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News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0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0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1963년, 국내 최초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출범했다. 그리고 2006년 9월 경영전문대학원으로 전환돼 국내 최초, 국내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MBA,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 총 3개 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9월 26일(목)부터 10월 25일(금)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는 각 과정별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Korea MBA의 입학설명회가 9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에, Finance MBA가 20일(금) 오후 7시 30분에, Executive MBA가 24일(화) 오후 7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한 소개와 과정 설명, Q&A,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2년 주말(금-토)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돕고, Executive MBA만을 위한 전용 강의실 및 라운지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고려대 Executive MBA는 2018년 영국 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순위’에서 38위를 기록해 8년 연속 국내 1위의 왕좌를 지키며 세계 MBA 프로그램들과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5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2705/5365)    Executive MBA 입학안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전통의 강호, 최고의 휴먼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Korea 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한국 기업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국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매년 190명 내외의 정원으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Korea MBA는 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8개의 심화 전공의 학습 기회가 제공되며, 자체적으로 조직된 원우회와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입학문의 02-3290-1360/5365)   Korea MBA 입학안내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Finance MBA는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일반 경영 이론을 포함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 지식을 교육한다. 금융 관련 기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고 자산운용, 금융공학, 보험 분야 등 특화된 전문 실무 과목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변하는 금융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과목(R과 Python), 빅데이터와 기계학습(Big Data and Machine Learning) 등의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소수정예인 3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1308/5365)   Finance MBA 입학안내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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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rea MBA Family Day’ 개최
‘2019 Korea MBA Family Day’ 개최     Korea MBA(이하 K-MBA) 학생회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에서 후원한 ‘2019 Korea MBA Family day’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K-MBA 원우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K-MBA 원우 가족 140여 명이 참여해 경영대 캠퍼스에서 추억을 쌓았다.   LG-POSCO 경영관 SUPEXHALL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재욱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재욱 원장은 “K-MBA가 만들어 지고 나서 처음으로 주임교수를 맡아서, 개인적으로 K-MBA에 많은 추억이 있다”며 “구성원 여러분들이 단순히 학업 외에 우정을 쌓는 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만큼 과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K-MBA 원우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로 구성됐다.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의 캠퍼스투어로 교내 곳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에는 본관 앞 잔디 광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또 영화 상영을 비롯한 경영대 캠퍼스 강의실에선 각각 꽃꽂이, 캘리그래피,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뤄져 Family day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2019 Korea MBA Family Day 사진 확인하기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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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 신입생을 위한 Pre-MBA Career Day
Global MBA 신입생을 위한 Pre-MBA Career Day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경력개발센터에서 주최한 ‘Pre-MBA Career Day’가 8월 22일(목)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에서 열렸다. 2019학년도 Global MBA(이하 G-MBA) 신입생 대상 Career Acceleration Program의 필수 세션 중 하나인 ‘Pre-MBA Career Day’는 신입생이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고,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먼저 경력개발센터 우진화 직원의 경력개발프로그램 및 센터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이어진 특강에선 RDI(Research Direct International) Worldwide CEO인 고든 두들리(Gordon Dudley)가 연사로 나서 ‘커리어에 대한 전략적 접근’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저 역시 10년 전 여러분처럼 Global MBA 학생이었다”며 “영국 출신으로 한국의 증권사에서 근무하다가 G-MBA 과정 이후 ‘RDI Worldwide’라는 투자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MBA 과정에 다니는 이유’에 대해 학생들에게 질문했고 여러 학생들이 대답하며 호응했다. 고든 두들리는 “특정한 결정에 명확한 이유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는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원동력이 되고 지속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은 단거리 질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며 “즉, MBA과정으로 2년 공부한다고 그것이 원하는 보상을 가져다주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커리어에의 전략적인 접근은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으므로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특강은 G-MBA학생들이 심리 검사지를 작성해 각자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직접 각자의 목표 커리어를 설정하고 공유, 피드백을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고든 두들리는 “MBA과정에서 많은 수업들과 과제로 매우 바쁘고 힘들겠지만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며 “경험이 가장 좋은 자산이니, 이 곳에서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재학 기간 중 성공적인 경력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 개별 상담뿐만 아니라 필요한 정보와 역량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MBA 인재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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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에도 지속되는 모교 사랑, 경영대학 94학번 홈커밍데이
