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외국인 학생들을 환영하는 개강 파티 열려
외국인 학생들을 환영하는 개강 파티 열려   9월 6일(목)에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개강 파티인 ‘KUBS Beginning of Semester Party for International Students’가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외국인 교원 및 외국인 학생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니 가렛(Tony Garrett) 교수는 환영사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 안에 훌륭한 학생들도 많다”라며 “이 특별한 장소에서 마음껏 즐기고 교류하기 바란다. 가능한 많은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재학생들과 함께 외국인 학생으로서 경영대학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상대(경영17) 학우는 “나의 국적은 한국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같은 처지이다.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고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도 많이 겪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러나 주변 한국인 친구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들도 외로움과 불안감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영대학 국제실은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교환학생 도우미 ‘KUBS Buddy’, 외국인 정규학생 도우미 ‘KUBS Global’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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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2주년 기념행사 열려
스타트업 연구원 2주년 기념행사 열려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개원 2주년을 맞았다. 9월 5일(수) 오후 12시 경영 본관 2층 스타트업 연구원 내 ‘더 스테이지’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희천 원장을 비롯해 36명의 경영대 교수가 참석했다. 김희천 원장은 스타트업 연구원의 △창설 목표 △운영 시스템 △지원 규모 △성공 기업 사례 등을 차례로 발표하며 행사를 열었다. 김 원장은 “스타트업 연구원에는 고려대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학생도 다수 참석하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스타트업 경험이 있는 젊은 친구들의 네트워크로서 고려대학교 스타트업 연구원이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수들께서도 창업에 관심이 있는 제자가 있으면 우리에게 연락할 수 있게 적극 도와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스타트업 연구원 산하의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 창업교육을 담당하는 유시진 교수는 성공 기업 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탈잉 △히든트랙 △디앤아이파비스 △소브스 △분바른선비 △드리머리 △스튜디오링크 등을 예시로 소개했다. 유 교수는 “지금까지 총 17개의 기업이 스타트업 연구원을 거쳐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에는 구체화 가능 여부가 확실치 않았던 사업 아이템들이 성공하는 것도 많이 봤다”라며 “앞으로도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스타트업을 장려하고 좋은 멘토링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은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을 목표로 2016년 9월 6일 개원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래기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공유와 협업을 통해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일진창업지원센터와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츄츄데이(데모데이) 등을 통한 네트워킹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즌마다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총 38개의 스타트업이 이곳에 입주하거나, 이곳을 거쳐 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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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성연구상 시상식 개최
유휘성 교우의 아낌없는 애정, 경영대학 교수들의 혁신적인 연구 지원 제1회 인성연구상 시상식 개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경영대학 교수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제1회 인성연구상(Insung Research Award) 시상식’이 9월 5일 수요일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진행됐다. ‘인성연구상(Insung Research Award)’은 △고려대 전임교원이 수행하는 경영학 분야에서 인정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연구 △미래 문헌 창출에 기여할 가치가 높은 연구 △국제 최상위 수준의 저널에 게재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는 경영대학 전임교원을 ‘인성연구학자’로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날 자리에는 인성연구상 기부자인 인성 유휘성 교우(상 58)와 박기순 교우(상 58), 권수영 경영대학장, 배종석 기업경영연구원장, 이종호 경영대학원 부원장, 최영진 부장, 인성연구상을 수상하는 4명의 교수, 그리고 대학본부의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정장헌 기금기획본부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시상식의 시작을 알린 축사에서 권수영 학장은 가장 먼저 2011년 현대자동차경영관 건립기금을 시작으로 고려대 경영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기부를 지속해온 유휘성 교우의 뜻과 의지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기금이나 건물 신축을 위한 기금과는 다른 인성연구상의 깊은 의의를 설명했다. 우수한 연구 업적에 대한 포상의 성격을 지닌 SK, IBRE Award와는 다르게 인성연구상은 경영대학 교수들의 연구 계획을 지원하므로 혁신적인 연구에 도전하는 교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더불어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된 네 명의 교수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만큼 이번 제1회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달라는 말과 함께 경영대학이 지식을 창출하는 미래의 허브가 되는 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유휘성 교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교수님들이 경영대학을 넘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연구기금을 기탁해 이 자리를 만든 유휘성 교우의 소감이 이어졌다. 유휘성 교우는 “학교를 다닐 때에나 졸업한 후에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왔다”며 고려대학교에 대한 애정 뿐 아니라 은혜를 갚는 ‘반포지효(反哺之孝)’의 심정으로 기부를 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제1회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된 4명의 교수들에게 인성연구상이 수여됐다. 전 세계 석학들로 구성된 심사자들이 연구 계획서를 평가하는 절차를 거쳐 경영관리 전공의 이동섭 교수, 국제경영 전공의 정창화 교수, LSOM 전공의 김기훈 교수, 재무금융 전공의 정지웅 교수가 영광스러운 이름을 올렸다. >>유휘성 교우 기부 History 유휘성 교우의 첫 번째 기부는 2011년 4월 현대자동차경영관 건립기금으로 10억 원을 기탁한 것이다. 경영대학은 유휘성 교우에 대한 예우로서 현대자동차경영관 B205호를 ‘유휘성 강의실’로 명명했다. 두 번째 기부는 2015년 7월, 고려대학교 본부에 10억 원을 기탁함으로써 이뤄졌다. 해당 기부금은 인성기금으로 조성되어, 학생들에게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고 교환학생 항공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세 번째 기부는 2017년 9월, 2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탁한 것이다. 이 중 1차로 조성한 2억 원의 인성연구기금으로 ‘인성연구상(Insung Research Award)’을 시행하여 ‘제1회 인성연구상 시상식’이 9월 5일 수요일에 진행됐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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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53회 CPA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
