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데모데이 '2018 봄 츄츄데이'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데모데이 ‘2018 봄 츄츄데이’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은 오는 5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고려대 LG-POSCO경영관에서 ‘2018 봄 츄츄데이(CHOO CHOO DAY)’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영대 산하 스타트업 연구원에 6개월간 입주하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청년기업가들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 발표하고 시연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다. 올 해는 투자 관계자를 비롯하여, 대학과 공공기관, 언론사, 민간기업, 그리고 예비 창업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츄츄데이에서 발표하는 기업은 △1인 가구를 위한 지역 기반 마이크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트’ △ 클라우드 기반의 UX(User Experience) 디자인 저작도구를 개발한 ‘UX큐레이트’, △ 혁신적인 제품과 유통방식으로 국내 향기산업 시장의 니치마켓을 공략하는 ‘웨일컴퍼니’ △ 전문가의 반복업무를 줄이는 태스크 어시스팅 AI(Task Assisting AI) 기술을 탑재한 변리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는 ‘디앤아이파비스’ △종이 소재의 장난감으로 기계공학과 로봇의 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교보재를 개발한 ‘로보트리’ △노령의 반려동물에게 발병빈도가 5대 질환을 가정에서 손쉽게 검진할 수 있는 건강검진 키트를 개발한 ‘아이오펫’ △실습기회가 필요한 예비전문가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인 ‘드리머리’ 등 총 7개다. ‘2018 봄 츄츄데이(CHOO CHOO DAY)’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상세정보와 신청방법은 스타트업 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석 신청 하기(Click)   관련 기사 보기(Click)       KUBS 스타트업 연구원 2017년 9월 설립된 ‘KUBS 스타트업 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 내 설립된 스타트업 육성 및 연구기관으로서 우수한 학생창업가들을 발굴하여 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자체 운영하는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를 매학기 개최하고 있으며, 입주사들은 모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회사들이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입주사들에게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와 경영본관 2층 일진창업지원센터의 창업보육공간,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센터의 청년창업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예비창업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대학과 MOU를 맺고 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회계법인 △아마존웹서비스 △Y 크라우딩펀딩 등의 스타트업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홍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 홈페이지: https://www.startupstation.kr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ubsstartupstation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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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시공테크’ 박기석 대표 강연… “남들과 다른 길을 가라”
[글로벌 CEO 특강] ‘시공테크’ 박기석 대표 강연… “남들과 다른 길을 가라”   5월 3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시공테크’ 박기석 대표이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여덟 번째 순서로 ‘Something Different’를 주제로 이뤄졌다. 박기석 대표는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69학번 교우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등 여러 대학교에서 7개의 최고위과정을 졸업했다. 그가 1988년 창업한 시공테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박기석 대표는 자신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아버지가 3살 때 돌아간 그는 원래 66학번이지만 등록금을 낼 수 없어 69학번으로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박기석 대표는 “객관적으론 불행한 성장기를 보냈지만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은 지금과 같은 협력의 시대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정적인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모이지 않기 때문이다. 박기석 대표는 “사업은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77년 울산실업에 입사해 해외근무를 했다. 하지만 울산실업은 2년 만에 파산했고, 그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박기석 대표는 해외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전시관, 과학관 등을 접하게 됐고, 한국에선 보지 못했던 시설에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영감을 얻었다. 이후 그는 1988년 한국 최초의 전시문화시설 기업 ‘시공테크’를 창업했다. 박기석 대표는 “기업의 존재가치는 창조와 상상력에 있다”며 “시공테크는 당시 한국에선 존재하지 않았던 분야를 개척한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나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시공테크는 88 서울올림픽 당시 전시 사업에 참여하고자 했지만 난항을 겪었다. 박기석 대표가 계획한 사업은 63빌딩의 레이저 쇼였는데, 당시 담당자들은 신생기업인 시공테크를 믿어주지 않았다. 그는 “유리엔 레이저가 반사되지 않는다고 사기꾼 취급을 당했다”며 “유리에 종이를 붙여 시연을 한 이후에야 마침내 대규모의 레이저 쇼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성공으로 시공테크는 이름을 알렸고, 사업적인 성장을 가질 수 있었다. 이어서 박기석 대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보다 그렇지 않은 사업이 사업적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시공테크를 모회사로 디지털 교육 사업도 하고 있다. 일찍이 미래를 내다보고 2000년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그는 “디지털 교육의 경쟁력을 잃으면 국가 경쟁력을 잃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미래에 대한 연구와 관심은 빠뜨려서는 안 되는 덕목”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기석 대표가 만든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i-ScreamS’는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수업자료 겸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그가 강조한 것은 ‘Be Something Different’였다. 이를 위해선 먼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좋아하고 자신 있는 분야를 파악해 나만의 꿈을 만들어야 길도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꿈에 도달하는 방법엔 다양한 길이 존재한다”며 “가급적이면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찾으라”고 말했다. 이는 도전정신과 열정과도 관련된다. 그는 “도전정신과 열정이 없다면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일에서 오는 행복과 거기라 멀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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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경영대학에 장학금 1억원 기부
(주)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경영대학에 장학금 1억원 기부   ㈜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의 장학금 기부식이 지난 5월 1일 경영본관 1층 학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식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문형구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 주임교수를 비롯해 경영연구과정 박상경 부회장, 박장현 사무처장, 현자희 자문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매 대표이사는 경영대학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76회를 수료하고, 현재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회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홍매 대표이사는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 수혜를 통해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왼쪽부터) 현자희 자문위원장, 박상경 부회장, 박장현 사무처장, 김홍매 대표이사, 문형구 주임교수, 권수영 학장     김홍매 대표이사는 1997년 하림무역을 창업하고, 1999년 원단제조 수출사업을 하는 ㈜동원피닉스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주력 상품인 실켓면을 중국에 수출하며 이윤을 적게 남기고 모든 클레임에 보상처리를 해주는 신용 경영을 바탕으로, 중국 최고급 의류 원단시장을 선점했다. 중국에 40여개 협력업체를 둔 연 매출 200억 원 중견기업을 키운 김 대표는 2002년 대통령 표창상과 2015년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표창, 2016년 경기도 여성기업인 유공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지난 3월 21일에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나눔 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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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 강연… “미래를 고민하고 인생 계획을 세워라”