졸업 후에도 지속되는 모교 사랑, 경영대학 94학번 홈커밍데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94학번 홈커밍데이가 8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특별하게 김재욱 학장이 교우의 밤을 준비하는 94학번 교우들을 격려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대학 학장과 김중혁 부학장, 정창화 경영전문대학원 기획부원장, 김배호 경영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 오성호 경영대학 교우회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최창규 교우(경영90, 909회장), 최길상 교우(경영93, 93학번 사무총장)와 94학번 교우들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욱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겨울에 있을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고 계시는 94학번 교우 여러분을 제가 오늘 학교로 모신 이유는 졸업을 하고 나서 자주 볼 기회가 없었을 여러분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라며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찾은 학교에서 서로의 의리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성호 사무국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우리나라 단과대학 최초로 40년 가까이 교우의 밤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우의 밤을 통해 졸업생들이 재학생들을 위한 평균 1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것은 모두 경영대학 교우들의 후원과 지원 덕분이며 이번 교우의 밤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94학번 교우들의 회답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94학번 사무총장 정재학 교우가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한 반가운 마음을 이야기했다. 정재학 교우는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93학번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94학번 동기들과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 올 해 교우의 밤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94학번 이상미 교우는 “졸업하고 나서 학교 다닐 때는 몰랐던 모교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오늘도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회장단 소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만찬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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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의 땀과 노력, E-MBA ELITE Project 발표회
9개월의 땀과 노력, E-MBA ELITE Project 발표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Executive MBA(이하 E-MBA)에서 진행하는 ELITE(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 프로젝트 발표가 8월 17일(토) LG-POSCO 경영관 530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부원장 겸 주임교수,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유시진 교수, 이재남 교수, 이재혁 교수 등 원우들의 프로젝트 진행을 이끌어 준 지도교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FMASSOCIATES 대표와 부사장, Facilitator 등 연구사례 기업체 관련자들과 E-MBA 17기 원우, E-MBA 강희옥 교우회장도 자리했다.     프로젝트 발표엔 6개 조가 발표했으며 약 70여명이 참석해 발표를 경청했다. 각 조는 40분 동안의 발표시간을 통해 각자가 준비한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6개의 조는 각각 △Wearable Smart Glass의 국내 및 해외 관광시장 진출방안 △직영점과 리딩 플랫폼을 활용한 리딩엠 성장전략 △프리미엄 전통주를 활성화를 위한 시장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 △SENIORBOT “부모사랑 효돌” 판매 및 Marketing 전략 △열차단 멀티필름을 사용한 아이템 발굴과 열차단 시스템 국내 시장 확대 방안 △IoT, AI기술을 활용한 실버케어 플랫폼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8년 12월부터 약 9개월 동안 준비됐다.   유원상 부원장 겸 주임교수는 발표 시작에 앞서 “업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신 원우님들이지만 오늘만큼은 긴장감이 느껴진다”며 “경연이라기 보단 그간 노력해온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장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E-MBA 교우회 강희옥 회장은 “고려대학교 E-MBA가 하버드 MBA와 같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교 E-MBA만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정규 교과목  ‘E-MBA ELITE Project’는 재학생들이 직접 후원 기업들의 현안을 살피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안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원우들은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내부 문제와 변화 방향을 경영 이론적 입장에서 비춰보며,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교과목은 학생들을 ‘독립적인 사고를 갖춘 의사결정자’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개개인이 얻은 실제적 지식과 분석 및 해결책을 원우들과 공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사진 확인하기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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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8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학위수여식이 8월 16일(금) 오후 3시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과 유원상 MBA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이 참석했다.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은 졸업가운과 석사모를 갖추고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올해 후기 졸업생들은 △Global MBA △Global MIM △Korea MBA 등 총 3개 전공 60명이다.   사회자의 개식사와 국민의례 후, 유원상 MBA 부원장의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유원상 부원장은 “고려대 MBA는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국내 최고의 MBA”라며 1963년에 국내 최초로 개교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야기했다.   김재욱 원장은 졸업식사에서 “60명의 졸업생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무엇보다 여러분이 지난 1년간의 치열한 과정을 마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은 KUBS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KUBS는 여러분이 미래에도 언제든지 돌아와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길 늘 기다릴 것”이라고 진심을 담은 졸업식사를 마쳤다.     졸업식사가 끝난 후에는 상장과 학위기 수여가 이뤄졌다. 총장상은 △아니카 니먼(Annika Niemann) Global MBA 원우에게 주어졌으며 원장상은 △추정훈(Jung-Hoon James Choo) Global MBA 원우에게, 공로상은 △Global MBA 학생회 김효영, 박민희, 박상민, 유준우, 알렉산더(Alexander Charles Wirtz) 원우와 △Global MIM 학생회 줄리아(Julia Johanna Schmit) 원우에게 돌아갔다. 학위수여식은 교가 제창과 세레모니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한 학위수여자 전원이 교가를 다 같이 제창하며 학교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구호에 맞춰 함께 석사모를 던지며 서로를 축하하고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한편 금년 학위수여식의 전공별 학위수여자는 △Global MBA 41명 △Global MIM 12명 △Korea MBA 7명이다.   사진 확인하기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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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AMP 87기 수료식 개최
