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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MBA 허태오 원우 인터뷰
Finance MBA 허태오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Finance MBA 19학번 13기 허태오입니다. 현재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에서 금리 및 채권선물 담당 애널리스트로 재직중입니다.   Q.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직이 흔한 금융업계지만 저는 대학생 때 인턴으로 입사한 회사를 13년째 재직중에 있습니다. 선물/옵션 파생상품 중개에 특화된 금융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금융분야와 다른 업종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고려대학교 F-MBA 진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Q. 국내외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고려대학교의 MBA를 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째 이유는 학교가 집에서 가깝기 때문입니다. 회사와 학업을 병행하고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선택 조건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을 첫째로 꼽을 수 있는 이유는 고려대학교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다양한 고려대 교우님들을 만나와 실력에 대한 신뢰가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F-MBA 입학설명회에서 느낀 교수님의 열정이 결정적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어떤 분야든 기본 실력과 구성원의 열정이 더해진다면 결과가 훌륭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Q. MBA를 다니며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재학중인 원우님들입니다. ‘금융’에는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고 그 넓고 다양한 분야를 속속들이 알기 어렵다는 것을 금융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모두 공감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한 곳에서 만나 같이 공부하고 실무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이 곳을 제외하고 없다고 단언합니다. 특히 동기뿐 아니라 선후배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되는 전문가 그룹은 업무와 학문적 성취에 큰 힘이 됩니다.   Q.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진학 고민은 ‘고민 거리’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발전과 변화가 일상이 되어버린 현 사회에서 평생학습은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수 사항입니다. 한정된 시간의 효율적인 투자처로 고려대학교 F-MBA 는 단연 훌륭한 방안입니다. 최신 흐름을 반영한 커리큘럼, 각 분야의 재학생 전문가 집단 그리고 교수님들의 열정이 더해진 결과가 2년 뒤 어떤 변화를 이끌지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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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MBA 김광선 원우 인터뷰
Executive MBA 김광선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미세먼지 관련한 환경 장비 제조업을 하고 있는 ㈜유성엔비텍의 대표 김광선입니다. 2003년에 회사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Executive MBA 16기 원우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회사를 운영하면서 이공계 출신인 저에게는 늘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MBA를 통해서 경영 이론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생각하며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국내외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고려대학교의 MBA를 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MBA를 준비하면서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참고했고 이를 통해 고려대 E-MBA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울러 모듈제 방식의 강의 진행과 고려대학교만의 인적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을 수 없는 선택 기준이 되었습니다. 입학 후에 알게 된 내용인데, 졸업생들까지도 케어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보고 더욱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Q. MBA를 다니며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원우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들이 가진 값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학 후 첫번째 모듈인 전략 경영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요한 방향 설정을 할 수 있었고 수준 높은 마케팅 강의도 고객과의 교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해외 IRP를 통한 외국대학 수강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MBA는 사회생활 중반 이후의 비전과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자신이 일해온 분야를 뛰어넘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원우들과의 교류를 통해 좀 더 폭 넓게 자신을 바라보며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다방면에서 넘치는 에너지도 얻을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도전한다면 무엇이든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FT랭킹이 증명하는 국내 최고의 E-MBA, 최고의 교수진, 가족같이 끈끈한 원우 및 선후배 관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진 고려대학교 E-MBA 과정을 통하여 미래를 준비해 간다면 더 많은 기회와 만날 수 있을 것 입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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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BA 윤민호 원우 인터뷰
Korea MBA 윤민호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MBA 18학번 윤민호입니다. 삼성그룹 전사 채용조직과 삼성카드 인사팀에서 채용 및 인력운영(인사발령, 승진, 퇴직, 조직분석 등)업무를 5년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동일회사 영업지점에서 근무하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소속의 보험설계사 분들께서 복합영업(카드상품 판매)을 통해 더 큰 소득을 창출하실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도입되고 직업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변화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개개인에게 허락된 시간 중 상당부분을 사무실 또는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회사 생활 이외의 삶에 대해 제 스스로가 너무 눈과 귀를 닫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작은 걱정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대안을 고민하던 차에 생업과 학업이 병행 가능한 MBA 과정이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장이기 때문에, 직접 경험해보지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사회 경험의 폭을 넓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란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바쁜 와중에도 자기계발에 대해 진취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관계를 형성하며 제 스스로가 더 자극을 받고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Q. 