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레터럴 세미나 개최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한·중·일이 모이다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레터럴 세미나 개최     8월 17일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레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가 LG-POSCO 경영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중국 북경대학교 HSBC 경영대학(PHBS), 일본 히토츠바시 대학교 상경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중·일 3개 대학은 올해 고려대에서 열린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돌아가며 포럼을 주최할 예정이다.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두 번째 세션으로 매년 8월에 진행되는 학술 포럼이다. 한·중·일 경영학자들이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를 전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탄생했다.         올해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의 주제는 ‘한·중·일 기업들의 저성장시대 대응전략’이다. 이날 세미나는 발표세션과 토론세션으로 진행됐다. 발표세션은 PHBS의 제임스 옌(James Yen) 교수, 히토츠바시 대학의 토시히코 가토(Toshihiko Kato) 교수, 고려대 경영대학 문정빈 교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토론세션은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 PHBS의 지아오 쉬(Jiao Shi) 교수, 히토츠바시 대학의 마사토시 후지와라(Masatoshi Fujiwara) 교수의 공개토론으로 이어졌다.     첫 연사로 나선 PHBS의 제임스 옌(James Yen) 교수는 ‘뉴노멀 시대의 중국 사기업의 변환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옌 교수는 중국 정부의 대전략인 ‘일대일로(一帶一路)’와 사기업의 ‘가족경영’의 조화를 강조했다. 신실크로드라고 불리는 일대일로는 중국의 신 경제벨트로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까지의 육상실크로드와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실크로드를 말한다. 옌 교수는 “중앙정부의 일대일로 전략 속에서 사기업은 1세대 창업자에서 2세대 가족중심의 성공적인 회사경영 이양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 인프라 사업 등은 2세대 경영자의 사업적 입지를 다질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히토츠바시 대학의 토시히코 가토(Toshihiko Kato) 교수는 ‘효과적인 전략적 조치를 위한 조직적인 장애물’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가토 교수는 효과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긴밀한 의사소통으로 사업단위 핵심 구성원 간의 명확한 전략 수립 및 공유’와 ‘각 구성원에게 사업단위 전략 이행의 책임 할당’을 꼽았다. 가토 교수는 “사업단위에서 아무도 분명한 책임을 지지 않는 모호한 권한 위임은 역기능적”이라며, “전략 수립 단계에서 부하직원을 참여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 경영대학 문정빈 교수는 ‘저성장과 높은 지정학적 리스크 하에서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문 교수는 “일본기업은 적극적인 국제다변화 전략으로 일본의 저성장 경제 상황을 극복했다”며 “토요타 자동차 경우 2000년대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국내 생산·판매의 감소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국 기업이 마주한 미·중 간 긴장고조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선 중국시장에 더 깊이 흡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롯데의 경우 최근 국내 사드(THAAD)배치로 중국에서 경제적 손실을 입었지만, 사실 그전부터 중국시장 내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었다. 문정빈 교수는 “한국기업들은 중국시장에서 살아남길 원한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과 중국기업의 한국시장 개척 관문 역할 등으로 중국시장에 더 깊게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무리하면서 고려대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은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에 큰 도움을 준 HSBC의 웬 하이(Wen Hai) 학장과 히토츠바시 대학의 토요히코 하치야(Toyohiko Hachiya) 학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 대학이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선도하기 위해 이 세미나가 지식과 교류의 장으로 지속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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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전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신입생 모집
2018학년도 전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이 ‘2018학년도 전기 경영전문대학원(MBA)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신입생 모집 과정은 △Korea MBA △Executive MBA △Finance MBA 총 3개 과정이다.     국내 최고의 직장인 대상 MBA 과정인 Korea MBA는 야간 2년 과정으로 재학기간 동안 45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Korea MBA는 봄·가을 학기제로 운영되어 직장을 다니면서도 수학할 수 있으며, 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경영 관련 심화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25일(수) 17:00까지 온라인 접수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8일(금) 15:00에 발표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2년 주말(금-토)과정으로 운영된다. 두 명의 주임 교수가 배정돼 학사 관리를 돕고, 전용 강의실과 라운지가 마련되는 등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려대 Executive MBA는 2016년 영국 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MBA 순위’에서 24위에 랭크 됐으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27일(금) 17:00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11월 15일(수) 15:00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Finance MBA는 한국 금융 산업을 선도할 금융 리더 재원을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2년 4학기제(최소 45학점 이수)의 야간 MBA 과정으로 주중 2일은 저녁에 수업이 진행되며, 격주로 토요일 수업과 계절학기제가 운영된다. Finance MBA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고려대 교수진에게 금융 및 경영 일반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금융업 전문가들의 강의를 제공하는 등 금융 및 경영 일반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커리큘럼을 갖고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25일(수) 17:00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11월 27일(월) 15:00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18년 전기 입학설명회’를 오는 9월 20일(수)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 EMBA 입학설명회는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19:00에 개최되며 KMBA 입학설명회는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19:20에 개최된다. FMBA 입학설명회는 현대자동차경영관 202호에서 19:00에 개최할 예정이다. 