최고경영자과정 AMP 87기 수료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7기 수료식이 8월 12일(월)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이번 수료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김재욱 원장,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부원장, 최고경영자총교우회 김문찬 회장, 경영전문대학원 배보경 주임교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60여 명의 AMP수료생이 참석했다. 첫 순서로 김재욱 원장의 수료식사가 있었다. 김재욱 원장은 “뵌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교정을 떠나신다고 하니 아쉽다”며 “리더로서 체화된 지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과 어떻게 접목되고 적용되는지 많이 배우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금은 늦은 시기에 만난 친구들과 좋은 경험을 공유하는 긴밀한 인간관계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학교를 떠나더라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다음 순서로 김문찬 AMP 총교우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문찬 회장은 “낮엔 회사일로, 밤엔 학교생활로 힘들지만 보람찬 시간이 됐으리라 확신한다”며 “재학 중 간직한 자유, 정의, 진리의 고대정신을 가슴에 품고 적극적인 교우회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보경 주임교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배보경 교수는 “이번 학기 처음 학교에 부임해 AMP 주임교수를 담당하게 돼 AMP 87기는 남다른 의미”라며 “이제 끝이지만 또 다른 시작이니만큼, 활발한 네트워크와 소통을 통해 지식을 갈고 닦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 87기 임충섭 회장의 답사가 있었다. 임충섭 회장은 “87기는 AMP과정을 지내며 또 하나의 가족이 됐다”며 “수료 이후에도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재욱 원장이 수료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한 후, 최고경영자과정을 성실히 원우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원우회 활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충섭 87기 원우회장이 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자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유대강화에 기여한 10명과 5명의 원우들에게 각각 공로상과 모범상이 수여됐다. 한편 수강기간 중 개근과 정근한 원우들에게 각각 최우등상과 우등상이 수여됐으며, 특별상으로는 높은 참여도와 적극적인 친목을 통해 보다 끈끈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해 모범이 된 반에게 수여되는 ‘반과제우수상’은 3반이 수상했다. 이어 최고경영자총교우회 김문찬 원우회장이 87기 교우회 임충섭 회장과 여영현 사무처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입회비 및 교우회기 전달식이 이어졌다. 87기 원우회가 학교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후, 수료생 전원이 학사모를 하늘로 던지며 수료식이 끝났다.  한편 4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는 2019년 8월 현재까지 4,7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에도 활발한 원우회 활동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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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준(경영17), 부동산 114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거머줘
  최윤준(경영17), 부동산 114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거머줘 부동산 114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주최한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경영대 최윤준(경영17) 학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총 199개 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중 54개 팀의 결과물이 제출돼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이 나왔다. 본선 및 시상식은 지난 5월 29일(수)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수상자 인터뷰   최우수상 수상의 최윤준(경영17) 학우 1. <머신러닝을 활용한 부동산 가격 추세 예측 모델>을 주제로 발표하셨는데,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말 그대로 머신러닝을 활용해서 부동산 가격 추세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부동산114 측에서 제공한 REPS 3.0이라는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과 국가통계포털이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거시경제지표를 결합하여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북, 경남, 제주 등 거의 모든 지역의 부동산 가격 추세를 예측해봤습니다. 예측 방법으로는 Support Vector Machine, Linear Discriminant Analysis, Random Forest, Artificial Neural Network 등의 머신러닝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드리면, 우선 예측하고자 하는 가격변동률 데이터를 sUp, Up, Down의 세 가지 class로 구분했습니다. 다음으로, 그래프 분석을 통해 각 column(LTV, DTI, 소비자물가등락률, 거래회전율, 공급량 등등)과 class에 상관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여 예측에 유의미한 column들만 추렸습니다. 여기서 추려낸 데이터를 Suppor Vector Machine, Linear Discriminant Analysis, Random Forest, Artificial Neural Network 등의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해당 시점이 각각 sUp에 속할지, Up에 속할지, Down에 속할지를 예측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차행렬과 ROC Curve를 만들어 예측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고, 분석 결과가 유의미한지를 판단했습니다. 2. 수상 소감 및 수상 비결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은 정호원 교수님의 ‘빅데이터 분석과 해석의 기초’를 수강하여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인사이트를 기르고 데이터 시각화와 머신러닝 기법을 익힌 것입니다. 교수님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동산 대회 관련 정보를 찾을 땐 김재욱 교수님께 조언을 구한 덕분에 헤매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데이터와 기법을 모두 갖춘 분석 보고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탄탄한 보고서와 함께, 앞선 두 번의 수상 경험으로 긴장 없이 분석한 바를 원활히 전달하였고, 그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빅데이터 공부를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었는데, 이를 해소할만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대회였습니다. 계속해서 이 분야를 공부해가며 다른 대회에도 망설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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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Startup Essential 교육 이뤄져
