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안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재학생들의 합격 수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pr@adm.korea.ac.kr, 02-3290-1688)의 허가를 받아야 타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본 수기를 무단 수집해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할 경우 민형사 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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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형 선택 이유저는 인천의 일반계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동안 내신관리를 철저히 했고, 경영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진학하는데 다양한 활동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담임 선생님과 상담 끝에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결심한 계기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경영인의 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우연히 인천시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고려대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했고, 입학사정관제도에 관해 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LG-POSCO경영관 등 좋은 교육시설로 공부환경이 마련돼 있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이중전공, 융합전공 등 제 꿈을 위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 수첩에 고려대학교 스티커를 붙인 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꿈꾸며 열심히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3. 고등학교 재학 중 내신 관리내신은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방법으로는 수업시간에 설명을 들으며 잘 보이지 않는 노란색 볼펜으로 대충 필기를 했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그날 배운 부분을 다시 예쁘게 필기하며 복습했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바로 선생님들께 꼭 질문하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완벽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복습한 자료를 다시 주말에 복습하면서 공부하니 내신관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4.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약 500시간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무리한 스케쥴을 병행했다기 보다, 매주 주말 아침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봉사단체에 방문해 독거노인분들에게 무료 급식 제공봉사를 했고, 저소득층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경제동아리를 직접 구성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친구와 후배들과 함께 경제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경제 관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학교내 행사에 참여하여 기금을 모아 기부를 하는 등 제가 하는 일에 보람과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5. 논술 또는 면접 준비고려대학교 면접은 제시문이 주어지는 면접입니다. 배경지식이 부족했던 저는 다양한 제시문을 접하고 면접에 응해야 할 것 같아, 수능이 끝난 후 시사상식 책을 구입해 읽었습니다.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었고, 예상 질문을 바탕으로 철저히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에 실전 감각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에 학교 선생님들께 모의 면접을 부탁드려서 연습했습니다.


6. 수능 준비언어영역 언어영역은 저에게 항상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언어영역 점수가 떨어져서, 그 이후로 선배들과 친구들을 통해 정보를 모아 공부방법을 찾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잡았고, 다양한 지문을 접하도록 문제집을 자주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다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리영역 수학은 제가 제일 자신 있어 하는 과목입니다. 원래 이과를 가려고 했던 저는 1학년 때 교육청에서 개최한 이공계 탐구교실에 참여할 만큼 수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모든 개념을 파악하고 기본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어떻게든 열심히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수학실력이 향상할 수 있었던 방법은 모든 문제에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문제 밑에 작게 써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지수 로그 문제에서 정수 개수를 구하는 문제에 모눈종이를 그려야 하는 문제라면 ‘지수 로그 정수면 모눈종이’ 라고 메모해둔 뒤 단권화를 해 자주 반복해 읽었습니다.
외국어영역 영어는 단어를 철저하게 공부했습니다. 저는 3년동안 딱 두 권의 영어단어장을 보았는데, 한 권은 1학년 때 고등학교 기본 어휘집이고, 또 텝스, 토플 대비 단어장을 선택해 심화된 단어를 외웠습니다. 저는 이 두 권의 책을 매 달 한 번씩 정독하였습니다. 여러 개의 단어장을 보기보다 한 권의 단어장이라도 제대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영어 지문 50개씩을 풀었으며, 한 지문에 5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다들 시간이 중요한 수능에서 빨리 푸는 연습을 해야 하지 않냐고 의아해 하실 수 있지만, 저는 문제를 많이 풀어낸다는 생각보다 공부를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모르는 문장을 건너 뛸 수 없었기에 한 문장씩 정독했고, 이는 독해를 정확히 하는 능력을 길러줬습니다. 
사회탐구 및 제2외국어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개인적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과목이었습니다. 암기를 잘 하지 못해 틀리면 안 된다는 부담감에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에 사회탐구 선생님께 매 쉬는 시간마다 찾아가 질문하고, 야간자율학습시간에도 궁금한 것은 미루지 않고 바로 질문해 이해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수첩에 한국지리 지도를 다 오려 붙인 뒤 들고 다니며 외울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공부했습니다.


7. 나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저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이란 꼭 오고 싶었던 꿈이었습니다. 사실 주변 사람들이 고려대 경영학과는 제 성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학교라고 다른 과를 지원하라고 했으나,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꼭 원하는 대학 학과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주저하지 않고 지원했고, 결국 이렇게 합격해 즐거운 대학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제 인생의 발판이자 고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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