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고려대 경영대학, 중국인민대학 상학원과 사례 개발 위해 만남 가져
고려대 경영대학, 중국인민대학 상학원과 사례 개발 위해 만남 가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과 중국인민대학(中国人民大学, 이하 중국인민대) 상학원은 지난 7월 17일 사례 개발에 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환담을 가졌다. 중국인민대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환담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 원장, 이두희 교수(前 경영대학장) 등 9명의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진과 중국인민대 상학원 Ye Kangtao 부학장, Song Hua 부원장, Yi Zhihong 전 학장, Xu Jingyue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대 경영대학과 중국인민대 상학원은 이번 자리에서 중국 기업 사례의 공동 사용, 한국 기업 사례의 중국어판 발간, 새로운 사례의 공동 개발 등의 사업을 논의했다. 중국인민대는 대학 본부 산하 중국사회과학케이스센터(Chinese Center for Social Science Cases, CCSSC)를 운영하고, 각 단과대학에도 케이스 센터(Case Center)를 두고 있을 만큼 사례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인민대 상학원 케이스센터는 약 300여편의 중문 또는 영문 사례를 보유 중이다. 고려대 경영대학 기업경영연구원 또한 2000년대 초반 중국인민대와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하기 위해 기부금을 받아 기금을 조성한 바 있어, 이번 교류를 통해 양 국 간의 경영학 사례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인민대 방문에 앞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진들은 중국 최대의 라이드쉐어링(승차공유, ride-sharing) 회사인 디디추싱(滴滴出行, Didi Chuxing)을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브리핑 받고 재무·법무·구매 담당 부사장인 Fu Maggie와의 면담을 통해 디디추싱의 해외 진출 전략, 스마트 신호등(smart traffic light) 등 신기술 사업화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018.07.23
27
NEWS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장치평 교우(경영79), 고려대 경영대학에 장학금 5억원 쾌척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장치평 교우(경영79), 고려대 경영대학에 장학금 5억원 쾌척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장치평 교우가 경영대학에 장학금 5억원을 기부했다. 경영학과 79학번인 장 대표가 기부한 이번 장학금은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이를 기념하는 기부식은 7월 10일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권수영 경영대학장, 장치평 교우(경영79), 염재호 총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사진제공=커뮤니케이션팀) 기부식에서 장치평 대표는 "평소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사회에 공헌하는 차원에서 모교인 고려대에 선배로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의 뜻을 살려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 고 답했다.   장치평 교우는 1983년 삼미 개발사업본부 입사를 시작으로 코오롱상사 홍콩현지법인 부지사장 등을 거쳐 2009년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5년부터 고려대 경영학과의 겸임교수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동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84기 교우회장도 맡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기부를 계속해오고 있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브레멘음악대’의 공연비용을 후원하고, 다문화대안학교 ‘홍천해밀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강원도 한국에너지공단과 ‘햇빛, 행복, 나눔’ 에너지복지사업을 추진하고, 피지(FIJI) 재난피해복구 기금과,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1만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장치평(경영79)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기부 [연합포토뉴스]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쾌척 [세계일보] 태양처럼 뜨거운 고대사랑…장학금 5억 기부 [한겨레] 11일 동정 [매일일보]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 경영대학 장학금 5억원 기부 [베리타스알파]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 장학금 기부 [대학저널] 고려대,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로부터 5억 원 기부받아 [천지일보]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에 장학금 5억 기부
2018.07.11
183
NEWS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18 Global Immersion Program for Fudan University’ 개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2018 Global Immersion Program for Fudan University’ 개최 7월 23일(월)부터 5일간, 푸단대학교 MBA 학생들 26명 참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은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MBA 학생들을 위한 ‘2018 Global Immersion Program for Fudan University’를 7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푸단대학교 MBA 학생 26명이 고려대학교를 방문하여 강의를 수강하고 국내 기업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준비됐다.  올해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신만수 교수 △이장혁 교수 △문정빈 교수가 특강을 담당하며, 특강과 더불어 푸단대 학생들은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 △삼성딜라이트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SM타운뮤지엄 등 총 네 기업을 방문하게 된다. 이외에도 캠퍼스 투어를 통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생생한 모습과 뜨거운 학구열을 경험해 볼 예정이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푸단대학교 학생들이 고려대에 와 단기간 내에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회로 지속적으로 푸단대학교와 교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7.09
201
NEWS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 수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 수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9명이 2017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김병조 교수 △김상용 교수 △김우찬 교수△문정빈 교수 △손범진 교수 △유원상 교수 △정창화 교수 △최우석 교수 △황준호 교수다. (가나다순) 선정된 강의는 △김병조 교수의 오퍼레이션스관리(영강) △김상용 교수의 마케팅원론 △김우찬 교수의 기업지배구조의이론과실제(영강) △문정빈 교수의 소셜벤처창업 △손범진 교수의 투자론(영강) △유원상 교수의 마케팅원론(영강) △정창화 교수의 국제경영론(영강) △최우석 교수의 중급회계I (영강) △황준호 교수의 기업재무(영강) 및 재무관리(영강)이다.  석탑강의상은 강의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 1학기부터 ‘강의평가 인센티브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 학기말 해당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이 작성하는 수강소감 설문평가의 평균 점수로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전공수업은 단과대학별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교양과목은 전체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영어강의는 계열별 강좌 수의 상위 5%에 속한 전임교원에게 수여된다. 한편, 석탑강의상 외에도 매학기 상위 20%의 계열별 강좌에 수여되는 우수강좌에는 경영대학 전임교수 17명의 19개 강좌가 선정됐다.   