국내외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고려대학교의 MBA를 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적 네트워킹의 규모와 역사적인 측면에서 타 MBA 대비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며 그 성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일’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한 데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자랑하는 K-MBA를 선택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커리큘럼이 다양하고 탄탄한 교수진이 구성되어 원우들의 여러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점도 제 선택을 뒷받침하는데 있어 충분한 고려사항이 됐습니다.   Q. MBA를 다니며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수업에서 Case스터디를 접목하여 진행되기에 이론과 실전적인 지식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산재하고 있는 이슈들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해기반을 보다 수월하게 넓혀갈 수 있는데요. 이는 수업 별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상호간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교내에는 직무 별 현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원우들까지 모두 아우르는 ‘직무방(인사, 광고/홍보/마케팅, 유통, 창업 등)’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성을 차곡차곡 쌓아온 원우들의 시야와 식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직무방 안에서 의견을 교류하여 맞닥뜨린 문제를 신속하게 풀어내고 업무 담당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야말로 집단지성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해보고 후회하기 보다는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이 더 크고 진한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원우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즐거움과 수반되는 배움의 기쁨들로 인해 입학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K-MBA의 구성원으로서 만족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분명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분들은 이미 MBA 진학에 대해 상당히 열린 마음을 갖고 접근하고 계신 상황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아마도 업무, 가정, 금전적인 문제 등 여러가지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선뜻 결정을 내리기 힘든 경우도 있으실 것입니다. 단언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런 현실적인 문제들은 대체로 시간이 갈수록 더 크고 다양해지기에 망설이고 고민하는 지금 이 순간이 운신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향방은 당연히 이 곳, K-MBA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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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MBA 나현승 주임교수님 인터뷰
Finance MBA 나현승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와 F-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1월부터 F-MBA 주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재무금융 분야 소속이고 기업재무와 기업지배구조 관련 주제들을 강의하고 연구합니다. F-MBA 과정은 13년의 짧지 않은 역사를 가졌지만 작년부터 전일 1년에서 파트타임 2년 과정으로 전환되었고 교과 과정과 구성원 특성 등 과정의 전반적인 성격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임 정지웅 교수님이 많은 수고를 하셨고, 올해부터 제가 이어받아 안정과 변화를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F-MBA는 금융분야에 특화된 독립적인 Part-Time MBA 과정으로 금융산업 변화를 선도하는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최근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전통적인 금융 이론뿐 아니라 새롭고 실용적인 금융 지식과 사고를 습득하여 실무에 적용하고 금융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이번 학기 말에 파트타임 과정 전환 후 첫 졸업생이 배출됩니다. 첫 2년 과정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유지하되 여러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현재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도 과정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던 시행착오들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부분적으로 개편하고 있고, 원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외 금융시장을 견학하는 필드트립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Korea MBA의 일반 경영학 과목도 원할 경우 정해진 한도 내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교차 수강도 신설하여 정착 단계에 있습니다. 향후 금융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금융권 각 분야에 더욱 세분화된 신설 교과목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금융분야에 특성화/전문화 된 과정으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F-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우선 금융분야에 특화된 독립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일반 MBA 과정에 금융관련 과목을 일부 추가해서 구성한 것이 아니라 2년 간의 전 과정이 금융산업에 필요한 지식 습득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때문에 타 과정에 비해 금융권에 종사하거나 금융권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더욱 특화되었다는 차별성을 갖습니다. 두 번째로 기존의 전통적인 주제와 지식뿐만 아니라 최근의 금융산업 변화와 실무적 측면을 적극 반영한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IT 기술과 접목되는 금융업의 흐름을 반영하여 R과 Python 등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등을 교육합니다. 또한 금융산업 현장에서 중심적으로 활동하는 실무전문가들을 초청해서 현장의 살아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투자은행, 자산운용 등의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으며, 일반 교과목에도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발전이 금융업과 융합되며 전혀 새로운 시장환경이 펼쳐지고 있고, 이를 수용하기 위한 여러 규제 개편 또한 논의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이러한 변화에 불안감을 느끼는 한편 새로운 흐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F-MBA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대처하고 선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F-MBA에서 경험과 열정을 공유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가셨으면 합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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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MBA 전재욱 주임교수님 인터뷰