3일간의 Startup Essential 교육 이뤄져 지난 7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303호에서 일진창업지원센터 입주사를 대상으로 하는 ‘Startup Essential 교육’이 열렸다. 김희천 교수를 비롯해 10명의 강연자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20여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먼저 김희천 교수가 스타트업 스테이션 입주사들에게 조언을 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네이버, NC소프트, 넥슨의 CEO들을 소개하면서 “우리 스타트업 스테이션 출신들이 이렇게 성공한 사례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다”라며 “여러분들은 20년전보다 더 커진 시장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뛰어난 지적능력이 있으므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문정빈 교수는 사회적 가치와 앙트프레너십(기업가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유시진 교수는 스타트업 마켓 인사이트에 관해 설명했으며 남대일 교수는 성공한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야기 했다. 신명철 교수는 ‘VC Clinical Session’에 대해 강연했고, 정재호 교수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찾은 것 Startup way’를 주제로 이야기 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신일 세무사(성북세무서) △이주한 변호사(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코스메테우스 태원석 대표(츄츄 3기)가 강연자로 나서 법인설립, 회계·세무 실무, 디지털 마케팅, 계약서 작성, 특허실무 등에 관련한 특강이 이뤄졌다. 마지막 강연자로는 탈잉 김윤환 대표(츄츄 1기)가 ‘선배 츄츄의 성장스토리’를 주제로 강연해 3일간의 Startup Essential 교육을 마무리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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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진행돼
'제9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진행돼       ‘제9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이하 ‘청소년 멘토링데이’)가 7월 27일(토)에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홍보실,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 그리고 10명의 재학생 멘토가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청소년 멘토링데이에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의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김재욱 경영대학장은 “대학 생활은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 체험하며 경험치를 쌓는 것”이라며 “오늘 하루 경영대 생활을 마음껏 미리 체험하고, 향후 진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환영 인사와 함께 청소년 멘티를 맞았다.     첫 순서는 학생 홍보대사 큐브가 ‘KUBS 캠퍼스 라이프’와 ‘경영학 7전공’을 소개하며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경영학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공했다. 이어 김중혁 경영대 부학장과의 Q&A 시간을 통해, 경영대학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문사회계 캠퍼스를 투어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오전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 오후 프로그램은 이준만 교수(경영관리 전공)의 경영학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 교수는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경영학 특강을 진행하며, 경영학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도왔다. 다음으로 두 시간에 걸친 경영학 실습 시간에서는 ‘4P를 이용해 논리적 전략을 세우고 기업의 가치 극대화하기’라는 주제로 각 조별 실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내가 경영자라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지 토의하며 진지하게 실습에 임했다.   실습이 끝난 후에는 재학생 선배와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시간에는 공부 방법이나 입시성적, 교내활동 등 입시와 관련된 질문은 물론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들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행사에 참여한 공석현(경영18) 홍보대사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끝까지 잘 따라와 줘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을 학교에서 다시 볼 날을 기다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식을 줄 몰랐다. 학생들은 롤링페이퍼에 서로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고 하루를 함께 한 친구들과의 작별의 아쉬움을 달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신청기간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제9회 청소년 멘토링데이> 사진 확인하기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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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교우 멘토링 열려,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아낌없는 조언
회계사 교우 멘토링 열려,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아낌없는 조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회계사 교우 멘토링 세미나가 7월 9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본 세미나는 1차 세미나로 회계사 시험 준비, 회계사 업무에 대한 질의가 주로 오갔다. 이날 행사에는 공인회계사시험(CPA)에 합격해 현직 회계사로 활동 중인 김대훈(삼정회계법인·경영06) 교우, 김진형(안진회계법인·경영07) 교우가 참석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먼저 1부에선 CPA시험 준비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먼저 CPA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에 관해 김진형 교우는 “군대 전역 후 대학이라는 겉모습이 아니라 온전한 자신으로서 강점을 찾으려 했다”며 “그러다 보니 전문성과 소득의 하방경직성을 보장할 수 있는 CPA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CPA 준비 방법에 관한 질문엔 김대훈 교우는 “여름방학부터 공부를 시작해 첫 번째 시험은 경험 삼아보고 이후 정진초 단기입실로 본격적으로 공부했다”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한 연습지를 버리지 않고 쌓아뒀고 과목별 공부시간을 따로 체크했다”고 말했다. 김진형 교우는 “먼저 합격 수기 몇편을 읽고 내 스타일에 맞는 것을 찾아 강의를 수강했다”며 “군대에 있을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동차 욕심보다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적인 방법을 취한 게 남들보다 빨리 합격한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2부에선 CPA시험 합격 이후 회계사로서의 업무에 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CPA 취득 이후 진로에 관해 김진형 교우는 “회계법인엔 크게 세 가지 부서가 있다”며 “기본적으론 본업인 회계감사부서, 기업 간 M&A, 부동산 실사평가 업무 등을 하는 FA 부서, 세무조사, 세무진단 등의 일을 하는 Tax부서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계사의 높은 이직률에 관한 질문에선 김대훈 교우는 “아직 배울 게 남아 있으면 법인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본다”며 “주위 이직성공사례를 볼 때, 보통 ‘이제 법인에서 더 이상 배울게 없겠다’는 생각에서 이직한다면 성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회계사의 전망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에 김진형 교우는 “사실 포화시장이다”라며 “한국 경제의 성장이 없으면 회계 시장도 경직될 수 밖에 없다. 경기지표를 따라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김대훈 교우는 “회계, 세무 시장은 다른 시장처럼 다이나믹하지는 않지만 안정성은 여전히 유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두 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선 멘토와 멘티 간에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회계사 준비 과정과 실무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오갔다. 김대훈 교우는 “오랜만에 학교를 와서 후배님들을 뵙게 돼 영광이다”며 “오늘의 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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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CEO, 최대 학맥은 역시 고려대 경영