2018.07.05
463
NEWS
유휘성 교우 기부금으로 인성연구상 시행
유휘성 교우 기부금으로 인성연구상 시행   고려대 경영대학은 인성 유휘성(상58) 교우가 기탁한 연구기금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경영대학 교수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인성연구상(Insung Research Award)’을 시행한다.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되는 경영대학 전임교원 4명은 연구비를 최대 3,00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성연구학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고려대 전임교원이 수행하는 경영학 분야에서 인정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연구 △미래 문헌 창출에 기여할 가치가 높은 연구 △국제 최상위 수준의 저널에 게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연구여야 한다. 인성연구상은 유휘성 교우가 2017년 9월 기부한 22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처분한 금액 중 1차로 조성한 2억원의 인성연구기금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유휘성 교우는 이전에도 두 번이나 거액의 금액을 기부했다. 첫 번째 기부는 2011년 4월 현대자동차경영관 건립기금으로 10억원을 기탁한 것이다. 경영대학은 유휘성 교우에 대한 예우로서 현대자동차경영관 B205호를 ‘유휘성 강의실’로 명명했다. 두 번째 기부는 2015년 7월, 고려대학교 본부에 12억원을 기탁함으로써 이뤄졌다. 해당 기부금은 인성기금으로 조성되어 재학생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여줬다. 학생들에게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고, 교환학생 항공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유휘성 교우는 돈을 바닷물에 비유했다. “바닷물을 다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듯 가지고 있으면 더 욕심나는 게 돈”이라며 “베풀 수 있을 때 베풀어야 죽을 때 갈증없이 떠날 수 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2018.07.05
155
NEWS
프랭클린템플턴투자운용 전용배 대표, 주간MBA 재학생 대상 CEO Talk서 강연
주간MBA 재학생 대상 CEO Talk 개최  프랭클린템플턴투자운용 전용배 대표 “재무 관련 분야에서 일하려면 글로벌 트렌드 알아야” 주간MBA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CEO Talk'가 6월 14일 오후 6시 30분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 나선 프랭클린템플턴투자운용 전용배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 및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은 △글로벌 트렌드: 세계의 리더 △글로벌 트렌드: 기술혁명과 핀테크 △리더십: 투자의 권위자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전용배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선 세계의 리더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중요한 상대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정치적·외교적 계획을 알아야 한다”며 각 국가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용배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시가총액이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애플, 아마존,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시가총액을 보여주면서 “시가총액을 통해 해당 회사의 수익, 잠재성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트렌드 판단 지표로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용배 대표는 와해성 혁신 기술(disruptive technology)을 들어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와해성 혁신 기술은 업계를 완전지 재편성하고 시장을 대부분 점유하게 될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전 대표는 “riding sharing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우버가 2000년대엔 없었지만 지금은 있다”며 “2020년대에는 또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성장을 선도하는 세 가지 부문의 기술로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E-Commerce)를 꼽았다. 특히 전자상거래에 관해 전용배 대표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 하루 동안 알리바바의 매출이 28조억 상당이었다”며 “전자상거래 부문은 계속 성장할 것이며 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용배 대표는 세계의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 중 상당수가 핀테크 회사인 것을 들어 혁신 기술로서 핀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 대표는 핀테크의 혁신성을 잘 보여주는 핀테크 기반 기술로 블록체인을 꼽았다. 그는 “블록체인은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블록체인이 새로운 미래를 견인할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배워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전용배 대표는 워렌버핏과 프랭클린템플턴의 창립자인 루퍼트 존슨의 어록을 소개하며 투자하는 데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조언했다. 먼저 전 대표는 워렌버핏이 투자에 있어 견지한 두 개의 규칙을 소개했다. 그는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게 첫 번째 규칙이고, 첫 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않는 게 두 번째 규칙”이라며 “20년 동안 번 돈이어도 잃기까지 5분도 안 걸린다”며 투자의 신중함을 강조했다. 이어 전 대표는 루퍼트 존슨 창립자가 한 말로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 매입해야 하고, 낙관론이 극에 달할 때 매각해야 한다’를 들어 투자에 필요한 안목을 소개했다.