[글로벌 CEO 특강]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 강연… “미래를 고민하고 인생 계획을 세워라”   4월 26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이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일곱 번째 순서로 ‘최연소, 최장수 CEO-증권업에서의 30년’을 주제로 이뤄졌다. 유상호 대표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영학 석사를 수여받고, 1988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2007년 증권업계 최연소 CEO로 선출됐고, 현재 최장수 CEO로 11번째 연임 중이다.     유상호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을 당시의 자신에 대해 들려주며 강연을 시작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 증권업에서 2위 기업이었고, 1위 기업인 대우 증권과는 규모가 2배 넘게 차이 났다. 그는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인생을 10년 단위로 구분했다. 그에게 △20대는 책과 스승을 통해서 간접 지식을 배우는 시기 △30대는 간접경험과 지식을 통해 현장에 부딪치며 직접 경험을 쌓는 시기 △40대는 20대와 30대에 쌓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조직을 움직이며 창출하는 시기 △50대 이후는 그 전의 인생에 얹혀사는 시기였다. 유상호 대표가 세운 계획의 목표는 사장이었다. 하지만 당시 증권업은 실적이 아닌 연차순이었고, 사장이 되기 위해선 30년이 걸렸다. 그는 “사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최단시간을 계산하니 30년”이었다며 “나만의 30년 인생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유상호 대표는 계획을 지켜나갔고, 결국 2007년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됐다. 계획보다 12년이나 단축한 결과였다. 그는 “계획을 세운다고 이를 다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며 “하지만 계획도 없는 사람과 계획이라도 있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고 말했다.     증권업에서 유상호 대표의 업적은 그의 또 다른 이름, ‘전설의 제임스(Legendary James)’로 증명된다. 전설의 제임스란 1992년 런던에서 근무할 당시 한국 주식 판매 일화로 외국인들이 만든 그의 별칭이다. 한국의 주식시장을 해외에 처음 개방한 시기였고, 증권업에선 해외에서의 주식 판매가 주요 사업이었다. 그는 “런던은 경쟁자들이 많고 물가가 비싸 지원자가 거의 없었다”며 “외국인들이 부르기 쉽도록 제임스를 쓰고, 전화번호를 007로 바꿨다”고 말했다. 주식은 실물을 파는 것과 다르게 성능을 나타내는 규격도 없고, 반품도 불가능하며, 거래 단위도 컸다. 그는 “주식 판매는 실물 판매보다 훨씬 어렵다”며 “거래가 이뤄지기까지 갖은 노력이 필요하고, 관계에 신뢰가 쌓여야만 비로소 거래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까다로운 영국인들을 위해 유상호 대표가 선택한 것은 ‘역지사지’였다. 그는 펀드매니저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생각했다. 그는 “그들의 입장에서 한국은 너무도 낯선 나라였다”며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정보는 그들이 가장 원하는 정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법과 정책, 금융업과 관련된 기업들의 자료를 정리했다. 영국 펀드매니저들에게 이를 빌미로 만나면서 지속적인 관계가 만들어졌고, 끝내 주식 판매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는 “차별화와 신뢰, 그리고 인내와 끈기는 증권업에서 필수적인 덕목”이라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그는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PSD(Poor Smart Desire to become rich)를 강조했다. PSD란 부자가 되고 싶은 강렬한 욕망의 헝그리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그는 “다양한 스펙과 많은 자격증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며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드러나는 사람이 너무 다양한 일을 한 사람보다 적합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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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2018 전국 MBA 평가, 고려대 6회 연속 부동의 ‘1위’
한경비즈니스 2018 전국 MBA 평가, 고려대 6회 연속 부동의 ‘1위’ 올 해도 이변은 없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은 2018년에도 전국 MBA 평가에서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300대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2018 전국 MBA 평가’에서 고려대 MBA가 6회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MBA는 2013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이후 부터 단 한 차례도 1위를 내놓지 않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MBA임을 입증했다.  <한경비즈니스>는 올 해 평가에서 교육부로부터 한국형 MBA로 인증받은 13개교에 카이스트 MBA를 추가해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국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은 △채용선호 △발전가능성 △조직융화력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 등 6개 부문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려대 MBA는 6개의 평가항목 중 △발전가능성 △조직융화력 부문에서 선두에 올라, 총점 4600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유지하던 조직융화력 부분은 2위와의 격차를 150점 이상 벌리며 올해도 여전히 타 대학들을 압도했다.    (사진=한경비즈니스 제공) 한경비즈니스는 기사를 통해 “고려대 MBA는 세계 경영대학 연합인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에 정회원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지니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와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진 커리큘럼이 학생들에게 장기적인 경쟁력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부동의 종합 1위를 지킬 수 있었다”고 평했다.  권수영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은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여러 인재들이 융합된 고려대 MBA 프로그램에서 얻어지는 ‘조직융화력’이 ‘집단지성’으로 발휘돼 학교의 ‘발전가능성’으로까지 귀결됐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과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항상 발전하는 MBA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보기  [한경비즈니스] 스페셜 리포트 : 2018 전국 MBA 랭킹 기사 인덱스 고려대 MBA 6회 연속 1위...'1등 질주'는 이어진다 "글로벌 MBA 지원자 몰려...'CEMS 효과' 톡톡히 봤죠" 부동의 1위 비결 '차별화된 커리 큘럼' '시대에 맞는 인재' 한국형 MBA의 화두 한경비즈니스 1169호 E-book 보기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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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주간 MBA과정 신입생 모집(5월 3일까지)
2018학년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주간 MBA과정 신입생 모집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이 2018학년도 주간 MBA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Global MBA/Global MIM △S³ Asia MBA 3개 주간 MBA 과정이다.     * 지원서 마감이 5월 3일(목)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먼저 Global MBA, Global MIM은 세 번의 라운드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다. Global MBA, Global MIM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본인이 선택한 과정에 따라 글로벌 유수 대학의 학위를 복수로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 커리큘럼으로 무장해 시대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정으로, 모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1,2라운드 모집은 종료됐으며, 3라운드는 5월 3일(목)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면접과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각 5월 19일(토), 5월 30일(수)에 진행된다.   아시아 특성화 프로그램인 S³ Asia MBA는 5월 3일(목)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고려대, 푸단대(Fudan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세 학교가 공동운영하고 있는 S³ Asia MBA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 중 1개교의 석사 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다. S³ Asia MBA는 5월 3일(목)에 지원서를 마감하며, 서류합격자 발표는 5월 11일(금)에 진행된다. 면접은 5월 19일(토),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30일(수)에 예정되어 있다. 2018학년도 후기 MBA 모집은 경영전문대학원 입시 홈페이지(https://bizapply.korea.ac.kr)를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로 하면 된다.   모집 안내 페이지(바로가기)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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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강연…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라”
