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nix Business Computing]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1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5주 동안의 인턴 생활은 길지는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미래와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인턴 생활을 했던 Phoenix Business Computing이라는 회사는 미국의 건강 보험 회사인 Cigna를 주 고객으로 하여 Cigna의 보험 감사를 편리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데이터 베이스 관리 회사입니다. 사장님(선배님)과 직원 4분 이렇게 총 5명으로 이루어진 규모는 작은 회사이지만 대기업과 꾸준히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을 정도로 튼튼하고 안정적이며 외부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벌써 저를 포함하여 12명의 후배가 Phoenix Business Computing에서 인턴을 마쳤으며 앞서 인턴을 하고 가신 선배님들의 체험 후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장님께서는 인턴 기간 동안 저희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셨으며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저희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덕분에 타지에서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들로만 가득한 인턴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 관련 인턴 기간 동안, 실질적인 회사의 업무를 도왔기 보다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SQL, C# Visual Studio)을 배우고 인턴을 같이 온 언니들과 이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사이트를 만드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출국 전, 선배님께서 SQL과 미국의 건강 보험 시스템에 관해 공부해 오라고 미리 말씀해 주셔서 간단하게 SQL 명령문을 공부해 갔습니다. 인턴 생활을 시작하고 첫 주 동안에는 선배님께서 제공해주신 샘플 데이터를 이용하여 SQL을 직접 활용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SQL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 익숙해지기 시작했을 무렵, 선배님께서 팀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라고 하셔서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학과 수업을 추천해주는 사이트를 약 3주간 만들어보았습니다. SQL과 엑셀을 이용하여 데이터 클리닝부터 데이터 베이스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해보면서 실력이 빠르게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주째부터는 Visual Studio C#을 활용하여 저희가 만들어놓은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실제 웹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Cigna 직원들과의 전화 미팅을 참관하고 구체적인 회사의 업무를 익혔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된 후라 업무 내용을 이해하는데 보다 수월해졌습니다. MIS분야로 진로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Phoenix Business Computing에서의 인턴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게는 진로와 관련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선배님께서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시며 나눔을 실천하시고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셨는데 이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인턴을 하는 동안 일 주일에 두 번씩 선배님께서는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데이터 베이스 관리 수업을 하셨습니다. 저희도 선배님을 따라 수업을 가서 학생들을 도와주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셔서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선배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생활 관련 Phoenix Business Computing 은 보스턴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New Hampshire의 Hooksett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Hooksett은 평화롭고 조용하고 깨끗한 살기 좋은 마을이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 운전을 하거나 우버를 타야만 주변에 나갈 수 있습니다. 저와 인턴을 함께 간 언니들 모두 운전을 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걱정을 했지만 선배님과 사모님, 그리고 선배님 지인 분들께서 드라이브를 해주셔서 퇴근 후나 주말에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Phoenix Business Computing에 동계 인턴십으로 인턴을 온 학생들은 저희가 처음이었는데 동부라 눈도 많이 오고 추운 편이었지만 주로 회사 안에서 생활하여 크게 추위를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숙소는 회사에서 제공해 주었는데 회사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언니들과 방은 각각 썼으며 화장실은 함께 사용했습니다. 숙소 안에 조리 시설도 다 구비 되어 있어서 보통 요리를 해먹었습니다. 아침 식사 비용을 선배님께서 지원해주셔서 식비도 예상보다 훨씬 적게 들었습니다. 또한 New Hampshire는 의류 등에 세금이 붙지 않아서 쇼핑을 하기 좋습니다. 따라서 짐을 처음에 많이 챙겨가지 않고 기후 등을 보고 필요한 옷들은 가서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주말에 언니들과 지역 안에 있는 아울렛이나 쇼핑몰에 가서 쇼핑을 하고는 했습니다.   뉴헴프셔의 Phoenix Business Computing에서의 인턴 생활을 통해 재충전을 하고 여유를 가지며 앞으로 무엇을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가 5주 동안 즐겁고 알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선배님과 선배님 가족분들, 회사 직원분들, 그리고 선배님 지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국제실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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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8
[Phoenix Business Computing(PBC)]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2018 겨울계절학기 국제인턴십으로 Phoenix Business Computing(PBC)에 파견되었던 경영학과 16학번 탁재연입니다. 5주 간의 인턴 업무는 대학 생활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으며, 저의 진로와 향후 계획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짧게나마 저의 체험 후기가 국제인턴십을 고민하고 계실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PBC는 미국 뉴햄프셔주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회사로, 주 고객은 미국의 생명보험회사인 Cigna Healthcare 입니다. 회사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담당하는 업무의 양은 많으며 심도 있는 insight도 요구됩니다. 경영학적 안목을 접목시킨 프로그래밍이 회사의 주된 상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사장이신 진태원 선배님꼐서 직접 인턴 업무와 생활 전반을 책임져 주십니다. PBC에 인턴으로 파견되시면, 선배님께서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프로그램인 SQL에 대해 직접 가르쳐 주십니다. 첫 주는 SQL을 구동해보고 구문을 연습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그 후에는 같이 파견된 다른 두 명의 인턴 동기들과 함께 자체 프로젝트를 맡습니다. SQL로 procedure을 만들고, C# visual studio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홈페이지 제작도 직접 합니다. 저희들은 SQL과 visual studio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지만 선배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셨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완성한 후에는 PBC의 직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도 하였습니다. 또한 인턴 근무를 하면서 Jesse Remington High School에서 주 2회씩 보조 교사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선배님께서 학교에서 강의를 하셨기 때문에 같이 가서 학생들의 실습을 도와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저희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불어, 선배님께서는 저희에게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곳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하나씩 언급하자면, BNI (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 라는 기업가들의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곳에서 다른 회사 사장님,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financial manager 분의 회사에 찾아가 직접 업무에 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전세계적으로 지사를 두고 있는 CartridgeWorld라는 회사에도 초대받아 경영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회사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회, 모임 등에도 저희를 데리고 가주셔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PBC가 위치한 뉴햄프셔주 훅세트는 도시보다는 시골에 가깝지만 마트, 편의점, 식당, 영화관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음식은 저희가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와서 직접 조리해 먹었습니다. 숙소는 회사 내에 남는 방들을 사용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운전면허증이 있으시다면 선배님께서 자동차도 빌려주신다고 하셨지만, 저희는 안타깝게도 모두 면허가 없어 우버를 타거나, 선배님께서 감사하게도 ride를 해주셨습니다. 주말에는 보스턴, 맨체스터에 놀러가거나, 스키, 스케이트, 얼음낚시 등 activity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뉴햄프셔의 특성 상,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카약, 양궁 등 더 많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고 하셨지만 겨울도 겨울 나름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와 다른 인턴 동기들은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보내려고 했습니다. 같은 시간이 주어져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더 풍요로운 인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턴 근무를 하면서 선배님의 기업가정신과 회사 창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기회였습니다. 단순히 이과적, 공학적 업무라고 생각했던 코딩과 프로그래밍이 경영학적 안목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꺠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으로 건너와 아무런 연고 없이 30여 년간 회사를 성장시킨 선배님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와 그것이 돌아가기 위한 시스템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현장에서 생생하게 배우고 알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아무리 경여학도라고 해도 MIS에 특별히 관심이 있지 않는 이상, 데이터베이스에 관해 깊게 알 수 없는데, 인턴 업무를 통해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였기 떄문에 부담도 덜하고 편하게 배움을 청할 수 있었습니다. PBC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다양한 모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바쁘실 수도 있지만 그만큼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고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PBC에서의 인턴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PBC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진태원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Mar 15, 2019
558
# 2277
[CAPVISION Information Technology Corporation LTD (Shanghai Headquarter)]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이 두 달 동안 인턴을 통해서 금용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 믾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정보 기술 회사가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잘 알게 되었다. 우선, 전문 용어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신규 발행 시장(Primary Market)과 유통 시장(Secondary Market)을 업무적으로 어떻게 구분하는지, 그들의 구체적인 함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두 종 시장에서 사는 쪽과 파는 쪽 각자 중점을 무슨 내용에 놓는지 대체적으로 이해 하게 되었다. 또는 실제 업무 처리를 토해서 업무상 필요한 기능을 많이 복습하거나 실습했다. 자료를 수집할 때 무슨 방면 내용이 염보나 연구 보고서의 어떤 부분에서 찾을 수 있는지 연속 수집 과정에 배웠다. 그리고 무슨 내용이 문장이나 Word파일로 정리하면 좋은지, 어떤 데이터가 Excel로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많이 학습했다. 이 과정에도 오피스 소프트웨어와 Wind같은 플랫품의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실제 업무 내용을 통해서 TMT(주로 소비전자)와 항공 영역에 대해 많이 알아 보았다. 도자 부품, MLCC, CMOS등 단어는 실습 전에 하나도 물랐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그들이 무엇인지, 그들이 소비전자 업계중에 어떤 추세가 있는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항공 영역에 티켓과 관련된 요인(화페 환율, 석유 가격 등)의 추세와 변화가 어떤 영향을 줄 건지, 시절과 좌석 점유율 등 요인이 항공 회사들 영업 수입 사황에 대해 어떤 영향을 줄 건지도 알게 되었다. 전문적인 내용외에 회사 운영과 직장 생활에 대한 알게 된 거도 많았다. 대인 관계는 모두 사람이 말할 화제인데 쉬워 들리지만 실제로 많은 세부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테스크를 맡을 때 요구와 제출 기한 꼭 정확하게 확인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그런데 열심히 하고 책임감을 가지는 전제하에 인턴이나 신입 사원으로서 실수를 하는 것이 무섭지 않다고 생각한다. 실수를 해야 뒤에 어떻게 바르게 처리할지 배울 수 있다. 실수를 하는 것을 알자마자 책임을 지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된다. 인턴으로서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아주 노력하게 일하는 태도는 더 중요한다. 능동적으로 테스크를 물어봐서 맡고 처리하는 과정에 상사께 즉시 피드백을 드리고 완성후에 적당한 시간에 피드백에 대해 물어보는 방법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하는 과정에 상사나 선배께서 적당한 세부로 자기의 진도를 알려드리는 것이 아주 중요한다는 점은 이번 인턴의 큰 수확중에 하나이었다. 이번 실습으로 좋은 상사와 선배를 만나는 것도 큰 수확이라고 믿는다.