입학설명회에서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소개를 비롯해 입시가 진행되는 과정들의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LG-POSCO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을 비롯한 고려대 경영대학 캠퍼스 투어, 입시와 관련한 MBA 재학생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선배들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8학년도 전기 MBA 모집은 경영전문대학원 입시 홈페이지(https://bizapply.korea.ac.kr/ko/)를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로 하면 된다.   입학설명회(9월 20일) 신청하기 MBA 지원하러 가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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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마쳐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에 마쳐 경영학 특강 및 실습,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 전공 체험 프로그램…전국 고등학생 80여명 참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은 지난 7월 29일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고등학생 중 82명이 선발돼 참가했으며,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와 경영대학 재학생 7명이 봉사 멘토로 참여했다. 매 방학마다 진행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는 차세대 경영인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 행사 사진 전체 보기(Click) ◀   이날 환영사에서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은 “지금 여러분들이 앉아 있는 이 공간은 고려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수많은 경영인들과 CEO들이 머무른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자가 원하는 미래의 경영인으로서 자기 모습과 비전을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환영했다.   이번 멘토링 데이 행사는 △고려대와 경영대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KUBS Life 및 전공 소개’ △고려대 캠퍼스를 거닐며 미션을 수행하는 ‘캠퍼스 투어’ △교수님 강의를 직접 들어보는 ‘경영학 미리보기 특강’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경영학 실습(제품 및 브랜드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 △진로 고민을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영학 미리보기 특강’은 경영대학 유원상 교수가 맡았다. 유원상 교수는 마케팅 분야를 좋은 마케팅, 나쁜 마케팅, 이상한 마케팅으로 나누어 설명하면서, 고등학생들이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강의를 했다.    이어 진행된 ‘경영학 실습’에서는 이전 특강 때 배운 마케팅 개념들을 바탕으로 각 조별로 제품 및 브랜드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고등학생들은 재학생 멘토 및 학생홍보대사와 함께 마케팅 개념을 직접 적용해 분석해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설초은(압구정고 2학년) 학생은 “경영학 특강과 실습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조원들, 그리고 재학생 멘토와 함께 지내며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방학마다 청소년 멘토링데이를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의 학업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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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KUBS Futurum -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KUBS Futurum 2017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를 8월 17일(목) 개최한다.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고려대 경영대학 미래포럼 ‘KUBS Futurum’의 두 번째 세션으로 매년 8월에 진행되는 학술 세미나다. 중국 심천 북경대학교 경영대학,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 해 첫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주최한다.   ▶리플렛 다운로드(Click)◀     세미나는 ‘한·중·일 기업들의 저성장시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4차 산업혁명에 접어들며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저성장·불확실성 시대의 경영환경 속에서 한·중·일 3개 국가의 기업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국, 일본과 함께 미래 사회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구체적으로 세계 경제와 기업들이 맞이할 미래 이슈를 한·중·일 경영학자의 시각으로 함께 고민하고 이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고려대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은 “전세계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으며, 금리인상과 환율변동 그리고 ICT 기술의 급속적인 발전 등으로 인해 미래사회가 어떻게 전개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한·중·일 최고의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각국의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uture(미래)’과 ‘Forum(포럼)’의 합성어이자 라틴어로 ‘미래’의 의미를 가진 KUBS Futurum은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 △경영·경제 아웃룩(Business and Economic Outlook)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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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여름방학 경영대학 재난대피훈련 실시
