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2018학년도 전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신입생 모집
2018학년도 전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이 2018학년도 전기 경영전문대학원(MBA)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과정은 △Korea MBA △Executive MBA △Finance MBA 총 3개 과정이다. 이번 신입생 모집 과정은 △Korea MBA △Executive MBA △Finance MBA 총 3개 파트타임(Part-time) 과정이다.     국내 최고의 직장인 대상 MBA 과정인 Korea MBA는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재학기간 동안 45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저녁에 수업이 진행돼 직장을 다니면서도 수학할 수 있으며, 인사조직, 회계, 재무,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경영 관련 심화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매년 190명 내외의 정원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10월 25일(수) 오후 5시에 온라인 원서접수를 마감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8일(금) 오후 3시에 발표된다. (입학문의 02-3290-1360)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2년 주말(금-토)과정으로 운영된다. 두 명의 주임 교수가 배정돼 학사 관리를 돕고, 전용 강의실과 라운지가 마련되는 등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려대 Executive MBA는 2017년 영국 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MBA 순위’에서 20위에 랭크 됐으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선발인원은 55명 내외다. 원서접수는 10월 27일(금)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11월 15일(수) 오후 3시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입학문의 02-3290-2705) Finance MBA는 한국 금융 산업을 선도할 금융 리더 재원을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금융분야에 특화된 Finance MBA는 올해 과정이 새롭게 개편되어, 기존 1년 주간으로 진행되었던 과정이 2년 파트타임으로 변경됐다. Finance MBA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고려대 교수진에게 금융 및 경영 일반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금융업 전문가들의 특강을 듣는 등 금융 및 경영 일반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선발 인원은 35명 내외다. 원서는 10월 25일(수)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11월 27일(월) 오후 3시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입학문의 02-3290-1657)   이번 모집과 관련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18학년도 전기 MBA 입학설명회’를 오는 9월 20일(수)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 KMBA 입학설명회는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19:20에, EMBA 입학설명회는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19:00에 개최된다. FMBA 입학설명회는 현대자동차경영관 202호에서 19:00에 개최될 예정이다. 입학설명회에서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소개를 비롯해 입시가 진행되는 과정들의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2018학년도 전기 MBA 모집은 경영전문대학원 입시 홈페이지(https://bizapply.korea.ac.kr/ko/mba/index.html)를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로 하면 된다.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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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EMBA FT랭킹 20위, 7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 2017년 세계 100대 Executive MBA 랭킹 발표 고려대 EMBA FT랭킹 20위, 7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 Executive MBA 프로그램(이하 EMBA)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이하 FT)가 선정한 ‘2017년 세계 100대 EMBA 순위’에서 20위를 기록했다. 2017년 10월 16일(월) 영국 FT가 발표한 ‘2017 세계 100대 EMBA 순위’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지난 해 세계 24위에 이어 올해 세계 20위에 오르며, 7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확한 평가가 가능한 지표인 ‘최근 3년 평균 순위’에서도 고려대 EMBA는 3개년 평균 24위(2015년 27위, 2016년 24위, 2017년 20위)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인 △콜롬비아대(Columbia Business School·40위) △UCLA앤더슨대(UCLA: Anderson·48위) △코넬대 존슨(Cornell University: Johnson·49위) 등보다 높은 순위다. 올해 1위는 켈로그-홍콩과학기술대(Kellogg/HKUST Business School)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EMBA 프로그램이 차지했으며 국내 대학 중에서는 연세대 EMBA가 43위에 올랐다. FT는 1년에 한번 졸업생들의 연봉 상승률과 승진률, 교수 논문 업적, 국제화 지수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며 세계 100대 대학까지 순위를 발표한다. 매년 6월에 졸업생 대상, 7월에는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가 시작되며 평가가 완료되는 시점인 10월에 해당 연도 FT 랭킹을 발표한다. 고려대 EMBA는 이번 평가에서 △연봉 상승률(Salary increase) △승진률(Career progress) △목표 달성률(Aims achieved) △교수진의 박사학위 비율(Faculty with doctorates)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려대 EMBA의 순위가 돋보이는 이유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올해 세계 100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 지역 대학의 EMBA 과정 24개 중에서는 고려대, 상하이자오퉁대(SJTU·6위), 난양대(30위), 홍콩중문대(CUHK·32위) 등 9곳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미국, 영국, 프랑스 등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이번 순위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글로벌 위상을 증명할 수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경영전문대학원’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금과 같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월드클래스 MBA, 고려대 Executive MBA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는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위해 2003년 국내 최초로 개설됐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주말동안 최고의 교수진이 차별화된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경영학석사 학위과정(2년제)이다. 고급관리자라는 학생들의 교육수준에 맞춰 전용 강의실과 라운지가 배정되고, 두 명의 주임 교수,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가 배정돼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연합뉴스] 고려대, 英 FT 선정 최고경영자 과정 20위…7년 연속 국내1위 [한국경제] 고려대, FT '세계 EMBA 순위' 20위 올라 [서울경제] 고려대 EMBA, FT 평가 세계 20위···7년 연속 국내 1위 [뉴스타운] 고려대 EMBA 세계 20위, 7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베리타스알파] 고려대, EMBA 세계 20위, 7년 연속 국내 1위 [에듀동아] 고려대, EMBA 세계20위, 7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천지일보] 고려대 EMBA 세계 20위, 7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대학저널] 고려대, '英파이낸셜타임즈 EMBA 순위'에서 20위 [메트로신문] 고려대 EMBA 세계 20위, 7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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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전기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