Mar 15, 2019
607
# 2276
[Phoenix Business Computing]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뉴햄프셔의 Phoenix Business Computing에서는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좋았다.  사 장님 내외분이 굉장히 이타적이시고 밝으신 성격이어서 업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매우 순조로웠으며  시차적응을 할 수  있도록  Melatonin을  지원해주시기도  하셨다.  처음에는  데이터베이스  회사라고  하여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에 힘든 업무 환경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사도  굉장히  가족적이고  화목한 분위기여서 업무하는 내내 즐거웠던 것 같다. 회사는 뉴햄프셔의  Hooksett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를  운전하지  못하면  밖에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운전이  필수적인  곳이며  매우  조용한  곳에   있   다. 이웃은  거의  다  백인일  정도로  약간은  시골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추후에  파견  되는  학생이  있다면  꼭  운전  면허를  소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겨울에  파견된  지라  눈이  많이  왔으며  공  기가  매우  좋아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었다.   직원분들은   모두   다정하시고   인턴들로   인해   일정   공간 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음에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이번  기수  인턴  학생들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무실 내의 실내 공간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사무실은  학교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터라  많은  침실을 보유하고 있었다. 우리는 사무실과 매우 가까운 세 개의  방에서  각자  지내게  되었다.  비록  화장실은  공 유했지만  매우  깨끗하였고  주방  역시  모든  식기  도구를  갖추고  있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       다. 또한 주방에 한국 재료들이 많아 한국 음식을 많이 조리해 먹을 수 있었다. 또한 사장님이 항상 아버지처럼 대해주셔서 점심에 사장님과 같이 점심을 먹기도 하고 저녁에 같이 맥주를 마시기도 하였다. 선배님은 봉사활동도 많이 진행하고 계셨고 그러한  선배님을  보면서  이타적인 삶에 대해서 크게 배운 점이  많다.  사실  선배님께  있어서  인턴십  학생들을  받는  것이  회사에  도움이  되 지 않았지만 그래도 후배들을 받아들여 가르침을 주시고 회사업무를 배우도록 해주시고 계셨다. 선배님 밑에서 데이터베이스를 배우기도 했지만  인생  교훈  역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선배님은  우리  와 로컬 주민들을 이어주기 위해서도 많이 노력하셨고 우리가 미국에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노 력하셨다. 인턴십 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다는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나를 포함한  이번  인턴십  학생들은 인턴이  끝나갈  무렵 더 머물고  싶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배움도 많이  얻고 정서적으로   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비록  여름에  간  것이  아니어서  카누,  트레킹  등  많은  액티비티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스키도   타러가  고  얼음낚시도  도전해보는  등의  겨울  외부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선배님과  함께한  5주는   나의   내면에 많은  성장을  일구어  주었고  프로그래밍도  배울  수   있어서  대학생이  되어  보냈던  방학  중  가장  뿌듯하다    고 할 수 있었다.  곧  뉴햄프셔로  돌아가  선배님을  다시  뵙고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드리고  싶다.  살면서  선배님  같이  후배들을  생각해주는  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한다면  불가능할  것  같다.   선배님께 도움을  받은  만큼  나도  미래에  고려대학교  후배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많은  도움을  주는  그러한  선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꿈꾸게 되었다.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삶에  임하시고  타인을  도우면서  사시는  선배  님에게 아주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5주였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준 Phoenix Business Computing의 진태원 선배님과 고려대학교 국제실에게 큰 감사를 표하고 싶다.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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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5
[Sally H. Kim & Associates, APC]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Sally H. Kim & Associates 미국] 2018 동계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경영학과 16학번 이경은 저는 이번 2018년 겨울 국제현장실습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회계법인 Sally H. Kim & Associates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혼자 외국에 가는 것이 처음이라 외국 생활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제가 아는 회계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업무를 하는 데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한 것과 다르게 미국 생활은 정말 좋았으며 업무 역시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체험 수기를 업무적 측면과 업무 외적 측면으로 나누어서 써보려고 합니다. 혹시 인턴십 관련 질문 사항이 있으면 wp02157@네이버 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업무적 측면 -하는 일: 주로 bank statement를 보고 quickbook 프로그램에 기입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겨울 시즌은 여러가지 세금 보고 due date이 몰려 있는 기간이었기 때문에 담당하고 있는 고객 회사 정보를 최대한 빨리 모두 기입해야 했습니다. 마감 기한이 되면 1년치 자료를 보고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또한 고객 수가 많기 때문에 간단한 업무지만 계속해서 반복해야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수치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입력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행여 수치가 맞지 않으면 일대일 대조하여 문제가 생긴 곳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고 있기 때문에 눈이 좀 피곤할 수 있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다면 안경을 착용하고 업무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Quickbook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AME입니다. 주로 VENDOR나 직원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저는 고객들께서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ME에 정확하게 기입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추가로 EDD라는 국세청에 세금을 내기 위한 양식을 준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세 명의 직원 분들에게 도와드릴 일이 없는지 여쭤본 후 그때 그때 필요한 일을 했습니다. 가령 근처 우체국에 가서 서류를 부치거나 서류 무더기에서 요청한 서류를 찾는 일을 했습니다. 주변 정리, 스캔 등과 같은 보조 업무도 도맡아 했습니다.  2) 업무 외적 측면 -물가: -물가: 한국보다 1.3~1.5배 정도 비쌉니다. 달러로 계산하니까 돈 개념이 잘 안 잡혔는데 원화로 빠져나가는 돈을 보니까 물가가 비싸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마트에서 대량으로 파는 식료품을 사는 것은 저렴한 편입니다. 각종 놀이 티켓의 경우 klook사이트를 제일 많이 이용했고 여기서 월별로 할인 이벤트를 하는 데 그것을 이용해서 좀 더 싸게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싸게 간 것은 중고나라나 ‘미여디’ 카페에 올라오는 티켓을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쇼핑 같은 경우 아울렛을 추천합니다. 쿠폰 북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인터넷에 쿠폰북을 검색해서 가시면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기후: 한국보다는 춥지 않지만 겨울이라 춥습니다. 두꺼운 옷 많이 필요하고 두꺼운 코트 입을 날씨입니다. -인터넷: 회사 및 집에선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합니다. 만약 한국에서 2g무제한 유심을 사간다면 그건 좀 느린 편입니다. 저는 제일 저렴한 simple mobile유심을 사가서 lte 3gigabyte 모두 소진한 이후 2g/3g 무제한을 사용하고 있는데 카톡이나 구글맵 정도는 잘 되지만 인터넷 서칭은 많이 느리거나 안 되기도 합니다.  
Mar 15, 2019
622
# 2274
[New Millennium Bank]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서의 8주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일을 끝나고 나면 매일 새롭게 할 일이 생기고 주말에는 집에서 쉬기가 아까울 정도로 볼 곳이 많은 도시였습니다.   우선 회사에서의 경험을 얘기하자면 은행이지만 규모가 작아 어려운 일은 없었습니다. Private Banking 느낌이 강해 우리가 아는 은행처럼 바쁘지도 않을 뿐더러 고객 수도 작아 일하기 수월했습니디. 초반에는 인턴인 제가 할 일이 많이 없겠다고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퍼레이션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같이 일했던 분들은 총 4명으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생일도 챙겨주며 점심식사도 같이 하고 중간중간 얘기도 하면서 즐겁게 일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뉴욕에는 워낙 다양한 것들이 많아 퇴근 후에도 가볼 곳이 많습니다. 저는 식당 위주로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뉴욕와서 꼭 먹어 봐야하는 것이 스테이크라고 들어서 비싸지만 아주 유명한 스테이크 집에서 먹어보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파는 2불짜리 핫도그도 먹어보는 등 먹을 것이 아주 다양하고 많은 도시입니다. 저희 은행 지점이 코리아 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한식도 자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점 바로 옆블럭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어 매일 퇴근길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식당 외로 퇴근 후 꼭 해볼만한 것은 바로 문화생활입니다. 저는 총 2개의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1개의 발레공연 그리고 1개의 오페라를 관람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었고 뉴욕의 예술 수준에 감탄할 수 있었던 경험이였습니다. 또한 저는 Alvin Ailey Dance School에서 현대 무용 수업도 들었습니다. 댄스 외에도 뉴욕에는 drop-in class가 많아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주로 관광을 했습니다. 맨해튼 내에 있는 센트럴 파크, 라커펠러 센터, 자유의 여신상 등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봤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미술관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Whitney 와 Guggenheim을 방문했는데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미술에 큰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건물이 이쁘고 뷰가 예뻐 곡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변 도시들도 갔다 왔습니다. 보스턴과 워싱턴은 버스러 4-5시간이 걸리며 비용도 20불 선이라 쉽게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보스턴이나 워싱턴 둘다 볼게 많이 없어 당일치기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숙소는 맨해튼 내에서 구하기는 힘듭니다. 우선 월 렌트비가 너무 비싸고 다른 가람들과 쉐어 한다고 해도 한달에 2000불 정도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뉴저지에 숙소를 정했고 지하철을 이용해 맨해튼까지 나오는데 4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서 출퇴근했습니다. 숙소는 한국인 주인이 방하나를 sublet하는 방식으로 구했고 heykoreans라는 사이트를 통해 구했습니다.                      더 궁굼한 점이 있으시다면 rebeccakim9@학교메일 로 연락을 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Mar 15, 2019
619
# 2273
[PT. KBC International]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졸업하기 전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저의 시야를 넓히고 싶었고, 가능하다면 기업에서 일하며 제 능력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국제 인턴십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전에 선배들이 쓰신 수기를 읽고 파견 기업 리스트를 봤을 때 위의 조건을 만족하면서 제 방학 일정과도 일치한다고 생각 된 기업은 PT. KBC International 뿐이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지원했고 운 좋게 합격하여 2019년 1월에 1달 간 인턴십을 다녀왔습니다. 망설임 없이 지원하긴 했지만, 막상 출국일이 다가오니 불안함을 떨치기 어려웠습니다 .이전에 동남아시아를 한번도 가본 적 없던 저에게 인도네시아는 미지의 세계였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도 몰랐고, 경제적으로 어떤 관계에 놓여 있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2018년 아시안게임 개최국이었다는 것 정도가 제가 인도네시아에 대해 아는 전부였습니다. 더구나 출국하기 며칠 전 인도네시아에 큰 지진해일이 발생해 부모님도 매우 걱정하셨습니다. PT. KBC International이라는 회사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한국에 소재한 회사가 아닐 뿐더러 규모가 큰 편도 아니었기 때문에 어쩌면 모르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선배들의 수기를 읽으며 비철금속을 주로 다루는 무역회사라는 것 정도를 파악한 채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PT. KBC International에서 한달 간 생활하면서 제가 가졌던 불안함은 즐거움과 보람으로 바뀌었습니다. PT. KBC International에서의 한달은 제가 국제 인턴십에 기대했던 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회사에서 제가 주로 맡은 일은 아이템 조사 및 시장 조사였습니다. 제가 현지에 도착했을 때 이미 대표님께서 새로 거래를 시작해보고자 생각하신 아이템이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대표님께 그 리스트를 받아 아이템에 대해 분석하고, 그 아이템이 시장에서 얼마나 거래되고 있는지, 주로 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기업은 어디인지 등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HS Code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 및 회사 내부 자료를 주로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고, 가장 우선으로 영업을 시도할 기업들이 어디인지까지 도출해 내면 제가 맡은 업무는 비로소 끝이 났습니다. 물론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모든 아이템에 대해 완벽히 조사하지는 못했지만, 대략 20가지 아이템에 대해 다뤄볼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보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현장이 맞닿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두가지가 일대일로 대응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론이 결코 포섭 할 수 있는 현장만의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도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비단 제가 주로 맡았던 업무 뿐 아니라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의 대부분이 경영학적 지식을 필요로 했고, 당장은 필요로 하지 않을 지라도 경영학적 지식이 접목된다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어 보였습니다. 가령 타겟기업을 정하는 방식이나 시장상황을 분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 등은 강의시간에는 단순히 암기해야 할 내용에 불과했지만 현장에서는 업무를 위해 꼭 알고있어야 할 상식이었습니다. 동남아시아에 대한 편견을 깨고, 그 문화와 정치 그리고 경제에 대해 어렴풋이 알 수 있게 된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이 부분에서는 함께 생활했던 회사 분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회사에서는 주로 조용래 대표님 및 Marcel 과장님과 함께 근무했는데 두 분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위치한 브카시로 출근하지 않고 자카르타에서 업무를 보시는 김영건 부장님도 업무 차 브카시에 오실 때면 인도네시아의 전반적 시장 상황에 대해 말씀해주시곤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된 한달이기도 했습니다. 이 점에서는 작은 규모의 회사였다는 점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기업 경영에 많은 경험을 갖추신 대표님을 바로 옆에서 모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해온 업무를 직접 지도해주시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일깨워 주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제 미래와 진로에 대한 진심 어린 충고와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업무나 능력 배양 측면 뿐 아니라 생활 측면에서도 행복한 한달이었습니다. 회사 사무실과 숙소가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었고, 숙소는 냉방이 잘되고 화장실이 따로 있어 사용하기에 편했습니다. 대표님의 배려로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여 일요일 저녁까지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닐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에 다녀왔고 이러한 여행 역시 저에겐 값지고 행복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회를 주신 조용래 대표님 및 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학교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혹시 국제인턴십을 고민하다 제 글을 보게 되는 분이 계시면 주저 말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 둘도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임을 자신합니다.       