2017학년도 여름방학 경영대학 재난대피훈련 실시 7월 11일(화) 오전 10시 경영대 건물 전역에서 정기 재난대피훈련이 시행됐다. 이번 소방훈련은 경영본관 포함 경영대 3개 건물에서 약 15분간 진행됐다. 경영대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제 화재 상황과 동일하게 매 학기 재난대피훈련을 한다.    비상벨이 울리며 ‘화재가 발생했으니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경영대학 모든 건물의 교수들과 학생들은 경영본관 잔디 앞과 가까운 비상출구로 대피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자 연기 발생 장치인 ‘포그머신’도 동원됐다. 직원들은 눈에 잘 띄는 주황색 소방조끼를 입고 전 구역에서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홍창의(경영14) 씨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사이렌이 울리면서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며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대피 안내를 해준 교직원이 있어 잘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소방훈련의 목적은 대학 내 올바른 재난체계 확립”이라며 “매 학기 훈련을 진행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화재예방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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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비창업가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경쟁…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섬머시즌’ 개최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섬머시즌’ 개최…KUBS 스타트업 3기 입주팀 선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비창업가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경쟁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 교수)의 KUBS 스타트업 3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7월 6일 오후 5시 경영본관 KUBS Startup Station에서 열린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에서 예비 창업가들은 창의적이며 기발한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학교 LINC+ 사업단이 주최하고 일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해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김희천 일진창업지원센터장 △송영웅 한국일보 단장 △신재선 ㈜아이티위너 대표 △이영춘 ㈜일진 전무 △이희대 베어링아트 전무 (가나다 순) 등 9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참석했다. 본격적인 평가에 앞서 정호원 스타트업 연구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경영대가 나아갈 방향인 ‘융합을 핵심으로 한 스타트업’을 강조하고 싶다”며 “경영대뿐 아니라 다른 학과, 외부 대학 학생들까지 참여하도록 해 스타트업 분야를 이끌어가는 단과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섬머시즌에서는 △북경가어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최우수상) △돈많은 백수들(우수상) △D&I(장려상) △SOVS(고려대 경영연구회상) 총 4개 팀이 선발됐다. 이번 행사에는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부생과 졸업생 125명, 총 31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9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북경가어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 (최우수상)   돈많은 백수들 (우수상)   D&I (장려상)   SOVS (고려대 경영연구회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북경가어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팀은 중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유학과 언어학습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위 쉐어 케이(We Share K)’를 소개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한 북경가어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팀 박경섭(중어중문11) 씨는 “이번 행사가 진행된 KUBS Startup Station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 자원봉사를 진행하면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며 “‘위 쉐어 케이(We Share K)’가 단지 오프라인 강연만 아닌 온라인 언어 공유플랫폼으로써 중국인 유학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서 수상한 4개 팀은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는다.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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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가맹업주에서 한국 도미노피자 회장까지 6월 15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의 강연이 열렸다. 약 90명의 학생이 참석한 본 강연은 △가맹업주 스토리 △1990년대 블루오션 마케팅 전략 △기업의 위기극복 사례 등을 다뤘다.     오광연 회장은 평범한 가맹업주로 시작해 1994년 도미노피자의 회장이 된 인물이다. 군 제대 후 한국주택은행에서 근무하던 오 회장은 5년 만에 회사를 그만 두며 사업을 시작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다 우연히 먹었던 피자의 맛에 감탄한 오 회장은 다음 날 바로 본사를 찾아 가맹점을 열고 싶다고 했고, 운영을 시작했다. 가맹점주였던 오 회장은 운영 중 회사의 체계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돼 직접 회사를 책임지고 정비해보겠다 결심했고 이 생각이 도미노피자 인수의 시작이 됐다. 1990년대 초, 도미노피자는 ‘30분 배달 보증제’와 ‘제품만족보증제’를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웠다. 피자를 배달하는 경우가 드물던 당시 블루오션을 노리고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이었다.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분만 배달이 지체돼도 피자를 무료로 제공했다. 피자 맛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돈을 받지 않았다. 오 회장은 “두 전략이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동일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던 미국 도미노피자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무리하게 30분 배달 시간을 맞추려 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마케팅 전략은 전환점을 맞이한다. 오 회장은 업체들의 지나친 배달시간 경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2011년 30분 배달 보증제를 과감히 폐지했다. 결국 도미노피자는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평가(KCSI) 1위, 고객이 추천하는 기업 1위 등에 오르며 대표적인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오 회장은 기업이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로 ‘안주’를 꼽았다. 오랜 기간 시장의 높은 위치를 점유하면 현실에 안주하며 혁신이나 변화에 둔감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 회장은 ‘피클이 눅눅하다’는 지인의 지적에 착안해 피자와 함께 배송되는 피클을 모두 국내산으로 바꿨다. 그는 “당시까지만 해도 국내 피자업체들은 모두 중국산 피클을 사용했다”며 “작은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놓쳐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오 회장은 강연 내내 ‘소통’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가맹점주가 의견을 제시하면 반드시 피드백을 주려고 노력한다”며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은 반영하고 반영할 수 없다면 왜 불가한지 설명해주는 것이 가맹점주에 대한 예의”라고 전했다.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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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4] 핀다 이혜민 대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가 도전하는 힘 길러”