[글로벌 CEO 특강]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강연…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라” 4월 19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여섯 번째 순서로 ‘한국 금융이 나아가는 길-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그리고 신뢰받는 금융’을 주제로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국내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금융산업의 선진화와 금융시장의 안정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76학번 교우인 최종구 위원장은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 국제금융, 산업정책 부서에서 근무했고, 한국 수출입은행장을 거쳐 2017년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강연은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맺음말의 순서로 진행됐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10년이 지나면서 세계금융은 다시 안정세에 들어섰다. 2017년 세계 교역량의 증가로 글로벌 성장률은 3.7%로 성장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은 실물 경제의 거울”이라며 “선진국에서 소비가 늘고 신흥국에서는 수출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경제성장률도 3.0%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안정세에는 외부로부터 오는 불안 위기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국내의 문제점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성장동력 약화로, 한국과 중국의 기술격차는 2011년에 비해 2015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여기에 인구문제도 언급됐다. 2016년 국내 합계 출산율은 1.17명으로 OECD평균 1.7명에 한참 모자랐다. 그는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필연적으로 생산동력의 약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어디에서 생산동력을 발굴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균형과 분배이다. 국내 매출의 60%는 대기업에서 나오지만 취업자 비율은 중소기업이 85%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매출의 가계 분배는 줄고 기업 비중은 늘고 있다”며 “일자리와 생계비 부담의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종구 위원장이 표방한 것은 생산적, 포용적, 신뢰받는 금융이었다. 생산적 금융이란 금융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뜻한다. 금융 중개, 재산 관리, 위험 관리, 지급 결제기능이 이에 해당된다. 그는 “금융의 본연이란 자본이 흐르도록 하는 것”이라며 “규제의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 생산적인 자본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엔 회사가 회계 감사를 선정했다면 이젠 지정받도록 바뀐 것을 예로 들었다. 표용적 금융에 대한 필요성은 금융과 금융정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전 세계의 취약계층 중 대부분은 저축, 신용, 보험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혹독한 현실에 처해있다”며 “정부는 서민금융에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배출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금리 대출을 예로 들었다. 중금리 대출이란 신용등급이 4~7등급으로 낮은 사람에게 10% 정도의 중금리로 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이어서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 시장과 금융업의 기본은 신뢰로, 돈을 맡기면 문제없이 돌려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 불안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금융업에서 대출을 회수하지 못하면 예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그는 “금융 불안을 만드는 주요인은 가계부채”라며 “국내의 가계부채는 상당히 빠르게 증가하지만 대부분 주택 담보 대출로 신용이 높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구성적으론 안정적이지만 증가율을 낮출 필요성은 있다. 이를 위해 최종구 위원장은 질적 구조의 개선, 분할상환 유도, 금융 소비자 보호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최종구 위원장은 ‘YouthQuake'를 강조했다. YouthQuake란 젊은이들의 행동과 영향력에서 발생하는 중대한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일컫는 용어로, 2017년 옥스포드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다. 그는 “상사가 같이 일하고 싶은 부하직원은 아이디어가 많은 직원, 즉 문제해결 능력이 좋은 직원”이라며 “여러분들도 앞으로 한국의 중대한 변화를 이끌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4/26)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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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LB Investment 박순우 법인장 “끊임없이 배워라”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LB Investment  박순우 법인장 “끊임없이 배워라”   2018년 경영대학 상반기 두 번째 렉처시리즈가 4월 17일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LB Investment 박순우 법인장이 연사로 나선 강연은 ‘중국 소셜 데이팅 앱 탄탄의 성공비결’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순우 법인장은 경영학과 92학번으로 학부 시절 경영학회 FES(Future Entrepreneur's Society)를 창단했다. 이후 한빛소프트에서 재직하며 업무 능력을 쌓았고, 중국으로 건너가 더나인과 알리바바에서 근무하며 중국 기업 환경에 대해 파악했다. 현재 LB Investment 중국 법인 대표로 탄탄을 비롯한 여러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고 있다.     박순우 법인장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자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탄탄의 창업자는 10년차 부부였다. 이미 엘리트를 대상으로 하는 폐쇄형 커뮤니티를 창업해 8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었고, 이는 데이팅 앱의 고객 리스트를 갖고 있는 것과 다름없었다. 박순우 법인장은 “부부 창업자는 위험도 있지만 안정감과 균형이 좋다”며 “오랜 교류를 통해 서로를 믿고 이해할 수 있는 창업자가 오래 지속되는 좋은 창업자”라고 말했다. 박순우 법인장이 탄탄의 펀딩 소식을 듣고 투자를 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던 당시 이미 펀딩은 끝나있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삼고초려 끝에 아침 호텔 앞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았던 덕분에 다음 투자 라운드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탄탄에 투자했던 4500만불은 2년 후 가치가 높아지며 8억불이 됐다.     투자를 결정하기 전 유저가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박순우 법인장은 DAU, WAU, MAU를 모두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DAU(Daily Active Users)와 WAU, MAU의 차이가 적을수록 그 제품을 꾸준히 이용하는 유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해서다. 그는 “차이가 적은 제품은 투자대비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제품의 유저 점유(retention)와 연관돼 차이가 많다면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박순우 법인장은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나중엔 창업자가 회사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다”며 “인생은 평생 배우는 것이고, 새로운 공부를 계속해야 뒤쳐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Q&A시간에 한 예비창업자는 ‘투자를 받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박순우 법인장은 “기본적으로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상사를 비롯한 사장님을 설득하고, 마땅하지 않다면 대신 오래 교류한 공동 창업자를 찾는 것이 낫다”고 답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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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교수님과 함께 알찬 대학 생활 만들어가요”··· 멘토교수 만남의 날, 재학생 500여 명 참석