Executive MBA 전재욱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의 소개와 E-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2월부터 주임교수직을 맡은 전재욱 교수입니다. E-MBA는 기업 CEO나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들을 위한 특화된 과정으로, 2년(4학기)의 정규 경영학 석사학위 과정입니다. 타학교 프로그램과는 달리, 고려대학교 E-MBA과정은 교육내용, 학습환경, 학교생활 등에서 원우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담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학년을 담당하는 두 명의 주임교수가 있으며, 저는 최근 졸업한 15기와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인 17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MBA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능적 분야(재무, 인사조직, 영업) 및 산업에서의 고위관리자와 최고경영층을 대상으로 하기에, 특정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원우들이 가진 나름의 실전적 경험과 학습에 바탕을 둔 전문적 지식을 자유롭고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도록 최적화된 집단지성의 요체이며 학습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인적네트워크의 최상위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E-MBA 과정은 첫째, 교육의 본질적 목적에 기인한 실패에 대한 관대함, 둘째, 자신의 소속기관 내 이해관계를 떠나 학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움, 셋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간의 학습시너지 극대화, 끝으로 최상위 기업인적네크워크의 형성 및 활용, 이렇게 크게 네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의 시대에 첨단 과학기술의 우월성과 활용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나아가 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의 획득과 이해를 증진하는 것은 E-MBA 과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임은 명징합니다. 동시에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인본주의적 고민, 즉 기술발전을 통해 지향하는 행복한 세상은 무엇이고, 이 세상을 만드는 주체인 사람에 대한 보다 적극적 관심 또한 중요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상응하는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 교과과정의 리얼타임 업데이트를 추구해야 합니다. 필수 경영학 과목뿐만이 아니라,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과제와 전략, 데이터 애널리틱스, 머니타이제이션(monetization), 중국 거시경제정책과 신사업 전략 등 기업 대내외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주제에 대한 교육 요구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동시에 예술과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한국문화와 전통, 심리학을 통한 인간의 이해 등 인문학적 소양과 기업윤리의식의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E-MBA에서는 정규학기뿐만이 아니라 CEO특수논제와 계절학기 등을 통하여 이러한 요구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의 첨단화와 이를 통한 다양한 교육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의 및 학습 시간과 공간에서 유연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바쁜 일정과 잦은 국내외 출장을 감당해야 하는 E-MBA 원우들에게 더더욱 그러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E-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고려대학교 E-MBA 과정은 2003년도에 국내 최초로 출범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국 Financial Times에서 매년 시행하는 세계 100대 Executive E-MBA 평가에서 지난 4년 평균 27위로, 단 한 번도 국내 최고 순위를 놓친 적이 없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해서, 한 학기 5과목을 동시에 시작해서 동시에 마치는 일반적 프로그램과 달리, 고려대 E-MBA에서는 2주(24시간)에 한 과목을 집중해서 마치고, 한주 휴식 후,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모듈제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바쁜 업무에 몰두하고 금, 토요일을 이용해서 수업을 듣는 E-MBA 원우들에게 최적의 교육방식입니다. 주어진 본업과 집중도 높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고려대 E-MBA만의 특징이며 장점입니다. 또한, 엘리트 프로젝트(ELITE: 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라는 특별한 교과목이 있는데요, 6~8명으로 팀을 구성한 후, 1학년 겨울방학부터 2학년 여름방학까지 신사업 계획 혹은 실제 기업 문제의 해결 등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행안을 작성하여 최종 발표로 교육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도교수, 컨설턴트, 해당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심도있는 평가가 이루어지며, 프로젝트를 통하여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고 직접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단순 지식의 획득뿐만이 아니라, 국내 최고의 인적네트워크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현실화하는 것도 고려대 E-MBA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끝으로 고려대 E-MBA만의 모방할 수 없는 핵심경쟁우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 MBA 과정과 비교하면 E-MBA의 특징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실패에 대한 관대함, 이해관계를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 다양한 전문가로부터의 학습시너지, 최상위 인적네트워크의 형성 및 활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네 가지 각각의 목적이 최대한 달성될 뿐만 아니라, 모두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그 효과가 단순한 총합을 넘어서는 선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고려대학교의 공선사후(公先私後) 정신과 사람에 대한 애정에 바탕을 둔 고려대 E-MBA만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실패에 대한 너그러움도, 이해관계를 넘어설 수 있는 자유로움도, 다양성을 넘어서 통합으로 나아가는 시너지도, 인적네트워크의 확대와 결속력도, 모두 동기와 교우의 마음속에 내재화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매년 여름 제주도에서 1박 2일 동안 개최되는 한마음 체육대회에 졸업한 약 700여 명의 교우 가운데에서 200여 명이 기꺼이 참석하는 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또한, 올해 졸업한 15기 교우님들은 순수한 자발적 노력과 재원으로 “리더를 위한 Executive MBA의 모든 것: MBA 중의 MBA”라는 책을 발간하여 자신들의 고려대 E-MBA에서의 경험을 자랑스럽게 대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년 이후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시는 분, 현재에서 도약을 위한 계기가 필요 하신 분, 실무를 통한 경험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으신 분, 창업을 어디에서 시작할지 막막하신 분, 다양한 CEO들의 고민과 의사결정을 알고 나누고 싶으신 분, 인맥의 중요성은 알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찾고 확대하고 싶으신 분, 조직과 조직원을 더 잘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이끌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고려대 E-MBA의 문을 두드려보시기 바랍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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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BA 정재호 주임교수님 인터뷰
