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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0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0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1963년, 국내 최초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출범했다. 그리고 2006년 9월 경영전문대학원으로 전환돼 국내 최초, 국내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MBA,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 총 3개 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9월 26일(목)부터 10월 25일(금)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는 각 과정별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Korea MBA의 입학설명회가 9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에, Finance MBA가 20일(금) 오후 7시 30분에, Executive MBA가 24일(화) 오후 7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한 소개와 과정 설명, Q&A,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2년 주말(금-토)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돕고, Executive MBA만을 위한 전용 강의실 및 라운지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고려대 Executive MBA는 2018년 영국 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순위’에서 38위를 기록해 8년 연속 국내 1위의 왕좌를 지키며 세계 MBA 프로그램들과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5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2705/5365)    Executive MBA 입학안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전통의 강호, 최고의 휴먼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Korea 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한국 기업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국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매년 190명 내외의 정원으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Korea MBA는 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8개의 심화 전공의 학습 기회가 제공되며, 자체적으로 조직된 원우회와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입학문의 02-3290-1360/5365)   Korea MBA 입학안내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Finance MBA는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일반 경영 이론을 포함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 지식을 교육한다. 금융 관련 기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고 자산운용, 금융공학, 보험 분야 등 특화된 전문 실무 과목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변하는 금융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과목(R과 Python), 빅데이터와 기계학습(Big Data and Machine Learning) 등의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소수정예인 3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1308/5365)   Finance MBA 입학안내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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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Series #5] 루트임팩트 정경선 대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해야”
[Lecture Series #5] 루트임팩트 정경선 대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해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최하는 2019년 다섯 번째 ‘Lecture Series' 강연이 9월 17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 B205호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사회적 기업 생태계 조성을 독려하는 루트임팩트 CIO(Chief Imagination Officer)이자 임팩트 투자사 HGI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경선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정경선 대표는 ‘임팩트 비즈니스의 글로벌 트렌드와 성수동 소셜 벤처 밸리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대표는 먼저 임팩트 비즈니스의 세계적인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 대부분이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담론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자본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자유롭고 공정한 삶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견해에 공감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팩트 비즈니스의 전망에 대해 “인류가 과거에 행했던 파괴적인 일들의 결과로 앞으로 정부차원에서도 많은 돈을 쓰고 있고, 써야만 한다”며 “그러므로 임팩트 비즈니스의 규모는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런 점에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경선 대표는 CIO로 재직하고 있는 루트임팩트에 대해 소개했다. 정 대표는 “단순히 어떤 한명의 사업가, 하나의 사회적 기업으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는다”며 “루트임팩트는 균형적인 성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뿌리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2012년 설립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큰 틀에서 사회적 문제를 노력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며 “현재 co-working space인 ‘헤이그라운드’를 만들어 사업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co-living house인 ‘디웰하우스’, co-learning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정경선 대표는 성수동에 위치한 소셜벤처밸리에 대해 설명했다. 정 대표는 “앞서 말한 생태계라는 개념이 물리적으로 구현된 것이 성수동 소셜벤처밸리”라며 “입주한 기업들이 경쟁자라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공동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생각으로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경선 대표는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대해 “이는 임팩트 생태계의 유의미한 확장”이라고 덧붙였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선 많은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한 경영학과 학생은 많은 임팩트 비즈니스 스타트업들이 정부나 대기업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줄어들었을 때의 대비책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에 정경선 대표는 “원론적으론 지원 없이도 적자를 내지 않는 구조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맞다”며 “스타트업의 본질에 집중해 투자를 받았을 때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놓아야 한다”고 답변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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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on Demand #3] “초기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 찾기” - 스타트업 연구원 정재호 교수