‘멘토교수 만남의 날 행사’ 재학생 500여 명 참석 ··· 폭넓은 상담 시스템 큰 호응 얻어 “멘토 교수님과 함께 알찬 대학 생활 만들어가요”   ‘경영대학 멘토교수 만남의 날’ 행사가 4월 9일(월), 12일(목), 13일(금)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열렸다.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경영대 교수 57명과 재학생 508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달고 자기소개를 하며 담당 멘토 교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심있는 전공 분야 △진로 △건의사항 등을 묻는 설문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담당 멘토 교수는 학생들의 인적사항이 적힌 설문지를 보며 학교생활 전반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행사에 참석한 최윤정(경영16, 지도교수=김희천) 씨는 “새내기가 아니어도 참석할 수 있어 고민하던 진로에 대해 편히 털어놓을 수 있었다”며 “교수님께서 한 명마다 질문해주시고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영대학에서는 2007학년도부터 멘토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도교수를 배정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교수와 재학생들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학업, 진로, 취업,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상담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본 행사는 다음 학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영대학 멘토교수 만남의날 사진 확인하기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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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ELCA Korea’ 크리스토퍼 우드 대표이사 강연… “사람들과 계속 소통하라”
[글로벌 CEO 특강] ‘ELCA Korea’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 대표이사 강연 “사람들과 계속 소통하라” 4월 12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ELCA Korea’ 크리스토퍼 우드 대표이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다섯 번째 순서로 ‘국경 없는 비즈니스’를 주제로 이뤄졌다. ELCA Korea는 에스티로더, MAC, 톰 포드 등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를 가진 미국 대기업 ‘에스티로더’의 한국지사다. 크리스토퍼 대표는 에스티로더에서 25년 가까이 근무하며 독일, 스웨덴,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 파견 근무했고, 2000년 처음 한국지사에 온 이후 현재 세 번째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강연은 △어떻게 직업을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성공의 기회를 늘릴 수 있는지 △새로운 규칙과 시장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에스티 로더에서 일은 어떻게 이뤄지는지의 순서로 이뤄졌다. 크리스토퍼 대표는 “우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며 “자신의 USP가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장점을 의미한다. 남들보다 더 잘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그는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이를 어떻게 하면 달성할 수 있을지 고민하라”고 말했다.     이어서 크리스토퍼 대표는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 여기서 기본이란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자신이 기대하는 결과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 결과를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그는 “소파에 앉아 축구경기를 논하는 것은 쉽지만 직접 뛰는 것은 다르다”며 “성공을 부르는 태도는 ‘카르페 디엠’과 더불어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낯선 환경에 맞닥뜨렸을 때 크리스토퍼 대표는 먼저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누구와 일하고 있는지, 무엇이 좋고 나쁜지,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등을 파악하라는 것이다. 그는 “유사성에 집중하고 편견을 갖지 말라”며 “사람들을 향한 쓸데없는 걱정과 기대를 하지 말고 그들과 계속 소통하라”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의 일화를 들려주었다. 엄청난 폭풍이 온 후 한 남자는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해변에는 수천마리의 불가사리들이 쓸려내려 모래 위에 있었는데, 그때 한 아이가 불가사리를 하나씩 집어 계속 바다에 던져 넣었다. 남자는 아이에게 수천마리의 불가사리들이 있는데 왜 그런 일을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자신이 불가사리 하나를 집어넣으면 그것은 살 수 있지 않겠냐고 답했다. 크리스토퍼 대표는 “일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부일 뿐, 일을 위해 살지 말라”며 “일화 속 아이처럼 만약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글로벌 CEO 특강'의 강연자는 다음과 같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4/19)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4/26)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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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취임 인터뷰… “학술원의 국제교류 활성화가 가장 큰 목표”
“학술원의 국제교류 활성화가 가장 큰 목표” 김동기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취임 인터뷰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학자를 지원하는 국가기관인 대한민국학술원(이하 학술원)의 제37대 회장에 고려대 경영대학 김동기 명예교수(상54)가 선출됐다. 김동기 명예교수는 고려대 경영대학 출신의 첫 학술원 회장이다. 제36대 학술원 부회장에 이어 회장의 자리에 오른 그는 고려대 경영대학장 및 국제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과 김동기 명예교수는 학술원 회장실에서 만나 회장 취임 소감과 향후 학술원 운영 방안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Q 학술원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학술원은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학자를 국가 차원에서 우대 및 지원함으로써 학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54년에 설립되었고, 올해로 창립 6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학술원은 학술연구 장려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자들의 논문집 발행, 정책과제 발표회 및 국제 학술회의 개최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죠. 매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여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 배포하고, EBS 방송을 통해 시의성 있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등 일반 시민들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재적 인원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인원의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학술원 회장에 선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어떠한 업적과 역량이 인정되어 회장으로 당선 되셨는지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학문적 업적이 첫 번째로 좋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학술원 회원이 되기 전에 발표한 논문, 저서 등과 회원이 된 후 발표한 논문 등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학술원 부회장으로 재직한 2년간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것 같습니다. 여러 국제 교류에 참여한 성실한 모습과 2년간 익힌 운영 노하우를 학술원 회장으로서 발휘해주길 기대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기금확충사업에 참여하면서 모금하는 데 기여하고, 주요 기업들과 각종 산학협력사업을 전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Q 향후 어떤 사업에 중점을 둬 학술원을 이끌어 가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인문·사회·자연과학 모든 분과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매년 지원하는 1인당 연구비를 상향 조정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더욱 장려하고자 합니다. 올해 10월 서울에서 이사회가 열리는 국제 학술원 연합과도 교류를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또한 학술원의 공식 활동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해외 학술회의에 참석하는 경우에도 여비를 일부 보조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학술원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Q 교수님께서는 사회와 모교를 위해 항상 많은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후배 교수들과 학생들을 위해, 교수님께서 추구하시는 삶의 지혜를 공유해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살아오면서 노자(老子)가 말한 세 가지 삶의 지혜를 지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첫 번째 지혜는 ‘상선약수(上善若水)’입니다. 최고로 좋은 것은 물처럼 되는 것이란 뜻입니다. 이는 또 네 가지의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것처럼 일을 순리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흐르는 물은 맑으나 고인 물은 썩기 쉬운 것처럼 육체와 뇌를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물이 지형에 따라 흐르는 것처럼 원리 원칙은 지키되 작은 것은 타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물은 불을 끄고 더러움을 씻어주지만 불은 물을 못이기는 것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지혜는 ‘대교약졸 대현약우(大巧若拙 大賢若愚)’입니다. 크게 정교한 것은 조금 치졸해 보이고, 크게 현명한 사람은 조금 어수룩하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사사건건 시비를 가리기보단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은 모른 척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단 말입니다. 세 번째 지혜는 ‘역장불여지장 지장불여덕장(力將不如知將 知將不如德將)’입니다. 힘 센 장수는 지혜로운 장수만 못 하고, 지혜로운 장수는 덕 있는 장수만 못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힘이 세고 지식이 뛰어나도 덕을 베풀어야 한다는 말이죠. 이 세 가지가 제가 지켜온 삶의 지혜입니다.     Q 마지막으로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교정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고려대학교라는 울타리 안의 자랑스러운 학생들입니다. 글로벌 시대인 만큼 여러분이 ‘민족 고대’에 그치지 말고 ‘글로벌 고대’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비유하자면 이제는 막걸리만 마시지 말고 코냑, 와인, 양주 등도 마실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되 영어 이외의 외국어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갖추길 바랍니다.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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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 강연…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라”