[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4] 핀다 이혜민 대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가 도전하는 힘 길러”   경영대학 상반기 마지막 정기 렉처시리즈 이혜민 대표의 강연이 6월 13일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금융상품 추천 플랫폼 '핀다(Finda)' 이혜민 대표는 ‘연쇄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경영대 내 미래 기업가 학회 FES(Future Entrepreneurs’ Society)와 경영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핀다(Finda) 이혜민 대표는 여성 창업자이자 연쇄 창업가다. 화장품을 정기 배송하는 ‘글로시박스’, 유아용품과 유기농 식재를 배송하는 ‘피플엔코’, 건강 관련 종합 플랫폼 ‘눔코리아’를 거쳐 ‘핀다’를 창업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새로운 창업에 매번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기존 창업을 돌아보니 사명감이나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워 다시 여러 번 다시 도전하게 된 것”이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혜민 대표는 ‘핀다’를 창업하게 된 이유로 쇼핑몰에서 옷을 고르듯 금융상품도 편하게 모아 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찾기 위해 금융상품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정보격차가 큰 분야인 만큼 고객들은 흩어진 금융상품을 하나하나 따져보기 어렵다. 이런 고객의 선택을 돕고, 신뢰를 줄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게 핀다의 지향점이다.  이혜민 대표는 연쇄창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를 꼽았다. 문제가 뭔지, 문제를 풀 사람이 왜 나여야 하는지 자문하는 습관이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줬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선택과 실행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사람들이 화장품을 선택하는 과정,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 그리고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과정을 돕고자 창업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연이 끝나자 질문 시간이 이어졌다. 논문검색 시스템 창업을 준비 중이라는 박상준(기계공학14) 씨가 “팀원을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이혜민 대표는 “회사가 지향하는 발전 방향에 걸맞은 다양한 성향과 분야의 사람을 찾아보는 게 중요하다”라 답했다. 자신과 비슷한 성격, 같은 전공, 취미가 비슷한 사람만으로 팀원을 구성하면 회사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예상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렉처 시리즈는 2017년 2학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내선 2551)으로 하면 된다.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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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3] 아이디어오디션 김광호 대표 "창업은 아이디어와 유통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
[Lecture on demand #3] 아이디어오디션 김광호 대표 "창업은 아이디어와 유통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 5월 30일(화) 경영대학 스타트업스테이션(Startup Station)에서 아이디어오디션 김광호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아이디어오디션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주요 아이디어의 개발·제작·유통을 돕는 국내 1위 아이디어 플랫폼이다. 김광호 대표는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은 창업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신제품의 아이디어 개발과 하드웨어 제작을 돕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 창업을 결심했다”고 창업 동기를 밝혔다.     김광호 대표에 따르면 정부의 지원으로 중소기업에서 많은 신제품을 제작하고 있지만, 이 중 실제 유통되는 비율은 1%도 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좋은 기술의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기술 창업은 유통채널을 통과하지 못하면 팔리지 않는다”며 “기본적으로 유통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소비자에게 제품이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오디션은 플랫폼 상의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생산되어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창업자를 돕는다. 또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소비자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불편함의 해소”라며 “처음부터 큰 시장을 노리기보다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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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교수, 2017고객사랑브랜드대상 학술공헌상 수상
김상용 교수, 2017고객사랑브랜드대상 학술공헌상 수상   경영대학 김상용 교수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학술공헌상을 수상했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국내 시장에 건강한 브랜드를 보급하는 데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      현재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상용 교수는 학계·산업계·사회를 연결하는 노력을 인정 받아 올해 학술공헌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마케팅학회는 전국 마케팅 관련 교수 및 연구원 1000여 명이 가입된 마케팅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다. 이외에도 11권의 저서와 2권의 번역서 출간, 국내 및 국제 저명 학술지 55편 논문 게재 등 학술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며 마케팅 연구 성과를 도출했으며 △자영업자를 위한 <KBS1 3분 라디오 MBA> 진행(2012) △일반인 독자를 위해 학술적 내용을 쉽게 서술한 <마케팅키워드101>(2013) △<경영학키워드101>(2016) 출간 등을 통해 일반 대중들이 마케팅을 비롯한 경영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김상용 교수는 현재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주임교수 △서울시 강남구 관광진흥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 기사 보기 [중앙일보] 학계·산업계·사회 연결 노력으로 학술공헌상 수상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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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고려대 경영대학,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이하 워싱턴대학교)과 6월 16일(금) 국제교류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과거 한국 경영학 발전에 공헌한 ‘워싱턴대학교 프로젝트’의 60주년을 기념하며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과 60년만에 재채결된 협정이다. 