Mar 15, 2019
511
# 2272
[Daesang Food Corporate]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2019년도 겨울방학에 대상 상하이법인으로 인턴을 다녀왔습니다. 인턴 관한 내용은 여기서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중국 사람 이고 한국어도 잘 하지 못하니까 그냥 중국사람으로서 중국에 생활하는 팁 위주로 소개하고싶습니다. (1) 중국에서 아주 잘 쓰는 앱    Alipay: 안암 Olive Young / Lalavla에서도 보시다시피 중국에서 전자 결제가 아주 추세가 되니까 거의 무현금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어떨 때 중국에서 현금으로 몰건 사면 상가에서 찾을 돈 없을 수 있으니까 Alipay 설치하는게 아주 편할 수 있습니다. Alipay설치하는게 두까지 필요합니다 – 1. 중국의 은행 카드 + 2.중국 번호. 여기는 1번 꼭 필요하고 2번은 그냥 본인 인증용으로 주변 중국 동료한테 인증 빌려 달하면 됩니다.        WeChat: 중국의 카카오톸. 회사 업무 관한 것은 WeChat로 소통할 때 많습니다. Plus WeChat에서  WeChat Pay의 function도 있으니까 결제하기 편합니다.    Baidu map: 외출 할때 위치를 찾고 / 주변 있는 식당, 쇼핑몰, 가게 추천하는 기능 있어서 좋은 가게 발견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앱에서 집적 Taxi를 불를 수 있어서 “Uber” “Didi Taxi”같은 앱 따로 안 다운해도 됩니다.    大众点评:중국판 TripAdvisor같은 존재. 쿠폰이나 추천한 음식/활동 많아요.    Psiphon VPN:무료하고 쓰기 편하는 VPN,중국에서도 Kakao,Ins, Facebook 쓸 수 있게.   (2) 숙소 / 생ㅋ등      저는 회사 측에서 숙소를 지원하지 않았기때문에 자기 “城家公寓” 호텔식 아파트를 사용하였습니다. 회사에서 도보로 20-25분, 버스 10분, 자전거로는 약 9-10분 정도 거리의 숙소여서 편하게 출퇴근하며 다닐 수 있습니다. 다음에 중국 지역 인턴 가는 친구한테 “城家公寓”추천합니다. 당일 입주 가능하며 집사 있어서 사는게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이번 인턴십 식품 관한 회사이라서 식품관한 이야기 좀 더 많이 하겠습니다. 상하이에서 맛있는게 엄청 많습니다. 대상 회사는 아주 도시 중심 위치에 있지 안았지만 그래도 큰 쇼핑몰 Mixc에 위치 있어서 먹을 것 많습니다. 회사 근처는 과일차/밀크티로 유명한(항상 1시간동안 줄 서야하는 정도로 인기 많습니다) 喜茶 / 奈雪的茶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가격 좀 산게 찾으시면 一点点라는 밀크티도 좋습니다, 치즈터핑 꼭 추가해주시오; 그리고 매운게 좋아하시면 회사 나와서 쇼핑몰 지하 1층에 周黑鸭라는 가게 있습니다, 오리 신체 부위를 양념해서 팝니다. 오리 혀 / 오리 발 / 오리 다리 / 오리 쇄골등 매콤하고 얼얼해서 다 맛있습니다. 이 외에 小杨生煎/哈灵牛蛙面馆/大龙焱火锅/多伦多海鲜自助등 다 추천합니다. 많이 경험 해보는것은 회사 업무도 영감받을 수 있습니다. Enjoy하시오.   (3) 회사 생활 원래는 인턴에서 전문적 업무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 재미있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해보고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평소 관찰 많이 하는게 추천합니다. 대기업 어떻게 움지기는지를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한테 많이 배워요. 인턴이라서 시간 좀 있어서 주변 사람에게 많이 도와주고 그리고나서 시간 날때 만다 많이 몰어봐요. 자기 전공 외에 또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4) 항공권/비자 학교서 국제 인턴프로그램을 선정된 학생에게 항공권장학금 줍니다. 학교가 정하는 진우 여행사 에게 출국 일자, 입국 일자 정하면 여행사가 항공권 발권해줍니다. 제가 중국 사람이라서  비자 필요 없는데 전에 중국으로 파견한 학생 분이 “중국으로 파견되는 경우, 인턴 파견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여행 단기 비자(30/60일를 발급받아 가시면 됩니다.”이렇게 적혀있네요. 참고해주세요 ;) (5) 수강 신청 경영대 국제실에서 대신 계절학기 수강 해줍니다. 등록해서 학비 내면 됩니다. 그리고 인턴 끝나고 나면 학비를 장학금 형식으로 다시 학생한테 돌려줍니다.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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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1
[Firstar]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다행히 겨울방학 때 짧은 시간 동안 인턴십을 할 수 있어 전반부 현장실습과 후반부 인터넷 분석을 모두 잘 할 수 있어 이번 실습이 큰 영향을 미쳤다. 우선 팀장님이 굉장히 인내심이 강해서 입사해서 진짜 실습을 시작한 이후로 제가 모르는 기술과 상식을 많이 발견했는데 팀장님께서 열심히 저를 가르쳐주셔서 그분이 알고 있는 것을 세심하게 전송해 주셨다. 팀원들도 열정적이어서 입사하는 날 밤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정을 돋웠다. 팀원이 잘 어울리고 사무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면 효율이 높아지고 더욱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다. 스스로도 겸허하게 가르침을 구해야 하며,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고,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 하지 못할 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습 전에 내가 접했던 마케팅은 간단한 분석을 할 뿐, 깊이를 따지지 않았다. 이번에 큰 회사에서 인턴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우선 마케팅 도우미가 되기 위해서는 고객을 적극적으로 상대하고 고객이 있을 때 원하는 것이 복잡하기 때문에 자기 회사에 대한 이해에만 국한해서는 안 되며, 동시에 상대방 회사를 이해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고, 고객별 소비 능력 등등에 대해 심층적인 조사를 통해 알아야 제대로 된 전략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회사의 환경이 바뀔 때, 우리는 원래의 방안이 여전히 회사의 발전 방향에 적합한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적절하다면, 회사의 미래 발전에 더 적합하도록 국지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전체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우리는 새로운 방안을 다시 세워야만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시장에 대해서는, 우리는 더욱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하며, 실시간으로 갱신된 자료나 뉴스를 수집하여 기존의 시장 방안과 비교해야 한다. 그래야만 시장 방안이 정확하고 효과적인 위치에 있을 수 있다. 동시에 경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해야 하고 그들의 전략은 우리의 전략적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한 회사의 상황을 잘 분석할 수 있는지, 우리는 우선 이 회사의 역사, 문화, 환경 등등을 알아야 하고,이렇게 해야만 이 회사에 대한 포괄적이고 포괄적인 분석을 세울 수 있다. 다음으로, 회사가 처한 시장 환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고객 분석도 필수 사항이고 경쟁자 분석도 중요한다. 이에 정보를 파악하면 전면적인 분석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아무 것도 괜찮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다.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 다른 사람들도 기꺼이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그리하여 너는 좋은 환경을 갖게 될 것이고, 그것뿐만 아니라 너는 좋은 기분을 갖게 될 것이다. 퇴근 후에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긴장을 풀 수 있다. 맞은편에 앉은 제 동료와 좋은 친구가 되어 낯선 환경에서 큰 도움을 주었고, 실습이 끝난 후에도 계속 연락을 취했습니다. 매니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한다. 이렇게 하면 너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실습에 대해 느낀 점, 방학을 이용해 실습을 하는 것, 자신의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검증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단련입니다. 나는 다음 방학에도 내 자신에게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믿는다. 끊임없는 경험을 쌓고 앞으로 진정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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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0
[상하이 YIQU교육과학 유한공사]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숙박 시설 : 객실은 무료로 담당자가 제공합니다. 나는 기숙사가 없다. 나는 아파트를 대표단과 직원들과 함께 사용했다. 집은 매우 크고 따뜻하다. 시설로는 냉장고, 세탁기 등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발코니는 매우 크고 햇살이 잘납니다. 그러나 TV는 없습니다. 또 다른 이모가 몇 일마다 청소했습니다.   식사 : 아침, 점심, 저녁이 없습니다. 평일에는 이모가 쌀을 요리하고 직원과 함께 먹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밖에 나가서 먹습니다. 식사는 매우 맛있습니다!   위치 :이 회사는 메트로 라인 1의 Xinzhuang 교실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파트 1201에 있습니다. zhongsheng 쇼핑 센터가 있으며, 쇼핑은 매우 편리하고 매우 싸다.   교통 수단 : 지하철 1 호선과 6 호선, 홍차오 공항 등 많은 버스가 있습니다. 교통 카드는 지하철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로 20 위안, 보통 3 위안을 예치해야합니다. 계속해서 교통 카드를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잃으면, 당신은 돈을 되 찾을 수 없을 것이고, 당신은 편의점에서 체크 카드처럼 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공용 자전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공공 자전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환전소 : 상하이에 많은 한국 은행이 있고 직원들이 한국어로 의사 소통 할 수 있기 때문에 통화를 환전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기 전에 통화를 교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명동 대사관 맞은 편이 아닌 환전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돈을 바꾼다.   일 : 회사를 앞서는 자매가 홍보 및 통계 보고서를 준비 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또한 자발적입니다. 회사의 발전에 힘을 기울 이길 바랍니다.   비자 : 인턴쉽 비자가 없으므로 중국 영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해야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Nanshan의 여행사를 여행하고 여행사에 문의하는 것입니다.   여행 : 상해 수휘 (雪 淮) 구는 매우 번영하고 즐겁다. 항저우, 남경 (Nanjing)과 같은 주변 도시는 약 1 시간 거리에있다. 자유 시간 여행은 좋은 선택이다.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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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9
[Yicheng Construction and project management Co,.Ltd]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채용과정 인터넷에서 인턴 모집 공지를 보고 지원을 하였다. 그때 한국에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하고 메일로 연락을 하였다. 기분 정보를 알려주고 면접 날짜를 정하고 중국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다. 인턴십이라서 정직원 채용 보다 복잡하지 않았다. 제가 인사관리 부서를 지원해서 인사팀장과 면담을 하였다. 몇 가지 질문 하시고 제 생각과 계획을 말씀드렸다. 인사팀장 께서 회사 와서 최대한 많이 배우고 나중에 직장에 들어갈 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저희 회사는 주로 건축 프로젝트 계획서 의 가능성과 투자 예산을 완성하고 심사`하고 프로젝트 경제적 평가; 프로젝트 예산,결산,공개입찰,제시 가격의 편성과 심사;프로젝트 건설 각 계단의 공사 가격을  감시하기;공사의 배상요구 서비스; 공사 가격의 문의와 상담 서비스 제공;사법 기관 및 중재 기구한테   공사 분쟁에  대한 평정을 받음; 공사 가격과 관련, 된다른 업무; 각종  건축 프로젝트와 토목 공사를 담당 (파이터 설치, 디자인,측량 조사,인테리어 등);정부 입찰과 구입 상담 업무.제가 조직행동론과 조직 디자인과 경쟁 행위 전공 수업 듣고 나서 회사의 구성과 인사 관리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이번 개별 인턴 회사의 요구를 맞추어서 인사관리 인턴사원 이 되었다. 제가 주로 인사팀장 보조로서 인사관리부서 일상업무를 처리하였다. 제가 인턴십 시작하기 전에 상상했던 인턴십 생활은 할 일이 많지 않고 배울 것도 많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회사에 와서 실천이 되었다. 인턴 기간에 회사 채용과 청두시 인사관리 세미나도참석하였다. 인사관리 지식과 기능도  깊게 배우고직장 생활도 직접 느꼈다. 이번 여름 인턴십 통해 중국 현재 많은 기업의 인사관리 현황을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저희 회사도 인사제도에 대해 생각과 반성하고 있다.이번 여름에 회사 인사관리제도 개선계획을 연구하고있기 때문에 저도 그 과정을 참여하면서 회사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인사관리제도에 대해 더 현실적 인식을 얻었다. 직장에 다니는 것은 학교생활과 많이 다르다. 특히 동료끼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사람과 사람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어디나 언제나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근무모시 (청두) 소개: 청두는 사천성의 제일 큰 도시다. 중국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날씨는 여름에 덥고 습도가 매우 높다. 겨울에는 눈이 안 오지만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추운 편이다. 풍부한 자연여행과 인문여행자원을 가지고 있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볼 수 있다.  