2018.07.05
134
NEWS
[기연 60주년 특집]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해 다채로운 학술 행사 진행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해 다채로운 학술 행사 진행   기업경영연구원(기연)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5월과 6월에 걸쳐 일곱 차례의 학술 행사를 개최했다. 기연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학술 행사는 기연 산하 △아시아경영연구센터 △재무금융센터 △마케팅연구센터 △LSOM연구센터 △초우량조직연구센터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 △회계세무센터 순으로 주관·개최했다. 첫 번째 학술행사는 5월 11일 아시아경영연구센터가 주관한 ‘국제경영 홈커밍 학술발표회’다. 아시아경영연구센터는 경영대학 국제경영 전공 교수들이 주축이 돼 기업의 국제경영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모임이다. 매년 기업 경영활동과 같은 미시적 연구와 시장구조, 산업, 무역 및 투자환경 등과 같은 거시적 연구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재무금융분야 홈커밍 학술연구발표회’로 5월 18일 개최됐다. 이날 학술 행사를 주관한 재무금융센터는 한국의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이 심화·다각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연구여건을 제공하는 연구기관이다. 국내외 재무학자들의 연구발표회를 주관해 학술교류의 장을 넓히고, 대학원생의 학위논문을 지원해 전문적인 연구 인력을 배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세 번째 행사는 5월 25일 열린 ‘International Symposium of Marketing : Quantitative Marketing - Past, Present and Future’다. 이날 학술 행사를 주관한 마케팅연구센터는 기업들의 마케팅 능력을 제고시킬 목적으로 산학협력연구와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연중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마케팅 리더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는 등 살아있는 학문을 지향한다. 이어 5월 31일에는 ‘LSOM Invited Seminar : New Frontiers in LSOM’이 개최됐다. LSOM연구센터는 기업의 국제경쟁력과 국가경쟁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물류·구매관리,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원의 운영 및 배분 문제 등을 개선·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학내외 연구자원을 집중화해 물류와 서비스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같은 날 초우량조직연구센터가 주관한 학술토론회 “기업의 미래 : 기술, 일, 그리고 사람”도 열렸다. 초우량조직연구센터는 초우량 조직의 핵심 원리에 대한 이론과 방법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정기적으로 국내 및 해외학자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내외 학술지에 대학원생들이 연구논문을 게재,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6월 22일에 열린 ‘IS Research Symposium’이다. 이날 심포지엄을 주관한 디지털이노베이션센터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인 정보시스템 관련 이론적, 실무적 지식 제공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비즈니스,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기술을 연구한다. 마지막 행사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린 ‘2018 JAAF (Journal of Accounting, Auditing and Finance) Conference’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회계세무센터는 회계와 세무 관련 연구역량을 제고시키고 회계법인과의 연구협력 및 회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회계세무센터는 주로 △회계와 세무 연구지원 △회계와 세무 학술교류 △연구논문 및 간행물 발간 △회계 세무 감사 및 지도 △교육훈련 및 강좌 개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특집] 기업경영연구원의 60년 역사를 되돌아보다 [특집]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회고록]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 조익순 명예교수, 지청 명예교수 [인터뷰]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 31대 원장 인터뷰 - “연구그룹 활성화로 다시금 새 역사 만들어 가기를”
2018.06.29
156
NEWS
고려대 경영대학 회계세무센터, 2018 JAAF 컨퍼런스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회계세무센터, 2018 JAAF 컨퍼런스 개최 6월 24일(일)부터 3일간 유럽, 미국, 아시아 회계 학자들 120여명 참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 기업경영연구원 회계세무센터(센터장=정석우)는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홍콩 이공대학(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과 공동으로 ‘Journal of Accounting, Auditing, and Finance Conference (JAAF Conference, 이하 JAAF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기업경영연구원 회계세무센터가 주최하는 JAAF 컨퍼런스는 6월 24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5일, 26일 양일에 걸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계감사(Auditing), 이익조정(Earnings Management), 회계보고(Financial Reporting), 회계기준(Accounting Standards) 등 총 35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연구주제들이 논의된다. 각 세션에서는 △미시건대 캐시 셰익스피어 교수(Cathy Shakespeare, University of Michigan), △에모리대 일리아 디체프 교수(Ilia Dichev, Emory University), △UC버클리대 파노스 파타투카스(Panos Patatouka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등 세게 유수의 저명한 회계학자들이 논문 발표 및 의장을 맡는다.      이번 JAAF 컨퍼런스를 통해 연구 논문 발표 외에도 최근에 이뤄진 한국 회계감사제도의 개혁내용과 그 예상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안영균 부회장이 회계감사제도 개혁의 주요내용과 예상효과에 대해 발제하고, 서울대 최종학 교수, 루이지애나대 레이첼트(Reichelt) 교수, EY회계법인 조환석, 대주회계법인 최문원대표 등 국내외 저명학자와 실무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25일 저녁 열리는 갈라 디너(Gala Dinner)에서는 회계 및 감사제도 변화에 대해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중경 회장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JAAF 컨퍼런스는 고려대 경영대학 기업경영연구원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학술행사다. 행사를 주관한 회계세무센터는 회계와 세무 관련 연구 역량을 제고시키고, 회계법인과의 연구 협력 및 회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경영연구원 내 연구센터다. 회계세무센터는 주로 △회계와 세무 연구지원 △회계와 세무 학술교류 △연구논문 및 간행물 발간 △회계 세무 감사 및 지도 △교육훈련 및 강좌 개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6.22
346
NEWS
독창적인 아이디어 뽐낸 예비 창업가들 …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개최 