[글로벌 CEO 특강]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 강연…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라”   4월 5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네 번째 순서로 ‘새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들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이뤄졌다. 최광철 위원장은 미국 건설회사 벡텔(Bechtel)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28년간 근무했고, 2008년 SK건설에 입사해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한 글로벌 리더다. 현재 SK그룹 최고경영진 모임인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사회공헌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광철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여러분들 공부 왜 할까요? 좋은 회사 들어가려고요? 좋은 회사는 왜요? 돈 잘 버니까요? 그러면 그렇게 돈 벌어서 뭐하고 싶으세요? 거꾸로 말하면 무엇을 위해서 돈을 벌고 싶으세요? 지금 여러분들이 가장 고민해야 할 질문이에요.” 이어서 그는 시대가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기능과 감성을 강조하던 마켓 2.0에서 고객과 비고객 모두를 포용하는 가치 중심의 마켓 3.0으로 변했고,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네트워크 연결성과 이해관계자가 확장됐다. 그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해관계자의 요구가 달라지고 이에 따라 기업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며 “경제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즉 사회 구성원이 공감하고 고민해야 할 공통의 가치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전엔 단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자본주의의 미덕이었다면 지금은 사회적 가치를 통한 기업의 사회공헌이 중요해진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중요 기준으로 삼도록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최광철 위원장은 기업의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DBL(Double Bottom Line) 전략을 소개했다. DBL이란 사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측정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그는 “이전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분리해서 측정했다면 DBL은 이를 동시에 고려한다”며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은 사회문제의 발굴부터 시작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사회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선 우선 사회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최광철 위원장은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로 △정보의 창조, 활용, 유통, 보호 추진 △국가를 초월한 정치적, 경제적 협력 추진 △인구변화의 조류와 공생 △경제, 금융기능의 활용과 제어 △천연자원 극복 문제 등을 예시로 들었다. 사회적 가치를 찾기 위해선 대학 교육환경의 변화도 필요하다. 최광철 위원장은 사명의식(purpose), 교수·학생(people), 글로벌(place), 지식 습득(process), 캠퍼스(platform)라는 5P를 기준으로 삼았다. 그는 “단순 정보 전달식 방법은 지금 시대에 효과적이지 않다”며 “교수와 학생은 사명의식을 갖고, 학생들은 캠퍼스 밖에서도 배움을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그가 강조한 것은 SQ(Spiritual Quotient)와 LQ(Love Quotient)였다. SQ는 의미와 가치의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영성지수, LQ는 배려와 선의를 실천하는 사랑지수를 뜻한다. 그는 “사회문제를 찾아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고, 이를 이해하고 해결해보라”며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이를 함께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CEO 특강’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가 경험한 사업에 대한 생각, 미래의 사업방향, 인생에 대한 통찰력 등을 학생들이 듣고 배우는 것을 목표로 개설됐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 ELCA Korea 대표이사(4/12)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4/19)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4/26)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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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주간 MBA 입학설명회] “후회 없는 선택을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세요”
[2018 주간 MBA 입학설명회] “후회 없는 선택을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세요”   4월 4일 오후 7시 30분 현대자동차경영관 412호에서 2018 주간 MBA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고려대 경영대학(원) 소개 △Global MBA(이하 GMBA), S³  Asia MBA(이하 AMBA) 과정 소개 △Q&A 등으로 이뤄졌다. 유용근 GMBA 주임교수와 정재호 AMBA 주임교수를 비롯하여, 총 80여 명의 예비 지원자가 참석했다.     GMBA는 크게  △CEMS MIM(Master in Management) △EBS/ESCP MIM △MBA 단일 과정 등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CEMS MIM은 1년 6개월 과정으로, 첫 1년은 고려대 MBA 과정을 이수한 뒤 세계 30개국 CEMS 협정교에서 1학기를 보내게 된다. EBS/ESCP는 2년 과정으로, 1년간 고려대 MBA 과정을 이수한 뒤 독일 EBS 혹은 프랑스 ESCP 중 1개교에서 1년 수학하게 된다. MBA 단일 과정은 1년 과정으로, 고려대 MBA에서 단기간 내에 학위를 취득함으로써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AMBA는 아시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AMBA는 중국 푸단대(Fudan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와 함께 운영하여 복수 학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에서 한 학기씩 수학하며 각국의 문화와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교환 학생 자격으로 해외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해외 유수 대학의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GMBA와의 차이점이다.     유용근 교수는 “고려대 MBA 과정은 국내 최고의 과정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양질의 교수진과 끈끈한 고려대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과감히 결정을 하여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재호 교수 또한 “고려대 MBA 과정을 통해 지평을 넓혀가고 하고 싶은 일을 개척하는 발판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하며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설명회는 GMBA와 AMBA 각각 따로 질문을 받으면서 최종 마무리됐다. 2018학년도 후기 MBA 모집은 경영전문대학원 입시 홈페이지(https://bizapply.korea.ac.kr)를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로 하면 된다.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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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ics AI 사용 설명회] 쉽고 빠른 빅데이터분석 플랫폼 ‘Brightics AI’