500대 기업 CEO, 최대 학맥은 역시 고려대 경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500대 기업의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최대 학맥으로 집계됐다. 7월 10일(수)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중 495개사 최고경영자(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조사한 결과, 고려대 경영대학이 전체의 5.1%를 차지하는 28명의 CEO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경영학 전공자는 전체의 23.3%에 달했으며 이 중 고려대 경영대학이 유일하게 5%를 넘겨 그 위상을 떨쳤다. 단일학과 별 순위에선 고려대 경영대학의 28명에 이어 △서울대 경영학(4.6%, 25명) △서울대 화학·화학공학(2.9%, 16명) △연세대 경영학(2.8%, 15명) △서울대 경제학(2.6%, 14명)이 뒤를 이었다. 출신 대학을 살펴보면, ‘SKY’ 출신이 총 241명으로 42.6%를 차지했다. 이 중 고려대는 11.3%의 64명을 배출해 전체 대학 순위에서는 2위의 자리에 앉았지만, 고려대 경영대가 배출 학과 기준으로 최대 학맥 1위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 기사 [CEO스코어데일리 ] 500대 기업 CEO, 'SKY' 42.6%…최대학맥은 고대 경영학 [SBS] 대기업 CEO 10명 중 4명 '스카이' 출신…최대 학맥은 고대 경영 [중앙일보] 500대 기업 CEO 이력 분석…가장 많은 출신 대학·전공은? [조선일보] 대기업 CEO 10명 중 4명은 SKY…'고대경영' 최대학맥 부상 [서울경제] 대기업 CEO 10명 중 4명 '스카이' 출신…가장 많은 출신 대학은 [헤럴드경제] 대기업 CEO 42.6% '스카이' 출신…'고대경영' 가장 많아 [아주경제] 대기업 CEO 10명중 4명 '스카이' 출신…최대 학맥은 고대경영 [서울파이낸스] 대기업 CEO 10명 중 4명 'SKY'···고대 경영 최대 학맥 부상 [이데일리] 대기업 CEO 10명중 4명은 ‘SKY’..‘고려대 경영학’ 가장 많아 [연합뉴스] 국내 500대 기업 CEO 출신학교 현황 '톱10' [이투데이] 대기업 CEO 10명 중 4명 'SKY' 출신 [뉴스웨이] 대기업 CEO 42% ‘스카이’ 출신…고대경영 최다 [뉴시스] 500대 기업 CEO, 'SKY' 42.6%…최대학맥은 고대 경영학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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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멘티들을 위한 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세미나 진행
후배 멘티들을 위한 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세미나 진행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행정고시 교우 멘토링 세미나가 7월 2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본 세미나는 1차 세미나로 행정고시 준비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오갔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최윤석(행정00) 교우, 이승훈(경영05), 오동은(경영11) 교우 총 세 명의 멘토가 참석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였다. 1부에서는 행정고시 준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행정고시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국무조정실에 근무하는 오동은 교우는 “처음에는 기업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했다”며 “아무래도 정부에서 만든 정책이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 ‘학교 강의를 활용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도 오동은 교우는 “어떤 과목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학교 강의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등 경제학 쪽 분야의 강의와 행정법강론과 같은 강의가 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했다. ‘고시반(탁마정)의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근무하는 최윤석 교우가 답했다. 그는 “탁마정을 통해 혼자 버티기 힘든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탁마정에서 만난 선배들이 여러 부처에서 실제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2부에서는 실제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직장 만족도 및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오동은 교우는 “사실상 거의 모든 부처가 세종시에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며 “육아휴직 등의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사무관의 업무환경과 하는 일’을 묻는 질문에서는 최윤석 교우가 “부처에 따라 업무 환경과 업무 만족도가 상이하다”며 “사무관들은 보통 법 개정과 예산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다른 부처의 사업들을 연계해 각종 이슈에 대한 대책들을 마련하는 일들을 많이 한다”라고 답했다.   두 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날 세미나에서 멘토와 멘티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고시 준비 과정과 실무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오갔다. 세 명의 멘토들은 “한 번 마음을 먹으셨다면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후배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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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MBA 홈커밍데이, 마음의 고향을 찾은 F-MBA 교우들의 소중한 시간
2019 Finance MBA 홈커밍데이 마음의 고향을 찾은 F-MBA 교우들의 소중한 시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inance MBA(이하 F-MBA)의 2019년 상반기 홈커밍데이가 6월 26일(수) 오후 7시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 3층 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상 MBA 부원장과 나현승 F-MBA 주임교수, 재무전공의 김동철 교수, 김창기 교수, 손범진 교수, 황준호 교수, 김배호 교수를 비롯해 졸업생 교우들과 재학생 원우들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나현승 주임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F-MBA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변화와 혁신들을 고민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며 “오늘 더 많은 조언과 질책, 의견을 전해주시면 앞으로 F-MBA가 금융권 전문가를 키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유원상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교가에는 고려대가 마음의 고향이라는 가사가 있다”며 “여러분들이 집에 오신 것처럼 마음 편하게 좋은 시간을 가지길 바라고 학교도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실 만한 모교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마무리했다. F-MBA 교우들 역시 높은 기대감으로 호응했다. 7기 전정훈 교우는 “홈커밍데이를 통해 늘 낯익은 얼굴들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며 “오늘도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만찬 이후에는 경품 행사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F-MBA는 매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졸업한 교우와 재학 중인 원우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 확인하기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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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파견식 열려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파견식 열려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파견식이 6월 21일(금) 오후 6시에 현대차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파견식은 △출국 및 귀국 전 준비사항 △외국대학 이수학점 인정신청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교환학생 출국 전에는 파견식 당일 출국신고서, 서양서, 보호자 동의서를 제출하여 출국 신고를 하고 유학생 보험증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본교 해당 학기 등록금 납부 기간에 학비를 완불해야 공식적으로 교환학생으로 인정되며 추후 KUPID(포탈)에서 학적 상태가 재학인지 확인해야 한다. 파견교 도착 이후에는 도착 신고를 해야 하는데 국제실 교환학생 담당선생님께 거주 확정지 주소, 거주 확정지 전화번호, 개인 연락처, Notice of Arrival Form을 이메일로 보고해야 한다. 이후 현지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하고 파견교 입국 신고를 해야 한다. 출국 전후에 대한 안내가 끝나고 귀국 전후 준비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귀국 전 파견교에서는 파견교의 해당부서에 방문해 KUBS 국제실로 공식 성적표 우편발송 요청을 필수로 해야 한다. 또한 주차별 강의계획 및 수업시수가 명시된 강의계획서를 수취하고 기숙사, 계좌 등 정산을 무사히 마쳐야 한다. 귀국 후에는 외국대학 이수학점 인정 신청을 해야 한다. 귀국 직후 국제실을 방문하여 귀국신고서, Feedback 및 체험수기를 작성한 뒤 타대학 이수학점 신청서, 성적표 원본, 과목검토 결과 이메일 출력본, 실러버스 4가지 서류를 국제실로 제출해야 학점 인정이 진행된다. 해당 문서 양식은 파견식 자료에 포함되어 있다.   공지사항 확인하기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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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 '2019 대한민국 100대 CEO' 최다 배출