2018학년도 전기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 경영대학 일반대학원이 2018학년도 전기 대학원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을 진행하는 학과는 경영학과 6개 전공(△경영관리 △MIS △LSOM △마케팅 △재무론 △회계학)과 국제경영학과이다. 2018학년도 전기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https://graduate.korea.ac.kr)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대학원 홈페이지의 입학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입학설명회도 9월 15일(금) 15시, LG-POSCO 경영관 433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 그림을 클릭하면 참가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신입생 모집은 내국인 전형과 외국인 전형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인터넷 접수는 내국인 전형의 경우 10월 10일(화)부터 10월 16(월)까지, 외국인 전형은 9월 11일(월)부터 9월 22일(금)까지다. 제출 서류의 경우 전형별 원서접수 기간을 포함하여 내국인은 10월 18일(수), 외국인은 9월 29일(금)까지 접수받는다. 원서접수가 모두 끝나면 학과전형위원들의 주재 하에 서류평가와 구술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는 내·외국인 모두 동일한 기간에 진행되며, 서류평가는 11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구술평가는 11월 11일(토)에 진행된다. 모든 평가가 끝난 후, 12월 8일(금)에 합격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2018학년도 전기 전형부터는 외국인 전형도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행하고 면접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 면접평가의 경우 학과별 전형위원회의 결정 여부에 따라 진행되므로 학과별로 상이할 수 있다.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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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개원 1주년 맞아 진행된 오픈 스테이션 행사
스타트업 연구원 개원 1주년 맞아 진행된 오픈 스테이션 행사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난 9월 12일 스타트업연구원에서는 개원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오픈 스테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스타트업 부스 체험 행사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로 구성됐다. 오후 동안 설치된 스타트업 부스에서는 7곳(△돈 많은 백수들 △마이리얼트립 △스트롱홀드 △스티팝 △탈잉 △프레시코드 △히든트랙)의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입주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독캘린더 ‘린더’를 제공하는 히든트랙의 오정민(디자인조형13) 대표는 “유저를 직접 만나 홍보하고,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일진창업지원센터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네임밸류가 생길정도로 스타트업 연구원이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렉처 시리즈의 일환으로 잡플래닛 황희승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잡플래닛은 기업 정보와 리뷰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기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황희승 대표는 “유명 스타트업들이 그러했듯 잡플래닛도 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황희승 대표는 창업에 있어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험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지식을 통해서 실행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볼 줄 알아야한다”며 “이 모든 과정이 경험으로부터 나온다”고 주장했다. 황희승 대표는 또한 의지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의지는 자신으로부터 오는 의지와 타인으로부터 오는 의지로 나눠진다. 타인으로부터 오는 의지는 금방 사라져 매너리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계속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열정을 지속시켜주는 스스로 나오는 의지가 강해야한다.   현재 잡플래닛은 정보의 불균형으로 기업이 갑이 되고 구직자가 을이 되는 상황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 황희승 대표는 “우버와 에어비엔비가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그 영향력을 키우고 있듯이 잡플래닛도 성장할 것”이라며 “능동적인 의지를 통해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추천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의 KUBS Startup Station은 단순 창업공간을 넘은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플랫폼’을 목표로 2016년 9월 6일 출범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래기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공유와 협업을 통해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일진창업지원센터와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 렉처 온 디맨드(Lecture on Demand)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데모데이 등을 통한 네트워킹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즌마다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통해 총 18개의 스타트업이 이곳에 입주하거나, 이곳을 거쳐 갔다. 스타트업 연구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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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52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합격자 배출 2년 연속 1위
고려대, 제52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합격자 배출 2년 연속 1위   2017년 공인회계사(CPA)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 고려대가 합격자를 최다 배출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려대는 최근 6개년(2012~2017년)간 가장 많은 CPA 합격자를 배출하며 CPA 인재 양성 최강자로서 위상을 굳혔다.   제52회 CPA 최종합격자를 두고 회계법인들이 자체 조사를 벌여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고려대에서는 97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최다 인원으로, 뒤이어 연세대와 성균관대(78명)가 2위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3위는 경희대(73명), 4위는 중앙대(70명), 6위는 한양대(65명)가 차지했다. 최근 5년간 대학별 CPA 최종 합격자 순위에서 1위 대학과 2위 대학의 격차가 두 자리 이상 벌어진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고려대가 작년 1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던 것에 비해 다소 감소한 수치지만, 연세대와의 격차는 여전히 20여 명 수준으로 명실상부한 상경계열의 강자로 입지를 보였다. 이미 지난 3월 발표된 CPA 1차 시험에서 고려대가 180명의 최다 합격자를 배출해 올해 최다합격자를 배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결과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공인회계사 준비반 정진초(精進礎, 지도교수=이한상)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CPA 공부를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 정진초에서는 회계법인 선배들과 만남을 비롯한 회계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려대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제52회 CPA 최종합격자는 915명으로 결정됐다. 최종합격자들은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시행된 2차 시험 응시자 2,898명 중 전 과목에서 모두 6할 이상 득점한 응시자들이 최종합격자로 선정됐다.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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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간 준비한 EMBA ELITE Project 발표회