[Brightics AI 사용 설명회] 쉽고 빠른 빅데이터분석 플랫폼 ‘Brightics AI’ 대용량 분석플랫폼 ‘Brightics AI(이하 Brightics)’ 설명회가 4월 3일(화) 오후 5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202호에서 열렸다. Brighitcs란 삼성SDS가 AI를 기반으로 데이터분석 모델링을 자동화해 손쉽게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빅데이터분석 플랫폼이다. 제조·마케팅·물류 등 업종별 다양한 모델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처방형 알고리즘까지 갖췄다. 설명회의 시작에 앞서 박정호 공과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는 “삼성SDS에서 대용량 데이터분석 플랫폼을 대학교에 지원하면 교수 및 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겨울방학 때 자연계에서 설명회를 했고, 이번엔 인문계에서 설명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삼성SDS 이은주 데이터분석LAB장이 연사로 나섰다. 그는 “기업에서는 데이터가 TB 크기로 쌓이다 보니 이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사람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빠르게 대용량의 데이터분석을 하기 위해 플랫폼의 개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최근 기업에서는 선호하는 데이터분석 방법이 달라졌다. 기존엔 통계프로그램인 SAS(single attachment station)를 이용했다면 지금은 배우기 쉽고 다양한 개발이 가능한 파이썬(Python)이 주로 이용된다. 또한 과거엔 분석하는 사람이 한 명이었다면 지금은 IT리더, 데이터분석가, C레벨, 데이터과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협업이 이뤄진다. 그는 “SAS와 파이썬의 함수를 가져와 이용할 수 있다”며 “Brightics는 분석한 데이터를 전달하고, 분석기법을 공유하는 등 통합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은주 데이터분석LAB장은 Brightics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샘플을 소개했다. 축구선수 17000여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와 비슷한 성향의 선수를 찾고자 했다. overall, potential, power 등 30여개의 항목을 통해 선수들을 수치화했고,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선수들을 모아 7개의 그룹으로 나눴다. 이를 통해 호날두가 속한 그룹에서 다시 원하는 조건을 검색해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서 호날두와 비슷한 성향의 선수를 찾을 수 있었다. 그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구단주가 원하는 선수를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Brightics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의 이상 징후 감지 △부품의 최적시기 안내 △물류의 운송지연 예측 △제품의 예상 판매량 △프로모션 기대 효과 △제품의 시장반응 예측 △피드백 모니터링 △매장별 방문고객 예측 △S-Patch로 부정맥 진단 △전기 사용량 관리 등이다. 설명회의 마지막으로 이은주 데이터분석LAB장은 “Brightics는 최적의 알고리즘 자동추천 기능으로 일반 사용자도 쉽게 분석할 수 있다”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대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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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베어트리파크’ 이선용 대표 강연 … “성공을 위해 열정과 끈기를 가져라”
[글로벌 CEO 특강] ‘베어트리파크’ 이선용 대표 강연 … “성공을 위해 열정과 끈기를 가져라”   3월 29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베어트리파크’ 이선용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세 번째 순서로 ‘TGIF 경험담과 외식산업의 특징’을 주제로 이뤄졌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80학번 교우인 이선용 대표는 미국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T.G.I FRIDAYS (이하 TGIF)’를 국내에 들여와 새로운 푸드 서비스의 지평을 연 외식업계의 선구자다.   이선용 대표는 1983년 미국 유학을 떠나 텍사스대 공과대학, 아메리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유학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서 TGIF의 성공 가능성을 엿봤고, 1991년 양재동에 500석 규모의 TGIF 1호점을 오픈했다. 그의 예상대로 TGIF는 오픈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빠르게 성공했다. 이 대표는 “당시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외식 산업이 태동하던 시기였다”며 “해외 경험을 뽐내고 싶은 유학생, 일명 오렌지족이 가게를 많이 찾으며 성업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후 TGIF는 2002년 22개 매장까지 늘어나며 성장했고, 당시 외식업계 진출을 추진했던 롯데에 매각됐다.     TGIF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엔 국내의 기존 레스토랑과 다른 새로운 ‘서비스’가 있었다. 당시 TGIF의 직원은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았고, 노래를 부르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등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선보였다. 기존 레스토랑에선 하지 않았던 선구적인 서비스였다. 이선용 대표는 “외식의 결정권자는 전적으로 아이에게 있다”며 “아이에게 풍선을 주고 생일잔치를 열어주는 등 어린이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선용 대표가 중시한 것은 ‘편안함’이었다. 그는 TGIF가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이 대표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선 직원 관리가 중요하다”며 “매출에 따라 옷에 다는 핀을 달리해 동기를 부여하고, 단조로움을 탈피하기 위해 기간에 따라 보직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선용 대표는 외식산업에서 ‘장소’와 ‘정직함’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음식점은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한번 계약하면 이를 바꾸기가 어려워서다. 그는 “돈 때문에 싼 재료를 쓰거나 직원을 줄이게 되면 결국 질이 떨어지고 서비스가 나빠진다”며 “외식업을 할 때 성공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매출이 아니라 손님의 수”라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이선용 대표는 학생들에게 ‘그릿’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그릿이란 앤절라 더크워스가 그의 저서 <그릿>에서 설명한 열정적 끈기의 힘을 말한다. 이선용 대표는 “한순간 미친 듯이 좋아하는 것은 열정이 아니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끈기 있게 하는 것이 열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CEO 특강’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가 경험한 사업에 대한 생각, 미래의 사업방향, 인생에 대한 통찰력 등을 학생들이 듣고 배우는 것을 목표로 개설됐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최광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4/5)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 ELCA Korea 대표이사(4/12)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4/19)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4/26)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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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하계 국제인턴십 설명회
‘4월 3일(화) 기업 목록 공개, 13일(금) 지원 마감’ 2018학년도 하계 국제인턴십 설명회   2018학년도 경영대 하계 국제인턴십 설명회가 3월 28일(수) 오후 6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에서 열렸다. 경영대 국제실이 주관한 이날 행사엔 국제인턴십에 관심 있는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인턴십 선발 일정, 지원 자격, 선발 방식, 지원 방법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마지막엔 학생들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고려대학교 경영대 국제인턴십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장하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기 위해 1994년 국내 최초로 개설됐다. 매년 50여명의 학생이 전세계 15개국으로 인턴십을 떠나며, 현재까지 1,940여명의 학생이 500여개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3학년 이상의 경영학과 학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지만, 마지막 학기라면 지원이 불가능하다. 경영학과 제1전공생은 우선선발되고, 자유전공을 비롯한 이중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학생 등은 후선발된다. 국제인턴십은 계절학기 ‘국제경영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하는 것으로 기업에 따라 3학점 또는 6학점을 인정받는다. 수업료는 인턴십이 끝난 후 환급받는다. 항공료 실비도 100% 지원되며(제1전공생 한정), 가계가 어려운 경우 추가적인 생활비 장학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학생 선발은 △최근 두 학기 평점 △공인영어성적(선택) △영어(중국어) 면접 △한국어 면접 △지역연구 과목 기수강자 가산점 △활동, 경력사항에 대한 가산점을 토대로 이뤄진다. 다만 중국 지역만을 지원했다면 공인영어성적과 영어 면접은 필요하지 않다. 국제실 김애리 직원은 “국제인턴십의 지망을 희망하는 학생은 4월 13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지원 후 국제실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며 “학교 포털의 ‘2018 경영대 국제인턴십’ 커뮤니티에서 각종 양식과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인턴십에 선발된 학생은 5,6월 중 실행될 교육세션 및 파견식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파견 확정 이후 이를 취소할 경우 F학점을 받고, 확정 이전에 취소할 경우 이후 지원에 불이익을 받으므로 지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파견 후에는 일일 업무일지, 보고서, 체험 수기 등을 국제실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이뤄진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기업마다 어떤 직무인지 알 수 있는지?”, “외국어 실력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등을 물었다. 