Korea MBA 정재호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와 K-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이하 K-MBA) 과정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MBA 프로그램이자, 재직 중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Part-time MBA입니다. 매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높은 수준의 학생들이 모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내 최고 MBA’라고 자부합니다. 2007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부임한 이후 K-MBA 과정에서 ‘기업경제’ 과목을 오랫동안 강의를 해오다가, 작년 11월부터 K-MBA 주임 교수직을 맡고 있습니다. 전임 교수님들의 노력과 성과에 이어 저 역시 K-MBA 과정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우선,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 AI, 공유 경제 등 기술의 변화로 인하여 비즈니스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K-MBA 커리큘럼 역시 그러한 시대흐름을 인지하고 변화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과목이 필요하다면 원우-교수 상호 충분한 논의를 통해 개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K-MBA는 누구보다도 원우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지난 MBA과정에서 필수 수강 과목이 많아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더 많이 들을 수 없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런 점을 참작해 원우들의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학업 관련 의견 이외에도 학교 생활과 관련된 원우들의 애로사항을 더욱더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원우들과의 저녁 식사나 모임에 자주 참석하려 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K-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K-MBA는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 최첨단 교육시설도 물론 자랑할 만 하지만 강력하고 끈끈하며 광범위한 교우/원우 네트워크가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MBA에서의 수학(修學)에 있어선, 경영학 지식을 배우는 학업적인 측면뿐 아니라 원우 간의 네트워크를 쌓는 인적 자본의 측면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K-MBA는 학생 규모도 국내 최고일 뿐만 아니라 동문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타 학교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훌륭합니다. 게다가 K-MBA는 각종 동아리와 원우회 등 학생들과 동문들이 자생적으로 이끌어가는 활동이 많아서 이를 통해 더욱 견고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원우와 교우들이 모인다는 점은 이러한 네트워크를 더욱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합니다. 즉, 고려대학교 K-MBA의 네트워크는 Depth(깊이)와 Breath(폭)를 모두 갖추고 있는 유일무이한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항상 에너지 가득한 원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K-MBA 진학을 꿈꾸는 분들에게 불타는 열정이 있다면, 여건이 조금 힘들더라도 모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K-MBA에선 다양한 커리큘럼과 더불어 모든 원우님들이 융화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원우님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힘듦과 어려움이 즐거움과 만족으로 승화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전문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전체를 관장하는 리더가 되겠다는 각오로 큰 포부를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업에 필요한 지식에만 몰두하지 않고, 경영의사결정을 위한 사고력을 배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입학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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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에 임용된 황현 박사 인터뷰] “학계의 관심을 끄는 독창적인 논문을 쓰는 것이 중요”
  [미국 대학에 임용된 황현 박사 인터뷰] “학계의 관심을 끄는 독창적인 논문을 쓰는 것이 중요”   황현 박사(회계학 전공) /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조교수 임용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07학번 황현입니다. 2012년 1학기에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2013년 2월에 경영학 및 금융공학 연계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2019년 5월에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회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올해 6월부터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회계학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박사 과정을 지내면서 박사 논문과 임용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의 목표는 독창적이면서 학계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논문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수없이 많은 논문을 읽고, 여러 비판적 의견을 겸허히 경청했습니다. 또한 제 논문이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연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었고, 교수 임용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Q. 어떤 점이 미국대학 임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Job-Market Paper(이하 JMP)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JMP를 쓰기 위해서는 a) 독창적이고 학계에서 관심을 가질 법한 질문과 b) 간결하면서 읽기 쉬운 라이팅(writing)이 중요합니다. 임용 평가를 위해 교수님들께서 많은 JMP를 읽으시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JMP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합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중요한 두 가지 요소를 꼽자면 c) 간결하고 명확한 서론(introduction)과 d) 돌발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intro를 위해선 자기 논문의 연구 질문, 논문의 결과 및 중요성, 연구를 진행한 방법론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또한 답변을 잘 하기 위해선 자기 논문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합니다. 논문에서 파생되는 예상치 못한 질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논문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받는다면, 동문서답을 하는 것보단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박사 과정 중에 JMP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많은 논문을 쓸 수 있는 능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박사님의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는 회계가 갖는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놀랐던 점은 각종 회계 기준들이 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회계의 본질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하고자 합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회계 연구와 교육 간의 괴리를 줄이고 싶습니다. 