7개월간 준비한 EMBA ELITE Project 발표회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EMBA)에서 진행하는 ELITE(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 프로젝트 발표가 8월 19일 LGPOSCO경영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주임교수,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이장혁 교수 △이재혁 교수 등 원우들의 프로젝트 진행 방향성을 이끌어 준 지도교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FMASSOCIATES, ENERNOC KOREA 등의 컨설팅사와 △IBK기업은행 △(주)현진시닝 △광동티엘에스(주) 등 연구사례 기업체 관련자들이 자리했다.  프로젝트 발표에는 EMBA 원우로 구성된 6개 조, 44명이 참석했다. 각 조는 40분의 발표시간을 갖고 각자가 준비한 내용을 참석자들과 나누었다. 발표구성은 조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크게 △프로젝트 추진배경 △시장분석 △프로젝트 내용 관련 전문가 자문 △관련 경영모델(Business Model, BM) △기대효과 및 향후 계획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7년 1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준비됐다. 유원상 주임교수는 발표 시작에 앞서 “장기간 동안 준비한 내용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시간이니 경쟁보다는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각 조 발표 이후 서로에 대한 건설적인 코멘트를 제시하고 상호 존중과 예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원상 교수는 발표 이후 최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별개의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개의 조는 각각 △SMART WELLNESS(IoT를 활용한 건강예방 프로그램) △거시환경 변화에 따른 메가박스 영화관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기업장례서비스 시장점유 유지 방안 △Smart Farm 기반 대추방울토마토 재배 사업 기획(안)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중장기 전략 로드맵 제안 △GIS 솔루션인 WiseSphere의 사업 다각화 방안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한편, 본교 EMBA만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정규 교과목‘EMBA ELITE Project’는 재학생들이 직접 후원 기업들의 현안을 살피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안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원우들은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내부 문제와 변화 방향을 경영 이론적 입장 에서 비춰보며, 실제적인 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교과목은 학생들을 ‘독립적인 사고를 갖춘 의사결정자’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개개인이 얻은 실제적 지식과 분석 및 해결책을 원우들과 공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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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12월 개최 예정
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12월 개최 예정   올해 12월 4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제학과와 공동으로 ‘경영·경제 아웃룩(Business and Economic Outlook)’을 개최한다. 경영·경제 아웃룩은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마지막 세션으로 매년 12월에 진행되는 세미나다. 국내외 많은 기관들이 매년 거시경제 전망을 하지만, 산업별로 구체적인 전망치를 내놓는 기관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모아 기획됐다. 경영대학은 경제학과와 함께 미래 전망 보고서를 공동 발간해 산업별 매출, 순익, 투자 등 정량적 전망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경영대학은 경영·경제 아웃룩을 통해 매년 12월 초 공개 세미나를 통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보고서는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권수영 원장은 “KUBS Futurum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4차 산업시대의 상황을 점검하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초지능사회와 마주한 기업들이 어떻게 변신을 꾀하는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경제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관련 문의는 KUBS Futurum 사무국(02-3290-1306)으로 하면 된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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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 14 ·15기 IRP 진행
EMBA 14 ·15기 IRP 진행     EMBA 14, 15기가 각각 이탈리아에 위치한 SDA Bocconi(Scuola di Direzione Aziendale Bocconi)와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로 해외현장세미나(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 이하 IRP)를 다녀왔다. EMBA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국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글로벌 마인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IRP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UCLA로 IRP를 떠난 전재욱 주임교수와 EMBA 15기 학생 54명은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UCLA 현지 교수들의 강의를 듣고 Los Angeles leantechIncubator(LACI)를 견학하며 글로벌 감각을 익혔다. UCLA의 강의는 △Uday Karmarkar △Bob Foster △Felipe Caro △Reza Ahmadi △John Blevins 교수가 맡았으며, 국제 경제와 최신 정보 기술 등을 주제로 다뤘다. 이어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가스를 탐방하며 미국 시장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원상 주임교수와 EMBA 14기 학생 46명은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밀라노 Bocconi로 IRP를 떠났다. 학생들은 3박 4일의 일정 동안 △MIKKEL DRAEBYE △Federico Kluzer △CARLO FILIPPINI △Ste -fania Saviolo △Carlo Alberto Carnevale Maffe 등의 Bocconi 교수진 수업을 들었다. 또한 Coccinelle, Vitale Barberis Canonico 등의 밀라노 기업체를 방문해 현지 경영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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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 개최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 개최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가 주최한 ‘최우수 영어 논문 시상식(Best English Thesis Award)’이 8월 3일 오후 2시 경영본관 1층 부원장실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김우찬 부원장과 수상자 6명이 참석했다. 선정위원회는 △경영관리 △마케팅 △재무 △회계 △LSOM △국제경영 등 6개 전공에서 추천된 논문들을 심사해 최우수 논문을 선정했으며, MIS 전공은 2017년 8월 학위수여자가 없어 전공내 추천이 진행되지 않았다. 수상자는 △안혜성(경영관리 박사과정) △FEGER KATHRIN(마케팅 석사과정) △이인로(재무론 석박통합과정) △유소진(회계학 박사과정) △주성필(LSOM 석사과정) △이지영(국제경영 석사과정) 등 총 6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장학금 30만원이 수여됐다. 