국제실 김애리 직원은 “구체적인 직무는 기업마다 다르고, 선발 이후에 바뀔 수도 있다”며 “4월 3일부터 업로드 되는 기업 목록을 확인하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외국어 실력은 안전상의 이유로 평가하는 것”이라며 “비즈니스 회화가 가능하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국제인턴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와 국제실(02-3290-53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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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6기 해단식 및 8기 발대식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 6기 해단식 및 8기 발대식   3월 26일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이하 큐브) 6기 해단식 및 발대식이 LG-POSCO경영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과 경영대학 홍보실 직원을 비롯해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 13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큐브 7기 회장 김원빈(경영14)씨와 김채윤(경영16)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학생홍보대사로서 각종 행사를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공식 행사에 대한 취재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활동 목표 소개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2학기에 진행됐던 주요 활동을 보고하는 식순으로 이뤄졌다. 이어 2018학년도 1학기에 활동 예정인 외부인사 의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비롯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교내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가 경영대학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난 1년 간 열심히 활동해 준 큐브 6기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대식의 주인공인 큐브 8기 학생들이 지난 기수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큐브 6기 윤주환(경영12), 한서은(경영16), 홍창의(경영14)   큐브 8기 이지은(경영18), 이호중(경영15), 남다영(경영17), 김수민(경영18), 이영민(경영13)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는 2013년 처음 발족했으며 2015년 6월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경영대학 행사 취재 등이 있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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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아이디어만큼 실행력도 중요하다"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아이디어만큼 실행력도 중요하다"   2018 경영대학 상반기 첫 정기 렉처시리즈가 3월 20일 오후 6시 반 경영본관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 나선 500스타트업스매니지먼트코리아 임정민 대표파트너는 ‘창업가의 일’을 주제로 2시간가량 강연을 진행했다.   임정민 대표파트너는 ‘왜 스타트업을 하는가’에 답하는 것이 먼저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특히 임정민 대표파트너는 창업가로서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것인지와 같은 ‘소명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은 매 순간 자존심을 내려놔야 할 만큼 힘든 일이기 때문에 소명의식을 갖는 건 매우 중요”하다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나 힘들 때마다 왜 스타트업을 하고자 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정민 대표파트너는 아이디어에 얽매이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한국인과 외국인 창업가 두 명과 연이어 회의한 경험을 소개하며 “당시 한국인 창업가의 아이디어가 굉장히 독특했는데, 그다음 회의한 외국인 창업가도 같은 아이디어를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정민 대표파트너는 “아이디어 그 자체보단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것인지, 또는 어떻게 좋은 아이디어가 계속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정민 대표파트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일단 실행해볼 것을 조언했다. 그는 ‘배달의 민족’을 예로 들며, “배달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 아이디어지만 차별화가 가능했던 건 배달의 민족 대표의 실행력 덕분”이라며 “실행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결코 좋다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끝으로 임정민 대표파트너는 ‘항상 20%의 여유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국내 창업가들의 특징은 너무 바쁘다는 것”이라며 “항상 20% 정도의 여유를 가져야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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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베어베터’ 김정호 대표 강연 … “자신의 꿈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라”
[글로벌 CEO 특강] ‘베어베터’ 김정호 대표 강연 … “자신의 꿈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라” 3월 22일(목)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베어베터’ 김정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두 번째 순서로 ‘도전과 창업’을 주제로 이뤄졌다. 고려대학교 무역학과 85학번 교우인 김정호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공동 창업자이며, 2012년에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를 설립했다. 베어베터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원두커피, 제과, 화훼, 제본 등의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250개의 기업과 연계고용을 통해 200명이 넘는 발달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김정호 대표는 미리 준비한 기업 소개 대신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학생들에게 더 절실한 내용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는 학창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운 가정환경에 처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김 대표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5년 내내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때 목표는 빨리 졸업해 돈을 버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목표대로 24살에 일찍이 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곧바로 삼성SDS 취업했다. 그때부터 10년간의 회사생활을 통해 그는 남다른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어쩌다 리크루팅 팀에 들어가서 해외의 석·박사 인재의 채용을 담당했다”며 “원하던 직무가 아니었지만 그때 1,000명이 넘는 IT박사의 세미나를 들었던 것이 네이버 창업의 길을 열게 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대표가 네이버를 창업할 당시, 이미 140여개의 글로벌 포털사이트가 존재했다. 그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주변에도 아랑곳 않고 성공만을 바라봤다. 결국 네이버가 인수한 게임회사 ‘한게임’이 대박을 터트렸고, 그는 창업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김 대표는 “사업을 위해 회사를 다니는 동안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며 “네이버엔 그렇게 모은 제 10년의 인생이 투자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네이버가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자 그는 휴식을 갖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그때 케냐 나이로비에서 한 사회적 기업을 만났던 것이 베어베터의 영감이 됐다. 김 대표는 “영국의 패션회사가 케냐 현지의 미혼모들을 고용해 제품을 제작하고 있었다”며 “그것을 보고 한국에서 사회적 기업을 경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는 2012년 사회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를 설립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김정호 대표가 강조한 것은 ‘꿈과 노력’이었다. 김 대표는 “이루고자 하는 꿈과 목표가 있다면 지금 자신의 행동과 노력이 그에 어울리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한 경영학과 학생이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김정호 대표는 “운이 크게 작용했지만, 선천적인 능력도 배제할 수 없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하라”고 말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노력해도 사회에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 취지에서였다. 또한 그는 “삼성 신입사원의 1년 후 퇴사하는 비율이 30%”라며 “자신의 적성과 똑같은 직무가 아니어도 그때의 경험이 나만의 자산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CEO 특강’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가 경험한 사업에 대한 생각, 미래의 사업방향, 인생에 대한 통찰력 등을 학생들이 듣고 배우는 것을 목표로 개설됐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이선용 베어트리파크 대표(3/29) △최광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4/5)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 ELCA Korea 대표이사(4/12)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4/19)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4/26)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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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자 대상 Dean’s Luncheon 개최