[Lecture on Demand #3] “초기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 찾기” - 스타트업 연구원 정재호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최하는 2019년 세 번째 ‘Lecture on Demand’ 강연이 9월 10일(화) 오후 4시에 경영본관 2층 더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스타트업 연구원 정재호 교수가 <초기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 찾기>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교수는 초기 투자를 받는 데에 익숙하지 않는 스타트업 입주사들을 위해 초기 투자를 받기 위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정 교수는 투자자와 대화할 때 흔히 하는 실수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투자자가 결정에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투자를 받아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이 투자를 받아야 하는 적절한 시점인지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한다며 꿈, 비전, 성장 전략이 정리된 후 성장 기간을 단축해야겠다는 확신이 드는 시점에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투자를 유치할 때 고려해야할 점을 엔젤, 엑셀러레이터,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했다. 예를 들어, 증권형의 크라우드 펀딩 시에는 IR 전략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하고 투자자는 펀딩의 결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에 달성 가능한 조건으로 펀딩을 진행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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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경영대학 동계 국제인턴십 설명회 열려
2019학년도 경영대학 동계 국제인턴십 설명회 열려     2019학년도 경영대학 동계 국제인턴십 설명회가 9월 5일(목) 오후 6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204호에서 열렸다. 경영대 국제실이 주관한 이날 행사엔 학생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인턴십 선발 일정, 지원 자격, 선발 방식, 지원 절차 등의 인턴십 선발과정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 국제인턴십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장하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기 위해 1994년 국내 최초로 개설, 매년 30여명의 학생들을 전세계 15개국으로 4주에서 9주 동안 해외 기업으로 파견하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학기가 아닌 3학년 이상의 경영학과 학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경영학과 1전공생이 우선선발 대상이며 이중전공, 부전공생은 후순위다. 국제인턴십은 계절학기 ‘국제경영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하는 것으로 4주의 경우 3학점(8주 이상 6학점)으로 인정된다. 수업료는 인턴십이 끝난 후 환급받는다. 또한 가정형편에 따라 항공료 장학금도 지원될 수 있다. 학생 선발은 △최근 두 학기 평점 △공인언어성적(선택) △영어(중국어) 면접 △한국어 면접 △활동 및 경력사항에 대한 가산점을 토대로 이뤄진다. 중국 국적 학생이 중국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경우 중국어 면접 대신 영어 면접이 진행된다. 다만 비중국 국적의 학생의 경우는 중국어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공인언어성적의 경우 반드시 원본을 제출해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국제인턴십에 지원하고자 학생은 9월 16일부터 9월 27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각종 양식과 참고자료는 학교 포털의 국제인턴십 커뮤니티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국제인턴십에 선발된 학생은 11월 28일로 예정된 파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에 필수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또한 파견 확정 이후 이를 취소할 경우엔 F학점을 받고, 확정 이전에 취소할 경우 이후 지원에 불이익을 받으므로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 파견 후에는 보고서, 일일 업무일지, 체험 수기 등의 과제를 국제실에 제출해야 최종적으로 학점 인정을 받는다. 파견 기업 리스트는 10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 국제인턴십 커뮤니티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경영대 국제실 국제인턴십 담당 양예진 직원은 “국제 인턴십은 교우회와 그 외 관련된 분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기회”라며 “그러니 파견 확정 후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고려대 대표라는 마음으로 성실히 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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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기 고연전, 악천후 속에서도 빛난 스포츠 열정
2019 정기 고연전, 악천후 속에서도 빛난 스포츠 열정 태풍의 영향으로 둘째 날 일정 전면 취소   ‘2019 정기 고연전(이하 고연전)’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둘째 날 경기가 취소됐다. 이에 따라 올해 고연전은 야구, 아이스하키, 농구 3종목만 치러진 채 마무리됐다. 고려대학교는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패하고 올해 설욕을 기대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경기 일정을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고연전의 시작을 알리는 야구는 아쉽게도 3대 6으로 패배했다. 개회식이 마무리되고 우천으로 경기 진행 여부가 불확실했지만 경기는 오전 11시에 예정대로 시작됐다. 고려대는 5회까지 1대 3으로 열세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5회가 끝나고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약 1시간가량 경기가 중단되었고, 고려대는 이를 기회삼아 팀 분위기를 가다듬고 역전승을 노렸다. 6회 초 장준환(체교 18), 이재홍(체교 17)이 모두 볼넷으로 출루하고 김길중(체교 17)의 희생 번트로 1사 주자 2, 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연세대의 선발투수 교체가 이루어졌고 이 기세를 몰아 강준혁(체교 17)이 고의 사구로 출루한 1사 만루 찬스 상황에서 연세대 2루수 나영채의 실책으로 고려대는 3대 3 동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7회에서 연세대 백도렬에게 3타점 역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결국 3:6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아이스하키는 연세대의 선제골을 내주며 1대 4로 패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경기 초반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치열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2피리어드에서 양교는 선제골을 넣기 위해 치열하게 다퉜지만 연세대 정현진에게 찬스를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어 고려대는 안정적인 수비를 보이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신상윤(체교16)이 실점 직후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어 연세대 오인수에게 다시 역전골을 허용했고 2피리어드는 종료됐다. 3피리어드 시작 직후 경기초반부터 양교는 팽팽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연세대에게 2개의 추가골을 허용하며 승기를 탈환하지 못했다.   첫째 날 마지막 경기였던 농구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82대 71의 승리를 거뒀다. 고려대는 초반부터 큰 격차로 경기를 이끌었다. 고려대는 정호영(체교 18)의 깔끔한 외곽슛으로 1쿼터를 시작했다. 이어 박정현(체교 16)의 적극적인 리바운드와 신민석(체교 18) 등이 외곽슛을 성공하며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연세대는 고려대의 적극적인 공격 공세에 이끌려 공격과 수비 모두 완전히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2쿼터에서도 고려대의 공세는 계속됐다. 양교는 연이은 파울 플레이로 공방전을 이어갔으나 승부는 뒤집어지지 않았다. 3쿼터에선 고려대가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며 연세대는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고 공격 공세 또한 이어가며 격차를 53대 36까지 벌렸다. 연세대는 고려대의 수비에 고전하며 외곽에서만 맴돌았다. 고려대는 끊임없이 공격을 이어가며 경기를 이끌었고 경기 종료 직전, 이우석(체교 18)의 외곽슛 성공을 마지막으로 경기는 82대 71 고려대의 승리로 끝나며 지난 패배의 설욕을 갚았다. 