김우찬 부원장은 상패를 전달하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우찬 부원장은 “앞으로도 수상자 전원이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 영어 논문 수상작 요약 소개    RIDING OFF INTO THE SUNSET? THE “GENERATIONAL SHADOW” AND DESCENDANT CEOS’ ACQUISITION DECISIONS IN PUBLICLY LISTED FAMILYCONTROLLED FIRMS/ 안혜성 경영관리 박사과정/ 지도교수 김희천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 of “generational shadow” on descendant CEOs’ corporate acquisition decisions. I propose that the enduring influences of senior generations would lead these successors to engage in less acquisitions and smaller acquisitions. Descendant CEOs should be able to overcome constraints imposed by the senior generations in their acquisition decisions when they are able to confer legitimacy through performance and when the senior generations are likely to become less averse to acquisitions due to the shift in the competitive landscape.  The Pseudo Learning Effect: How Product Learning Enhances Psychological Ownership and Object Valuation / FEGER KATHRIN 마케팅 석사과정/ 지도교수 윤성아  This research suggests that if consumers are confronted with non-diagnostic, trivial product information, they will experience a sense of product learning and exhibit greater product liking, purchase intentions as well as monetary valuations towards the target product. I propose increased feelings of psychological ownership as consumers get to know the product more intimately and value it more through this self-investment. In the first study, I demonstrate that people indeed show greater product attitude, psychological ownership, and willingness to pay towards an unknown hedonic product from a popular food product category. The results of the second study in which I used a utilitarian product, on the other hand, did not support the main hypotheses. I discuss the possibility of the interaction of the effect with product type.   A Study on Distress Pricing Puzzle / 이인로 재무론 석박통합과정/ 지도교수 김동철  This dissertation examines whether negative relation between the distress risk and subsequent stock returns (distress pricing puzzle) is observed in U.S. listed commercial banks. Using non-performing loan (NPL), I find that the distress pricing puzzle is observed in U.S commercial banks and this puzzle differs according to the degree of short-sale constraints. More distressed stocks with more short-sale constraints earn lower subsequent returns. This short-sale constraint effect on distress pricing puzzle is more profound during the financial crisis. These findings contribute to the distress pricing puzzle literature, in that it fills a void in distress pricing puzzle vis-a-vis financial firms.   The Joint Effect of CEO-CFO Incentives on Accounting Fraud / 유소진 회계학 박사과정/ 지도교수 최우석  This study explores whether the joint effect of chief executive officer (CEO) and chief financial officer (CFO) incentives increases the likelihood of accounting fraud.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that the propensity for accounting fraud is increasing in CEO-CFO equity incentives and social network-based CEO-CFO incentives. This study also shows that CEOs and CFOs who have joint social connections and higher equity incentives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likelihood of accounting fraud. Further, CEO power marginally reinforces the association between CEO-CFO incentives and accounting fraud.   An Integrated Inventory Models for Independent Remanufacturers / 주성필 LSOM 석사과정/ 지도교수 박명섭  Recently, remanufacturing issues has received much attention due to a circular economy, thereby resulting in diverse types of remanufacturers. Among the types of remanufacturers,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ase of independent remanufacturers in which they purchase returned/used items, inspect the quality level, and then sell them as is or remanufactured. Based on EOQ model for used items and EPQ model for remanufactured items, we examine optimal lot size that maximizes the profit of independents remanufacturers. Then, we present a numerical example and conduct sensitivity analysis considering the probability of unacceptable quality level and remanufacturing fraction among screened items to provide managerial insights into practices.   Gender Diversity and Country and Firm-level Moderating Effects on Innovation Performance: Evidence from Manufacturing Firms in Germany and India / 이지영 국제경영 석사과정/ 지도교수 Martin Hemmert  This study examines whether the gender diversity of top management teams (TMTs) has a positive effect on firm innovativeness, and whether the relation is moderated by the economic development of a country, a hierarchical structure, and open culture. Drawing on data from manufacturing companies in Germany and India,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gender diversity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firm innovation performance, and this relationship is stronger for firms in developed countries than those in emerging economies. Implications for both theory and practice, as well as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discussed.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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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
