행사에 대한 취재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활동 목표 소개를 시작으로, ‘제7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를 비롯해 2018학년도 1학기에 진행됐던 주요 활동을 보고하는 식순으로 이뤄졌다. 이어 2018학년도 2학기에 활동 예정인 외부인사 의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비롯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교내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덕분에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이 높아졌다”며 “지난 1년 간 열심히 활동한 큐브 7기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대식의 주인공인 큐브 9기 학생들은 앞으로의 1년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 큐브 7기 정소영(경영17), 박지원(경영17), 최윤정(경영16), 김원빈(경영14)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는 2013년 처음 발족했으며 2015년 6월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경영대학 SNS 이벤트 기획 등이 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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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SEMA 김범수 대표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라”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SEMA 김범수 대표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라”  2018 경영대학 하반기 첫 번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가 9월 18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SEMA Translink Investment)의 김범수 대표가 나섰다. 김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는 트랜스링크코리아와 과학기술인공제회가 합작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김 대표는 2003년과 2018년을 ‘싸이월드’과 ‘페이스북’으로 비교했다. 15년 사이 많은 것이 변화했다는 의미이다. 김 대표는 “15년 전에는 싸이월드가 최고로 인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페이스북이 세상을 장악하는 시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알아야 하지만 “한국에 살면 그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조했다. 시장 변화에 따라 적절히 방향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자본이 있는 대기업에 비해 스타트업은 리스크에 취약하기 때문에, 대기업보다 몇 배 빨리 움직여야 생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스타트업을 두고 ‘안정을 추구할수록 도태되는 역설’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에서는 변화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뜻이다. “한국인들은 30대까지만 해도 혁신에 대한 갈구가 있지만 40대에 기업의 임원이 되면 생각이 바뀐다”며 “대기업이 중심이 되는 한국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안타깝기도 하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이어진 Q&A 시간에는 한 학생이 스타트업에서 진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참석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는지 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실질적으로 얻는 게 많지는 않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하든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와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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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효과적인 피치, 플로우를 활용하라” - ㈜파워피티 이승일 대표 특강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on Demand] “효과적인 피치, 플로우를 활용하라” - ㈜파워피티 이승일 대표 특강 ㈜파워피티 이승일 대표의 ‘IR 덱작성과 피칭의 성공키워드, 펜타플로우’ 강연이 9월 11일(화) 오후 1시에 경영본관 2층 KUBS 스타트업 연구원 미팅룸C에서 열렸다.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회장 이승일 대표는 미래부 해외창업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IR 피칭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다수의 기업에서 강의 및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렉처온디맨드의 2018년 2학기 첫 번째 특강이다. 이날 강연에는 스타트업 연구원(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입주한 15개 팀에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표가 스타트업에게 전하는 조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대표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법으로 ‘플로우(flow)’를 제시했다. 청중을 움직이는 피칭이 되기 위해선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투자자가 피칭에서 보는 것은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진정성”이라며 “5분 안의 피칭에서 보여줘야 하는 것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스토리 플로우(story flow)’”라고 말했다. 즉, 투자자는 ‘창업자’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마음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기업가 정신이 담긴 스토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의미다. 이 대표는 “투자자들도 소비자처럼 합리성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슬라이드에 적힌 메시지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닌, 청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청중이 쉽게 반응할 수 있는 쉬운 질문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발표 안에서 모든 내용을 다룰 필요는 없으며, 질의응답을 이용해 피칭을 완성하는 방법도 제안했다. 이 대표는 “피치에서 해야 할 것은 청중과 소통하는 ‘오디언스 플로우(audience flow)’”라며 “이것이 없다면 우리의 피치는 다른 매체로 가능하다”고 메시지 전달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스타트업스테이션 입주기업 ‘아이오펫’의 개발이사 최진영(경희대 건축공학13) 씨는 “투자자의 시각이 아니라 소비자의 관점에서 발표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피칭의 마무리에 ‘Thank you’ 메시지가 아니라 남기고 싶은 이미지를 담아야 한다는 조언 등 현실적으로 도움 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나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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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자 대상 Dean’s Luncheon 개최