Oct 09, 2018
1,615
# 2207
[Central Asia Marketing L.L.P.]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2018년 여름에 경영대학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Central Asia Marketing L.L.P.(이하 CAM)로 6주 동안 인턴을 다녀온 경영학과 15학번 서아영입니다. 먼저 기업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CAM은 MICE 기업입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국제회의와 컨벤션(Conference and 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 and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이러한 큰 행사를 대행하여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그 업무의 범위는 행사와 관련한 동영상과 포스터, 카드뉴스 등의 홍보물을 제작하는 일부터 출연진과 사회자를 섭외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일까지 다양합니다.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는 많이 바빠지고, 큰 행사가 끝난 후에는 많이 여유로워져서 인근 국가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도 합니다. (카자흐스탄의 무비자 체류기간이 30일이어서 그 이상 근무하시려면 인근 국가를 한 번 다녀와야 하는데, 저희는 키르기스스탄으로 다녀왔습니다.)            저는 파견 가능 기업리스트의 업무소개에 ‘현지 시장조사 업무 체험’, ‘인터넷 리서치 업무 체험’ 등으로 적혀 있어서 시장 리서치 업무를 주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업무는 주로 홍보물을 제작하고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체험하고자 하시고, MICE 기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가 일반적으로 많이 낯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일반적으로 가보기 어려운 곳이어서 더 관심이 갔는데요. 카자흐스탄은 보통 생각하는 것만큼 멀거나 위험한 나라가 아닙니다. 저는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사람 같다는 소리를 수차례 들었을 정도로,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저희와 생김새도 많이 비슷하고 문화와 음식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또한 카자흐스탄에는 구소련 스탈린 치하의 강제 이주 정책 때 강제로 이주되어 정착한 고려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K-POP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해서 상당히 우호적입니다. 한국어과를 졸업한 학생들도 많아 카자흐스탄에서 6주동안 생활하면서 한국어를 하는 현지인들과 고려인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            또 카자흐스탄은 영토가 크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 영토가 작고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기술력과 인적자원을 앞세워 상호보완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큰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지리적으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시차도 3시간 밖에 나지 않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 학생들을 인턴으로 받는 것은 저희가 처음이었지만, 회사 측에서 한국에 있는 대학생들을 인턴으로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도 저와 함께 저희 과에서 파견된 친구 1명 외에도 고려대 노어노문학과와 국민대 러시아학과에서 각각 1명의 인턴이 파견되어 총 4명의 인턴이 함께 일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이란 낯선 나라로 인턴을 올 정도의 친구들이니 다들 교환학생 경험부터 해외 여행 경험이 풍부한 친구들이었고, 주중에 함께 일하고 주말마다 함께 여행하며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사실 카자흐스탄은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공용어로는 러시아어가 주로 사용되고 시골로 갈수록 카자흐어도 많이 사용되는데, 저는 러시아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카자흐스탄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현지 직원들과 대표님, 부대표님이 모두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할 줄 아시고 대개 한국어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일을 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평상시 생활할 때에도 부대표님을 비롯해서 현지 직원분들과 러시아어를 공부한 다른 인턴분들이 많이 챙겨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었고, 살아남기 위해서 몇몇 단어를 배우다 보니 몇 주 후에는 그래도 혼자서 어찌어찌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의 러시아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회사에서 제공해주신 숙소에서 함께 생활했는데, 방은 각자 쓰고 집은 3명이서 공유했습니다. 청소하시는 분께서 가끔 오셔서 이불 빨래부터 방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시기도 했고, 부대표님께서 가끔씩 점심에 집밥을 해주시기도 하는 등 많은 배려를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출국하던 날 공항에서 모두의 배웅을 받을 정도로 현지 직원들과도 정말 많이 친해졌고, 따뜻함 속에서 행복하게 생활한 6주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과제 제출과 함께 조금 급하게 작성하다 보니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CAM으로 인턴을 가게 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say417@고려대 나 카카오톡 ID say417로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Oct 09, 2018
1,526
# 2206
[Sally H. Kim & Associates, APC]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2018 하계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년 6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8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회계법인인 “Sally H. Kim & Associates, APC"에서 근무한 경영대학 13학번 주혜림입니다. 두 달간의 업무 기간 동안 국외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업무와 업무 외적인 사항 두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1) 업무 : Sally H. Kim & Associates, APC는 자교 선배님께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코리아 타운에 2014년에 설립하신 법인입니다. 대부분의 고객은 코리아 타운에 위치한 소형 소매업자부터 중소형 기업까지 다양하며, 약 160여개의 고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2017년 겨울 국내 Big 4 회계법인인 KPMG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를 하였고, 대형 회계법인의 특성과 실무 현장 분위기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형 회계법인과의 차이점에 보다 비중을 두고 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각 고객을 일대일로 상대하여 거의 Customization에 가까운 맞춤형 회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고, 대표님과 직원 모두가 업무시간 중 상당한 시간을 유-무선을 통한 클라이언트들과의 소통에 투자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놀라웠습니다. 해당 회계법인은 해당 고객들의 경영상황에 맞춰 장부기장과 세금 보고 및 납부, Tax Refund, Business Information Registration 관련 업무 그리고 Audit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고, 저는 인턴십 기간 동안 퀵북(Quickbook) 시스템에 각 클라이언트의 월별 Bank Statement 장부기장과 Payroll Tax Report, 그리고 미국 국세청에 영어로 통화하여 세금을 납부하는 업무 등을 맡아 수행하였습니다. 직원 분 2분께서 정말 편하게 대해주셨고, 업무 또한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셔서 적응하는 데 큰 무리가 없었고, 8주간의 인턴십 업무를 별 탈 없이 마무리하였습니다. 업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써머타임 적용 기준) 근무하였고, 야근 없이 오후 6시 정각이 되면 무조건 퇴근하여서 개인 여가시간을 즐겼습니다.   (2) 업무 외 생활 전반 - 거주 : 로스앤젤레스 코리아 타운에서 거주하려면 상당히 높은 렌트비가 요구됩니다. 우선 해당 기업은 로스앤젤레스 코리아 타운 비즈니스 중심지인 Wilshire Blvd.에 위치해 있고, 그만큼 그 인근 거주에 대한 한인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렌트비가 매우 높습니다. 그래도 코리아 타운인 만큼 한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잘 조성되어 있고, 코리아 타운 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정보들이 라디오 코리아(www.radiokorea.com)라는 사이트에서 모두 공유되고 있습니다. 라디오 코리아에서 한인 민박 또는 원룸 렌트, 홈스테이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저 또한 이 사이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쉽게 거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물가 : 외식 관련해서 물가가 높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1인분을 시키면 거의 2인분 양이 나오기 때문에 항상 남은 음식을 TO-GO 박스에 싸와서 다음 날에 마저 먹는 날이 많았습니다. 외식을 제외하고는 미국은 Ralphs, VONS, Rite Aid 등의 대형 마켓이 많이 발달되어 있고, 걸어서 몇 분 거리 내에 대형마켓들이 위치해 있으며, 과일, 채소, 과자, 빵 등 식재료 관련 물가가 정말 쌉니다. - 기후 : 미국 서부만큼 날씨가 좋은 곳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업무 기간 내내 비가 내리는 날씨를 본 적이 없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출퇴근 시에 약 30분여 정도를 항상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배경을 즐기며 걸어 다녔습니다. - 전화 사용 : 메가텔코리아(www.gomegatel.co.kr/com/intro.aspx)는 미국 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T-Mobile과 AT&T의 공식 유심을 국내에서 편리하게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미국 현지에 가서 유심을 개통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핸드폰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유심을 바꿔 끼기만 하면 자동으로 개통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합니다. - 기타 정보 (생수, 치안, 비자, 전기사용, 환전, 공항료 등) : (1) 치안 : 미국은 거리에 홈리스들이 많고 야간에 치안이 정말 좋지 않기 때문에 해가 지면 여자 혼자는 절대 돌아다니시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 또한 되도록 여자 혼자 타지 않는 것이 정말 좋고, 밤늦게까지 부득이하게 있을 때에는 귀가 시에 한인 택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2) 교통 : 미국은 Uber와 Lyft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국 내의 모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 거리가 아니라면 거의 Uber나 Lyft를 이용해서 이동했고, 주말에 다른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나 라스베가스, 샌디에고 등을 갈 때에는 Flix Bus나 Greyhound Bus 또는 Amtrak 기차(Pacific Surfliner 기차 추천)를 이용하였습니다. 국내 면허증을 소지하고 운전이 가능하신 분이시라면 국제 면허증을 국내에서 발급하셔서 가면 여행할 때 훨씬 덜 고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3) Visa : 비자는 항공권 구입 직후 LAX 공항 입국 전에 ESTA 비자를 미리 발급받아야 미국 입국 허가 승인이 가능하고, 90일 간 미국 내에 체류가 가능합니다.   두 달간의 인턴십 업무를 마무리하며 회사 대표님 그리고 직원 분 2명과 상상할 수도 없이 정이 들고 가까워져서 헤어지는 데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먼 타지에서도 과분한 관심과 도움을 받으며 인턴십을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년 반 동안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CPA 수험생활, 2017년 겨울 국내경영현장실습의 일환으로 다녀온 KPMG 삼정회계법인에서의 감사 시즌 업무 경험, 그리고 이번 2018년 여름의 국제경영현장실습 경험까지 저에게는 모두 뜻 깊은 경험이었고, 또 한 번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소중하고 값진 경험들을 가능하게 했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그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 소중한 인연을 쌓은 고려대학교 교우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기업 파견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hyel2995@지메일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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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
[Far East Metals]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회사 소개       Far East Metals는 미국 서부 로스엔젤레스의 남쪽에 위치한 Carson이라는 도시에 있는 철강무역회사다. 2003년에 설립되어 현재는 International Steel Service Corporation (ISSC) 이라는 공장을 인수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사는 주로 아시아 국권 (한국, 베트남, 대만) 등에서 수입한 다양한 종류의 철을 미국 내의 기업들에게 값을 더 붙여 파는 B2B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다.       담당 업무       제조 업체도 아니고 B2C 비즈니스처럼 직접적으로 소비자들과 마주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역할은 세일즈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회사에서는 무역과 관련된 업무에 대해 공부를 하고 보조하는 역할을 했다.       주로 배우고 교육을 받았던 내용은 철강의 제조 과정부터 주 고객, 가격 책정 과정, 무역, 통관 등 다양하다. 철강의 성질과 표기법 강도, 코팅, 색, 종류 등 어디에서도 이렇게 자세하게는 배우지 못할 철강과 관련된 수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다. 이러한 제품과 관련된 지식의 이해가 결과적으로는 오퍼를 주고 받는 것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자세히 배우게 되었다. 그 외에도 나가고 들어오는 돈에 대한 간단한 사무 보조와 바우처 발급 등의 일을 했다.       또한 구체적으로 전체적인 업무 flow, Sales Register등의 과정을 배우고 무역과 관련된 용어인 Incoterms를 보면서 더욱더 자세하게 업무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Galv Info 라는 Study Guide를 통해서 기본적인 업무 이해도를 올림과 동시에 제품 생산공정을 파악했다.   OKTA            현재 자사의 사장님은 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사의 회장님이시기 때문에 OKTA의 다양한 행사들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다. 사실 원래도 고려대학교에서 옥타로 파견가는 것으로 예정이 되어 있었지만 착오가 생겨서 자사에서 현재 일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옥타의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처음으로 참가하게 된 행사는 Shift LA라는 OKTA LA주관의 행사로 큰 변화는 아니더라도 내 태도나 생각의 조금의 움직임이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Shift’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이 행사에서는 네명의 Influencer들이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관중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었던 차세대 창업 무역 스쿨에 2박 3일동안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아주 값진 시간이었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마지막 날에 발표하는 과정을 가지는게 주 프로그램의 목적이었다. ‘여행지의 날씨에 따라 옷을 추천해 주는 어플’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매우 부족하고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생겼지만 결과적으로는 팀원 모두가 매 순간 서로 토론을 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만약 후에도 이 창업무역스쿨에 참여 할 기회가 생긴다고 하더라면 비록 창업에 관심이 없는 학생일지라도 한 번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 잠도 많이 자지 못하고 역경의 연속이었지만 미래의 소중한 자산이 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결론            2달이라는 시간은 큰 업무를 수행하기에도 회사의 모든 업무를 잘 파악하기에도 아주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사장님께서 강조하신 것 처럼 업무에 대한 이해가 공부가 되고 조금이라도 내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을 하다가 가면 그것이야말로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일하게 된 것 같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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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