독창적인 아이디어 뽐낸 예비 창업가들 …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의 일진창업센터 5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6월 15일 오후 2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은 예비 창업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고려대 F-MBA Partners, 고려대 경영연구회, 고려대 LINC+ 사업단이 후원한 이 행사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개회사를 맡은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은 “오늘로서 스타트업 익스프레스가 다섯 번째 열리게 됐다”며 “해가 지날수록 참여자들의 퀄리티가 높아져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후 축사를 맡은 윤여동 폴스타헬스케어 대표는 “고려대 경영대학은 어디보다도 좋은 환경에서 창업에 도전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며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참여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윤여동 대표는 오랜 기간 사업하고 있는 경험을 들어 “경제적 보상은 꿈과 이상을 좇아 몰입하다 보면 따라오게 된다”며 “자신의 사업이 사회에 필요한 것인지 고민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의 프레젠테이션은 각 팀의 아이디어 발표와 Q&A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9개 팀이 사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으로는 △김경준 한국일보 미래기획단 과장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남진승 유안타증권 주임 △박대윤 스타트업 연구원 연구교수 △신명철 KingsBay Capital 파트너 △유시진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장 △윤여동 폴스타헬스케어 대표 △이승철 KCC 대리 △이승표 일진그룹 이사 △최동현 카카오벤처스 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호모에렉투스(최우수상) △Enjoying Lions(우수상) △youMake(F-MBA Partners상) △Skylab Games(경영연구회상) 등 총 4개 팀을 선발했다. 수상한 4개 팀은 2018년 7월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스타트업 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회계법인 등으로부터 자문 서비스도 제공 받는다. 한편,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 행사는 고려대 F-MBA Partners, 고려대 경영연구회, 고려대 LINC+ 사업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영대학 Finance MBA 원우들로 이뤄진 F-MBA Partners는 200만원을 후원했으며, 경영대학 Executive MBA 교우들로 이뤄진 경영연구회는 100만원을 후원했다. 특히 고려대 경영연구회는 2016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썸머시즌부터 총 5회 째 이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
2018.06.21
333
NEWS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이 6월 8일 오후 4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주임교수인 이종호 부원장의 주재로, 연구윤리특강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하태훈 교수의 주재로 진행됐다. 30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대학원생들이 대학원 생활 중 느낀 불편사항을 건의하면 이종호 부원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복사기 교체 관련 문의, 논문작성학기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위한 캐럴 지원 문의 등이 이어졌다. 간담회를 마치며 이종호 부원장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하기 힘든 부분은 부원장실로 와 자유롭게 이야기해달라”고 전했다.  오후 4시 30분부턴 하태훈 교수가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윤리’를 주제로 연구윤리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연구부정의 정의 △인용방법 및 원칙 △표절 및 인용기준 판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태훈 교수는 “2007년 고위공직자 사전검증기준에 논문표절이 포함되면서 연구윤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숙지해놓으면 여러모로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훈 교수는 강연 내내 출처 표시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표절의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져서다. 최근 교육부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을 개정해 독창적 아이디어 또는 창작물을 적정한 출처 표시 없이 활용함으로써 제3자에게 자신의 지식인 것처럼 인지하게 하는 것도 표절이라며 그 기준을 강화했다. 이에 하태훈 교수는 “문제 되지 않으려면 출처 표시는 무조건 다 하는 게 좋다”며 “바꿔 말한 경우나 요약한 경우도 반드시 출처표시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06.20
67
NEWS
고교 교사 초청 미래교육 토론회 개최
고교 교사 초청 미래교육 토론회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이 전국 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미래교육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미래교육 토론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인가에 대해 고교 현장의 여론을 수렴해 경영대학의 교육 혁신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미래교육 토론회에서는 △고려대 경영대학 교육목표 및 커리큘럼 현황과 교육 재편과정 △차세대 미래 교육 준비를 위한 물리적 교육시설/설비 구축에 대한 논의 △고교교육 현장에서 바라본 대학교육과 인재 양성에 대한 평가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병행했다. 고려대 인재발굴처 사정관들도 참석해 인재 양성에 대한 원활한 토론을 도왔다.  권수영 경영대학 학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재의 의미가 무엇이며 교육사회가 어떻게 인재를 길러야할 지 그 책임을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고교 선생님들의 조언을 반영해 앞으로의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은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제자들을 경영대학에 보낼 때 기대했던 교육 및 성장 스토리가 있었을 것”이라며 “경영대학이 그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그 전략을 토론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 부학장은 “선생님들로부터 현장에서의 목소리와 대학 제자들에 대한 당부사항들을 들으며, 경영대학 재학생들의 백그라운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교 시절의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학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 졸업 후 사회에서 만날 실무자들의 의견을 두루 들어 경영대학의 인재상을 깊이 고민해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한 교사는 “고려대 경영대학이 대학 교육과정과 방향을 만드는 토론 과정에 고등학교 교사를 참여시키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점이 놀랍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어서 같은 교육자로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지도와 소통에 더욱 책임감있게 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2018.06.19
277
NEWS
2018 F-MBA 홈커밍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2018 F-MBA 홈커밍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inance MBA(이하 F-MBA)의 2018년 상반기 홈커밍데이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삼 부원장과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재학생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학생들은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면서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크를 건네받은 전재욱 주임교수는 “다양한 사람이 한 곳에 모였으니 서로 대화하고 알아가면서 가까워짐을 통해 유익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F-MBA 교우들 역시 기대감으로 호응했다. 7기 졸업생 전정훈 교우는 “매년 홈커밍데이에 빠지지 않고 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음식과 환경이 갈수록 풍요로워져서 항상 기대감을 가지고 온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만찬을 나누며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F-MBA는 매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졸업한 교우와 재학 중인 원우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2018.06.14