따라서 회계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복식부기에 대한 수학적인 이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백 년간 회계 교육 및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보완 또는 대체할 수 있다면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Q. 글로벌 석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연구란 사회가 가질 법한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훈련의 연속입니다. 이를 위해선 인내심, 끈기, 그리고 자신감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생각의 틀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자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입니다. 미래의 동료로서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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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S Interview with Lotta & Pietro
  CEMS Interview with Lotta & Pietro Introduction of CEMS Students: Lotta Mäki Lotta is a final-year CEMS MIM student from Aalto University, Finland, to whom South Korea is the 37th country visited. In addition to her CEMS degree, she is currently pursuing a double MSc degree in Business Analytics and Astrophysics.   Pietro Tansini Pietro is final-year student of CEMS and MSc in International Management from Bocconi University in Milan, Italy. He has worked and lived in 5 different continents with experiences ranging from start-up to multinational corporations. ​ ​ Questions : ​ a. Why did you choose CEMS? [Lotta] I first heard about CEMS as a freshman, but immediately knew that this was my place to be as I dreamt of an international career. The global network of like-minded students and over 70 corporate partners provide you with incredible opportunities during your MIM year, but it is also a community that will have your back for a lifetime. ​ b. What is special about CEMS students? [Pietro] CEMS does not only provide leading education in business, but is primarily a community of people who across generations share the same ambition to have a positive impact through their work. To me the innumerable occasions to meet and learn from each other are the real added value that makes CEMS a life-changing experience. ​ c. What is the value of CEMS network? / How did CEMS improve your network? [Lotta] CEMS has a strong community of people attending the program but also those who have already graduated - ranging from fresh graduates to top executives in large MNEs! Through CEMS network I have already gained valuable professional mentoring and even various job opportunities. ​ d. What can you tell us about the extracurricular activities you attended during your CEMS experience? [Pietro] Definitely CEMS Cup activities that were organized by CEMS Club Seoul! During the semester we split our cohort in 4 teams and had many occasions to collect points to our own team by participating for example a Pub Quiz or small daily recycling tasks during our Sustainability Week, and many others. It worked extremely well to bond with each other and create closer relations within the group! ​ e. What is the role of the CEMS Club? [Lotta] Every member school in CEMS Alliance has their own CEMS Club, which support global networking among students by arranging social activities both locally and overseas together with other CEMS Clubs. CEMS Club also co-operates with CEMS Corporate Partners to provide students with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 f. What has CEMS taught you that you would have not learned otherwise? [Pietro] I think what is really unique about CEMS is the high exposure to corporate environment. It helps immensely to bridge the gap between student and work life. Beyond the professional aspect, even though I had traveled and lived in many countries, I found CEMS the best experience to learn how to be a really conscious citizen of the world. ​ g. What were your best CEMS experiences during the semester at KUBS? [Lotta] Highlights of this semester were definitely our two successful networking field trips in the APAC area. We visited CEMS Club Hong Kong together with CEMSies from Singapore and CEMS Club Tokyo together with CEMS students from Beijing! These trips really demostrated CEMS spirit at its best! ​   Interested to hear more about CEMS in Korea or wish to join our activities to have a sneak peek into the life of CEMSies? Feel free to contact us anytime at cemsclubseoul@gmail.com!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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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 윤지현 학우 인터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 윤지현 학우 인터뷰  ‘청소년 멘티’부터 ‘경영대학 홍보대사’까지     Q. 학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18학번 윤지현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제3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청소년 멘티로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고려대 경영대학 진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경영대학에 입학한 후 ‘제7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재학생 멘토로 활동했습니다. 