고려대 경영, '2019 대한민국 100대 CEO' 최다 배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대한민국 100대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단일 대학 단일 학과로 선정됐다. 한경비즈니스가 발표한 이번 ‘2019 대한민국 100대 기업을 이끄는 CEO’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일 대학 단일 학과 기준 국내 최다 CEO를 배출해 그 위상을 떨쳤다. 전체 100대 CEO 중 경영학 전공자는 총 34명이며, 그 중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출신이 11명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연세대 경영학과가 6명, 서울대 경영학과가 5명 등의 순위를 이어갔다. 고려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대한민국 100대 CEO로 △허창수(경영67) GS 회장 △이철영(경영71) 현대해상 부회장 △구자열(경영72) LS그룹 회장 △이동열(경영76)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사장 △이영호 삼성물산(경영78) 사장 △강신호(경영81) CJ제일제당 대표 △박상신(경영81) 대림산업 대표 △박정원(경영81) 두산그룹 회장 △박정호(경영82) SK텔레콤 사장 △김남구(경영83)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나경수(경영84) SK종합화학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경영학과 다음으로 100대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전공으로는 △경제학(9명) △화학공학(6명) △법학(5명) △전자공학(5명) 등이 뒤를 이었다.     관련 기사 [한경비즈니스]  ‘57년 닭띠 CEO’ 파워 건재…구광모 회장 ‘최연소’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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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하계 경영대학 국제인턴십 파견식 개최
2019학년도 하계 경영대학 국제인턴십 파견식 개최 2019학년도 하계 국제인턴십 파견식이 6월 21일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번 하계 국제인턴십엔 총 18명의 학생이 △LG전자 스페인 △LG전자 인도네시아 △ Young Steel △Saudi Aramco 등의 기업으로 파견 될 예정이다. 이 날 파견식에서는 학생들이 파견된 현지 기업에서 우수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우 특강, 파견 유의사항, 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됐다.   먼저 중국 네모파트너즈 대표 이기창 교우(경영94)의 직장 내 에티켓, 업무 태도 등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기창 교우는 “이번 인턴십이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왕이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우는 파견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기창 교우는 전반적인 문화차이, 복장 예절등 기본적인 업무 에티켓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교우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으로서 주어진 소중한 기회를 헛되게 쓰지 않고 많이 배워왔으면 한다”며 “가능하면 현지인 친구도 사귀는 것도 매우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파견 유의사항 설명이 이어졌다. 출국 준비 사항, 출퇴근 시간 엄수, 근무태도, 이메일 작성 유의사항 등 실습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성평등 센터 노정민 주임의 성평등교육이 이뤄졌다. 노정민 주임은 “파견돼서도 학교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 피해를 입었지만 조치를 취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며 “학교는 학생이 어디 있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노 주임은 “인턴십에서의 평가가 점수에 반영되니 불이익이 있을까봐 신고를 못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며 “피해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학교와 긴밀히 소통해 대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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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희(경영15), 안도영(경영15), 유선형(경영15), 한국투자증권 ‘제2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김유희(경영15), 안도영(경영15), 유선형(경영15), 한국투자증권 ‘제2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한 ‘제2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에서 경영대 김유희(경영15), 안도영(경영15) 학우가 대상을, 유선형(경영15) 학우가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우수한 애널리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위 대회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대회의 지원자는 지난 첫 회보다 48%가 늘어난 151명을 기록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시상식은 지난 6월 13일(목)에 한국투자증권의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서류전형과 시니어 애널리스트들의 직접 평가를 거쳐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4팀(8명)과 개인 1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9명의 수상자에게는 한국투자증권의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지며 오는 7~8월에 인턴십이 진행된다. 이후 우수자로 선발되면 최종 면접을 통해 입사가 결정된다.   수상자 인터뷰     대상 수상의 김유희(경영15), 안도영(경영15)   1. <봄바람이 불어온다>라는 제목으로 대한항공을 분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위 주제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KIS 리서치 챌린지는 기업분석 혹은 투자전략 애널리스트 레포트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대회입니다. 기업분석의 경우 세 개의 기업을 분석 대상으로 제시되어 각 팀마다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중 향후 실적 예측에 있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논리를 펼치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한 대한항공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후보였던 넷마블과 아모레퍼시픽은 데이터 수집이나 독창적인 논리의 근거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 배제하였습니다. 대한항공의 국제선 매출 실적 성장을 중심으로 레포트를 구성하며 단기적 이슈보다는 펀더멘탈을 중점적으로 분석했습니다. 2. 수상 소감 및 수상의 비결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둘 다 교내 가치투자학회인 RISK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들을 분석해보았고, 휴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유리한 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월 한 달 동안 거의 매일같이 만나 회의했기 때문에 플로우 구성, 데이터 수집 및 가공에서 저희가 원하는 수준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독창성 점수가 심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대한항공의 실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찾고자 한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기업 분석 및 밸류에이션을 위해 직접 지역별, 노선별로 RPK, yield 등을 직접 구해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한 달 동안 공을 들인 대회에서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금상 수상의 유선형(경영15)   1. 