고려대, 제53회 CPA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 2018년 제53회 공인회계사(CPA)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 고려대가 합격차를 최다 배출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려대는 최근 7개년(2012~2018)간 가장 많은 CPA 합격자를 배출하며 CPA 인재 양성 최강자로서 위상을 굳혔다.     제53회 CPA 최종합격자를 두고 법률저널이 분석한 결과, 고려대에서는 11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최다 인원으로, 뒤이어 연세대(86)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3위는 작년 연세대와 공동 2위에 올랐던 성균관대(72명)가 차지했으며, 4위는 중앙대(68명), 5위는 서울대(65명)가 차지했다. 대학별 CPA 최종 합격자 순위에서 1위 대학과 2위 대학의 격차가 두 자리 이상 벌어지는 것은 2016년부터 계속된 현상이다. 고려대가 CPA 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학교 차원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뤄진 결과다. 경영대학은 CPA 준비반 정진초(精進礎, 지도교수=이한상)를 운영하며 회계 강의, 선배들과의 네트워킹 제공 등을 통해 CPA 공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제53회 CPA 최종합격자는 904명이다.   관련 기사 보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률저널] 2018년 공인회계사시험, 고려대 1위…3연승 달성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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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만 교수 인터뷰] 제1회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 젊은 경영학자상` 수상
이준만 교수 인터뷰 제1회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 젊은 경영학자상` 수상     이준만 교수가 제1회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Association of Korean Management Scholars·AKMS) 젊은 경영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전략 분야 세계적인 저널인 Strategic Management Journal과 Organization Science 저널에 4개의 논문을 등재했다. 이러한 업적으로 이 교수는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영신문>은 이 교수를 만나 수상 소감 등에 대해 물었다.     Q.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전략과 창업가정신을 주전공으로 공부해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2018년 8월 초까지 인디애나 주의 퍼듀 대학교에서 경영전략과 창업가정신을 가르치던 중 좋은 기회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경영관리 전공에 9월 1일자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Q.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시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저는 3가지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가에 대한 연구’, ‘기술적 혁신에 대한 연구’, ‘비즈니스 생태계(Business ecosystem)’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 세 분야에 관련된 모든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Strategic Management Journal과 Organization Science 저널에 4개의 논문이 등재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시간과 노력, 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을 많이 들여 여러 연구를 진행했고 이렇게 작성한 여러 논문 중 일부가 저널에 등재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 글자를 선택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여 논문을 작성하는 법을 알려주신 멘토 교수님의 지도 덕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와 잘 맞는 좋은 에디터를 만나서 논문에 대한 건설적인 리뷰와 조언을 받으며 논문을 개선해 나갔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Q.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 젊은 경영학자상’을 수상하신 것에 대한 감회를 말씀해 주세요. ‘젊은 경영학자상’은 6년 이내의 경력을 가진 교수들을 위해 만들어졌기에 딱 6년차인 제가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회에 열심히 참여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거라 생각합니다.    Q. 논문 연구 시에 힘든 부분은 어떤 점이 있을까요?  두 가지를 꼽고 싶습니다. 바로 글쓰기 자체와 ‘정답’에 대한 갈망입니다. 한국에서는 지식의 습득은 중요하게 여겨지는 반면에 이를 글로 표현하는 것은 등한시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한국식 교육을 받고 자랐기에 미국에서의 학업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비교적 수월 했지만 습득한 지식을 제 생각을 담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정답’을 찾고 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나의 답, 나의 이야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운 문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논문을 막 쓰기 시작했을 때에는 에디터나 리뷰어들의 비판을 수용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는 ‘정답이 아니다’, ‘틀렸다’는 평가를 거부하는 한국식 문화의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힘든 부분들은 많은 수의 논문을 쓰며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의 논문이 건설적이지만 부정적 평가를 받으면서 순수한 글쓰기가 연습되었고 비판을 수용하는 자세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Q. 교수 또는 연구자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무언인가요? 추후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될 한 가지 분야에 대한 책을 한 권 쓰고 싶습니다. 학술적인 용어들이 많아 일반 독자들이 큰 효용을 느끼지 못하는 논문 또는 책이 아닌,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저만의 생각과 의견을 쌓아 일반 독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영학 지식을 담고 싶습니다.   Q.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강의를 만들고 싶습니다. 학생들에게 답이 없는 열린 질문을 많이 던져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도록 할 것입니다. 기업의 결정은 맞고 틀린 정답의 싸움이 아닌 가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열린 마음으로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가르칠 것입니다. 물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힘든 강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든 것보다 얻어가는 것이 더욱 많은 강의를 준비할 것입니다.   관련 기사 보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매경·AKMS 젊은 경영학자상, 이준만 고대 교수 [매일경제] "美경영학계 화두는 기업가정신…창업자가 혁신 이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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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의 결실, ‘ELITE Project’ 발표회