[LG전자 스페인]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2018년 여름 LG전자 스페인으로 국제인턴십 다녀온 15학번 이상아입니다. 국내인턴십 경험이 없던 저에게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은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제 수기가 국제인턴십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준비하면서 필요했던 정보를 바탕으로 수기를 작성했습니다.   전반적인 현지 정보 여름의 마드리드는 매우 덥고 건조합니다.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지만 매우 건조해서 생각보다 견딜만 합니다. 마드리드는 10시에 해가 지기 때문에 6시 무렵(퇴근시간)이 가장 더운 시간입니다. 마드리드는 대도시인만큼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고 대중교통도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숙소 인턴십 준비과정에서 제일 신경 쓰였던 부분입니다. 회사에서 별도로 숙소를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직접 집을 구하셔야 합니다. 회사측에서는 회사 주변의 호텔과 한인민박을 추천해주시나 비용적인 부분에서 저에게 부담이 되어 저는 시내에 숙소를 따로 알아보았습니다. 한인민박의 장점은 회사에서 매우 가깝다는 것이고 단점은 비싸다는 것입니다(1박40유로-바뀔수도 있습니다). 저는 ‘스페인짱’이라는 스페인 한인 커뮤니티에서 한인 쉐어하우스를 구해 한달에 약 500유를 내고 살았습니다. 스페인짱에 보시면 한인 유학생들이 여름방학때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양도받아 단기로 계약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idealista같은 스페인 집구하기 사이트도 있는데 스페인어를 못하기도 하고 한국인들과 사는게 편할 것 같아 한인쉐어하우스를 구했습니다. 직접 숙소를 구하는 것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는 것과 시내에 가깝다는 것이고 단점은 회사와 멀다는 것입니다. 스페인 숙소에 에어컨이 없는 것은 괜찮으나 선풍기 하나 정도는 있는 곳으로 선택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출퇴근 일단 LG전자는 마드리드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Las Matas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 숙소에서는 전철타고 한 시간정도 걸리는 곳에 있었고 Las Matas 기차역에서 내려 회사건물까지 15분정도 걸으셔야합니다. 걸어가는 길이 비포장도로도 있고 해서 당황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회사 통근버스가 있긴 하나 8시출근3시퇴근을 하는 현지직원들 스케줄에 맞춰있기 때문에 9시출근6시퇴근을 하는 저는 출근 시 굳이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Atocha역에서 Cercanias를 타고 Las Matas까지 갔습니다. 참고로 26세 이하는 한달권 (Abono joven)을 20유로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시내에서 통근을 하신다면 꼭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회사생활 저는 5주동안 AV부서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관련 업무와 Demand Planning 업무를 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관련해서는 경쟁사 제품 자료 조사와 가격 비교, 개선 방안 구상 등을 했습니다. 실제 판매량 데이터를 보면서 판매 추이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가격 변동을 살펴봤습니다. Demand Planning 관련해서는 유통업체에서 보내준 매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공장 주문건을 확인하며 엑셀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LG전자 스페인은 한국 제조회사의 해외 지사인만큼 재고관련 업무가 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특별히 하고 싶으신 업무가 있으시다면 담당해주시는 주재원분께 말씀드리면 관련 업무를 주실 수도 있으니 말씀 드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기도 하는데 소비자 입장이 아닌 판매자의 관점으로 제품 진열을 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엑셀 자료를 많이 다루면서 피벗테이블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여러 데이터를 보며 회사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외국회사의 분위기와 문화를 느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장은 비즈니스 캐주얼로 입으시면 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라고 하면 감이 잘 안 오실 수 도 있는데 너무 짧은 옷이나 라운드티셔츠만 아니면 학교에 입고 오시는대로 입으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현지 직원들뿐 아니라 한국 주재원 분들도 너무 딱딱하게 입지 않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당시에 궁금했던 점 위주로 작성을 해봤는데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leesa0112@지메일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환학생에 이어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국제실에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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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
[LG전자 스페인]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생활 집 집의 경우 한국에서주 전부터 알아보고결정하여 계약금을 이체하고 스페인에 도착했습니다흔히나 한인민박을 고려하고 찾지만개월 거주용 집을 구하기 쉽지 않아 네이버의 스페인 유학생 카페인 스페인짱에 들어가 한국인 들이 잠시 비우는 집이나 셰어 플랏 등을 비교하여 구하였습니다사진 및 위치회사 셔틀이나 대중교통과의 거리한달 월세 등을 고려하였고 주간 월세로 보증금유로 포함한 유로의 금액으로 역 근처에 기차지하철버스회사 셔틀 있는 위치거주하였습니다그러나 만약 스페인어에 능통하시고스페인 거주 경험이나 유럽 문화권 경험이 있으시다면 미리 가셔서 몇일 임시로 숙박을 하시며 회사와의 위치도 보고 여러 지역을 가보고 결정하셔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회사와의 거리는 분이었고다만 기차에서 내려 회사까지 분정도 비포장 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회사 옆에 한인민박 선택지가 있지만 주에 보증금없이 유로 정도가 소모될 것이기 때문에 잘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날씨 및 옷차림 월의 스페인은 아침/저녁의 최저 온도가 18-20도, 낮의 최고 온도는 38-39도 까지 올라갑니다. 가장 더운 시간에는 대부분 회사에 있지만, 일교차가 심하니 몸살이나 감기가 생각보다 잘 걸림을 유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습도는 매우 낮아서 건조한 편이고, 바디로션이나 헤어 에센스 등이 없으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집에는 에어컨이 없었지만 건조해서 아침 저녁으로 더워서 힘들거나 잠을 못자는 일은 없었습니다. 햇빛은 너무나도 강렬하고 습도는 또 낮기 때문에 오히려 긴팔을 입는게 더 시원하다고 느끼는 날도 많았습니다. 휴일이나 주말에 생활할 때는 우리나라 여름날씨와 똑같이 입고, 평일에 출퇴근 시에는 긴팔 셔츠, 혹은 반팔 플라우스나 카라티를 자유롭게 입었습니다. 나만 회사 내에서 가볍게 걸칠 포멀한 가디건이 있어서 더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물가 및 음식, 교통 적당한 유럽 물가 인 것 같습니다생활비나 집세가 지나치게 예상보다 많이 들지는 않았고그렇다고 현저히 싼 편도 아닙니다그러나 끼니를 외식을 자주 하지 않고 챙겨 먹는다면 식료품은 저렴한 편입니다버거킹의 버거 세트 가격이유로한화원정도였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마트에서는 술 등의 음료 값고기 값이 매우 싸고 가공품은 한국과 비슷한 정도입니다교통편의 경우도세에게 제공하는 저렴한 교통카드가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용한다면 평일 출퇴근 및 주말 근교 여행도 편리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 및 인턴 생활 저는 부서에서 파트 인턴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해당 부서 담당 선임님께서 인턴으로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서이를 명확히 하시면 관련 업무를 배울 수 있도록 직원과 연결하여 도와주십니다 부서가 담당하는 제품군이 매우 방대해서첫 주는 제품 이해와 사양 정리경쟁사 분석 등의 일을 처리하며 제품 공부도 하고 부서의 자료도 정리하였습니다추후에 이를 바탕으로 영업마케팅 측면에서 어떤 일을 더 공부하고 싶은 지 정해서 선임님과 의논하고 인턴으로서 배우고 기여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제품 경쟁사 분석 업무 이후영업적 측면에서 특정 제품의 판매 기획 아이디어를 작성하는 프로젝트를 해보았고과 관련하여 분들이 설명해주시고 옆에서 해당 업무를 공부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이 외에도 포털 사이트 접근성을 분석하는 등그때 그때 필요로 하시는 일도 같이 수행하였습니다 회사 전반의 직원 구성은 한국인 직원 분들 와이외 현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만큼 외국인들 과의 교류가 꽤 많았고스페인어를 못하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제가 인턴을 하는 동안 회사의 큰 행사가 번정도 있어서 더욱 다양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Oct 09, 2018
1,511
# 2202
[EnTrust Permal]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2018년 하계국제인턴십  프로그램으로 EnTrust Permal 홍콩 오피스에서 근무를 마치고 온 경영학과 14학번 박민지 입니다. 전 2017년 가을 학기에 홍콩에서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나서 아시아 금융 허브인 홍콩에서 꼭 인턴을 해보고 싶다는 이유로 이 프로그램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EnTrust Permal 는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Legg Mason의 자회사 이며, Fund of Funds (재간접 헤지펀드) 회사 입니다. 그리고, 홍콩 오피스는  International Sales (주로 한국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개월 간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홍콩으로 인턴이나 교환학생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자세한 수기 공유합니다.   Visa   합격하고 며칠 후에 과장님이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들을 보내주십니다. 작년에 준비 했었던 교환학생 비자 신청서랑 비슷해서 서류들을 빨리 제출했습니다. 전 개인사정으로 부모님의 재정보증을 못 받았지만 제 명의의 계좌 잔고 내역서로 바로 비자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전에 학생 비자를 신청한 적이 있어서 문제없이 비자 발급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홍콩 인턴 다녀오셨던 학우 분들의 후기에 재정보증 문제가 있었다고 하니 최대한 빨리 서류들을 준비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비자 신청외에도 런던 오피스에서 HR 담당자가 인턴 계약서랑 reference check 요청을 보내줬습니다 (저는 경영학과 멘토 교수님 + 전에 일했었던 컨설팅 회사의 팀장님에게 부탁드려서 reference check을 마무리 했습니다) 교환학생때랑 달리 출국전에 비자를 받는게 아니라 도착해서 발급된 비자를 받아서,여권에 부착하고 국경 밖으로 한번 나갔다가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인턴 기간동안 발급되는 비자는 Training visa입니다.   Housing   전 완차이 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셰어 하우스에서 2달 동안 지냈습니다. 개인 방이 있어서 생각보다 안 불편했고 룸메이트 언니들이 다 홍콩 금융업계에서 일해서 가끔 마주칠때 일 관련 얘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케네디타운 지역에 위치한 Serviced apartment 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화장실의 배관 문제로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급하게 새로운 집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알아본 것 치고는 같이 살았던 중국, 대만, 일본 룸메이트 언니들도 착하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괜찮았습니다. FindYourRoominHongKong 페이스북 페이지에 가입해서 방을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살았던 집에서 랜드마크 까지 트램 타고 15분 밖에 안 걸려서 출근을 여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2달동안 살 곳이니까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시고 깨끗하고, 역 근처인 곳으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홍콩섬을 추천 드립니다. 구룡 반도의 집들이 더 싸지만 홍콩 섬이 할것, 먹을것이 더 많습니다.   Work 주 업무는 세일즈이여서 펀드 세일즈에 필요한 보고서, 레포트, ppt 작성을 하신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본사에서 보내주는 market overview 랑 strategy overview 들의 번역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사전에 준비 할것은 없지만, 번역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홍콩 가시기 전에 WSJ, Bloomberg, 네이버 금융, 많이 읽고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일을 하다 보면 하위 펀드들이 어떠한 분야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지 알게 됨으로, 이러한 상품/시장 관련 뉴스들을 scrapping 하는 업무도 담당하게 됩니다. ETP 80개 이상의 하위펀드들을 관리 및 투자해서 하위펀드들에 관련된 투자 사례 레포트들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경제 흐름 대해서 학습 할 수 있습니다. 제가 ETP 에서 인턴 하고 있을 때 저의 모회사인 Legg Mason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들이 3명이나 있어서 그 친구들을 통해서 자산운용사 관련 일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Hong Kong Life 전 운동을 좋아해서 퇴근하고 집 근처에 있는 공원/피어에 가서 러닝을 즐겼습니다. 주말에는 교환학생 때 만났던 친구들이랑 등산, 해변가에 놀러간 적도 많습니다. 홍콩에 계실 때 고대 교우회 맥주 파티를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봄 학기때  홍콩으로 교환학생 간 친구들한테 간사님의 연락처를 받아서 맥주 파티가 언젠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장소는 매월 Jardine House에서 하니까 landmark 에서 퇴근하고 걸어가시면 됩니다. 기타 생활은 제 과기대 체헙수기나 다른 학우 분들의 수기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늘 딸처럼 아껴주시며 제 미래에 대하여도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제 자리까지 오셔서 제가 모르는거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던 조영록 전무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제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박수연 과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인턴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것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챙겨주신 덕분에 두 달의 시간이 그 이상의 시간들 이었을 만큼 보람되고 값진 시간들 이었습니다. 항공료 및 체류비 장학금 지원에 도와주신 국제처 김윤영 담당자님도 감사 드립니다.   EnTrust Permal 국제하계인턴십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park.minchi@지메일으로 연락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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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