경영대학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년 9월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청소년 멘티’를 시작으로 ‘재학생 멘토’와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까지,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에서 모든 역할을 다 경험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저에게는 멘티, 멘토, KUBE로 활동한 모든 순간이 다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중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11월 정기견학에서 저희 조 친구들에게 제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경영학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에 참여해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에 진행했던 멘토링데이에 저희 조 친구들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물어봤더니 제 말을 듣고 지원했다고 대답했습니다. 학생들이 기특하기도 했고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KUBE 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Q. 청소년 멘티 시절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꿈꿨었나요?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무엇을 얻었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고려대에서 주최하는 정기견학에 참여했다가 경영학과를 소개하는 선배가 멋져서, 그리고 건물이 웅장해서 무작정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진학을 다짐했습니다. 어느 날 경영대학 홈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를 알게 됐고 청소년 멘티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특히 제품을 기획하고 소개하는 ‘마케팅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앞에 나가 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에 흥미를 느꼈고 마케팅 전문가라는 진로를 희망하게 됐습니다. 경영대학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를 통해 경영학에 대한 새로운 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Q. 제7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재학생 멘토로 참여한 후,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홍보대사 활동까지 하게 되었나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합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멘토로 참여하자’였습니다. 멘티로 참여해본 입장에서 청소년 멘토링데이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절실한 기회인지 알기에 학생들의 입장에서 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고 많은 정을 준 KUBE 친구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공책에 무수히 그렸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심볼을 달고 활동하는 것이 너무 설렜습니다. 그래서 멘토링데이가 끝나고 망설임 없이 KUBE에 지원했고, 면접 때 그때의 경험을 어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부탁드려요!   누군가 학교에 들어와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가 된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KUBE 활동을 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제가 참여했던 프로그램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KUBE 활동이 재미있어서, 같이 일하는 KUBE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준 8기와 앞으로 계속 함께할 9기에게 너무 수고했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함께 하게 될 10기 친구들에게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E 8기, 9기, 10기와 홍보실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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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 13기 조상욱 원우 인터뷰
Global MBA 13기 조상욱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Global MBA(이하 G-MBA) 13기 회장 조상욱입니다. G-MBA에 입학 전 NYU에서 금융학과를 전공했고, 뉴욕에서 Finance 분야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M&A 분야에서 근무하던 중 많은 금융인들이 스타트업으로 전향하며 수십억 혹은 수백억씩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들을 보았고, 저 역시 스타트업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애널리스트 1년차 때 외주를 주며 뉴욕에서 스타트업에 도전했습니다. 아무래도 첫 스타트업이고 외주에 많이 의존하다보니 잘 되진 않았지만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첫 스타트업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뉴욕 F&B 사업을 한국에 벤치마킹하기 위해 귀국했고 두 번째 스타트업에 도전하였습니다. Q. 고려대학교 Global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보냈고, 경력도 해외에서 쌓아왔습니다. 그 때문에 한국에서 교육을 받아보고 사회생활을 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결정적으로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하며 한국에 관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됐습니다. 그 결과 타 학교와는 달리 네트워킹에 특화된 고려대학교 Global MBA에 진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Q. 재학하며 가장 도움이 됐던 수업/프로그램/활동 등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유용근 교수님의 Financial Accounting 수업과 김영규 교수님의 Strategy 수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먼저 유용근 교수님은 회계를 무척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저를 비롯한 많은 원우들이 회계 및 금융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 M&A나 재무 합병에 관한 수업에서 결혼하는 남녀의 재무 합병이라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김영규 교수님은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들을 기반으로 실제 경영 사례들을 다루어주셨습니다. 또한 한 모의 회사 케이스를 24시간 안에 읽고, 실제 스타트업/VC 관계자 앞에서 최선의 전략 기획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때 저희 그룹이 1등을 하게 돼 무척 뿌듯했습니다. Q. 졸업 후 준비 중인 진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여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지만, 고려대 MBA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투자 및 사업에 관한 벤처나 사모펀드 형식의 바이사이드 분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Global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입학 전 고려대학교가 네트워킹으로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수차례 들었지만, 정말 그럴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많이 들었습니다. G-MBA 입학 후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경험하며, 원우들 간의 결속력이 점점 두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고연전을 비롯한 타 학교와의 행사에서 고려대의 참석률이 월등히 높은 것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고려대학교가 학업 및 네트워킹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준 덕분에 돈독한 원우애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MBA를 통해 최고의 교육 환경과 유대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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