8개월의 결실, ‘ELITE Project’ 발표회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에서 진행하는 ELITE(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 프로젝트 발표가 8월 18일(토) LG-POSCO 경영관 432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주임교수,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유시진 교수 등 원우들의 프로젝트 진행을 이끌어 준 지도교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FMASSOCIATES △유플리트(주) △나노씨엠에스 등 연구사례 기업체 관련자들이 자리했다. 프로젝트 발표에는 6개 조, 약 80명이 참석했다. 각 조는 40분의 발표시간을 갖고 각자가 준비한 내용을 참석자들과 나누었다. 6개의 조는 각각 △보안/나노물질 시장의 신흥 강자 NANOCMS 사업 확대방안 제안 △BAU MEO (For healthy pet food) 펫푸드 시장 진입 전략 △PPM의 한국 B2C 시장 진입 전략 △Home 필(Peel, Feel, Fill) △블록체인 기반 암 관련 정보 플랫폼 <블록퀀텀홀딩스> △소셜 구매정보 공유 플랫폼의 파괴적 혁신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7년 12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준비됐다. 전재욱 주임교수는 발표 시작에 앞서 “지난 3학기 동안 정규 수업 때 배웠던 것을 실제 사업 현장과 접목시켜 실행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시간이다. 다들 뛰어나기 때문에 최고의 팀을 뽑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승현 교우회장은 “발표에서 끝내지 말고 사업화에 성공하길 바란다. 주제를 보니 다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본교 E-MBA만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정규 교과목‘E-MBA ELITE Project’는 재학생들이 직접 후원 기업들의 현안을 살피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안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원우들은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내부 문제와 변화 방향을 경영 이론적 입장에서 비춰보며,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교과목은 학생들을 ‘독립적인 사고를 갖춘 의사결정자’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개개인이 얻은 실제적 지식과 분석 및 해결책을 원우들과 공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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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과정을 마치고 더 높은 세상으로 날아오를 원우들
2017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MBA 과정을 마치고 더 높은 세상으로 날아오를 원우들     2017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 학위수여식이 8월 17일 오후 3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과 박경삼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이 참석했다.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갖추고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올해 후기 졸업생들은 △Global MBA △Executive MBA △Korea MBA 등 총 3개 전공 69명이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사와 국민의례로 시작해 박경삼 경영전문대학 부원장의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박경삼 부원장은 “한경비즈니스 선정 6년 연속 국내 MBA 1위로 선정됐다”며 1963년에 국내 최초로 개교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야기했다.  권수영 대학원장은 졸업축사에서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보낸 시간이 즐겁고도 치열했을 것”이라며 “69명의 졸업생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저성장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힘든 현실을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도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지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비전을 역설했다.     졸업축사가 끝난 후에는 상장과 학위기 수여가 이뤄졌다. 총장상은 △이혜연 Global MBA 원우에게 주어졌으며 원장상은 △모힛 길(MOHIT S GILL) Global MBA 원우에게, 공로상은 △Global MBA 학생회 권순호 원우와 패트릭(PATRICK DREJERCZAK), 미구엘(MICUEL PERIERA) 원우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교우회 공로상은 △조셉(JOSEPH JAE AHN) 원우가 수상했다. 학위수여식은 교가 제창과 세레모니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한 학위수여자 전원이 교가를 다 같이 제창하며 학교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구호에 맞춰 함께 학사모를 던지며 서로를 축하하고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한편 금년 학위수여식의 전공별 학위수여자는 △Global MBA 60명 △Executive MBA 1명 △Korea MBA 8명이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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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AMP) 85기 수료식 개최
최고경영자과정(AMP) 85기 수료식 개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5기 수료식이 8월 13일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AMP 85기 수료생 62명과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 박경삼 부원장, 김영식 AMP 교우회장, 김상용 주임교수, 오승연 부주임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수료식사에서 “개근상을 받는 분이 17명인데, 이는 역대 최대”라며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데도 노력 끝에 졸업 가운을 입게 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권 원장은 “AMP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박경삼 부원장, 김상용 주임교수, 오승연 부주임교수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김영식 AMP 교우회장님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영식 AMP 총교우회장은 “최강, 최고의 AMP를 고려대학교로 만들어주신 분들이 바로 85기 여러분들”이라며 85기 원우들을 축하했다. 이어 “앞으로 10년, 20년을 함께 하기 위해선 서로 질 줄도, 속아줄 줄도 알아야 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송영봉 AMP 85기 원우회장은 “AMP 교우회 선임 분들이 이끌어주고 격려해주었기에 AMP가 최강 교우회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85기 원우들에게 감사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가족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답했다. 197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 AMP 과정은 2018년 8월 수료 누적 인원 4,605명을 기록하며 그 명성을 키워가고 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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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 KUBS 드림스칼라십에 3천만 원 기부