농구 승리의 기운을 이어 럭비와 축구에서도 승리를 기대했으나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7일 오전 합의를 통해 이날 진행할 예정이던 고연전 둘째 날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고연전은 서울 목동주경기장에서 럭비와 축구 2경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두 대학은 이날 오전 7시 경 문자 메시지를 통해 “2019 정기 고연전 이틀째 경기(럭비&축구)가 태풍의 영향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교간의 합의에 따라 진행이 중지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장을 찾는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 드리며, 2020 정기전 필승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양교는 현재로서는 재경기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019 정기전에 참석한 민지영(국문16)씨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대회를 직관하며 생생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비록 둘째 날 일정이 취소됐지만 양교 학우, 교우들과 함께여서 즐거웠고, 이번에 승부를 제대로 가리지 못했기 때문에 내년 고연전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기전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의 생중계를 통해 정기전 경기를 시청한 이하경(가교16)씨는 “민주광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고연전 중계를 시청하며 직접 경기장에 가지 못한 학우들끼리도 고연전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아쉽게 경기를 하지 못한 선수들 모두에게 깊은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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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AMP) 88기 입학식 개최
최고경영자과정(AMP) 88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8기 입학식이 9월 2일(월) 오후 7시에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 유원상 MBA 부원장, 김문찬 AMP 총교우회장, 배보경 주임교수를 비롯해 88기 입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욱 원장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국내 최고인 것은 깊은 역사를 가진 AMP과정 덕이기도 하다”며 “하지만 조금 더 겸손한 마음으로, 모자란 점이 있다면 열린 자세로 수용하고 논의하는 장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경영자로서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입학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만큼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문찬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회장은 “20년전 이 자리에서 입학했었는데, 지금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 곳에서 고려대학교만의 결속력을 느끼며 젊은 시절의 낭만과 열정을 다시 깨우길 바란다”고 입학을 축하했다.   한편, 197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학교 AMP 과정은 44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각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교수진과 총 4500명 이상의 동문들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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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문형구 교수 정년퇴임식 열려
박명섭, 문형구 교수 정년퇴임식 열려 고려대 경영대학(학장=김재욱)에서 장기간 후학 양성에 힘써온 교수님들의 퇴임식이 8월 28일(수) 6시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퇴임식은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사랑과 열정으로 본교 경영대학과 함께 한 박명섭 교수, 문형구 교수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경영대학이 준비한 자리다. 행사에는 퇴임을 맞이한 박명섭 교수, 문형구 교수를 비롯하여 여러 동료 교수 및 직원이 참석했다. 첫 순서로는 정년퇴임을 맞이한 두 교수를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다. 박명섭 교수의 소개는 LSOM 전공의 신호정 주임교수가, 문형구 교수의 소개는 경영관리 전공의 김영규 주임교수가 맡았다. 박명섭 교수는 본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텍사스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박 교수는 1987년 미국 캔사스주립대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았으며, 본교 경영학과에서는 1990년부터 교수직을 맡았다. 문형구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조직행동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문 교수는 본교 경영학과에서 1993년부터 교수직을 맡았다. 신호정 주임교수는 “박명섭 교수님께서는 저에게 직접 강의를 해주셨던 은사님이라 더욱 남다른 감회가 든다”고 덧붙였고 김영규 주임교수는 “문형구 교수님은 저희 전공의 어머니 같으신 분”이라며 “늘 따뜻하고 건강한 미소로 저희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많이 챙겨주셨던 분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개를 마쳤다. 이어 경영대학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다. 김재욱 학장은 두 교수에게 학교법인 고려대학교의 감사장과 경영대학 교수 일동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재욱 학장은 두 분의 교수님을 떠나보내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재욱 학장은 퇴임식사에서 “한참 후배의 입장에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드는 두 분”이라며 박명섭 교수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LSOM 분야를 선구적으로 이끌어주신 분”, 문형구 교수를 “지금까지 응원단 지도교수를 맡을 만큼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신 분”으로 기억했다. 끝으로 그는 “이 자리에 있으니 마음이 울컥한 부분이 있다”며 “두 분께서 앞으로도 학교를 잊지 않으시고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뒤이어 퇴임사에서는 학교에 대한 교수님들의 사랑과 자긍심이 돋보였다. 퇴임사가 끝난 후에는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가 이어졌다. 참석한 경영대학 교수들 및 내빈 일동은 건배사와 함께 박명섭 교수, 문형구 교수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퇴임을 축하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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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도 오리엔테이션이 8월 29일(목)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엔 중국, 호주, 미국, 스페인 등 20개국 56개교 교환학생 115명, 2020학년도 1학기 파견 경영대 SEP교환학생 예비합격자 50여명과 KUBS Buddy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본교 학생들은 내년도 1학기에 파견될 교환학교에서 온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본교 학생들은 파견학교에 대해, 외국 학생들은 본교에 대해 재학생들로부터 실질적인 정보를 주고받으며 즐겁고 유익한 대화가 이어졌다.    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의 경우 파견을 위해 필요한 부가 서류 작성 및 제출, 수강신청, 비자발급 등 파견 전 준비사항과 교환학생 학점인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Martin Hemmert 교수는 인바운드 오리엔테이션 환영사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라는 한국 최고의 경영대학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여러분들은 이 곳에서 전통적이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최적의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수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KUBS Buddy를 소개받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KUBS Buddy는 본교에 파견된 교환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경영대학 국제실 산하 단체로, 외국인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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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 & Global MIM, Welcome to KUBS!