[Hubei Provincial High-tech Industry Investment Group Co., Ltd]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이번 인턴을 통해서 제가전문 용어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모와 공모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그의 구체적인 함의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 개인의 지식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자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제가 전략 개발이 무엇인지, 투자 보수율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또한 시장 평가와 시장전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투자 및 벤처를 하려면 사람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요구가 있습니다. 투자 및 벤처를 제대로 하려면 우선 좋은 프로젝트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 좋은 프로젝트를 얻으려면 잘된 인맥을 가져야 합니다. 다음, 날카로운 통찰력과 판단 분석 능력을 가지고 프로젝트의 투자 가치를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개인 매력, 즉 프로젝트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투자 및 벤처에 대한 학습은 굉장히 다방면적 학습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에 창업자 몇 명을 접대하기 외에 재무, 회사 가치 판단, 업계연구, 기업 융자 지식과 회사법 등 기초 이론 지식을 위주로 배웠습니다. 다음 달부터 기업 인원을 방문하기 시작하겠습니다. 실천을 통해서 배우고 교제 능력을 단련시키는 동시에 현지 답사를 통해서 회사를 더 깊이 알아보고 투자 가치를 판단합니다. 결론적으로 투자 및 벤처를 하려면 단일한 요소가 아니라 반드시 여러 가지 요소가 같이 작용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투자 및 벤처를 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자기가 투자하는 기업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큰 성취감을 느낄 겁니다. 또한 지금 중국의 여러 소형 민영 기업은 자금과 현대기업제도의 수립과 규범을 시급히 필요해서 투자 및 벤처를 하는 게 굉장히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몇 년 전에 투자 및 벤처가 없었으면 지금 같은 막강한 중국 인터넷 기업도 없을 것이고 QQ 알리바바와 바이두 등 기업도 없을 겁니다. 투자 및 벤처가 중국 중소 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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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9
[Central Asia Marketing L.L.P.]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Central Asia Marketing L.L.P.에서의 6주간 인턴십 활동은 MICE 분야의 생리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마케팅과 경영지원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여, 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MICE 분야의 기업을 지원하였습니다. 업무를 배정받고 일을 하며,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 같은 점도, 다른 점도 많았습니다. 분야가 MICE이다보니 회사의 업무 스케줄은 고정적이지 않고, 전담하는 행사에 맞춰졌습니다. 행사 기획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주로 마케팅 자료를 제작하였습니다. 홍보 자료 제작을 할 당시에는 소비자행동 등 여러 마케팅 수업에서 수강한 이론을 바탕으로 타깃 고객층을 정하고, 그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떠올려야 했습니다. 이외에도 맡은 프로그램의 어떤 점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제시해야 할 지 등을 스스로 열심히 생각하고 결과물로서 확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실제 회사 업무와 학교의 수업이 유리된 것이 아니며 회사 업무가 학교 수업의 응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턴 활동을 하는 기간에 회사에서 맡은 행사 기획에는 한국 부산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가 국제교류를 하는 ‘부산 Day in Almaty’ 행사가 있었습니다. 200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매우 큰 규모의 행사로 대부분의 인력이 위 행사 기획에 투입되었습니다. 저는 직접적인 행사 기획이 아닌, 전반적으로 보조를 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행사 홍보에 사용될 광고를 만들기도 하고, 부산시와 알마티시에 연락을 취해 행사 내 부스 설치 및 진행을 관리하기도 하였습니다. 겉으로 보면 품격 있고 우아해 보이는 국제교류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 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내기 까지는 매우 많은 육체적, 정신적 노력이 필요하지만 행사에 자신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혹은 디자인 등이 열렬한 호응을 받고, 전체 행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된 후 느끼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MICE 산업에 한 번 발을 들이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매력임을 알았습니다. 회사에서 짧은 6주간 일하며, 업무적으로 배운 것도 많지만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조직생활입니다. 학창시절 내내 속해본 조직은 학교 혹은 동아리가 전부였는데, ‘회사’라는 조직에 속하여 새로운 규범과 지켜야 할 가치 등을 내면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회사 생활을 실질적으로 시작하기 전, 경영대에서 준비해주신 비즈니스 에티켓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조직 내에서 업무를 하고 성과를 거두는 데에 태도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결국 그 사람을 평가하는 데에 있어서는 업무와 성과 외에도 그 사람의 평소 행동, 모습 등이 영향을 주게 됨을 알고 바른 태도를 갖기 위해 늘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과정이 6주 간의 인턴십 활동을 하며 얻은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업무 외에도 카자흐스탄에서 생활하며 신생 독립국인 카자흐스탄의 문화를 이해하고,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가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느끼며 국제적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구소련 지역의 문화가 강하게 남아있는 한편, 본래의 유목 문화를 잃지 않아 굉장히 오묘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아시아에 위치하여 굉장히 큰 영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영토 규모는 서유럽 전체와 맞먹을 정도로 굉장히 크고, 그에 따라 매장된 자원 역시 풍부합니다. 국제사회가 자원 부족의 시대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풍부한 자원을 가진 카자흐스탄은 성장 동력이 탄탄한 나라로서 주목 받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카자흐스탄과 교류를 맺고 싶어하는 국가들이 굉장히 많고 그에 따라 카자흐스탄 내에서 기획되는 문화 및 경제 교류, 다양한 형태의 국제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며, 귀국 후에도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말고 꾸준히 주목하고 있을 필요를 느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의 생활은 걱정과 달리 순탄했습니다. 러시아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지만, 회사 내에서는 현지 사수 분들이 모두 한국어를 잘하시고 모든 업무가 한국어로 진행되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생활에서는 사수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영어가 전혀 안 통하는 곳이니 최대한 빨리 생활 러시아어를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파견되었던 6, 7, 8월 여름 기후는 고온 건조했습니다. 물론 6월 말~7월 초에는 장마처럼 다소 습하고 비가 많이 내리기도 하였으나 대부분 건조했습니다. 한국의 뜨겁고 습했던 여름에 비하면 시원한 편이었습니다. 물가는 한국보다 쌌습니다. 교통은 대부분의 경우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제가 러시아어를 못하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어, ‘얀덱스’라는 어플을 이용하여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나 택시비도 한국에 비하면 굉장히 싼 편이었기에 무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주말을 적극 활용하여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알마티 근처 도시를 여행하기도 하고, 사수들과 함께 2박 3일 간 아예 다른 지역으로 놀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부산 Day in Almaty’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부득이하게 여권 비자 문제로 주변국을 다녀와야 했는데, 대표님과 부대표님께서 거의 1주일을 휴가로 주셔서 키르기즈스탄도 여유 있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6주간 인턴활동을 하며 굉장히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그렸던 미래가 굉장히 지협적이었으며 생각보다 다양한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은 저에게 굉장히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문화적 배경도 접점이 적은,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세상이었는데 이번 인턴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서 저의 세상을 조금이나마 확장시키고 올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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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8
[풀무원 북경]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One and a half internship in the company has been quietly passed unconsciously, take a time, find a mood, quietly experience, and seriously summarize the internship experience, is the internship life regulation, and is also the future can better carry out the work of the necessary premise.   The first feeling of coming to the company is youthful. Many of them are from the same generation born in the 1980s, which makes the company younger and the cultural atmosphere makes people feel comfortable and more natural to communicate. In the current social reality, only by bringing forth the old and keeping pace with The Times can we take advantage of the market economy system with rapid development. My major is management. I have accumulated a lot of professional knowledge in school, and I have a good way of thinking. Although the learned knowledge in practice, rarely used, but also useful in the company's production activities, I am learning in school and even have more involved in the previous work, should be in the later work actively play their this knowledge, make up for the inadequacy of the existing, to improve adverse phenomenon, make the company work in this respect do better.   As an employee, you should be responsible, take the company as your own business, and combine the company's career with your own career. Whatever you do, do it actively. A lot of my work in this field is related to security, and I often receive documents and tasks from the higher authorities. Therefore, I should do it in a timely manner and cooperate with colleagues. In the work to calm down to do a good job, correct attitude, the development of the company to pride, the company backward for shame. The power of one person is very small, but as long as everyone can regard the enterprise of the company as his own enterprise, the company will be in the same industry or even other industries can constantly improve the rank, so that the company grows bigger and stronger.   