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 KUBS 드림스칼라십에 3천만 원 기부 인팩 대표이사 최오길 교우(경영 61)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최 대표가 기부한 3천만원은 경영대학의 생활비 장학금인 ‘KUBS 드림스칼라십(KUBS Dream Scholarship)’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UBS 드림스칼라십은 국가장학금 등으로 등록금은 해결했지만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매 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2015년 창설된 이 장학금은 경영대학을 졸업한 교우들의 기부로 운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4억원이 약정됐으며, 이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은 총 161명이다. 최오길 대표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번 장학금으로 경영대학의 인재들이 생활비 걱정없이 본인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대표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평소 고려대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여러 차례 기부를 해왔다. 지금까지 경영대학에 기부한 금액만 1억 5천여만 원에 달하며, 본교에도 약 4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봉사활동, 연탄 나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최오길 교우가 대표이사로 있는 인팩(INFAC)은 돋보이는 기술력과 품질 경영으로 신뢰받고 있으며, GPS 안테나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건실한 자동차 부품 대표기업이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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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 100대 기업 CEO 최다배출
고려대 경영, 100대 기업 CEO 최다배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대한민국 100대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단일 대학 단일 학과로 선정됐다. 한경비즈니스가 발표한 이번 ‘2018 대한민국 100대 CEO&기업-CEO 분석평가’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일 대학 단일 학과 기준 국내 최다 CEO를 배출해 그 위상을 떨쳤다. 전체 100대 CEO 중 경영학 전공자는 총 27명이며, 그 중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출신이 7명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서울대 경영학과가 4명,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가 3명, 연세대가 2명 등의 순위를 이어갔다. 고려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대한민국 100대 CEO로는 △이철영(경영71) 현대해상 부회장 △이인영(경영76) 한온시스템 대표 △김대철(경영77) 현대산업개발 사장 △이영호(경영78) 삼성물산 사장 △박상신(경영81) 대림산업 대표 △박정호(경영82) SK텔레콤 사장 △강신호(경영81) CJ제일제당 대표 등 7명이다. 단일 대학 단일 학과 기준으로 50위권 안에 들어간 학과는 고려대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 전공에서는 △화학공학(6명) △법학(5명) △영어영문학(5명) △전자공학(5명) △경제학(4명) △행정학(4명) 등의 순으로 CEO를 배출했다. 권수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위 결과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자랑스러운 기업인을 배출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한경비즈니스 제공)   관련기사 보기  한경비즈니스 제1177호 <2018 대한민국 100대 CEO&기업>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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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고경인을 위한 ‘제7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료
미래의 고경인을 위한 ‘제7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료   경영학 특강 및 실습부터 멘토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의 고등학생 80여 명 참가   지난 7월 28일 토요일, ‘제7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이하 ‘청소년 멘토링데이’)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KUBE)’와 경영대학 재학생 멘토 약 20여 명이 준비하고 진행하였으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전국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 83명이 참가했다.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은 “학생들의 살아있는 눈빛과 자신감을 보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딱 맞는 인재들이란 것을 알 수 있다”는 환영사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경영학 특강과 실습을 중심으로 하여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경영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황준호 교수는 ‘경영학 미리 보기’라는 특강을 통해 경영학의 세부 전공과 재무 금융을 강의했다.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에 더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아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경영학 특강 외에도 △KUBS 캠퍼스 라이프 및 7전공 소개 △캠퍼스 투어 △경영학 실습 △재학생과의 멘토링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노담현 (범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꼭 참가하고 싶었던 청소년 멘토링데이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특히 멘토링 시간을 통해 진로와 학업 등 궁금한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방학마다 꾸준히 청소년 멘토링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김원빈(경영14) 학생은 “경영학에 대한 고등학생 친구들의 이해를 돕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의 호응도 높아 뿌듯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멘토링데이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열렬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의 ‘제8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겨울방학 중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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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학분야, 中 세계대학 학술순위에서 국내 대학 1위