234
NEWS
2019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설명회가 6월 8일(금) 오후 3시 30분에 현대자동차경영관 B308호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협정교별 파견 가능인원 공지 △선발 일정 및 지원자격 안내 △학업계획서 및 영문이력서 등 필요제출서류 설명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설명회에 따르면 2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자격은 최근 두 학기 평점이 3.0 이상이어야 하며, 총 이수학점이 117학점 미만으로 파견될 학기가 마지막 학기가 아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7일(화) 오전 11시 50분까지 온라인 지원을 마쳐야 하며, 서류는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8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 예정돼 있고 8월 7일(화)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희망 학교는 총 5지망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영미권 학교는 3개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선발방식은 최근 두 학기 평점과 어학성적 항목으로 이뤄진 서류전형 40%, 한국어 인성면접과 영어면접 항목으로 이뤄진 면접 60%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협정교 목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international/student-exchange)에서 확인 가능하다.   ▶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지사항 바로 가기(Click)  
2018.06.12
304
NEWS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NEW 서동욱 부사장 “상황마다 전략을 유연하게 해야”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NEW 서동욱 부사장 “상황마다 전략을 유연하게 해야” 2018 경영대학 상반기 마지막 렉처 시리즈가 6월 5일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콘텐츠 전문 유통사인 NEW(Next Entertainment World) 서동욱 부사장이 나섰으며, 강연은 ‘7번방에서 부산행을 타기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NEW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현재 드라마 및 영화 제작, 드라마 OST 사업, 스포츠 브랜드라이선스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서동욱 부사장은 창업을 전쟁터에 뛰어 들어가 싸울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창업하기 위해선 엄청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특히 서동욱 부사장은 “창업은 자선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게 중요하다”며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돈을 벌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서동욱 부사장은 영화 제목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빗대어 전략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특히 서동욱 부사장은 “특정 전략을 고집하기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게 NEW의 규칙”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NEW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사례를 들면서 “드라마는 막연하게 생각한 분야였지만 검토 끝에 과감히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경험 덕분에 수출 기획 및 부가판권 종류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동욱 부사장은 인사(人事)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기계가 사람의 아이디어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동욱 부사장은 “내가 탄 버스의 승객들과 목적지가 같은지 확인해야 한다”며 “회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공감대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Q&A시간엔 현재 스타트업스튜디오에서 웹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한 참석자가 서동욱 부사장에게 웹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물었다. 서동욱 부사장은 “tvN ‘신서유기’의 경우 처음엔 웹 예능으로 시작했지만 다시 TV로 방영되고 있다”며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획과 준비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6.09
207
NEWS
[2018 KUBS Futurum]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 강연… “리더로서 관계를 만들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라”
[2018 KUBS Futurum]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 강연… “리더로서 관계를 만들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라”   6월 7일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2018 KUBS Futurum(2018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퓨처럼, 이하 퓨처럼)'이 열렸다. 퓨처럼은 ‘Future(미래)’와 ‘Forum(포럼)’의 합성어로, 한국 사회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퓨처럼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이 ‘LEADING FROM WITHIN’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는 고려대 경영대 재학생 200여명을 비롯해 경영대학 교수 및 외부인 20여명이 초청자로 참석했다. 백지선 감독은 1990년 피츠버그 펭귄스에 입단해 2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4년부터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아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백지선 감독의 하키 인생은 캐나다에서 시작됐다. 한 살 때 캐나다로 가족들이 이민을 갔고, 자연스레 어린 시절부터 하키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한국의 축구나 게임처럼 하키가 국민 스포츠”라며 “하키 플레이어라는 꿈을 갖고 부모님을 설득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으며 그가 4년간 세운 목표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인 올림픽에 진출하는 것이었다. 꿈은 현실이 됐다. 비록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한국은 처음으로 올림픽 경기장을 밟을 수 있었다.     백지선 감독은 자신만의 리더가 되라고 조언했다. 그는 “한국인들은 따라하기를 좋아한다”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특별한 자신만의 리더가 되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4가지의 P를 설명했다. 이때 P는 Passion(열정), Plan(계획), Practice(연습), Perseverance(인내)를 뜻한다. Passion은 희생을 동반하는 열정을 의미한다. 그는 “비행하는 새 무리에서 선두에 있는 새는 80%나 더 힘들게 날갯짓을 한다”며 “리더는 가장 힘든 일을 하는 자로, 희생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Plan에서 그는 현실적이지 않은 꿈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그는 “어떠한 꿈도 너무 큰 것은 없다”며 “자신에게 목적지를 설정해주는, 무엇을 하는 것에 대해 ‘왜’라는 동기를 주는 꿈을 가지라”고 말했다. Practice는 하나를 얼마나 완벽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Preseverance는 태도와 연관된다. 