I think the company's management system is different from some other big companies. Every year, many enterprises go bankrupt because of poor management. Therefore, good management is the foundation for enterprises to achieve long-term benign management. Therefore, I think the leadership should frequently contact and communicate with the most basic staff, understand what the staff wants and needs, and realize the real effective management, so that the enterprise can achieve the effect of a call for action and a ban at any time of crisis, so that the enterprise becomes a strong and powerful whole. Employees are the core of the survival and development of the enterprise. The quality of employees directly determines the development potential of the enterprise, and the enthusiasm of employees reflects the vitality of the enterprise. Having a group of high-quality employees is the fundamental of the long-term survival and development of the enterprise and leading the industry. I think the management of employees should adhere to the principle of people-oriented, clear rewards and punishments, openness and transparency, and give full play to the subjective initiative of employees. Give employees an environment where they can talk about how they feel about themselves and the company. Establish a good communication mechanism with employees, so that employees can contribute Suggestions for the development of the enterprise. In addition, necessary places for rest and recreation should be established to enrich the spare time of employees, so that employees can better communicate and communicate in their spare time, so that work can be easily lost and quickly carried out, and the result can be twice the result with half the effort.   The supervision of employees shall be people-oriented. When the employee violates the rules and makes mistakes, he/she should criticize and correct him/her sincerely. The employee should be encouraged more, and the employee should not see any mistakes. The employee should be dragged to criticize. Give the staff speaking space to motivate each other and play the role of role models.   In the future work, I will continue to work hard, learn constantly, learn from each other, improve my working ability, and make some achievements for the development of the company. I hope that the company can seize the market opportunity in the fierce competition, flourish and achieve the goal of a century famous enterprise!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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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7
[풀무원 북경]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2018년도 여름방학에 풀무원 북경법인으로 인턴을 다녀온 박세진입니다. 평소에도 중국에 관심이 있어, 한 번쯤 중국에서 직접 일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식품 업계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FMCG 업계에서 마케팅 업무를 해보는 것은 중국 소비자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 출국하기 전 (1) 항공권/비자 항공권은 출국 일자, 입국 일자만 정하시면 학교에서 여행사를 통해 발권해줍니다. 중국으로 파견되는 경우, 인턴 파견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여행 단수비자(30/60일를 발급받아 가시면 됩니다.   (2) 수강 신청 따로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경영대 국제실에서 여름 계절학기 수강 신청 일자 등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메일과 포털 커뮤니티만 잘 확인하시면 됩니다. (3) 숙소 등    저는 다행히 회사 측에서 숙소를 지원해준다는 연락을 받았고, 같이 간 경영대 학생과 함께 2인1실 아파트식 호텔(?)을 사용하였습니다. 회사에서 도보로 20분, 자전거로는 약 9분 정도 거리의 숙소여서 편하게 출퇴근하며 다녔습니다.    2. 회사 생활 (1) 회사 소개    圃美多绿色食品有限公司은 2009년에 중국에 진출한 독자기업으로 북경, 상해, 중경, 심천을 거점으로 신선 냉장/냉동 식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北京市 平谷区에 두부, 면류, 두유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1선 도시 위주로 진출해 있으며, 두부, 김치, 떡볶이, 냉장면을 중심으로 100여개의 SKU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중국 유통 채널에 발맞추어, 알리바바 계열의 盒马鲜生에 PB두부 등을 공급하는 등 중국 O2O(Online-to-Offline) 및 온라인 시장 공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회사는 재무, 영업, 마케팅1, 마케팅2, QA팀 총 다섯 팀으로 나눠져 있고, 사무실 내 총 인원은 약 40-50명 정도입니다. 대기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작은 회사 규모에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임원, 부장급인 분들께 직접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업무/체험 내용 저와 같이 간 학우는 각각 CM1, CM2 마케팅 팀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주에 ‘중국 O2O 및 온라인 시장 공략 방안 제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최종 발표를 진행하기로 한 것 이외에는 매일 유동적으로 업무가 진행되었습니다. 인턴 초기에는 풀무원 제품이 입점 된 매장에 방문하여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중국 유통 채널 트렌드에 대해 감을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통업계를 Grocery Retail, 창고형 회원제 마트, O2O매장으로 크게 세 개로 나눠 매장을 방문해보았습니다. 3, 4주차에는 중국인들이 김치를 어떻게 구매하고, 소비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Home Use Test를 진행했습니다. 팀원들과 직접 중국 가정에 방문해 1시간 넘게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중에 출시된 경쟁사(CJ, 청정원 등) 제품을 모두 구입해 사내에서 직접 먹어보면서 특징을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天猫,京东, 每日优鲜,盒马鲜生에서 유명한 브랜드, 잘 팔리고 있는 상품들의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 분석하고 고민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6주간 생각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표님을 비롯한 마케팅 전체 팀원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고, 피드백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풀무원 평곡구 공장 방문, 영업 행사 지원, 주중한국문화원 설문조사 진행, 바이어 입점 상담 참관 등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3) 회사 분위기 풀무원 북경법인은 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의 특징 모두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기업은 한국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업무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팀장급 이상은 모두 한국인이고, 실무자들 대부분은 중국인 직원이라 같이 일하다 보면 의견이 충돌할 수밖에 없는데, 그 때마다 본인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잘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케팅 팀에서 일하는 중국 직원 절반 이상이 한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고,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언어 문제는 크게 없었습니다. 팀원들 모두 저희를 인턴이 아니라 정말 동료로 생각해 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사내 자체 시식이 많아 다른 팀 직원들과도 교류할 기회가 꽤 있었는데, 모두들 막내가 들어왔다면서 살갑게 대해주셨습니다.   3. 마무리 6주 간의 짧은 중국 생활이었지만,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서 중국 직원들 중에서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직원들이 많아 의사소통의 문제는 크지 않다고 하였는데 그럼에도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할 수 없어 답답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의사소통 문제도 없고, HSK도 공부를 했던터라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많이 달랐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깨닫게 된 것도 큰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관심이 있으시고, 중국에서 인턴을 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김익수 교수님의 중국 경제론과 지역 연구 수업을 수강하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중국이 거대한 나라인줄은 알았지만, 실제로 시장 조사를 하고 산업 분석을 하면서 중국을 단순히 하나의 국가로 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단위의 숫자와 데이터 때문에 중국 산업 동향이나 전체적인 감을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나마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하면서 조금이나마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였던 것이 이번에 중국에서 생활을 하고 일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중국 지역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식품 업계에서 종사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풀무원 북경법인에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비해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많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대표님이나 팀장님들 모두 저희가 인턴을 하면서 얻어가는 게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계시기에 다양한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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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6
[LG전자 스페인]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2018 하계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LG전자 스페인으로 파견된 13학번 경영학과 박영민이라고 합니다. 5주라는 짧은 기간(근무기간 : 7/2 ~ 8/3)이었지만 해외 법인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해볼수 있는 정말 소중한 기회였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짧지만 제가 파견된 회사에 대한 소개와 업무 경험, 파견준비 과정이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회사 소개 / 인턴 업무 LG전자 스페인은 판매 법인 특성상 Sales의 비중이 높은 법인입니다. 스페인 전역의 전자제품 시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LG전자 스페인 직원이 개별적으로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고 많은 권한을 부여받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업무의 중요성이 높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꼼꼼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LG전자 스페인에 파견된 4명의 인턴은 제품으로 구분되는 영업 부서에 배정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H&A부서(세탁기, 냉장고 제품 등)에 배정되었고 건호 학우는 MC부서(핸드폰 등), 유민 학우는 IT/ID부서(모니터, PC, B2B 등), 상아 학우는 AV부서(사운드바, 블루투스 스피커 등)에 배정되었습니다. 다 같은 영업부서이지만 실제로 수행했던 인턴 업무는 담당하는 제품의 특성, 각 부서에서 요구했던 바에 따라 천차만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MC부서에서 담당하는 스마트폰 제품의 경우 제품 수명주기가 짧고 스마트폰 제품의 세세한 기능에 대해 고객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MC부서 인턴의 경우 브랜드별로 제품의 스펙을 비교 분석하는 업무가 주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H&A부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실제 LG전자 스페인의 가전 제품 Sales와 관련된 데이터, 예를 들어, 각 유통채널별 PSI자료(발주량, 판매량, 재고현황)라던지 손익분석자료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게 가장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짧은 인턴 기간동안 저는 위와 같은 Sales 데이터를 어떻게 정확하게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려야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고민해보았습니다. 특히, SCM분야에 대해 좀 더 집중해서 공부해온 저로서는 판매량을 기초로 한 수요 예측 과정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유통채널별, 제품 모델별로 구분되어 있는 판매량 추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쳐다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가전제품 모델별 판매량과 재고수준 데이터를 가지고 결품이나 과잉재고의 위험이 있는 모델을 구별해내는 업무를 하기도 했는데 단순 작업이 아닌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한 일이었다는 점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조사, 분석 과정을 정리,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업무 관련 내용을 전달해야 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업에서 의사결정의 기준이되는 손익분석자료를 접할 수 있었던 것도 가치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손익분석자료에 나타나있는 각종 회계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다른 지표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배울 수 있었고 동일한 제품군이라도 그 안에서 나누어지는 제품 종류의 특성에 따라 좀 더 주의깊게 보아야 할 손익 관련 지표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업무 말고도 실제 가전 제품을 공급하는 유통채널에 직접 방문하여 매장의 진열 상태를 확인하거나 모든 부서의 주요 담당자들이 모여 핵심이슈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S&OP회의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도 LG전자 스페인에서만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항상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H&A 부서의 연선 책임님과 박은주 선임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 파견 준비 관련   우선 비자와 같은 경우 특정 비자를 따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고 스페인 입국과정에서도 따로 방문 목적 등에 대한 조사가 없었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주거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꽤나 어려움을 겪었는데 LG전자 스페인이 마드리드 시내에서는 멀리 떨어진 LAS ROZAS라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회사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방을 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보통 LG전자 스페인 파견 확정이 나면 주재원분께서 회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민박집을 소개해주시는데 가격대가 조금 높기 때문에 숙박비용과 통근거리 중 본인이 좀 더 선호하는 요소에 맞추어 거주지를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같이 파견된 학우의 도움으로 통근버스가 다니는 위치와 가까운 Plaza de castilla지역에 거주하였습니다. 