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제8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마쳐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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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마쳐
 
 
‘제8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이하 ‘청소년 멘토링데이’)가 1월 26일(토) 열렸다.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KUBE)’와 10명의 재학생 멘토가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멘토링데이에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의 예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20명이 참가했다.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은 “오늘 하루 경영대학 학생이 되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인프라를 맘껏 누려보시기 바란다”는 환영인사와 함께 청소년 멘티를 맞았다.  
 


첫 순서에서는 학생홍보대사 큐브가 ‘KUBS 캠퍼스 라이프’와 ‘경영학 7전공’을 소개하며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경영학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공했다. 이어 김재환 교수가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경영학을 쉽게 설명하며 경영학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도왔다. 한편 경영대학 캠퍼스투어도 진행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했다. 
 

두 시간에 걸친 경영학실습 시간에는 ‘생존부등식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세우기’라는 주제로 각 조별 실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내가 경영자라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지 깊게 고민하며 진지하게 실습에 임했다. 멘토링데이에 참석한 봉민주(한양대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유익한 강연과 실습을 통해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다”라며 “학교 수업시간에 있을 조별과제에서 마케팅을 주제로 선정해 마케팅을 더 가까이에서 접해볼 생각”이라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실습이 끝난 후에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조별 멘토링이 이뤄졌다. 멘토링 시간에는 공부 방법이나 입시성적, 교내활동 등 입시와 관련된 질문은 물론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들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이날 재학생 멘토로 참여한 김가윤(경영 18) 씨는 “긴 시간동안 멘토링데이를 준비하며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멘티들이 정말 잘 따라줘서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민상(소래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멘토 선배님이 현실적인 대학생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고려대 경영대학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식을 줄 몰랐다. 학생들은 롤링페이퍼에 서로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며 하루를 함께 한 친구들과의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중혁 부학장은 “이렇게 멘토링데이를 통해 만나게 된 것도 좋은 인연이다”라며 “2년 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해 다시 한 번 만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별도의 신청기간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