Global MBA & Global MIM, Welcome to KUBS!   2019 Global MBA, Global MIM (이하 G-MBA, G-MIM) 신입생 Welcoming Ceremony와 오리엔테이션이 8월 23일(금)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엔 김재욱 경영대전문대학원장, 신호정 G-MBA주임교수, 김광현 G-MIM  임교수를 포함한 60여명의 신입생들이 자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내에서 이뤄진 23일의 On-campus 오리엔테이션과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Off-campus 오리엔테이션으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먼저 김재욱 원장의 신입생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김재욱 학장은 “우리 KUBS는 한국 최초로 MBA과정을 설립했을 만큼 역사가 매우 깊은 학교다”라며 “여러분들의 경험이 비단 학교 내의 과정으로 한정되지 않고 학교 밖에서도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과정을 끝내면 세계적인 경영 분야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될 것이니 모두 행운을 빈다”고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이후 이어진 On-campus 오리엔테이션은 G-MBA, G-MIM 각각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 412호에서 진행됐다. G-MBA 오리엔테이션은 신호정 주임교수가, G-MIM 오리엔테이션은 김광현 주임교수가 신입생들을 맞이했다. 각 오리엔테이션은 △과정소개 △학사 일정 △성적 △졸업 요건 등을 주임교수가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하며 이뤄졌다.     이후 1박 2일간의 Off-Campus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향했다. 이동 중 신입생들은 서울의 대표 장소를 방문하고 기념품을 구매하는 등의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고려대학교 문화인 사발식을 진행하며 친목을 쌓고 소속감을 다졌다. 이어서 24일에는 전일의 조별 미션을 발표한 우수 조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졌다. 이틀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하며 김광현 G-MIM 주임교수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여러분이 고려대학교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장관이었다”며 “여러분 모두 서로 의지하고 최선을 다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G-MBA, G-MIM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https://biz.korea.ac.kr)를 참조하거나 경영전문대학원(02-3290-5365)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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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rea MBA Family Day’ 개최
‘2019 Korea MBA Family Day’ 개최     Korea MBA(이하 K-MBA) 학생회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에서 후원한 ‘2019 Korea MBA Family day’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K-MBA 원우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K-MBA 원우 가족 140여 명이 참여해 경영대 캠퍼스에서 추억을 쌓았다.   LG-POSCO경영관 SUPEXHALL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재욱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재욱 원장은 “K-MBA가 만들어 지고 나서 처음으로 주임교수를 맡아서, 개인적으로 K-MBA에 많은 추억이 있다”며 “구성원 여러분들이 단순히 학업 외에 우정을 쌓는 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만큼 과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K-MBA 원우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로 구성됐다.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의 캠퍼스투어로 교내 곳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에는 본관 앞 잔디 광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또 영화 상영을 비롯한 경영대 캠퍼스 강의실에선 각각 꽃꽂이, 캘리그래피,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뤄져 Family day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2019 Korea MBA Family Day 사진 확인하기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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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 신입생을 위한 Pre-MBA Career Day
Global MBA 신입생을 위한 Pre-MBA Career Day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경력개발센터에서 주최한 ‘Pre-MBA Career Day’가 8월 22일(목)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에서 열렸다. 2019학년도 Global MBA(이하 G-MBA) 신입생 대상 Career Acceleration Program의 필수 세션 중 하나인 ‘Pre-MBA Career Day’는 신입생이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고,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먼저 경력개발센터 우진화 직원의 경력개발프로그램 및 센터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이어진 특강에선 RDI(Research Direct International) Worldwide CEO인 고든 두들리(Gordon Dudley)가 연사로 나서 ‘커리어에 대한 전략적 접근’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저 역시 10년 전 여러분처럼 Global MBA 학생이었다”며 “영국 출신으로 한국의 증권사에서 근무하다가 G-MBA 과정 이후 ‘RDI Worldwide’라는 투자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MBA 과정에 다니는 이유’에 대해 학생들에게 질문했고 여러 학생들이 대답하며 호응했다. 고든 두들리는 “특정한 결정에 명확한 이유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는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원동력이 되고 지속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은 단거리 질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며 “즉, MBA과정으로 2년 공부한다고 그것이 원하는 보상을 가져다주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커리어에의 전략적인 접근은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으므로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특강은 G-MBA학생들이 심리 검사지를 작성해 각자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직접 각자의 목표 커리어를 설정하고 공유, 피드백을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고든 두들리는 “MBA과정에서 많은 수업들과 과제로 매우 바쁘고 힘들겠지만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며 “경험이 가장 좋은 자산이니, 이 곳에서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재학 기간 중 성공적인 경력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 개별 상담뿐만 아니라 필요한 정보와 역량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MBA 인재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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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에도 지속되는 모교 사랑, 경영대학 94학번 홈커밍데이