그는 “좋은 리더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며 “포기하지 말고 준비하라, 준비가 되어있다면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선 감독은 이와 더불어 리더로서 관계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팀을 운영하기 위해 누구와 일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어서다. 그는 “그들의 동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스킬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며 “사람들을 이해해야 신뢰가 쌓이고 그래야 사람들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는 팀워크와도 연결된다. 리더의 존재가 어떠한 영향도 가져오지 못한다면, 리더로서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다.     백지선 감독은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것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이 죽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장례식에 올 것인지를 떠올려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과연 나를 사랑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며 “사람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끊임없이 관계를 만들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연이 끝나고 오후 6시부터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퓨처럼 기념 만찬이 이뤄졌다. 백지선 감독,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한라그룹 이석민 부사장, 경영대학 교우회 구자형 수석부회장,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학장은 감사 인사로 “바쁘신데 불구하고 강연을 해주신 백지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려대학교와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백지선 감독은 답사로 “학교에서 강연할 기회가 없었는데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를 바라며 또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환담을 나누며 만찬을 즐겼고, 이후 이뤄진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2018.06.08
449
NEWS
KUBScholars (유학준비반) 6월 오픈세미나 개최
KUBScholars (유학준비반) 6월 오픈세미나 개최   6월 5일 KUBScholars 유학준비반 (지도교수=김병조, 이하 유학준비반) 6월 오픈세미나가 개최됐다. LG-POSCO경영관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오픈세미나에는 올해 9월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경제학 박사 과정에 입학 예정인 이재필(경영09) 교우가 연사로 참여했다.     이재필 교우는 고려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2015년 겨울, 유학준비반에 가입했다. 유학준비반 학생들과의 정보 공유와 아카데믹 네트워킹을 통해, 2016년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경제학 석사로 입학하였으며 지난 2017년 석사 졸업을 마쳤다. 이재필 교우는 ‘유학, 연구원 준비 및 생활 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6월 오픈세미나에서는 외국 유학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질의응답이 눈길을 끌었다. 이재필 교우는 추천서를 어느 교수님께 요청해야 하는지 묻는 학우의 질문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추천서는 연구를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요청하되, 성적이 잘나오는 과목의 교수님, 평소 나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교수님께도 받는 것이 좋다”고 답변했다. 이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학업적인 길을 선택해도 좋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학준비반은 실제 유학 경험이 있는 학자들과의 멘토링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유학준비반 가입 및 세미나는 이현지 회장(hjilee17@korea.ac.kr)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8.06.07
434
NEWS
[기연 60주년 특집]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기업경영연구원(기연)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6월 1일 오후 6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 조익순 명예교수, 신수식 명예교수 등 기연 가족들과 재직 교수 및 직원을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는 문정빈 교수가 맡았으며 △환영사 △축사 △기념사 △만찬 및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를 맡은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은 “1958년 6월 1일에 설립된 기연이 환갑을 맞은 오늘은 기연 60년 역사의 주인공을 모시고 공을 기리기 위한 자리”라며 “이 자리가 있기까지 헌신적인 일을 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현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는 염재호 총장과 권수영 경영대학장이 맡았다. 염재호 총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에 ‘경영’이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때에 기연은 최초의 기업 진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연이 학술연구, 기업경영연구에 있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기연은 기연 연구원 출신 교수들을 통해 한국 경영학을 발전시키고, 기업 임직원 교육을 통해 산학협동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해왔다”며 “이러한 기연의 역할 덕분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이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기연 7·8·14대 원장을 역임한 조익순 명예교수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기연의 업적으로 기연 연구원의 국내 대학 임용, 원가계산 등을 꼽은 조익순 명예교수는 “기연이 지난 60년 동안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사실은 이상의 것 외에도 한없이 많다”며 “앞으로도 기연이 최고(最古), 최대의 연구원이길 바란다”며 기연 60주년을 기념했다.     이어 권수영 경영대학장,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장, 이준범 명예교수의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기념사진 촬영 후 명예교수와 재직 교수, 직원들은 만찬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바리톤 김동섭(대구가톨릭대 성악과) 교수의 축가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관련 기사 보기 [특집]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해 다채로운 학술 행사 진행 [특집] 기업경영연구원의 60년 역사를 되돌아보다 [회고록] "기업경영연구원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 조익순 명예교수, 지청 명예교수 [인터뷰] 박찬수 기업경영연구원 31대 원장 인터뷰 - “연구그룹 활성화로 다시금 새 역사 만들어 가기를”
2018.06.05
354