고려대 경영학분야, 中 세계대학 학술순위에서 국내 대학 1위     고려대가 중국 상하이랭킹자문사가 발표하는 세계대학 학술순위(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이하 ARWU)에서 경영학(Business Administration) 분야 101-150위권에 안착하면서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뒤로는 카이스트가 151-200위권에 들었다. 서울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는 201-300위권이다. 세계 1위는 미국 펜실베니아대이며 이어 하버드대, 노스웨스턴대, 펜실베니아주립대(유니버시티 파크),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가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Business Administration 분야 전체 랭킹 보기 매년 전 세계 1,200개 대학 중 500개 대학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ARWU는 평가항목이 100% 정량지표로 이뤄져, 연구 성과를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중국대학을 비교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점차 세계 대학 랭킹으로 범위를 늘렸다. ARWU의 분야별 랭킹은 △5년간 논문 수(150) △5년간 톱 저널(Top Journal)에 발간된 논문 수(100) △세계 대학 기준 해당 학과 성과(50) △타 국가와의 협업(10) △수상경력 등 다섯 가지 지표에 따라 정해진다.   고려대는 경영관리(Management)분야에서도 101-150위권에 들면서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대와 연세대는 151-200위권에 들었고, KAIST, 성균관대는 201-300위권, 한양대는 301-400위권에 안착했다.    Management 분야 전체 랭킹 보기 한편 고려대 종합 순위는 2017년 기준 201-300위권으로 조금씩 오르는 추세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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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 교우 및 원우 자녀 위한 ‘2018 E-MBA Junior SMART Camp’ 열려
E-MBA 교우 및 원우 자녀 위한 ‘2018 E-MBA Junior SMART Camp’ 열려 E-MBA 교우 및 원우 자녀 30여명 참여……△경영학 특강 △캠퍼스 투어 등 경영대학 체험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 Executive MBA(이하 E-MBA)가 진행하는 ‘E-MBA Junior SMART Camp’가 7월 21일(토) LG-POSCO경영관 531호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경영대학과 경영학에 대한 중·고등학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E-MBA 교우 및 원우들의 자녀 30여명이 참가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는 △경영대학과 경영학 7전공 소개 △미션과 함께 하는 캠퍼스 투어 △나의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조별 활동 △경영대학 유원상 교수 특강 △경영대학 전재욱 교수 특강으로 진행됐다.   유원상 주임교수와 전재욱 주임교수의 따뜻한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생들은 긴장을 풀고 마음을 열어 갔다. 유원상 주임교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프에 참석해 준 학생들을 환영한다”며 “부모님이 공부했던 곳에서 하루 간 지내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가 경영대학 및 전공 소개를 이어갔다. 전반적인 소개를 마치고 캠퍼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본관 앞에서 ‘열정을 담은 사진’을 촬영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캠퍼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나의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시간’에는 고연전과 대동제 등 고려대 경영대학 생활과 관련된 키워드를 학년별로 배치해보는 조별 멘토링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경영대학 교수 특강에서는 첫 번째로 유원상 주임교수가 연사로 나서 ‘기업경영과 마케팅’을 주제로 기업과 경영, 마케팅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청소년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꿈과 진로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두 번째로 진행된 전재욱 주임교수의 특강에서는 ‘기업경영과 사람’을 주제로 내‧외적 기업 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교수는 곧 대학생이 될 청소년들을 위해 △장기적 목표에의 이유 찾기 △이유를 달성할 단기적 목표 세우기 △실천을 통한 목표달성과 자신감 높이기로 목표설정 방법을 알려줬다.   참가 학생들은 수료증 수여식과 부모님과의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캠프 일정을 마쳤다. 중학생 멘토를 맡았던 이호중(경영15) 학생홍보대사는 “중학생이라 대학 생활을 멀게 느낄 것 같아 걱정했는데 잘 따라줘서 고맙다”며 “학생들에게 대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MBA Junior SMART Camp 행사 사진 전체보기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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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중국인민대학 상학원과 사례 개발 위해 만남 가져
고려대 경영대학, 중국인민대학 상학원과 사례 개발 위해 만남 가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과 중국인민대학(中国人民大学, 이하 중국인민대) 상학원은 지난 7월 17일 사례 개발에 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환담을 가졌다. 중국인민대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환담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 원장, 이두희 교수(前 경영대학장) 등 9명의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진과 중국인민대 상학원 Ye Kangtao 부학장, Song Hua 부원장, Yi Zhihong 전 학장, Xu Jingyue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대 경영대학과 중국인민대 상학원은 이번 자리에서 중국 기업 사례의 공동 사용, 한국 기업 사례의 중국어판 발간, 새로운 사례의 공동 개발 등의 사업을 논의했다. 중국인민대는 대학 본부 산하 중국사회과학케이스센터(Chinese Center for Social Science Cases, CCSSC)를 운영하고, 각 단과대학에도 케이스 센터(Case Center)를 두고 있을 만큼 사례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인민대 상학원 케이스센터는 약 300여편의 중문 또는 영문 사례를 보유 중이다. 고려대 경영대학 기업경영연구원 또한 2000년대 초반 중국인민대와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하기 위해 기부금을 받아 기금을 조성한 바 있어, 이번 교류를 통해 양 국 간의 경영학 사례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인민대 방문에 앞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진들은 중국 최대의 라이드쉐어링(승차공유, ride-sharing) 회사인 디디추싱(滴滴出行, Didi Chuxing)을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브리핑 받고 재무·법무·구매 담당 부사장인 Fu Maggie와의 면담을 통해 디디추싱의 해외 진출 전략, 스마트 신호등(smart traffic light) 등 신기술 사업화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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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장치평 교우(경영79), 고려대 경영대학에 장학금 5억원 쾌척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장치평 교우(경영79), 고려대 경영대학에 장학금 5억원 쾌척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장치평 교우가 경영대학에 장학금 5억원을 기부했다. 경영학과 79학번인 장 대표가 기부한 이번 장학금은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이를 기념하는 기부식은 7월 10일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권수영 경영대학장, 장치평 교우(경영79), 염재호 총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사진제공=커뮤니케이션팀) 기부식에서 장치평 대표는 "평소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사회에 공헌하는 차원에서 모교인 고려대에 선배로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의 뜻을 살려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 고 답했다.   