학우님께서 선택하신 주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주제 선택의 이유 등 자유롭게 기술 부탁드립니다. ‘대한항공’에 대한 기업 분석 레포트를 작성했습니다. 저희가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항공주는 산업 특성상 1) 유가, 환율, 금리와 같은 매크로 분석이 중요하고, 2) 올해 첫 시행되는 새로운 국제 회계 기준(IFRS 16) 에 따라 리스 인식이 바뀌어 재무와 회계 쪽도 심도있게 다룰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즉, 기존의 레포트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기업, 산업, 투자여력 (투자포인트 및 밸류에이션) 분석 뿐만 아닌 플러스 알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경쟁사인 아시아나 항공 매각, 한진칼 관련 등 이슈거리도 있어 재밌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2. 수상 소감 및 수상의 비결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암의 24시간 카페들을 전전하며 서울에서 파리의 시차를 살았던 지난 날들이 떠오릅니다. 1년 반 동안 가치투자 학회 RISK의 팀장 및 부회장을 맡으며 주식의 ‘ㅈ’자도 모르는 경영학도에서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의 금상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학업과 병행하느라 힘들었을, 함께 고생해준 팀원과 전폭적으로 응원해준 학회원들,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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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Series #4]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Lecture Series #4]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2019학년도 1학기 마지막 렉처 시리즈(Lectrue Series)가 지난 6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번 렉처 시리즈에선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가 ‘임팩트 투자와 벤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교차로에서’를 주제로 강연했다.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도전하는 용감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벤처 투자사로, 약 400억 정도의 기금과 벤처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임팩트 투자 기업’이다.    먼저 김재현 대표는 자신이 처음 창업을 했을 때의 이야기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대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지배인 분의 허락을 받고 동네 중국집 웹사이트를 만든 게 처음이었다”며 “조그만 사이트를 열심히 키워 보려고 지배인 분에게 여러 자료를 보여드렸는데, 알고 보니 그 분께서 글을 못 읽는 분이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험이 경영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경영, 창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도움을 주는 숭고하고 의미 있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을 시작으로 그는 당시엔 정의되지 않았던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어 김재현 대표는 본격적으로 임팩트 투자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social impact’란,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가 만나는 분야”라며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손에 움직이는 이기심 기반의 시장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심장’에 의해 시장이 움직인다는 것을 보이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팩트 투자는 그러한 임팩트를 가진 사업 아이템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재무적 수익도 함께 고려하므로 자선이나 기부는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마리몬드, 베어베터, 글로벌 기업인 스타벅스 등 여러 국내외 임팩트 사업의 사례를 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재현 대표는 “임팩트 사업은 한 국가가 해결 할 수 없는 초국가적인 사회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내가 관심 있는 사회적 문제에서 창업을 시작해 보는 것이 임팩트 사업의 성공의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대표는 “특히 고용·안전·환경·주거 문제들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여기 계신 분들이 사회적 가치, 철학 중심의 비즈니스를 리드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선 최성오(경영19) 학생이 민간기업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에 정부의 역할을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에 김재현 대표는 “정부 역시 시장에서 해결 하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하지만 정부는 절차나 과정 상 즉각적이지 못한데, 이 완충지대에 있는 게 사회적 기업”이라고 답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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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윤리특강 및 대학원 간담회 열려
연구윤리특강 및 대학원 간담회 열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2019학년도 1학기 연구윤리특강 및 대학원 간담회가 6월 7일(금) 현대자동차경영관 B205호에서 열렸다. 이날 연구윤리특강과 대학원 간담회에 대학원생 6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윤리특강은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남형두 교수가 ‘표절에서 자유로운 정직한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남형두 교수는 “표절은 저작권법은 엄밀히 볼 때 다르다”며 “표절을 이해하기 위해선 저작권법과 구별해야 한다”고 강연을 시작했다. 남 교수는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같은데 표현만 바꾼 표현(paraphrasing)에 대해 “이는 저작권법엔 침해 되지 않지만 윤리적으로 비난 받을 ‘표절’이다”라며 “즉, 표절은 저작권 침해의 요소와 윤리적 비난 가능성의 요소를 포함하는 개념이다”라고 설명했다. 남형두 교수는 “학문에서 오마주란 있을 수 없다”며 “남의 의견을 가져올 땐 꼭 출처를 정직하게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대학원 간담회는 김배호 연구부원장이 진행했다. 김배호 부원장은 일반대학원의 △졸업요건 △졸업논문제출 △BK21플러스사업 등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김 부원장은 “연구를 하다보면 힘들 때도 많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내 작은 아이디어가 훗날 큰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는 가능성을 찾는 것이 연구”라고 대학원생들을 격려하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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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계 인턴십 비즈니스 에티켓 강의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2019 하계 인턴십 비즈니스 에티켓 강의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의 2019 하계 국내·외 인턴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이 6월 4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 B201호 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인턴십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직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진영호 경영대 산학협력중점교수의 마음가짐에 대한 짧은 강연과 이성화 국제매너코치의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국내·국제 인턴십 관련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진영호 교수는 “이번 현장실습은 앞으로 40년 간 이어질 직장생활의 첫 시작”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Time management △Attitude △Question 세 키워드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적인 덕목이라고 설명했다. 