졸업 후에도 지속되는 모교 사랑, 경영대학 94학번 홈커밍데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94학번 홈커밍데이가 8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특별하게 김재욱 학장이 교우의 밤을 준비하는 94학번 교우들을 격려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대학 학장과 김중혁 부학장, 정창화 경영전문대학원 기획부원장, 김배호 경영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 오성호 경영대학 교우회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최창규 교우(경영90, 909회장), 최길상 교우(경영93, 93학번 사무총장)와 94학번 교우들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욱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겨울에 있을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고 계시는 94학번 교우 여러분을 제가 오늘 학교로 모신 이유는 졸업을 하고 나서 자주 볼 기회가 없었을 여러분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라며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찾은 학교에서 서로의 의리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성호 사무국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우리나라 단과대학 최초로 40년 가까이 교우의 밤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우의 밤을 통해 졸업생들이 재학생들을 위한 평균 1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것은 모두 경영대학 교우들의 후원과 지원 덕분이며 이번 교우의 밤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94학번 교우들의 회답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94학번 사무총장 정재학 교우가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한 반가운 마음을 이야기했다. 정재학 교우는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93학번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94학번 동기들과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 올 해 교우의 밤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94학번 이상미 교우는 “졸업하고 나서 학교 다닐 때는 몰랐던 모교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오늘도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회장단 소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만찬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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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의 땀과 노력, E-MBA ELITE Project 발표회
9개월의 땀과 노력, E-MBA ELITE Project 발표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Executive MBA(이하 E-MBA)에서 진행하는 ELITE(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 프로젝트 발표가 8월 17일(토) LG-POSCO 경영관 530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부원장 겸 주임교수,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유시진 교수, 이재남 교수, 이재혁 교수 등 원우들의 프로젝트 진행을 이끌어 준 지도교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FMASSOCIATES 대표와 부사장, Facilitator 등 연구사례 기업체 관련자들과 E-MBA 17기 원우, E-MBA 강희옥 교우회장도 자리했다.     프로젝트 발표엔 6개 조가 발표했으며 약 70여명이 참석해 발표를 경청했다. 각 조는 40분 동안의 발표시간을 통해 각자가 준비한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6개의 조는 각각 △Wearable Smart Glass의 국내 및 해외 관광시장 진출방안 △직영점과 리딩 플랫폼을 활용한 리딩엠 성장전략 △프리미엄 전통주를 활성화를 위한 시장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 △SENIORBOT “부모사랑 효돌” 판매 및 Marketing 전략 △열차단 멀티필름을 사용한 아이템 발굴과 열차단 시스템 국내 시장 확대 방안 △IoT, AI기술을 활용한 실버케어 플랫폼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8년 12월부터 약 9개월 동안 준비됐다.   유원상 부원장 겸 주임교수는 발표 시작에 앞서 “업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신 원우님들이지만 오늘만큼은 긴장감이 느껴진다”며 “경연이라기 보단 그간 노력해온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장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E-MBA 교우회 강희옥 회장은 “고려대학교 E-MBA가 하버드 MBA와 같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교 E-MBA만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정규 교과목  ‘E-MBA ELITE Project’는 재학생들이 직접 후원 기업들의 현안을 살피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안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원우들은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내부 문제와 변화 방향을 경영 이론적 입장에서 비춰보며,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교과목은 학생들을 ‘독립적인 사고를 갖춘 의사결정자’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개개인이 얻은 실제적 지식과 분석 및 해결책을 원우들과 공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사진 확인하기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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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8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학위수여식이 8월 16일(금) 오후 3시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과 유원상 MBA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이 참석했다.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은 졸업가운과 석사모를 갖추고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올해 후기 졸업생들은 △Global MBA △Global MIM △Korea MBA 등 총 3개 전공 60명이다.   사회자의 개식사와 국민의례 후, 유원상 MBA 부원장의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유원상 부원장은 “고려대 MBA는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국내 최고의 MBA”라며 1963년에 국내 최초로 개교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야기했다.   김재욱 원장은 졸업식사에서 “60명의 졸업생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무엇보다 여러분이 지난 1년간의 치열한 과정을 마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은 KUBS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KUBS는 여러분이 미래에도 언제든지 돌아와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길 늘 기다릴 것”이라고 진심을 담은 졸업식사를 마쳤다.     졸업식사가 끝난 후에는 상장과 학위기 수여가 이뤄졌다. 총장상은 △아니카 니먼(Annika Niemann) Global MBA 원우에게 주어졌으며 원장상은 △추정훈(Jung-Hoon James Choo) Global MBA 원우에게, 공로상은 △Global MBA 학생회 김효영, 박민희, 박상민, 유준우, 알렉산더(Alexander Charles Wirtz) 원우와 △Global MIM 학생회 줄리아(Julia Johanna Schmit) 원우에게 돌아갔다. 학위수여식은 교가 제창과 세레모니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한 학위수여자 전원이 교가를 다 같이 제창하며 학교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구호에 맞춰 함께 석사모를 던지며 서로를 축하하고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한편 금년 학위수여식의 전공별 학위수여자는 △Global MBA 41명 △Global MIM 12명 △Korea MBA 7명이다.   사진 확인하기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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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AMP 87기 수료식 개최