2017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자 대상 Dean’s Luncheon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학장=권수영)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Dean’s Luncheon이 3월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생 61명 중 46명이 참석하여 권수영 학장과 함께 오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학업, 진로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행사를 주관한 권수영 학장은 "매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점 4.5 만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성적에만 연연하지 않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 진로를 잘 찾아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최현호(경영13)씨는 “군입대 하기 전에 권수영 학장님과 식사를 하며 진로 고민을 나눴었던 경험이 있다”며 “제대한 뒤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학장님을 다시 찾아 뵙게 되어 반갑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서은(경영16) 씨는 "학점 만점을 받은 것도 기쁘지만 이런 자리에 초대받아 영광스럽다"며 "다음 학기 이 자리에서 학장님을 다시 만나뵙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Dean’s Luncheon은 2017학년도 2학기 경영대학 성적우수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2017학년도 2학기 기준 평점 만점을 거둔 학생은 총 61명이다. 이 중 2017학년도 1학기와 2학기 연속 평점 만점을 거둔 장학생 10명에게는 총장상이 수여됐으며, 2017학년도 2학기에 만점을 거둔 51명의 장학생들에게는 학장상이 주어졌다.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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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이랜드그룹' 신동기 부사장 강연… “변화를 거부하지 말라”
[글로벌 CEO 특강] ‘이랜드그룹’ 신동기 부사장 강연 … “변화를 거부하지 말라” 3월 15일(목)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2018학년도 1학기 첫 번째 ‘글로벌CEO 특강’이 진행됐다. 경영학과 학생 220여명이 수강하는 이번 특강의 첫 강연자로 신동기 이랜드그룹 부사장(전 재무총괄대표)이 초청됐다.  고려대학교 KMBA 교우회장이기도 했던 신동기 부사장은 Global IB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등 금융업계에서 40여년간 근무하며 여러 경제위기를 직면했고, 이랜드그룹 재무총괄대표 당시 주요 사업부를 매각하며 위기에 대비해 재무구조 및 사업구조를 재편한 바 있는 금융 전문가다.      강의는 ‘투자은행 IB에서 40년간 경험한 글로벌 금융과 기업의 환경변화’를 주제로 이뤄졌다. 신 부사장은 김익수 교수님이 암송했던 백거이의 한시를 인용하며 특강을 시작했다. ‘蝸牛角上爭何事(와우각상쟁하사: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들 무엇 하리)’, ‘石火光中寄此身(석화광중기차신:부싯돌 번쩍이듯 찰나를 사는 몸)’. 우주 역사는 빅뱅 이래 137억 년이고, 우리 100년 인생은 부싯돌이 반짝하는 찰나와 같으니 우리 자신이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는 뜻이다. 신 부사장은 “문자가 발명된 지 5,000년, 활자는 500년, 컴퓨터는 50년, 스마트폰 대중화는 5년됐다”면서 “지난 5,000년 문자역사 보다 최근 5년 스마트폰 변화가 더 크다”며 “향후 5년간 변화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디지털 혁신은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0년간 고속성장을 달려온 대한민국의 소득은 100불에서 3만 불로 300배 증가했고, 대한민국 수출은 1억불에서 5,000억불로 세계 10대 강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한 신 부사장은 “하지만 고성장 아날로그에서 성공한 대한민국은 이제 저성장 디지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동기 부사장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힐 것을 강조했다. 신 부사장은 “경제 위기는 10년 주기로 항상 발생했다”며 “△1978년 2차 오일쇼크 △1988년 미국 블랙먼데이 △1998년 IMF 아시안 외환위기 △2008년 서브프라임 리만사태를 비롯해 2018년엔 어떤 위기가 닥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우버, 에어비엔비, 알리페이 등 최근 100대 글로벌 스타트업이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면 57개가 불법이라며 “기업도 과거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 혁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부사장은 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이랜드 그룹을 예로 들며 위기사항 극복사례도 설명했다. 신동기 부사장이 글로벌 금융과 관련해 주요하게 언급한 것은 ‘트럼프노믹스’였다. 트럼프노믹스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우선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정책을 뜻한다. 1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와 무역관계개선을 주요 골자로 한다. 신 부사장은 “트럼프노믹스를 통해 미국 경제는 성장하겠지만 대신 미국과 경쟁하는 멕시코, 일본, 한국 등은 보호무역의 결과로 성장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 위기에 대한 준비가 중요해진 것이다. 신 부사장은 “꾸준히 성장 중인 구글도 유투브를 인수하며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고, 삼성은 화학과 방산을 매각하며 위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하나 하나의 현상에 주목해 사회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파악하고, 미래에 대해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열정적으로 진행한 신 부사장은 “Control yourself. Otherwise you will be controlled (Control 당하지 말고 네 자신을 스스로 Control하라)”는 말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수업에 참석했던 김민지(경영14) 학생은  “신동기 부사장님의 강연을 들으며 안일하게 현실에 안주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됐다”며 “강연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저 또한 변화를 추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글로벌 CEO 특강’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CEO가 경험한 사업에 대한 생각, 미래의 사업방향, 인생에 대한 통찰력 등을 학생들이 듣고 배우는 것을 목표로 개설됐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이사(3/22) △이선용 베어트리파크 대표(3/29) △최광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4/5)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 ELCA Korea 대표이사(4/12)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4/19)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4/26)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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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인턴십 통해 실무 경험과 외국어 실력까지 쌓아요”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인턴십 통해 실무 경험과 외국어 실력까지 쌓아요”     고려대 경영대학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장하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기 위해 1994년부터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현재까지 1,940여 명의 학생들이 약 500개 세계 각지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설립한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금까지 진행해 온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난 해부터는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경영대학의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단과대학 최대 규모의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했다. 경영대학 학부 소속 학생 중 4학기 이상을 이수한 학생은 경영대학 국제실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인턴십 수행기간 이후 졸업까지 적어도 1학기 남아있어야만 한다. 지원자의 학점 및 어학점수 등 서류심사 이후 면접 심사를 합한 총점으로 선발을 진행하며, 각 기업의 별도 요구조건에 맞춰 최종적인 선발이 이뤄진다. 선발된 학생들은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컨템퍼러리 비즈니스 에티켓’ 및 ‘양성평등교육’ 등 인턴십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수강해야 한다. 자세한 공지는 KUPID 포탈 커뮤니티 ‘2018 경영대 국제인턴십’에 업데이트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경영대학 하계 국제 인턴십 설명회는 3월 말, 동계 인턴십 설명회는 9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계절학기 ‘국제경영현장실습’ 3학점 또는 6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 홈페이지와 국제실(02-3290-53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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