2017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   2017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이 8월 29일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남 부원장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23개국 55개교 교환학생 118명과 KUBS Buddy 29명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OT에 앞서 본교 학생들은 파견될 교환학교에서 온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본교 학생들은 교환학교에 대한 정보를, 외국 학생들은 본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 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의 경우 국가별로 VISA 및 출입국 관련 특이사항을 정리하고, 교환학생 학점인정에 대한 내용을 별도로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남 부원장은 축사에서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함께 공부하는 외국인 친구들은 미래의 자산과도 같다”며 “경영대학은 외국 학생들이 본교에 적응하도록 행정, 학사 등의 차원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KUBS Buddy를 소개받아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KUBS Buddy는 본교에 파견된 교환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경영대학 국제실 산하 단체로, 외국인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에 파견 예정인 이인성(경영 16) 학우는 “파견될 교환학교 학생과 미리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파견시 유의사항에 관해 교육을 받으면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준비해야할지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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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OT
2017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OT      2017학년도 후기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8월 21일 오후 3시 LG?POSCO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김우찬 부원장, 각 전공 주임교수들과 행정실 직원 등이 참석해 일반대학원 후기 신입생들에게 학교 생활 전반을 설명했다. 이번에 입학한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신입생은 총 20명으로, 경영학과 3개 전공(△경영관리 △MIS △LSOM)과 국제경영학과 석사, 석·박사 통합, 박사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김우찬 부원장은 학부와 대학원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다. 김 부원장은 “특정 콘텐츠가 존재해 그 지식만 배우면 끝나는 학부와 달리 대학원에서는 어떻게 새로운 지식을 얻고 활용할지에 대한 방법론적인 연구를 진행한다”며 “이제 여러분들에게 교수는 단순한 스승과 제자 관계가 아닌 같은 학문을 배워나가는 동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우찬 부원장은 신입생들에게 일반대학원 학칙과 경영학과, 국제경영학과 내규를 비롯해 세부 전공별 내규까지 세 가지 모두를 대학원 생활동안 숙지할 것을 권고했다.  이어 행정실 주진미 과장의 일반대학원 교과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경영학과와 국제경영학과 모두 졸업학점은 석사 30학점 이상, 석·박사 통합 54학점 이상, 박사 36학점 이상으로 동일하며 △기초공통 △자기전공 △전공선택 △연구지도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연구지도의 경우 반드시 매 학기 2학점씩 수강해야 한다. 또한 모든 일반대학원 신입생은 지도교수와의 면접을 통해 ‘지도교수 지정과목’이 정해지게된다. 이번에 입학하는 일반대학원 신입생은 위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켜야 수료가 가능하며, 경영대학 일반대학원의 모든 전공생들은 논문 제출을 해야만 졸업할 수 있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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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AMP) 83기 수료식 및 84기 입학식
최고경영자과정(AMP) AMP 83기 수료식 및 84기 입학식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3기 수료식이 8월 28일 오후 4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AMP 83기 수료생 71명과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 박경삼 부원장, 김영식 AMP 교우회장, 김상용 주임교수, 오승연 부주임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수료식사에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야말로 6·70년대 개발시대와 정보화시대의 주역으로 한국 경제에 활력을 넣은 주인공”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권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의 장기화와 4차 산업혁명 도래로 불확실성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배움으로 맺어진 인적 네트워크로 불확실성의 시대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를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영식 AMP 총교우회장은 “회사일과 AMP를 병행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성공적으로 수료하게 돼 축하한다”며, “AMP 교우회 일원으로 고대정신을 갖고 시대를 변화하고 발전시키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재 AMP 83기 원우회장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맺은 우정을 바탕으로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가 모인 AMP 교우회’란 자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이어 9월 2일에는 AMP 84기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84기 신입생과 동반가족을 포함한 AMP 교우회, 83기 선배 기수들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AMP 과정 운영지침 및 학사일정 안내, AMP 교우회 소개, 교가와 응원가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AMP 84기 입학식은 9월 4일 진행됐다.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권수영 원장, 박경삼 부원장, 김영식 교우회장, 김상용 주임교수, 오승연 부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입학식사에서 “AMP 과정을 통해 경영자 간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패러다임을 파악하여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수료 이후에는 4,500여명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 AMP 과정은 2017년 8월 수료 누적 인원 4,569명을 기록하며 그 명성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한편 고려대 AMP는 한국경제신문과 글로벌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7년 대학 최고위과정(AMP) 평가 선호도 조사’에서 사립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작년의 전체 평가 결과에 비해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수강생 구성 혁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프로그램의 변화를 위해 경영대학은 올해 모든 강의의 내용을 새로 구성하였으며, 인적 네트워크의 강화를 위해 2세 기업인도 선발하고 있다. 고려대 AMP 과정은 이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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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MBA 신입생 72명의 새로운 시작
2017학년도 후기 MBA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주간 MBA 신입생 72명의 새로운 시작      2017학년도 경영전문대학원 GMBA/CEMS 과정 신입생 입학식이 8월 24일 LG-POSCO경영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이 8월 24일~25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GMBA/CEMS 과정 신입생은 총 72명이며 이 중 12명은 CEMS 복수학위를 받게 된다. 전체 72명의 입학생 중 외국인 학생은 총 14개국 22명이며 이는 약 30%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영 원장, 박경삼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권수영 원장은 환영사에서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경영환경에서는 경영자가 어떻게 적응하는지가 관건”이라며 “고려대학교 MBA 프로그램의 우수한 강의와 커뮤니티가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BA 프로그램의 강점과 특징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학사 및 교과과정과 MBA 연혁, 경영대학 시설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박경삼 부원장은 “이제 고려대 MBA의 비전인 글로벌 탑 30위, 아시아 탑 1위가 실현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MBA 프로그램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교내에서의 입학식을 마친 후 신입 원우들은 Off Campus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곤지암리조트로 향했다. 오리엔테이션은 1박 2일로 진행됐으며 △Group Introduction, △Team Building Program-Nanta Performance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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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를 기반으로 더 높은 세상 향해 비상할 원우들