최고경영자과정 AMP 87기 수료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7기 수료식이 8월 12일(월)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이번 수료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김재욱 원장,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부원장, 최고경영자총교우회 김문찬 회장, 경영전문대학원 배보경 주임교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60여 명의 AMP수료생이 참석했다. 첫 순서로 김재욱 원장의 수료식사가 있었다. 김재욱 원장은 “뵌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교정을 떠나신다고 하니 아쉽다”며 “리더로서 체화된 지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과 어떻게 접목되고 적용되는지 많이 배우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금은 늦은 시기에 만난 친구들과 좋은 경험을 공유하는 긴밀한 인간관계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학교를 떠나더라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다음 순서로 김문찬 AMP 총교우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문찬 회장은 “낮엔 회사일로, 밤엔 학교생활로 힘들지만 보람찬 시간이 됐으리라 확신한다”며 “재학 중 간직한 자유, 정의, 진리의 고대정신을 가슴에 품고 적극적인 교우회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보경 주임교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배보경 교수는 “이번 학기 처음 학교에 부임해 AMP 주임교수를 담당하게 돼 AMP 87기는 남다른 의미”라며 “이제 끝이지만 또 다른 시작이니만큼, 활발한 네트워크와 소통을 통해 지식을 갈고 닦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 87기 임충섭 회장의 답사가 있었다. 임충섭 회장은 “87기는 AMP과정을 지내며 또 하나의 가족이 됐다”며 “수료 이후에도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재욱 원장이 수료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한 후, 최고경영자과정을 성실히 원우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원우회 활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충섭 87기 원우회장이 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자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유대강화에 기여한 10명과 5명의 원우들에게 각각 공로상과 모범상이 수여됐다. 한편 수강기간 중 개근과 정근한 원우들에게 각각 최우등상과 우등상이 수여됐으며, 특별상으로는 높은 참여도와 적극적인 친목을 통해 보다 끈끈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해 모범이 된 반에게 수여되는 ‘반과제우수상’은 3반이 수상했다. 이어 최고경영자총교우회 김문찬 원우회장이 87기 교우회 임충섭 회장과 여영현 사무처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입회비 및 교우회기 전달식이 이어졌다. 87기 원우회가 학교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후, 수료생 전원이 학사모를 하늘로 던지며 수료식이 끝났다.  한편 4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는 2019년 8월 현재까지 4,7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에도 활발한 원우회 활동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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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준(경영17), 부동산 114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거머줘
  최윤준(경영17), 부동산 114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거머줘 부동산 114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주최한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경영대 최윤준(경영17) 학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총 199개 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중 54개 팀의 결과물이 제출돼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이 나왔다. 본선 및 시상식은 지난 5월 29일(수)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수상자 인터뷰   최우수상 수상의 최윤준(경영17) 학우 1. <머신러닝을 활용한 부동산 가격 추세 예측 모델>을 주제로 발표하셨는데,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말 그대로 머신러닝을 활용해서 부동산 가격 추세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부동산114 측에서 제공한 REPS 3.0이라는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과 국가통계포털이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거시경제지표를 결합하여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북, 경남, 제주 등 거의 모든 지역의 부동산 가격 추세를 예측해봤습니다. 예측 방법으로는 Support Vector Machine, Linear Discriminant Analysis, Random Forest, Artificial Neural Network 등의 머신러닝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드리면, 우선 예측하고자 하는 가격변동률 데이터를 sUp, Up, Down의 세 가지 class로 구분했습니다. 다음으로, 그래프 분석을 통해 각 column(LTV, DTI, 소비자물가등락률, 거래회전율, 공급량 등등)과 class에 상관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여 예측에 유의미한 column들만 추렸습니다. 여기서 추려낸 데이터를 Suppor Vector Machine, Linear Discriminant Analysis, Random Forest, Artificial Neural Network 등의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해당 시점이 각각 sUp에 속할지, Up에 속할지, Down에 속할지를 예측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차행렬과 ROC Curve를 만들어 예측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고, 분석 결과가 유의미한지를 판단했습니다. 2. 수상 소감 및 수상 비결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은 정호원 교수님의 ‘빅데이터 분석과 해석의 기초’를 수강하여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인사이트를 기르고 데이터 시각화와 머신러닝 기법을 익힌 것입니다. 교수님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동산 대회 관련 정보를 찾을 땐 김재욱 교수님께 조언을 구한 덕분에 헤매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데이터와 기법을 모두 갖춘 분석 보고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탄탄한 보고서와 함께, 앞선 두 번의 수상 경험으로 긴장 없이 분석한 바를 원활히 전달하였고, 그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빅데이터 공부를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었는데, 이를 해소할만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대회였습니다. 계속해서 이 분야를 공부해가며 다른 대회에도 망설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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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Startup Essential 교육 이뤄져
3일간의 Startup Essential 교육 이뤄져 지난 7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303호에서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사를 대상으로 하는 ‘Startup Essential 교육’이 열렸다. 김희천 교수를 비롯해 10명의 강연자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20여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먼저 김희천 교수가 스타트업 스테이션 입주사들에게 조언을 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네이버, NC소프트, 넥슨의 CEO들을 소개하면서 “우리 스타트업 스테이션 출신들이 이렇게 성공한 사례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다”라며 “여러분들은 20년전보다 더 커진 시장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뛰어난 지적능력이 있으므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문정빈 교수는 사회적 가치와 앙트프레너십(기업가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유시진 교수는 스타트업 마켓 인사이트에 관해 설명했으며 남대일 교수는 성공한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야기 했다. 신명철 교수는 ‘VC Clinical Session’에 대해 강연했고, 정재호 교수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찾은 것 Startup way’를 주제로 이야기 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신일 세무사(성북세무서) △이주한 변호사(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코스메테우스 태원석 대표(츄츄 3기)가 강연자로 나서 법인설립, 회계·세무 실무, 디지털 마케팅, 계약서 작성, 특허실무 등에 관련한 특강이 이뤄졌다. 마지막 강연자로는 탈잉 김윤환 대표(츄츄 1기)가 ‘선배 츄츄의 성장스토리’를 주제로 강연해 3일간의 Startup Essential 교육을 마무리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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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진행돼
