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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디앤아이파비스,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 참가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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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디앤아이파비스,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 참가

지난 10월 2일(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Grow With GS x KITA Startup Gathering(이하 GWG)’에 고려대학교 스타트업 연구원 소속 2개 팀이 참가했다. GWG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 상호 간의 교류를 촉진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벤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GWG는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2015년 9월 처음 시작돼 분기에 한 번씩 진행되고 있다.
 

▲ 왼쪽부터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박준혜 우트 대표, 권수영 경영대학장, 김원식 GS홈쇼핑 상무
 
이번 GWG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 ‘우트(Woot)’는 1인 가구 이웃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크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3000세대 내외의 단지를 하나의 커뮤니티 블록으로 지정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거공간의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로컬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우트 홍기경 부대표(좌)와 박준혜 대표(우)
 
스타트업 연구원의 졸업사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는 빅데이터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에 기반한 선행기술조사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허 출원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선행기술조사 방법과 용어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 특허 시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최신의 기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편리함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박상준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권수영 학장은 GWG에 참가한 스타트업 연구원의 3기 입주팀 디앤아이파비스와 4기 입주팀 우트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권수영 학장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인 스타트업 연구원이 개원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두 대표들을 격려했다. 또한 스타트업 연구원의 지원으로 입주팀들이 더욱 크게 성장하여 경영대학의 LG-POSCO경영관에서도 이러한 행사를 개최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김희천 원장은 “이런 큰 행사에 우리 스타트업 연구원의 두 팀이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두 대표에게 다른 스타트업들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GWG에 참가한 우트 대표 박준혜(경영 11) 씨는 “이렇게 한 자리에서 GS그룹 계열사분들과 여러 벤처캐피털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참여하게 되어 운이 좋다”며 “이를 계기로 11월 안에 우트의 정식 앱을 런칭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박상준(기계 14) 씨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며 “오늘 받은 피드백들을 종합하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고도화 작업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왼쪽부터 김훈상 GS홈쇼핑 상무,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박영훈 GS홈쇼핑 전무,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상준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홍기경 우트 부대표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은 2016년 9월 개원해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을 목표로 스타트업 기업에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래기업가들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에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입주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38개의 스타트업이 이곳을 거쳐 갔거나 이곳에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