2016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MBA를 기반으로 더 높은 세상 향해 비상할 원우들    2016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 학위수여식이 8월 18일 오후 3시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 박경삼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이 참석했다.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은 학사모와 졸업가운 차림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금년 후기 졸업생은 △GMBA △Global MBA △Finance MBA △Korea MBA등 총 4개 전공 52명이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사와 국민의례로 시작했다. 이후 경영전문대학 부원장의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학사보고에서 박경삼 부원장은 “본교 MBA과정이 한경비즈니스 선정 5년 연속 국내 MBA 1위로 선정됐다”며 “이제 본교 MBA과정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경영전문인재 육성 과정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으로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의 총 졸업생 수는 8,172명이 됐다.  권수영 대학원장은 졸업축사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력한 시간들을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싶다”며 “학위를 수여받는 여러분들께서도 지금까지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영전문대학원이 미래를 향해 발 빠르게 대응해 단지 강하고 현명한 대학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를 인지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곳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졸업축사 이후에는 상장과 학위기가 수여됐다. 총장상은 △남종수(Finance MBA) 원우에게 돌아갔으며 원장상은 △박성현(Finance MBA) 원우 △홍윤희(GMBA) 원우에게, 공로상은 △Finance MBA 학생회 손종현, 정상민 원우와 △Global MBA 학생회 Robert Kenneth William Grey, 김두인, Eugene Cha 원우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교우회 공로상의 수상자는 △이병길(Finance MBA), △Eugene Cha(Global MBA) 원우였다.  학위수여식은 세레모니와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참석한 학위수여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구호에 맞춰 학사모를 던지며 학위 수여를 축하하고, 학교 생활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또한 교가를 다함께 제창하며 학교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금년 학위수여식의 전공별 학위수여자는 △GMBA 26명 △Global MBA 3명 △Finance MBA 14명 △Korea MBA 9명이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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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이채린(경영14),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최고상 수상…“장래희망은 글로벌 CEO"
경영대 이채린(경영14),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최고상 수상…“장래희망은 글로벌 CEO" 고려대 경영대학(학장=권수영)에 재학 중인 이채린(경영14)씨가 제30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2017’ 한국대회에서 최고상인 ‘지(智)’에 올랐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는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 선발을 위한 대회로 매년 열리는 세계 캠퍼스 평화축제다. 1986년 UN이 지정한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고 ‘지(智)’, ‘덕(德)’, ‘체(體)’ 3부문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대학생과 세계평화사절단으로 함께 하게 된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2017 한국대회는 30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열렸다. 본선 참가자 60명은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 간 단체 합숙활동을 통해 친교 시간을 가졌다.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활동, 자선바자회, 평화·환경포럼, 성균관 탐방 예절교육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했다.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에 등장해 자신을 소개하고 다양한 끼를 보여줄 수 있는 무용, 노래, 악기 연주 등 장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이채린씨는 사전 선정된 평화포럼상을 받으며 평화의 사절로 가장 적절하다는 ‘지’에 선정됐다. 장래희망은 글로벌 CEO로, 특기는 영어와 프랑스어다. 취미는 테니스와 요가다. 이번 수상으로 이채린씨는 12월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미스 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씨는 “1위는 기대하지 못했는데 정말 영광이다”라며 “미래의 꿈인 글로벌 CEO가 돼 세계평화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위에 해당하는 ‘덕’에는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신은혜씨가, 3위 ‘체’에는 이화여대 이하영씨가 선발됐다.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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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일 교수, 이진규 교수, 유관희 교수 정년퇴임식
교수님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채서일 교수, 이진규 교수, 유관희 교수 정년퇴임식   고려대 경영대학(학장=권수영)에서 장기간 후학 양성에 힘써온 교수님들의 퇴임식이 8월 25일(금) 6시,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퇴임식은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사랑과 열정으로 본교 경영대학과 함께 한 교수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경영대학이 준비한 자리다. 행사에는 퇴임을 맞이한 채서일 교수, 이진규 교수, 유관희 교수를 비롯하여 경영대학 교수들이 참석했다.    권수영 학장은 세 분의 교수님을 떠나보내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권수영 학장은 채서일 교수를 ‘경영대학 역사의 산 증인’으로, 이진규 교수를 ‘교내외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활약하신 활동가’ 유관희 교수를 ‘어려운 회계학을 학생의 눈높이로 가르치던 학생들의 멘토’로 기억했다. 끝으로 그는 “세 분의 교수님은 경영대학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우리 세 분이 경영대학의 어른으로서 울타리 역할을 잘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뒤이어 퇴임사에서는 학교에 대한 교수님들의 사랑와 자긍심이 돋보였다. 채서일 교수는 “교수를 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다. 교수가 천직인 것 같다”며 “고려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있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채서일 교수는 재직동안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해 크게 공감해, 퇴직 이후 청소년 및 대학생들에게 직업과 진로에 대해 알려주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진규 교수는 “고려대학교에 받아온 많은 은혜를 어떻게 사회에 환원할까 생각 중”이라며 첫 마디를 열었다. 