'제9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진행돼       ‘제9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이하 ‘청소년 멘토링데이’)가 7월 27일(토)에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홍보실,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 그리고 10명의 재학생 멘토가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청소년 멘토링데이에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의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김재욱 경영대학장은 “대학 생활은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 체험하며 경험치를 쌓는 것”이라며 “오늘 하루 경영대 생활을 마음껏 미리 체험하고, 향후 진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환영 인사와 함께 청소년 멘티를 맞았다.     첫 순서는 학생 홍보대사 큐브가 ‘KUBS 캠퍼스 라이프’와 ‘경영학 7전공’을 소개하며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경영학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공했다. 이어 김중혁 경영대 부학장과의 Q&A 시간을 통해, 경영대학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문사회계 캠퍼스를 투어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오전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 오후 프로그램은 이준만 교수(경영관리 전공)의 경영학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 교수는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경영학 특강을 진행하며, 경영학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도왔다. 다음으로 두 시간에 걸친 경영학 실습 시간에서는 ‘4P를 이용해 논리적 전략을 세우고 기업의 가치 극대화하기’라는 주제로 각 조별 실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내가 경영자라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지 토의하며 진지하게 실습에 임했다.   실습이 끝난 후에는 재학생 선배와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시간에는 공부 방법이나 입시성적, 교내활동 등 입시와 관련된 질문은 물론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들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행사에 참여한 공석현(경영18) 홍보대사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끝까지 잘 따라와 줘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을 학교에서 다시 볼 날을 기다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식을 줄 몰랐다. 학생들은 롤링페이퍼에 서로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고 하루를 함께 한 친구들과의 작별의 아쉬움을 달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신청기간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제9회 청소년 멘토링데이> 사진 확인하기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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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교우 멘토링 열려,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아낌없는 조언
회계사 교우 멘토링 열려,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아낌없는 조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회계사 교우 멘토링 세미나가 7월 9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본 세미나는 1차 세미나로 회계사 시험 준비, 회계사 업무에 대한 질의가 주로 오갔다. 이날 행사에는 공인회계사시험(CPA)에 합격해 현직 회계사로 활동 중인 김대훈(삼정회계법인·경영06) 교우, 김진형(안진회계법인·경영07) 교우가 참석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먼저 1부에선 CPA시험 준비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먼저 CPA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에 관해 김진형 교우는 “군대 전역 후 대학이라는 겉모습이 아니라 온전한 자신으로서 강점을 찾으려 했다”며 “그러다 보니 전문성과 소득의 하방경직성을 보장할 수 있는 CPA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CPA 준비 방법에 관한 질문엔 김대훈 교우는 “여름방학부터 공부를 시작해 첫 번째 시험은 경험 삼아보고 이후 정진초 단기입실로 본격적으로 공부했다”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한 연습지를 버리지 않고 쌓아뒀고 과목별 공부시간을 따로 체크했다”고 말했다. 김진형 교우는 “먼저 합격 수기 몇편을 읽고 내 스타일에 맞는 것을 찾아 강의를 수강했다”며 “군대에 있을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동차 욕심보다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적인 방법을 취한 게 남들보다 빨리 합격한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2부에선 CPA시험 합격 이후 회계사로서의 업무에 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CPA 취득 이후 진로에 관해 김진형 교우는 “회계법인엔 크게 세 가지 부서가 있다”며 “기본적으론 본업인 회계감사부서, 기업 간 M&A, 부동산 실사평가 업무 등을 하는 FA 부서, 세무조사, 세무진단 등의 일을 하는 Tax부서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계사의 높은 이직률에 관한 질문에선 김대훈 교우는 “아직 배울 게 남아 있으면 법인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본다”며 “주위 이직성공사례를 볼 때, 보통 ‘이제 법인에서 더 이상 배울게 없겠다’는 생각에서 이직한다면 성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회계사의 전망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에 김진형 교우는 “사실 포화시장이다”라며 “한국 경제의 성장이 없으면 회계 시장도 경직될 수 밖에 없다. 경기지표를 따라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김대훈 교우는 “회계, 세무 시장은 다른 시장처럼 다이나믹하지는 않지만 안정성은 여전히 유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두 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선 멘토와 멘티 간에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회계사 준비 과정과 실무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오갔다. 김대훈 교우는 “오랜만에 학교를 와서 후배님들을 뵙게 돼 영광이다”며 “오늘의 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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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CEO, 최대 학맥은 역시 고려대 경영