통근버스가 가장 마지막에 서는 지역이라 출근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하계 기준으로 스페인 현지 직원들은 오후3시에서 4시반 퇴근을 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추어 퇴근 버스가 운행하지만 주재원분들을 비롯한 파견 인턴사원은 오후 6시 퇴근이 원칙이기 때문에 퇴근은 회사와 도보로 15분 거리에 떨어진 LAS MATAS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요소의 장점과 단점을 잘 생각해보고 거주지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회사 생활을 편하게 하고 싶으시면 회사와 가까운 민박집이 좋은 선택일 수 있고 마드리드 시내를 좀 더 많이 둘러보고 싶으신 분은 마드리드 시내(통근 버스가 다니는)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도 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공부하고 싶고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저를 담당했던 주재원께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셨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 그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LG전자 스페인에서의 저의 첫 인턴 생활을 통해 전반적인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를 직접 접하고 배울수 있던 것 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 결정과정에서 큰 숙제를 던져준 전환점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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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5
[PT.PRATAMA ABADI]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땅그랑지역에 위치한 PT. PRATAMA ABADI에서 한 달 동안 인턴으로 활동한 김준희라고 합니다. 선배님들이 작성하신 체험수기에는 없는 내용 위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저는 21일 출국해서 23일부터 출근했고 16일까지 근무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개인적으로 발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PRATAMA는 사내 기숙사가 있어 생활하기 편하고 바로 앞엔 한국인 직원들을 위한 식당이 있습니다. 삼시세끼 다 한식으로 나오니 음식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밥은 맛있는 편입니다. 짐은 간단히 싸셔도 됩니다. 필요하면 현지 몰에서 구매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짐을 줄이기 위해 옷, 화장품 위주로 챙겨가고 샴푸, 휴지 등 생필품은 현지에서 구입했습니다. 반드시 가져가셔야 하는 건 드라이기, 스킨, 로션, 비상약 정도입니다. 화장품은 현지가 더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유심칩은 굳이 한국에서 안 사셔도 됩니다. 현지가 더 저렴합니다. 공항에 도착하셔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식모님께서 매일 청소, 빨래를 다 해주시기 때문에 매우 편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물이 안 좋기 때문에 식수로 양치와 세수를 해야 합니다. 수돗물로 하게 되면 장염에 걸릴 우려가 있습니다. 저도 중간에 물갈이를 해서 화장실에 자주 갔었습니다. 반드시 지사제를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감기약이나 소화제 등 비상약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사원님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학교에서 주는 텀블러 두 개로는 부족합니다. 많은 한국인 직원분들이 계시고 다들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고구마 말랭이를 8개 정도 챙겨가서 외출 시에 동행해주시는 사원분들께 드렸습니다. ‘더 많이 챙겨 올 걸...’하며 후회했답니다. 날씨는 여름 날씨입니다. 비는 거의 오지 않으니 우산은 안 챙겨도 될 것입니다. 올해 한국보단 덜 더웠습니다. 방마다 에어컨이 있으니 더워서 고생하실 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공장은 제외) 이동할 때는 주로 회사 차를 이용하고 운전기사가 따로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교통체증이 심한 나라이고 차 없이는 돌아다니기가 힘듭니다. 인도가 따로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처음에 적응이 잘 안 됐던 것 중 하나가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지 언어를 할 줄 모르고 치안이 좋지 않아 윗분들께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회사 밖으로 외출할 때에는 사원님과 동행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젊은 사원분들께서 자주 데리고 나가주십니다. 외출할 땐 땅그랑지역 안에 있는 몰에 자주 갑니다. 50대, 60대 임원분들이 많기 때문에 예의를 우선시해야 합니다. 옷차림은 비즈니스 캐쥬얼로 입으시면 됩니다. 티셔츠는 허용되지 않으며 셔츠나 카라티를 입으셔야 합니다. 저는 반팔(긴팔)셔츠나 블라우스 + 슬랙스를 입고 다녔고 공장을 다닐 땐 카라티를 입었습니다. 반바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분위기나 현지인들이나 한국인 직원분들이나 다들 친절하시고 동생처럼 딸처럼 대해주십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기업문화가 있긴 하나 인턴들에게까지 억지로 먹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저는 술을 못 하는 편이라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인턴이라기보다는 신발 제조업 관련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진 않습니다. 원래 계획은 2주 교육 후 2주 부서배치였으나 교육이 끝난 후 JX공장(제2공장), API공장, SMI를 차례로 방문하느라 부서배치는 일주일 정도로 짧게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없는 부서에는 직무 배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부서가 한정적입니다. 몇몇 현지인 직원들은 영어를 쓰기도 하지만 발음이 달라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공장의 규모는 18만평 정도 되며 직원의 수는 8000명이 넘습니다. 신발을 생산하는 과정을 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장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더워도 공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한국에 온 지금도 인도네시아가 그립고 PRATAMA 식구들이 보고싶습니다. 해외 취업을 꿈꾸시거나 제조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PRATAMA를 추천드립니다.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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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4
[LG전자 인도네시아] 2018 국제인턴십 체험수기
안녕하세요, 이번 2018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서 LG전자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강해구입니다. 저도 기존에 다녀온 다른 학생들이 쓴 후기를 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준비했기에 제가 쓴 후기가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경험을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지원, 연락, 비자, 비행기표, 숙소> 저는 지원을 하기 전에 다른 학생들의 후기를 읽었는데 다들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하다고 남겼길래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제가 재차 강조하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 신청을 해야하는 만큼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우선 자기소개서나 준비서류들을 제출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프로그램 관련 공지가 올라오는 즉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면접을 본 뒤, 최종 합격을 하신 분들의 경우 비자부터 빨리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특히 인도네시아를 지원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강조하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여름에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라마단 기간이며, 이때는 공휴일인만큼 비자를 받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러한 인도네시아만의 특수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비자를 빨리 받는 것이 본인도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본인이 직접 비자를 발급받으려고 하시지 마시고, LG전자 Indonesia측에서 연결해주는 업체에 부탁하시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참고로 비행기표의 경우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경영대 행정실에 계신 선생님에게 알려드리면 예약을 해주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게 없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출국 날짜를 출근하기 이틀 전으로 해서 준비 및 적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숙소 또한 LG전자 측에서 소개해주는 민박집에서 생활하시면 되는데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방, 조식 & 석식을 제공해주시는 만큼 그쪽에서 요구하는 가격 이상으로 흥정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 비용 지불의 경우, LG전자 인도네시아 측에서 받은 연락처로 연락하여 민박집 사장님에게 송금을 하시면 됩니다.   <돈, 유심, 옷, 생필품>            개인적으로 저는 대학교에 입학한 뒤에 해외에 간 적이 없어서 무엇을 얼마나 챙겨가야 할 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여행이나 교환학생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경우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저와 같이 해외 경험이 별로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비교적 구체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돈의 경우 현금으로 300달러 정도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250달러를 챙겨갔었는데 평일에 점심을 사먹고, 주말에 여행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현금을 빨리 소진하였습니다. 돈을 환전하는 곳은 숙소에서 가까운  Gandaria Mall에 있는 환전소나 공항에서 하셔도 됩니다. 만약에 저처럼 현금을 빨리 소진할 경우, Visa나 Master Card가 되는 카드를 사용하시면 되는데 은행 별 해외수수료가 다른 만큼 사전에 잘 알아보고 비교적 수수료가 덜 나가는 은행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유심칩의 경우 상기한Gandaria Mall에 있는 Telkomsel이라는 현지 통신사에 가서 하시면 됩니다. 이때 해당 통신사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통화 시간과 데이터를 확인한 뒤에 신청하러 가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유심칩은 1개를 구매하신 뒤, 추후에 데이터나 통화량이 부족할 경우 더 채워 넣으시면 됩니다. 옷은 남자기준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LG전자 인도네시아의 경우 복장이 비즈니스 캐주얼인 만큼 굳이 정장을 풀 세트로 챙겨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출근시에 입을 복장의 경우 구두1컬레, 긴 셔츠 3장, 정장 바지 3장 정도면 충분하며 양말이나 기타 옷들은 본인이 원하시는 만큼 챙겨 가시면 됩니다. 만약 평상시에 입을 옷들을 새로 살 예정이라면, 한국에서 사가지 말고 자카르타에 도착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저렴하니 그렇게 하시는 게 오히려 비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 외의 생필품들의 경우 모두 Gandaria Mall지하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니 굳이 한국에서 챙겨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반적인 업무 분위기>            기존에 갔다 오신 분들이 작성한 체험후기를 보면 공통적으로 일을 많이 하기보다 배운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적혀있는데, 저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배정받은 곳은 LG전자 인도네시아의 Mobile Communications 부서였고, 그곳에서 장희균 책임님, 이재형 선임님, 그리고 현지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였습니다. 첫 출근 날에는 월말 정산을 하는 기간이었던 만큼 다들 너무 바쁘셨지만 그 와중에도 책임님과 선임님이 많이 챙겨 주셨습니다. 특히 책임님은 매일마다 잠깐씩 실무와 관련된 교육을 따로 해주셨는데, 이때 해외영업과 관련된 많은 실무적인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이재형 선임은 제가 일을 하면서 모르는 것들이 있을 때마다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현지 직원들의 경우 평상시에 제가 인도네시아어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었고 현지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일상적으로 하는 업무를 제외하고도 제가 생각하기에 도움이 많이 된 것은 미팅을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LG전자 인도네시아가 첫 인턴이었기에 회사에서의 미팅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볼 수 있었고 효율적인 전달 방식은 무엇인지 또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6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상대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현지에 계신 직원분들의 배려가 가장 컸지만, 이에 더해서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지속적으로 질문을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내향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에 처음부터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렇게 먼저 다가가는 태도를 갖고 있어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부터는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LG전자 인도네시아에 가서 인턴을 하시게 된다면 끊임없이 질문을 하시는 적극적인 태도로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또 추가적인 질문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제 메일주소를 통해서 연락해주시면 제가 언제든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rkdgorn1994@지메일  
Oct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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