NEWS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KIS-LINE, KIS-VALUE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3일차 KIS-LINE, KIS-VALUE 이용 교육   2018학년도 1학기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3일차)이 6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KIS-LINE(국내 상장/외감 기업의 재무제표 및 신용정보) △KIS-VALUE(국내 기업정보 및 산업정보 대량 다운로드) 사용 방법 설명으로 구성됐다. 각각 NICE평가정보 노형내 과장, 권재홍 대리가 연사로 나섰으며, 약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KIS-KINE과 KIS-VALUE는 국내 대표 금융인프라 서비스 그룹인 NICE평가정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KIS-LINE은 기업, 산업, 금융 등 표준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검색 및 분석할 수 있는 포털 서비스고, KIS-VALUE는 기업 재무제표 및 주식시장 데이터를 이용한 기업 분석 및 리서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KIS-LINE 이용 방법을 담당한 노형내 과장은 직접 특정 기업을 검색해 각 항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기업Overview’ 카테고리 중 등급 현황에 대해선 watch등급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결산 재무제표가 1년에 하나씩 나오니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기업평가등급은 연중 똑같다”며 “따라서 조기경보등급으로서 매일 모니터링 되는 watch등급이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KIS-VALUE 이용 방법을 담당한 권재홍 대리는 KIS-VALUE 프로그램 설치 방법부터 설명했다. 권재홍 대리는 “KIS-VALUE는 단순 웹 조회가 아니라 데이터를 2차 가공해 결과를 도출하는 게 목표여서 엑셀이 설치돼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상단바에 노출되는 각 실행키 기능까지 세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경영전문대학원 육혜연(마케팅박사과정, 10학번) 씨는 “KIS-LINE, KIS-VALUE 사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6.04
279
NEWS
[글로벌 CEO 특강]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 강연… “공인회계사를 수단으로 삼아라”
[글로벌 CEO 특강]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 강연… “공인회계사를 수단으로 삼아라”   5월 31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마지막 순서로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을 주제로 이뤄졌다. 김영식 대표는 경영대학 75학번 교우로,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경이로운 업적을 쌓은 회계 베테랑이다. 이후 한국공인회계사회 홍보이사,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의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회계감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재정경제부 장관표창(2003) 등을 수상했다.     김영식 대표는 먼저 공인회계사에 대해 설명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공인회계사는 자본주의의 파수꾼으로 회계에 관한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며 “특히 최근 회계 투명성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그 중요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인회계사는 법으로 보장된 시장을 갖고 있기에 회계사 시험에 붙으면 100% 취직이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김영식 대표는 공인회계사는 업무적 다양성의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매일매일 새로운 고객을 대하기 때문에 항상 다른 일을 하게 돼서다. 그는 “대부분의 직업은 매일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인회계사는 다양한 업무를 통해 여러 경력을 개발하며, 열정적인 태도를 가지기 좋다”고 말했다. 고객을 상대함으로써 대화 능력과 상업적 마인드도 키울 수 있다.     김영식 대표는 회계법인의 인재상에 대해 열정과 스마트를 강조했다. 열정은 단순히 업무에 대한 성실성뿐만 아니라 사고의 건전성도 의미한다. 남을 받아들일 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태도이다. 그는 “회계법인은 철저한 실력주의가 지배하는 집단”이라며 “전문성을 갖춰야 다양하고 복잡한 고객과의 접목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의 회계법인은 작은 내수시장 규모 때문에 해외로 파견을 가는 경우도 많다. 그는 “국내 회계법인 시장은 전세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필연적으로 글로벌적인 경쟁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회계법인에 들어오게 되면 보통 두 가지 트랙을 따르게 된다. 첫째는 고객 서비스 트랙이고, 둘째는 전문 연구 트랙이다. 어떤 트랙을 따르게 될 것인지는 각자가 가진 전문성에 따라 달라진다. 그는 “회계법인에서는 회계감사, 세금, M&A 업무 등의 업무가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면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 뛰어난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영식 대표는 공인회계사를 최종적인 목표로 삼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공인회계사 그 자체를 목표가 아닌 사회와 세상에 눈을 뜰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며 “일을 하며 배운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원하는 그 다음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공인회계사는 짧은 시간 내에 원하는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어 이것이 더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서 김영식 대표는 학생들에게 근성을 기를 것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그는 “끊임없이 다양한 공부를 해야 한다”며 “다만 자신이 좋아서 하는 공부여야지, 다른 사람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18.06.01
661
NEWS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블룸버그(Bloomberg)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2일차 Bloomberg 이용 교육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이 지난 5월 31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8호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시장 정보 활용방법’을 주제로 열렸다. 블룸버그(Bloomberg)에서 일반 기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석민 대표가 연사로 나섰으며 총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블룸버그는 금융시장의 뉴스와 데이터, 분석정보를 서비스하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이다. 1981년 마이클 블룸버그가 뉴욕에서 설립하였고, 세계 금융가에서 신뢰받는 뉴스매체로 성장하여 91개국의 14만여 고객에서 전용 단말기를 통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블룸버그 프로그램 활용 예시  이번 교육은 블룸버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실제 이용 방법과 그에 대한 구체적 설명으로 이뤄졌다. 이석민 대표는 특별히 기억해야 할 것으로 △LANG △DES △FLDS 세 가지 기능을 언급했다. 또한 이와 관련된 하위 기능으로 △Function(기능) △Ticker(종목) △Field(항목)을 강조했다. 그는 실행키 사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아끼지 않으면서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교육을 진행한 이석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영대학원 김지수(경영관리, 17) 씨는 “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능을 익히기 위해 이번 교육에 참석했다”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6.01
164
NEWS
[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2] SK 행복나눔재단 신은혜 팀장 “잘 나가는 스타트업, PR부터 다르다”