이어 “앞으로의 인생은 ‘내가 고려대 교수였다’는 책임감을 항상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유관희 교수는 퇴임사를 시작하며 “21년 반, 삶에서 3분의 1을 고려대에 있었다. 퇴임하면서 내가 고려대학교에 뭘 했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관희 교수는 “내가 가진 가장 큰 능력 중 하나가 가르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퇴임 후에도 후학을 양성하는 데 계속해서 노력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채서일 교수는 1984년, 이진규 교수는 1989년, 유관희 교수는 1996년에 본교 경영대학에 부임 후, 2017년 1학기까지 교수로 재임했다. 이날 퇴임식 이후, 2017년 2학기부터 본교 명예교수로서 또 다른 방향으로 학교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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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레터럴 세미나 개최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한·중·일이 모이다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레터럴 세미나 개최     8월 17일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레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가 LG-POSCO 경영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중국 북경대학교 HSBC 경영대학(PHBS), 일본 히토츠바시 대학교 상경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중·일 3개 대학은 올해 고려대에서 열린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돌아가며 포럼을 주최할 예정이다.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두 번째 세션으로 매년 8월에 진행되는 학술 포럼이다. 한·중·일 경영학자들이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를 전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의 주제는 ‘한·중·일 기업들의 저성장시대 대응전략’이다. 이날 세미나는 발표세션과 토론세션으로 진행됐다. 발표세션은 PHBS의 제임스 옌(James Yen) 교수, 히토츠바시대의 토시히코 가토(Toshihiko Kato) 교수, 고려대 경영대학 문정빈 교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토론세션은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 PHBS의 지아오 쉬(Jiao Shi) 교수, 히토츠바시 대학의 마사토시 후지와라(Masatoshi Fujiwara) 교수의 공개토론으로 이어졌다.     첫 연사로 나선 PHBS의 제임스 옌(James Yen) 교수는 ‘뉴노멀 시대의 중국 사기업의 변환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옌 교수는 중국 정부의 대전략인 ‘일대일로(一帶一路)’와 사기업의 ‘가족경영’의 조화를 강조했다. 신실크로드라고 불리는 일대일로는 중국의 신 경제벨트로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까지의 육상실크로드와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실크로드를 말한다. 옌 교수는 “중앙정부의 일대일로 전략 속에서 사기업은 1세대 창업자에서 2세대 가족중심의 성공적인 회사경영 이양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 인프라 사업 등은 2세대 경영자의 사업적 입지를 다질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히토츠바시 대학의 토시히코 가토(Toshihiko Kato) 교수는 ‘효과적인 전략적 조치를 위한 조직적인 장애물’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가토 교수는 효과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긴밀한 의사소통으로 사업단위 핵심 구성원 간의 명확한 전략 수립 및 공유’와 ‘각 구성원에게 사업단위 전략 이행의 책임 할당’을 꼽았다. 가토 교수는 “사업단위에서 아무도 분명한 책임을 지지 않는 모호한 권한 위임은 역기능적”이라며, “전략 수립 단계에서 부하직원을 참여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 경영대학 문정빈 교수는 ‘저성장과 높은 지정학적 리스크 하에서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문 교수는 “일본기업은 적극적인 국제다변화 전략으로 일본의 저성장 경제 상황을 극복했다”며 “토요타 자동차 경우 2000년대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국내 생산·판매의 감소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국 기업이 마주한 미·중 간 긴장고조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선 중국시장에 더 깊이 흡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롯데의 경우 최근 국내 사드(THAAD)배치로 중국에서 경제적 손실을 입었지만, 사실 그전부터 중국시장 내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었다. 문정빈 교수는 “한국기업들은 중국시장에서 살아남길 원한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과 중국기업의 한국시장 개척 관문 역할 등으로 중국시장에 더 깊게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무리하면서 고려대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은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에 큰 도움을 준 PHBS의 웬 하이(Wen Hai) 학장과 히토츠바시 대학의 토요히코 하치야(Toyohiko Hachiya) 학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 대학이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선도하기 위해 이 세미나가 지식과 교류의 장으로 지속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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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연구소, ‘2017 선진국 기업지배구조의 역사 및 비교연구’ 컨퍼런스 개최
선진국의 사례로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 개혁을 모색하다 기업지배구조연구소, ‘2017 선진국 기업지배구조의 역사 및 비교연구’ 컨퍼런스 개최 지난 8월 17일 ‘2017 선진국 기업지배구조의 역사 및 비교연구’ 컨퍼런스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기업지배구조연구소(소장=박경서)와 재단법인 탄천연구포럼(이사장=변대규)이 공동주최로 연 이번 행사엔 국내 주요 기업과 국내외 기업지배구조를 연구한 석학들을 포함한 180여 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변대규 탄천연구포럼 이사장은 “지배구조는 사회의 기관들이 설립목적을 충실하게 책임지고 기관에 속한 개인들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근본적인 장치”라며, “우리보다 앞서 기업지배구조 문제를 고민한 선진국의 경험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가 이 문제의 대안을 조사하는데 다양한 시각과 근거를 듣고 토론하고자 한다”며 이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고려대 경영대학 박경서 교수는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 관련 쟁점들’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박 교수는 국내 기업지배구조의 주요 쟁점으로 △집중화된 가족경영 △높은 괴리도(disparity)를 보이는 소유-지배구조 △이사회의 감시기능 약화 등을 꼽았다. 박경서 교수는 재벌기업의 높은 소유-지배 괴리도를 강조했다. ‘소유-지배 괴리도’는 지배주주 일가가 실제 소유한 지분과 의결권 행사 간의 차이를 나타낸 지표다. 괴리도가 높아지는 만큼 재벌기업 일가는 적은 소유지분으로 막대한 경영 권한을 행사하는데, 이때 경제적 득실에 엄청난 차이를 두며 경영 위험성 책임은 최소한으로 갖게 된다.     박경서 교수는 법과 제도로 한국의 기업지배구조를 개선 가능할지 의문을 제기했다. 소유-지배 괴리도를 낮추기 위해 지주회사제도란 강력한 제재장치를 마련했지만, 실제론 효력이 거의 없고 오히려 악용하기 때문이다. 박 교수는 “미국의 경우 기형적인 기업지배구조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처럼 사전적 규제 장치가 거의 없다”며 “대신 민법상 강력한 처벌로 기업 스스로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앨버타 경영대학원(Alberta Business School) 랜달 목(Randall Morck) 교수는 ‘미국 기업지배구조의 역사적 변천 과정에 대한 개괄’에 대해 발표했다. 랜달 교수는 미국의 기업지배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하게 된 계기로 1929년 대공황을 꼽았다.