2018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자 대상 Dean’s Luncheon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의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Dean’s Luncheon’이 9월 14일(금)과 9월 20일(목)에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진행됐다. 2018학년도 1학기 장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장학생 36명이 참석해 권수영 학장과 오찬을 즐겼다.     장학생들은 권수영 학장과 함께 학업, 진로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은 권 학장은 “4.5 만점의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을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학점 관리를 위해 쉬운 과목만 듣진 않았을지 우려한 적이 있었다”며 “하지만 학생들이 커리어 골(career goal)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들으니 무척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 외부에 있는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익스텔리전스(extelligence)’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지은(자유전공-경영15) 학생은 “오늘 이 자리는 스스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것을 인정해주는 자리라고 생각하여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소영(경영17) 학생은 “함께 참석한 친구들을 보며, 모두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고 좋은 자극이 된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Dean’s Luncheon은 2018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성적우수자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와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2018학년도 1학기를 기준으로, 평점 만점을 거둔 학생은 총 44명이다. 2017학년도 2학기에 이어 연속으로 평점 만점을 거둔 11명에게는 총장상이 수여됐으며, 2018학년도 1학기에만 평점 만점을 받은 33명에게는 학장상이 주어졌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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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Futurum 2018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 개최
KUBS Futurum 2018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 개최 KUBS Futurum Session2 한·중·일 경영 석학들 한 자리에… 급변하는 미래 사회 대비 위한 학술 교류 진행해   9월 11일(화)에 ‘KUBS Futurum 2018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히토츠바시 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본 히토츠바시 대학교 상경대학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중국 북경대학교 HSBC 경영대학(이하 PHBS) 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왼쪽 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 심천 북경대 Wen Hai 학장, 히토츠바시 대학 Toyohiko Hachiya 학장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두 번째 세션으로 매년 중반기에 진행되는 학술포럼이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한·중·일 혁신과 경영’이었다. 이날 세미나는 발표세션과 토론세션으로 진행됐다. 발표세션은 PHBS의 추에이펀 웡(Cuifen Weng) 교수, 히토츠바시 대학의 마사루 카루베(Masaru Karube) 교수, 고려대 경영대학 편주현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고려대 경영대학 정인식 교수, PHBS의 판민 콩(Fanmin Kong) 교수의 공개토론으로 이어졌다. 첫 연사로 나선 PHBS의 웡 교수는 ‘중국의 혁신적인 노력과 도전’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웡 교수는 경험적 분석을 바탕으로 중국 기업의 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적인 요인에 대해 역설했다. 웡 교수는 “정부 시스템 제약은 기업이 혁신적인 자세를 취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법적 시스템 제약과 공식적인 금융 기관의 제약 등은 기업을 혁신가로 만들 가능성이 적다”라고 발표를 진행했다. 히토츠바시 대학의 카루베 교수는 2015년 일본 기업 도시바의 회계부정 스캔들을 언급하며 ‘감사 회사가 회계사의 재무제표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카루베 교수는 “전문적인 기관은 품질 보증을 위해 자체 통제력을 발휘하고, 감사 실패 시 개별 전문가들에게 페널티를 부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도적인 부정행위 및 내부의 자기 통제력이 덜한 상황에 대한 여러 방안이 있는데, 시장 주변부와 중심조직의 주변부에선 자체 통제력을 적절히 발휘하기 어렵다”며 발표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고려대 경영대학 편주현 교수는 한국 기업 내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환율 저하가 R&D 투자를 증가시키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편 교수는 “산업별 환율변동률이 기업 R&D 투자활동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효과는 기업 수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고려대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은 “3개 대학이 지식과 교류를 통하여 기업이 당면한 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할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 대학이 학술적으로 이니셔티브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식과 교류의 장으로써 세미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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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최상’ 등급 기록
고려대 경영,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최상’ 등급 기록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최상’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교수 연구 실적과 교육 여건, 학생 취업률 등 14개 지표의 합계 점수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영대학이 교수들의 연구 성과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결과, 국제 학술지를 통한 교수들의 논문 발표가 활발했다. 교수 1인당 교내 연구비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교수 1인당 국제 논문이 1.03편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순수 취업률뿐만 아니라 유지 취업률도 높은 순위를 기록해 고려대 경영대학 출신에 대한 기업 선호도가 높음을 다시 입증했다. 한편, 경영대학은 스타트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2016년 9월 스타트업 연구원을 개원해 매 학기 창업 경진대회를 열고 학생 기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스타트업 연구원에 입주해 1년간 교육 기회와 창업 공간을 얻는다. 스타트업 연구원의 3기 기업인 '소브스'가 지난 1월 앱스토어 유료 애플리케이션(앱) 부문 1위, 앱스토어 전체 카메라앱 1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관련 기사   [중앙일보] [2018 대학평가]남녀 취업률 분리해 반영, 저서·번역서 포함해 세부 평가 [중앙일보] [경영학]학생 스타트업 산실 고려대 … 글로벌 뱅커 키우는 이화여대 [중앙일보] [2018 대학평가]경희대 사회학과, 홍익대 국문학과 최상위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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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아이파비스&소브스, '2018팁스서밋' 참가
디앤아이파비스&소브스, '2018팁스서밋' 참가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와 소브스(SOVS)가 '2018팁스서밋'에 참가하여 창업 성공 스토리를 공유했다. 디앤아이파비스와 소브스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스타트업 연구원의 3기 회사로 2016년 9월에 입주하여 2017년 6월에 졸업했다.   디앤아이파비스는 빅데이터&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선행기술조사를 돕는 기업이다. 박상준 대표는 특허 조사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과정과 소요되는 많은 시간으로 특허 출원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고 2017년부터 아이템을 준비, 2018년 디앤아이파비스를 설립했다. “최신의 기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편리함이 될 수 있도록”이라는 목표 아래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아이디어에 대해 선행기술조사를 보조하여 고객이 본인의 아이디어가 특허로 출원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소브스는 카메라 어플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다. 소수영, 박조은 공동대표는 다른 사람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할 때에 원하는 구도대로 사진을 남기지 못한다는 문제점에 착안하여 어 2017년 소브스를 설립하고 어플을 개발했다. 어플 이름 또한 소브스로, 원하는 구도를 미리 실루엣으로 만들어 찍히고 싶은 구도를 촬영 화면에 나타내 타인에게 촬영을 부탁하는 어플이다. 전체 유료앱 부문 1위, 앱스토어 전체 카메라앱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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