장치평 교우는 1983년 삼미 개발사업본부 입사를 시작으로 코오롱상사 홍콩현지법인 부지사장 등을 거쳐 2009년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5년부터 고려대 경영학과의 겸임교수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동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84기 교우회장도 맡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기부를 계속해오고 있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브레멘음악대’의 공연비용을 후원하고, 다문화대안학교 ‘홍천해밀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강원도 한국에너지공단과 ‘햇빛, 행복, 나눔’ 에너지복지사업을 추진하고, 피지(FIJI) 재난피해복구 기금과,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1만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장치평(경영79)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기부 [연합포토뉴스]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쾌척 [세계일보] 태양처럼 뜨거운 고대사랑…장학금 5억 기부 [한겨레] 11일 동정 [매일일보]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 경영대학 장학금 5억원 기부 [베리타스알파]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 장학금 기부 [대학저널] 고려대,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로부터 5억 원 기부받아 [천지일보]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에 장학금 5억 기부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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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18 Global Immersion Program for Fudan University’ 개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18 Global Immersion Program for Fudan University’ 개최 7월 23일(월)부터 5일간, 푸단대학교 MBA 학생들 26명 참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은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MBA 학생들을 위한 ‘2018 Global Immersion Program for Fudan University’를 7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푸단대학교 MBA 학생 26명이 고려대학교를 방문하여 강의를 수강하고 국내 기업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준비됐다.  올해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신만수 교수 △이장혁 교수 △문정빈 교수가 특강을 담당하며, 특강과 더불어 푸단대 학생들은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 △삼성딜라이트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SM타운뮤지엄 등 총 네 기업을 방문하게 된다. 이외에도 캠퍼스 투어를 통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생생한 모습과 뜨거운 학구열을 경험해 볼 예정이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푸단대학교 학생들이 고려대에 와 단기간 내에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회로 지속적으로 푸단대학교와 교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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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 수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 수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이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김병조 교수 △김상용 교수 △김우찬 교수△문정빈 교수 △손범진 교수 △유원상 교수 △정창화 교수 △최우석 교수 △황준호 교수다. (가나다순) 선정된 강의는 △김병조 교수의 오퍼레이션스관리(영강) △김상용 교수의 마케팅원론 △김우찬 교수의 기업지배구조의이론과실제(영강) △문정빈 교수의 소셜벤처창업 △손범진 교수의 투자론(영강) △유원상 교수의 마케팅원론(영강) △정창화 교수의 국제경영론(영강) △최우석 교수의 중급회계I (영강) △황준호 교수의 기업재무(영강) 및 재무관리(영강)이다.  석탑강의상은 강의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 1학기부터 ‘강의평가 인센티브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 학기말 해당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이 작성하는 수강소감 설문평가의 평균 점수로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전공수업은 단과대학별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교양과목은 전체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영어강의는 계열별 강좌 수의 상위 5%에 속한 전임교원에게 수여된다. 한편, 석탑강의상 외에도 매학기 상위 20%의 계열별 강좌에 수여되는 우수강좌에는 경영대학 전임교수 17명의 19개 강좌가 선정됐다.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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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휘성 교우 기부금으로 인성연구상 시행
유휘성 교우 기부금으로 인성연구상 시행   고려대 경영대학은 인성 유휘성(상58) 교우가 기탁한 연구기금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경영대학 교수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인성연구상(Insung Research Award)’을 시행한다.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되는 경영대학 전임교원 4명은 연구비를 최대 3,00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고려대 전임교원이 수행하는 경영학 분야에서 인정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연구 △미래 문헌 창출에 기여할 가치가 높은 연구 △국제 최상위 수준의 저널에 게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연구여야 한다. 인성연구상은 유휘성 교우가 2017년 9월 기부한 22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처분한 금액 중 1차로 조성한 2억원의 인성연구기금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유휘성 교우는 이전에도 두 번이나 거액의 금액을 기부했다. 첫 번째 기부는 2011년 4월 현대자동차경영관 건립기금으로 10억원을 기탁한 것이다. 경영대학은 유휘성 교우에 대한 예우로서 현대자동차경영관 B205호를 ‘유휘성 강의실’로 명명했다. 두 번째 기부는 2015년 7월, 고려대학교 본부에 12억원을 기탁함으로써 이뤄졌다. 해당 기부금은 인성기금으로 조성되어 재학생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여줬다. 학생들에게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고, 교환학생 항공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유휘성 교우는 돈을 바닷물에 비유했다. “바닷물을 다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듯 가지고 있으면 더 욕심나는 게 돈”이라며 “베풀 수 있을 때 베풀어야 죽을 때 갈증없이 떠날 수 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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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투자운용 전용배 대표, 주간MBA 재학생 대상 CEO Talk서 강연