진영호 교수는 “먼저 업무에 우선순위를 세워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질문하고 상사와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인턴십이라고 해서 ‘대충’해서는 안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나의 적합성을 시험해본다는 생각으로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이성화 국제매너코치의 ‘국내외 인턴십을 위한 비즈니스매너와 에티켓’ 교육이 진행됐다. 이성화 코치는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인가’를 매일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며 “또한 마음가짐 뿐 아니라 이미지의 측면에서도 전문적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코치는 학생들에겐 생소할만한 악수 매너, 명함전달 매너, 네트워킹 매너 등 사소하지만 중요할 수 있는 에티켓에 대해 설명했다. 이성화 코치는 “이러한 사소한 측면에서 전문적으로 준비돼 있는 것은 상사의 신뢰를 얻고 기업 내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비즈니스 에티켓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국내외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국내 인턴십에 대해서는 현장실습 중간에 있을 기업, 교수와의 미팅 등 추후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국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항공료 장학금 및 제출 서류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국제 인턴십은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세계 각지의 기업에서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이 넘는 학생이 510여 개의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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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on Demand #2] ‘스타트업 홍보의 첫걸음’ - 최안나 매니저
[Lecture on Demand #2] ‘스타트업 홍보의 첫걸음’ - 최안나 매니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최하는 2019년 두 번째 ‘Lecture on Demand’ 강연이 6월 4일(화) 오후 4시 경영본관 2층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 Korea MBA 교우이자 현재 광운대 코칭심리학과 박사 과정 재학 중에 있는 최안나 매니저가 <스타트업 홍보 PR 기획 및 실행>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 매니저는 전 스타트업 네오펙트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들에게 스타트업 홍보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최 매니저는 먼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거나 특정 이미지로 포지셔닝 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장 첫 번째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경쟁사의 메시지를 분석하고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통해 메시지를 선택하고 원하는 매체를 선택해 그에 맞는 컨텐츠를 작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홍보가 필요한 이유 다섯 가지에 대해 역설했다. 홍보가 충분히 이루어지면 소비자의 구매, 투자자들의 지원으로 연결이 되며 우수한 인재의 지원을 높여 채용에 도움이 되고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홍보가 또 다른 홍보를 불러옴을 강조했다. 최 매니저는 이어서 홍보를 시작하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무에 대해 설명했다. 손수 기자 리스트를 구축하고 기본적인 프레스킷을 제작하는 방법, 기자와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제품 출시나 투자 유치, 수상, 매출 달성 등 회사 및 제품에 대해 알릴만한 자랑스러운 성과가 있을 때에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배포함을 설명하며 보도자료에 대해 막연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기업 ‘영감컴퍼니’의 개발자 이경화 씨는 “최안나 매니저님 본인의 스타트업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생소한 분야인 홍보에 대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으며, 기자와의 컨텍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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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2020학년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2020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가 6월 4일(화) 오후 3시에 LG-POSCO경영관 206호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교환학생 체험수기 소개 △경영대학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안내 △협정교 안내 △지원 자격 및 선발 일정 안내 △필요제출서류 안내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이 날 교환학생 체험수기를 발표한 홍창의(경영13) 씨는 “학업과 팀프로젝트 등으로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교환학생 시기는 꿈같은 순간이며 단순히 새로운 환경에서 자유를 즐기는 경험이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큰 양분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경영대학의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가 있었다. 경영대학은 단과대 차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년에 120~170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재 경영대학이 맺고 있는 협정교는 102개교다. 호주의 University of Melbourne은 작년 겨울 신규 협정을 체결해 아직 교환학생을 파견한 적 없는 학교로 세계 경영대학 순위권에서 100위권을 차지하는 우수한 학교다. 더불어 고려대학교 본교 차원에서도 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에 타 단과대학의 친구들과 함께 파견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캐나다의 Western University, 영국의 The University of Warwick 등 우수한 협정교를 소개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원 자격은 계절학기 및 휴학 학기 성적을 제외한 최근 두 학기 평점이 3.0 이상이어야 하며, 파견될 학기가 마지막 학기가 아니어야 한다. 지원 희망 학교는 총 5지망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영미권 학교는 3개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영미권 기파견자는 영미권에 재지원이 불가하며 영미권 외 지역의 기파견자는 동일 국가로 지원이 불가하다. 파견 기간은 한 학기 파견을 원칙으로 하며 연장 희망 시에 반드시 국제실 담당자와 상의하여 진행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7월 22일 (월)오전 11시 50분까지 온라인 지원을 마쳐야 하며, 서류는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8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예정돼 있고 8월 중에 합격자 발표와 8월 29일(목) 예비합격자 OT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합격자 OT의 경우 반드시 참석해야만 하는 절차로 불참 시에 교환학생 파견이 취소된다. 선발방식은 최근 두 학기 평점과 어학성적 항목으로 이뤄진 서류전형 40%, 한국어 인성면접과 영어면접 항목으로 이뤄진 면접 60%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협정교 목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international/student-exchang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지사항에서 알 수 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지사항 바로 가기(Click)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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