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 대통령과 미국 시민들은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의 모든 분야에 계열사를 둔 독점적 피라미드형 대기업의 개혁만이 답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의 강력한 기업지배구조 개혁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지지로 탄력을 받았다. 랜달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1930년대 중반부터 은행의 업무와 증권 업무를 분리한 글래스-스티걸법(Glass-Steagall Act)과 공공부문 홀딩컴퍼니 제도(Public Utility Holding Company Act) 등으로 미국 기업의 피라미드형 지배구조를 규제했다. 특히 랜달 교수는 해당 규제법의 정치적·사회적 지속성을 강조했다. 그는 “1930년대 초부터 약 20여 년간 루스벨트 대통령과 민주당의 선거 승리가 미국 대기업들로 하여금 개혁에 참여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랜달 교수의 발표 이후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David Schoenherr 교수는 ‘독일과 한국에서 엘리트 간의 연줄문화와 정경유착이 기업지배구조에 미친 영향 비교 분석’을, 옥스퍼드 대학교(Oxford University) Luca Enriques 교수는 ‘유럽의 엔론 사태로 불리는 이탈리아 유제품 기업 파르마라트(Parmalat) 스캔들 이후 유럽 기업들의 지배구조는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퍼드 대학교(Purdue University) 이준만 교수는 ‘창업자 CEO의 경영 방식과 아시아 기업의 창업자 CEO의 특징’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이어갔다. 마지막 세션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김건식 교수의 진행 하에 청중이 참여한 패널토론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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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마쳐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마쳐 경영학 특강 및 실습,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 전공 체험 프로그램…전국 고등학생 80여명 참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은 지난 7월 29일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고등학생 중 82명이 선발돼 참가했으며,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와 경영대학 재학생 7명이 봉사 멘토로 참여했다. 매 방학마다 진행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는 차세대 경영인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 행사 사진 전체 보기(Click) ◀   이날 환영사에서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은 “지금 여러분들이 앉아 있는 이 공간은 고려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수많은 경영인들과 CEO들이 머무른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자가 원하는 미래의 경영인으로서 자기 모습과 비전을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환영했다.   이번 멘토링 데이 행사는 △고려대와 경영대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KUBS Life 및 전공 소개’ △고려대 캠퍼스를 거닐며 미션을 수행하는 ‘캠퍼스 투어’ △교수님 강의를 직접 들어보는 ‘경영학 미리보기 특강’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경영학 실습(제품 및 브랜드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 △진로 고민을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영학 미리보기 특강’은 경영대학 유원상 교수가 맡았다. 유원상 교수는 마케팅 분야를 좋은 마케팅, 나쁜 마케팅, 이상한 마케팅으로 나누어 설명하면서, 고등학생들이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강의를 했다.    이어 진행된 ‘경영학 실습’에서는 이전 특강 때 배운 마케팅 개념들을 바탕으로 각 조별로 제품 및 브랜드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고등학생들은 재학생 멘토 및 학생홍보대사와 함께 마케팅 개념을 직접 적용해 분석해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설초은(압구정고 2학년) 학생은 “경영학 특강과 실습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조원들, 그리고 재학생 멘토와 함께 지내며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방학마다 청소년 멘토링데이를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의 학업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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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KUBS Futurum -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를 8월 17일(목) 개최한다.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두 번째 세션으로 매년 8월에 진행되는 학술 세미나다. 중국 심천 북경대학교 경영대학,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 해 첫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주최한다.   ▶리플렛 다운로드(Click)◀     세미나는 ‘한·중·일 기업들의 저성장시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4차 산업혁명에 접어들며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저성장·불확실성 시대의 경영환경 속에서 한·중·일 3개 국가의 기업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국, 일본과 함께 미래 사회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구체적으로 세계 경제와 기업들이 맞이할 미래 이슈를 한·중·일 경영학자의 시각으로 함께 고민하고 이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고려대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은 “전세계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으며, 금리인상과 환율변동 그리고 ICT 기술의 급속적인 발전 등으로 인해 미래사회가 어떻게 전개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한·중·일 최고의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각국의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uture(미래)’과 ‘Forum(포럼)’의 합성어이자 라틴어로 ‘미래’의 의미를 가진 KUBS Futurum은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 △경영·경제 아웃룩(Business and Economic Outlook)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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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여름방학 경영대학 재난대피훈련 실시
2017학년도 여름방학 경영대학 재난대피훈련 실시 7월 11일(화) 오전 10시 경영대 건물 전역에서 정기 재난대피훈련이 시행됐다. 이번 소방훈련은 경영본관 포함 경영대 3개 건물에서 약 15분간 진행됐다. 경영대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제 화재 상황과 동일하게 매 학기 재난대피훈련을 한다.    비상벨이 울리며 ‘화재가 발생했으니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경영대학 모든 건물의 교수들과 학생들은 경영본관 잔디 앞과 가까운 비상출구로 대피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자 연기 발생 장치인 ‘포그머신’도 동원됐다. 직원들은 눈에 잘 띄는 주황색 소방조끼를 입고 전 구역에서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홍창의(경영14) 씨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사이렌이 울리면서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며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대피 안내를 해준 교직원이 있어 잘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소방훈련의 목적은 대학 내 올바른 재난체계 확립”이라며 “매 학기 훈련을 진행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화재예방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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