주간MBA 재학생 대상 CEO Talk 개최  프랭클린템플턴투자운용 전용배 대표 “재무 관련 분야에서 일하려면 글로벌 트렌드 알아야” 주간MBA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CEO Talk'가 6월 14일 오후 6시 30분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 나선 프랭클린템플턴투자운용 전용배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 및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은 △글로벌 트렌드: 세계의 리더 △글로벌 트렌드: 기술혁명과 핀테크 △리더십: 투자의 권위자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전용배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선 세계의 리더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중요한 상대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정치적·외교적 계획을 알아야 한다”며 각 국가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용배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시가총액이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애플, 아마존,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시가총액을 보여주면서 “시가총액을 통해 해당 회사의 수익, 잠재성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트렌드 판단 지표로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용배 대표는 와해성 혁신 기술(disruptive technology)을 들어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와해성 혁신 기술은 업계를 완전지 재편성하고 시장을 대부분 점유하게 될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전 대표는 “riding sharing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우버가 2000년대엔 없었지만 지금은 있다”며 “2020년대에는 또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성장을 선도하는 세 가지 부문의 기술로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E-Commerce)를 꼽았다. 특히 전자상거래에 관해 전용배 대표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 하루 동안 알리바바의 매출이 28조억 상당이었다”며 “전자상거래 부문은 계속 성장할 것이며 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용배 대표는 세계의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 중 상당수가 핀테크 회사인 것을 들어 혁신 기술로서 핀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 대표는 핀테크의 혁신성을 잘 보여주는 핀테크 기반 기술로 블록체인을 꼽았다. 그는 “블록체인은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블록체인이 새로운 미래를 견인할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배워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전용배 대표는 워렌버핏과 프랭클린템플턴의 창립자인 루퍼트 존슨의 어록을 소개하며 투자하는 데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조언했다. 먼저 전 대표는 워렌버핏이 투자에 있어 견지한 두 개의 규칙을 소개했다. 그는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게 첫 번째 규칙이고, 첫 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않는 게 두 번째 규칙”이라며 “20년 동안 번 돈이어도 잃기까지 5분도 안 걸린다”며 투자의 신중함을 강조했다. 이어 전 대표는 루퍼트 존슨 창립자가 한 말로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 매입해야 하고, 낙관론이 극에 달할 때 매각해야 한다’를 들어 투자에 필요한 안목을 소개했다.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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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 60주년 특집]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해 다채로운 학술 행사 진행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해 다채로운 학술 행사 진행   기업경영연구원(기연)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5월과 6월에 걸쳐 일곱 차례의 학술 행사를 개최했다. 기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학술 행사는 기연 산하 △아시아경영연구센터 △재무금융센터 △마케팅연구센터 △LSOM연구센터 △초우량조직연구센터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 △회계세무센터 순으로 주관·개최했다. 첫 번째 학술행사는 5월 11일 아시아경영연구센터가 주관한 ‘국제경영 홈커밍 학술발표회’다. 아시아경영연구센터는 경영대학 국제경영 전공 교수들이 주축이 돼 기업의 국제경영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모임이다. 매년 기업 경영활동과 같은 미시적 연구와 시장구조, 산업, 무역 및 투자환경 등과 같은 거시적 연구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재무금융분야 홈커밍 학술연구발표회’로 5월 18일 개최됐다. 이날 학술 행사를 주관한 재무금융센터는 한국의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이 심화·다각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연구여건을 제공하는 연구기관이다. 국내외 재무학자들의 연구발표회를 주관해 학술교류의 장을 넓히고, 대학원생의 학위논문을 지원해 전문적인 연구 인력을 배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세 번째 행사는 5월 25일 열린 ‘International Symposium of Marketing : Quantitative Marketing - Past, Present and Future’다. 이날 학술 행사를 주관한 마케팅연구센터는 기업들의 마케팅 능력을 제고시킬 목적으로 산학협력연구와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연중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마케팅 리더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는 등 살아있는 학문을 지향한다. 이어 5월 31일에는 ‘LSOM Invited Seminar : New Frontiers in LSOM’이 개최됐다. LSOM연구센터는 기업의 국제경쟁력과 국가경쟁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물류·구매관리,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원의 운영 및 배분 문제 등을 개선·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학내외 연구자원을 집중화해 물류와 서비스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같은 날 초우량조직연구센터가 주관한 학술토론회 “기업의 미래 : 기술, 일, 그리고 사람”도 열렸다. 초우량조직연구센터는 초우량 조직의 핵심 원리에 대한 이론과 방법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정기적으로 국내 및 해외학자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내외 학술지에 대학원생들이 연구논문을 게재,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6월 22일에 열린 ‘IS Research Symposium’이다. 이날 심포지엄을 주관한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인 정보시스템 관련 이론적, 실무적 지식 제공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비즈니스,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기술을 연구한다. 마지막 행사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린 ‘2018 JAAF (Journal of Accounting, Auditing and Finance) Conference’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회계세무센터는 회계와 세무 관련 연구역량을 제고시키고 회계법인과의 연구협력 및 회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회계세무센터는 주로 △회계와 세무 연구지원 △회계와 세무 학술교류 △연구논문 및 간행물 발간 △회계 세무 감사 및 지도 △교육훈련 및 강좌 개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특집] 기업경영연구원의 60년 역사를 되돌아보다 [특집]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회고록]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 조익순 명예교수, 지청 명예교수 [인터뷰]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 31대 원장 인터뷰 - “연구그룹 활성화로 다시금 새 역사 만들어 가기를”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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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회계세무센터, 2018 JAAF 컨퍼런스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회계세무센터, 2018 JAAF 컨퍼런스 개최 6월 24일(일)부터 3일간 유럽, 미국, 아시아 회계 학자들 120여명 참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 기업경영연구원 회계세무센터(센터장=정석우)는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홍콩 이공대학(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과 공동으로 ‘Journal of Accounting, Auditing, and Finance Conference (JAAF Conference, 이하 JAAF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기업경영연구원 회계세무센터가 주최하는 JAAF 컨퍼런스는 6월 24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5일, 26일 양일에 걸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계감사(Auditing), 이익조정(Earnings Management), 회계보고(Financial Reporting), 회계기준(Accounting Standards) 등 총 35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연구주제들이 논의된다. 