500대 기업 CEO, 최대 학맥은 역시 고려대 경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500대 기업의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최대 학맥으로 집계됐다. 7월 10일(수)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중 495개사 최고경영자(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조사한 결과, 고려대 경영대학이 전체의 5.1%를 차지하는 28명의 CEO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경영학 전공자는 전체의 23.3%에 달했으며 이 중 고려대 경영대학이 유일하게 5%를 넘겨 그 위상을 떨쳤다. 단일학과 별 순위에선 고려대 경영대학의 28명에 이어 △서울대 경영학(4.6%, 25명) △서울대 화학·화학공학(2.9%, 16명) △연세대 경영학(2.8%, 15명) △서울대 경제학(2.6%, 14명)이 뒤를 이었다. 출신 대학을 살펴보면, ‘SKY’ 출신이 총 241명으로 42.6%를 차지했다. 이 중 고려대는 11.3%의 64명을 배출해 전체 대학 순위에서는 2위의 자리에 앉았지만, 고려대 경영대가 배출 학과 기준으로 최대 학맥 1위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 기사 [CEO스코어데일리 ] 500대 기업 CEO, 'SKY' 42.6%…최대학맥은 고대 경영학 [SBS] 대기업 CEO 10명 중 4명 '스카이' 출신…최대 학맥은 고대 경영 [중앙일보] 500대 기업 CEO 이력 분석…가장 많은 출신 대학·전공은? [조선일보] 대기업 CEO 10명 중 4명은 SKY…'고대경영' 최대학맥 부상 [서울경제] 대기업 CEO 10명 중 4명 '스카이' 출신…가장 많은 출신 대학은 [헤럴드경제] 대기업 CEO 42.6% '스카이' 출신…'고대경영' 가장 많아 [아주경제] 대기업 CEO 10명중 4명 '스카이' 출신…최대 학맥은 고대경영 [서울파이낸스] 대기업 CEO 10명 중 4명 'SKY'···고대 경영 최대 학맥 부상 [이데일리] 대기업 CEO 10명중 4명은 ‘SKY’..‘고려대 경영학’ 가장 많아 [연합뉴스] 국내 500대 기업 CEO 출신학교 현황 '톱10' [이투데이] 대기업 CEO 10명 중 4명 'SKY' 출신 [뉴스웨이] 대기업 CEO 42% ‘스카이’ 출신…고대경영 최다 [뉴시스] 500대 기업 CEO, 'SKY' 42.6%…최대학맥은 고대 경영학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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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멘티들을 위한 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세미나 진행
후배 멘티들을 위한 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세미나 진행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세미나가 7월 2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본 세미나는 1차 세미나로 행정고시 준비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오갔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최윤석(행정00) 교우, 이승훈(경영05), 오동은(경영11) 교우 총 세 명의 멘토가 참석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였다. 1부에서는 행정고시 준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행정고시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국무조정실에 근무하는 오동은 교우는 “처음에는 기업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했다”며 “아무래도 정부에서 만든 정책이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 ‘학교 강의를 활용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도 오동은 교우는 “어떤 과목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학교 강의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등 경제학 쪽 분야의 강의와 행정법강론과 같은 강의가 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했다. ‘고시반(탁마정)의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근무하는 최윤석 교우가 답했다. 그는 “탁마정을 통해 혼자 버티기 힘든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탁마정에서 만난 선배들이 여러 부처에서 실제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2부에서는 실제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직장 만족도 및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오동은 교우는 “사실상 거의 모든 부처가 세종시에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며 “육아휴직 등의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사무관의 업무환경과 하는 일’을 묻는 질문에서는 최윤석 교우가 “부처에 따라 업무 환경과 업무 만족도가 상이하다”며 “사무관들은 보통 법 개정과 예산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다른 부처의 사업들을 연계해 각종 이슈에 대한 대책들을 마련하는 일들을 많이 한다”라고 답했다.   두 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날 세미나에서 멘토와 멘티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고시 준비 과정과 실무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오갔다. 세 명의 멘토들은 “한 번 마음을 먹으셨다면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후배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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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MBA 홈커밍데이, 마음의 고향을 찾은 F-MBA 교우들의 소중한 시간
2019 Finance MBA 홈커밍데이 마음의 고향을 찾은 F-MBA 교우들의 소중한 시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inance MBA(이하 F-MBA)의 2019년 상반기 홈커밍데이가 6월 26일(수) 오후 7시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 3층 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상 MBA 부원장과 나현승 F-MBA 주임교수, 재무전공의 김동철 교수, 김창기 교수, 손범진 교수, 황준호 교수, 김배호 교수를 비롯해 졸업생 교우들과 재학생 원우들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나현승 주임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F-MBA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변화와 혁신들을 고민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며 “오늘 더 많은 조언과 질책, 의견을 전해주시면 앞으로 F-MBA가 금융권 전문가를 키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유원상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교가에는 고려대가 마음의 고향이라는 가사가 있다”며 “여러분들이 집에 오신 것처럼 마음 편하게 좋은 시간을 가지길 바라고 학교도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실 만한 모교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마무리했다. F-MBA 교우들 역시 높은 기대감으로 호응했다. 7기 전정훈 교우는 “홈커밍데이를 통해 늘 낯익은 얼굴들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며 “오늘도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만찬 이후에는 경품 행사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F-MBA는 매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졸업한 교우와 재학 중인 원우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 확인하기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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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파견식 열려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파견식 열려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파견식이 6월 21일(금) 오후 6시에 현대차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파견식은 △출국 및 귀국 전 준비사항 △외국대학 이수학점 인정신청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교환학생 출국 전에는 파견식 당일 출국신고서, 서양서, 보호자 동의서를 제출하여 출국 신고를 하고 유학생 보험증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본교 해당 학기 등록금 납부 기간에 학비를 완불해야 공식적으로 교환학생으로 인정되며 추후 KUPID(포탈)에서 학적 상태가 재학인지 확인해야 한다. 파견교 도착 이후에는 도착 신고를 해야 하는데 국제실 교환학생 담당선생님께 거주 확정지 주소, 거주 확정지 전화번호, 개인 연락처, Notice of Arrival Form을 이메일로 보고해야 한다. 이후 현지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하고 파견교 입국 신고를 해야 한다. 출국 전후에 대한 안내가 끝나고 귀국 전후 준비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귀국 전 파견교에서는 파견교의 해당부서에 방문해 KUBS 국제실로 공식 성적표 우편발송 요청을 필수로 해야 한다. 또한 주차별 강의계획 및 수업시수가 명시된 강의계획서를 수취하고 기숙사, 계좌 등 정산을 무사히 마쳐야 한다. 귀국 후에는 외국대학 이수학점 인정 신청을 해야 한다. 귀국 직후 국제실을 방문하여 귀국신고서, Feedback 및 체험수기를 작성한 뒤 타대학 이수학점 신청서, 성적표 원본, 과목검토 결과 이메일 출력본, 실러버스 4가지 서류를 국제실로 제출해야 학점 인정이 진행된다. 해당 문서 양식은 파견식 자료에 포함되어 있다.   공지사항 확인하기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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