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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여교우와 여학우 만남의 장, KUBS Ladies 굿이브닝 멘토링 프로그램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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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여교우와 여학우 만남의 장, KUBS Ladies 굿이브닝 멘토링 프로그램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의 KUBS Ladies(이하 쿱스 레이디스)가 4월 5일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굿이브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굿이브닝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 명의 졸업생 멘토와 두 명의 재학생 멘티가 한 팀이 돼 주기적으로 만나 커리어 및 인생 전반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간단히 쿱스 레이디스와 재학생 집행부(Blssom, 이하 블라썸) 소개로 시작됐다. 블러썸 대표 김혜원(경영16)씨는 “과거 경영대 여학생 수 자체가 적다보니 경영대 내 멘토링 행사를 가도 대다수가 남자 선배들이다”라며 “이 행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신 많지 않은 경영대 여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값지고 유의미한 행사”라고 말했다. 이후 두 시간 가량 이어진 멘토-멘티 교류 시간엔 다과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멘토링이 진행됐다.
 

멘토로 참여한 권지원(경영13)씨는 “재학생 시절 경영대 집행부로 활동하면서 이 행사를 기획하기도 했었는데 멘토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경영대학 여교우회 집행부로 함께 행사 기획을 도운 이지은(경영01)씨는 “멘토들이 바쁜 와중에 귀한 시간을 낸 것이니 적극적으로 멘토와 교류했으면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멘티로 참여한 한 경영학과 학생은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게 됐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자 참여했다”며 “일회적인 만남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어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쿱스 레이디스는 여자 선후배간의 네트워크 확장과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고려대 경영대학 여교우와 여학우들의 모임이다. 2012년 창립된 쿱스 레이디스는 경영대학 여학우로 구성된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을 중심으로, 경영대 재학생들과 여교우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쿱스 레이디스는 이번 멘토링 행사를 시작으로 5월 경영대 여교우가 연사로 참여하는 드림콘서트와 6월의 잡 인터뷰, 11월의 7주년 행사까지 다양한 선후배간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