각 세션에서는 △미시건대 캐시 셰익스피어 교수(Cathy Shakespeare, University of Michigan), △에모리대 일리아 디체프 교수(Ilia Dichev, Emory University), △UC버클리대 파노스 파타투카스(Panos Patatouka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등 세게 유수의 저명한 회계학자들이 논문 발표 및 의장을 맡는다.      이번 JAAF 컨퍼런스를 통해 연구 논문 발표 외에도 최근에 이뤄진 한국 회계감사제도의 개혁내용과 그 예상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안영균 부회장이 회계감사제도 개혁의 주요내용과 예상효과에 대해 발제하고, 서울대 최종학 교수, 루이지애나대 레이첼트(Reichelt) 교수, EY회계법인 조환석, 대주회계법인 최문원대표 등 국내외 저명학자와 실무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25일 저녁 열리는 갈라 디너(Gala Dinner)에서는 회계 및 감사제도 변화에 대해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중경 회장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JAAF 컨퍼런스는 고려대 경영대학 기업경영연구원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학술행사다. 행사를 주관한 회계세무센터는 회계와 세무 관련 연구 역량을 제고시키고, 회계법인과의 연구 협력 및 회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경영연구원 내 연구센터다. 회계세무센터는 주로 △회계와 세무 연구지원 △회계와 세무 학술교류 △연구논문 및 간행물 발간 △회계 세무 감사 및 지도 △교육훈련 및 강좌 개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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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아이디어 뽐낸 예비 창업가들 …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개최 
독창적인 아이디어 뽐낸 예비 창업가들 …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의 일진창업센터 5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6월 15일 오후 2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은 예비 창업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고려대 F-MBA Partners, 고려대 경영연구회, 고려대 LINC+ 사업단이 후원한 이 행사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개회사를 맡은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은 “오늘로서 스타트업 익스프레스가 다섯 번째 열리게 됐다”며 “해가 지날수록 참여자들의 퀄리티가 높아져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후 축사를 맡은 윤여동 폴스타헬스케어 대표는 “고려대 경영대학은 어디보다도 좋은 환경에서 창업에 도전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며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참여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윤여동 대표는 오랜 기간 사업하고 있는 경험을 들어 “경제적 보상은 꿈과 이상을 좇아 몰입하다 보면 따라오게 된다”며 “자신의 사업이 사회에 필요한 것인지 고민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의 프레젠테이션은 각 팀의 아이디어 발표와 Q&A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9개 팀이 사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으로는 △김경준 한국일보 미래기획단 과장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남진승 유안타증권 주임 △박대윤 스타트업 연구원 연구교수 △신명철 KingsBay Capital 파트너 △유시진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윤여동 폴스타헬스케어 대표 △이승철 KCC 대리 △이승표 일진그룹 이사 △최동현 카카오벤처스 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호모에렉투스(최우수상) △Enjoying Lions(우수상) △youMake(F-MBA Partners상) △Skylab Games(경영연구회상) 등 총 4개 팀을 선발했다. 수상한 4개 팀은 2018년 7월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스타트업 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회계법인 등으로부터 자문 서비스도 제공 받는다. 한편,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행사는 고려대 F-MBA Partners, 고려대 경영연구회, 고려대 LINC+ 사업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영대학 Finance MBA 원우들로 이뤄진 F-MBA Partners는 200만원을 후원했으며, 경영대학 Executive MBA 교우들로 이뤄진 경영연구회는 100만원을 후원했다. 특히 고려대 경영연구회는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부터 총 5회 째 이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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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이 6월 8일 오후 4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주임교수인 이종호 부원장의 주재로, 연구윤리특강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하태훈 교수의 주재로 진행됐다. 30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대학원생들이 대학원 생활 중 느낀 불편사항을 건의하면 이종호 부원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복사기 교체 관련 문의, 논문작성학기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위한 캐럴 지원 문의 등이 이어졌다. 간담회를 마치며 이종호 부원장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하기 힘든 부분은 부원장실로 와 자유롭게 이야기해달라”고 전했다.  오후 4시 30분부턴 하태훈 교수가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윤리’를 주제로 연구윤리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연구부정의 정의 △인용방법 및 원칙 △표절 및 인용기준 판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태훈 교수는 “2007년 고위공직자 사전검증기준에 논문표절이 포함되면서 연구윤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숙지해놓으면 여러모로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훈 교수는 강연 내내 출처 표시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표절의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져서다. 최근 교육부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개정해 독창적 아이디어 또는 창작물을 적정한 출처 표시 없이 활용함으로써 제3자에게 자신의 지식인 것처럼 인지하게 하는 것도 표절이라며 그 기준을 강화했다. 이에 하태훈 교수는 “문제 되지 않으려면 출처 표시는 무조건 다 하는 게 좋다”며 “바꿔 말한 경우나 요약한 경우도 반드시 출처표시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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