[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2] SK 행복나눔재단 신은혜 팀장 “잘 나가는 스타트업, PR부터 다르다”   SK 행복나눔재단 신은혜 커뮤니케이션 팀장의 강연이 5월 29일 오후 1시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 렉처시리즈의 일환으로, 신생 창업가들의 실무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은혜 팀장은 언론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신 팀장은 언론홍보를 ‘사업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사업 이슈를 목표 집단과 메시지로 주고받는 전략적 행위’라고 정의했다. 신 팀장은 언론 홍보가 필요한 이유를 크게 △저자본 △신뢰도 △아카이빙 등 세 가지로 꼽았다. 그녀는 “언론이 만들어내는 신뢰도는 직접 하는 광고에 비해 세 배 이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팀장은 언론과 관계 맺는 구체적 방법에 대한 설명도 아끼지 않았다. 기업을 언론에 알리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기자와 관계 맺음을 통해 관련 기사를 증가시키는 최종 단계까지 필요한 전략과 방침이 강조됐다. 더불어 △기자의 24시간을 존중하기 △기자와 이성(理性)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보도자료는 간단히 작성하기 △정치·사회 빅이슈 시기는 피해서 배포하기 등 구체적 미디어 대응 방법이 제시됐다. 신 팀장은 “사소한 실수로 기업의 위기가 확대될 수도 있으므로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업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신 팀장만의 노하우도 전수됐다. 그녀는 범위를 좁혀서 최초를 강조하는 △ No.1 or Only 1 법칙, 대기업과의 갈등 관계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인지도를 확보하는 △ 미투 법칙, 신조어를 생산해 냄으로써 원조 타이틀을 가져가는 △ 트렌드 법칙, 사실에 기반한 통계로 승부를 보는 △ 숫자/통계 법칙,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미담 사례를 강조하는 △ 감동 법칙 등이 그것이다. 신 팀장은 “수백 개의 보도자료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우리 기업의 보도자료가 눈에 띄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5.31
246
NEWS
2018학년도 경영대학 대동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축제 만들어
2018학년도 경영대학 대동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축제 만들어   2018학년도 경영대학 대동제가 5월 21일, 23일, 24일, 총 사흘 동안 진행됐다. 경영대 학생회 축제준비위원장 문지우 씨는 “이전의 프로그램 그리고 타 단과대학 학생회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지향했다”고 밝혔다.  축제의 문을 연 ‘무대공연’    21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경영대 본관 앞 잔디밭에서 무대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은 경영대학 다섯 반이 준비한 각양각색의 이벤트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영대 학생회 차원에서 준비한 무료 칵테일도 주요 인기 요소였다. 이날 무대행사는 △B반 밴드 소모임 ‘비이스트’ △경영대 댄스동아리 ‘브로든’ △경영대 락밴드 ‘너와 나’ △사연가요제-썰이 빛나는 밤에 △ DJ Party 등으로 이뤄졌다.   차별화 전략으로 큰 호응 얻은 ‘부스행사’ 23일과 24일은 양일에 걸쳐 부스데이가 진행됐다. 개별 부스에서는 △다트기계 △인생네컷 사진관 △헤나 타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KUBE)는 경영대 역사에 관련된 퀴즈를 맞추면 인형, 기프티콘 등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이 밖에도 연애운, 우정운 등 운세를 볼 수 있는 타로 카드 부스를 여는 등 주최측의 차별화 전략이 두드러졌다.      낭만과 꿈을 담은 ‘영화제 - 스크린, 미생을 담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캠퍼스 영화제 ‘스크린, 미생을 담다’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영화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행사다.  ‘라라랜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경영대 학생들과 지인들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영대학 학생회는 “앞으로도 ‘고대경영축제=영화제’라는 새로운 문화 형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30
81
NEWS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Datastream, SDC Platinum 이용 교육
2018-1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교육 1일차 Datastream, SDC Platinum 이용 교육 2018학년도 1학기 수당학술정보관 데이터베이스 이용 교육(1일차)이 5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Datastream(전세계 기업 재무제표 및 각종 지표) △SDC Platinum(전세계 기업 증권 및 M&A 정보)으로 이뤄졌다. 금융정보부 전혜미 대리가 연사로 나섰고, 이날 교육엔 약 1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Datastream과 SDC Platinum은 온라인정보 기업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제공하는 전세계 기업 지표 데이터베이스다. 각국의 경제지표와 기업의 각종 재무제표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Datastream과 SDC Platinum의 실제 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Datastream은 엑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자료 분석이 가능하다. 먼저 찾고자 하는 데이터의 대상이 되는 코드를 찾아야 한다. 이때 코드를 찾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전혜미 대리는 “첫 번째는 키워드로 검색하는 방법”이라며 “이는 개별 기업을 검색하기에 적절하지만 특정 경제 지표를 찾기엔 부적절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explore 버튼을 통해 직접 경제지표를 찾는 방법이다. 특정 경제지표를 통해 여러 국가를 비교할 수 있고, 주요 경제지표나 특정 국가의 경제지표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세 번째는 single category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는 기업의 구성 정보를 찾기가 가장 편하고, 종합적인 지수들과 결합된 기업의 데이터의 비교가 용이하다. 경제지표의 코드를 찾았다면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 변수 x를 넣어야 한다. x를 넣고 시점을 정하면 해당 시점의 경제지표에 대한 데이터 보고서가 작성된다. 이때 name란에 그 코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추가할 수 있고, currency를 통해 각국의 통화를 하나로 통일시켜 비교하기 용이하도록 바꿀 수도 있다.     SDC Platinum은 Datastream과 달리 자체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M&A는 US target과 non US target으로 나뉜다. 한국 금융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데이터를 추출하고자 한다면 피인수기업이 한국이기 때문에 non US target으로 가야 한다. 전혜미 대리는 “이때 다양한 필터(분류)들이 존재하는데 어떤 필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면 all items에서 키워드 검색을 하면 쉽다”며 “다만 SDC Platinum은 수많은 필터들이 그 명칭만 보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정의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definition을 클릭해 그 필터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를 찾았다면 그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관련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report에서 각종 보고서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한다면 카테고리를 추가해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작성된 보고서는 엑셀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analysis는 산업군이나 타겟 국가 등 다양한 기준을 토대로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deal을 통해 거래마다 데이터를 따로 생성할 수도 있다.  한편 수당학술정보관에서는 경영대학 구성원들의 연구활동을 위해 다양한 학술 자료를 구독하고 있다. 매 학기마다 구독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적인 검색과 활용을 위해 이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예정된 이용 교육은 다음과 같다. △Bloomberg: 주식/채권/파생상품 등 시장 정보(5/31, 오후 2-3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8) △KIS-VALUE: 국내 기업정보 및 산업정보 대량 다운로드(6/1, 오후 2-3시,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  
2018.05.30
233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