이번 협정식에는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장 마크 테일러(Mark Taylor) △담당자 제시카 마틴(Jessica R. Martin)을 비롯해 △고려대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 △김동기 명예교수 △어윤대 명예교수 △이준범 명예교수 △조익순 명예교수(가나다순) △연세대 김기영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세미나 등 학술 교류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교는 매년 10명의 학생을 선발해 한 학기에서 1년까지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다. 권수영 학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양 교가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60년 전 워싱턴대학교 덕분에 한국의 경영학이 발전한 것처럼 이번 교류를 통해서도 새로운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 올린 비즈니스 스쿨(Olin Business School)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은 1917년에 설립되었으며 올린(Olin)사의 기부를 기념하여 1988년 올린 비즈니스 스쿨(Olin Business School)로 경영대학의 명칭을 변경했다. 전임 교수진은 135명으로,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인 UTD 랭킹에서는 22위에 올라있다. 한편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은 1957년 미국의 국제협조처(ICA, International Cooperation of Administration)의 기술원조계획에 따라 고려대, 연세대와 경영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워싱턴대학 프로젝트(Washington University Project)’ 계약을 체결하여 약 7년 동안 10여 명의 교수를 파견 또는 교환해 경영대학의 발전을 지원한 바 있다. 교환학생 관련 문의는 경영대학 국제실(kubsintl@korea.ac.kr)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현대 경영학 도입의 60년 역사, ‘워싱턴대 프로젝트’ 60년이 흘러도 생생한 워싱턴대에서의 생활 - 유세환, 이준범, 조익순 명예교수 인터뷰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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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이 제시하는 미래비전, ‘KUBS Futurum’
​경영대학이 제시하는 미래비전, ‘KUBS Futurum’ 경영대학이 올해부터 미래에 관한 포럼인 ‘KUBS Futurum’을 개최한다. 라틴어로 ‘미래’의 의미를 가진 Futur um은 ‘Future(미래)’과 ‘Forum(포럼)’의 합성어다. 포럼은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 △라운드 테이블(Roundtable) △경영·경제 아웃룩(Business and Economic Outlook)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국 사회와 경제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KUBS Futurum’의 목표다. 본교 차원에서도 2015년부터 ‘미래를 열고, 미래를 이끌고,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은 ‘KU-the Future’ 슬로건을 걸고 미래 사회의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매년 5월 경영대학에서 열리는 렉처 시리즈에서는 세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미래 사회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변화가 가져올 미래를 논의해보자는 취지다.  매년 8월 열리는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중국 북경대학교,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중국, 일본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대응방안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한·중·일 기업들의 저성장시대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운드 테이블은 매년 9월 정기고연전 하루 전날, 교우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미래 토론회다. 과거·현재·미래와 연관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경영대학 교우들이 한데 모여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하며, 복잡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토론의 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매년 12월에는 경영대학과 경제학과가 공동으로 ‘경영·경제 아웃룩’을 진행한다. 국내외 많은 기관들이 매년 거시경제 전망을 하지만, 산업별로 구체적인 전망치를 내놓는 기관은 사실상 전무하다. 경영대학은 경제학과와 함께 미래 전망 보고서를 공동 발간해 산업별 매출, 순익, 투자 등 정량적 전망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매년 12월 초 공개 세미나를 통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보고서는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권수영 원장은 “KUBS Futurum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4차 산업시대의 상황을 점검하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초지능사회와 마주한 기업들이 어떻게 변신을 꾀하는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경제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관련 문의는 KUBS Futurum 사무국(02-3290-1306)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데니스 홍 교수 초청 ‘KUBS Futurum - Lecture Series’ 개최 - “모든 로봇은 넘어진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도전하라”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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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 도입의 60년 역사, ‘워싱턴대 프로젝트’
현대 경영학 도입의 60년 역사, ‘워싱턴대 프로젝트’ 고려대와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 … 경영교육 기술원조 계약체결 60주년 고려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가 교류 60주년을 맞았다. 본교와 워싱턴대 수교인 ‘워싱턴대 프로젝트’ 시작은 195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휴전협정 체결 이후 미국은 고려대(당시 총장=유진오)와 연세대(당시 총장=백낙준) 등 사립대를 중심으로 한 기술교육원조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1955년부터 경영학 교육을 위한 기술원조가 본격적으로 검토되며 ‘워싱턴대 프로젝트’의 기틀이 마련됐다.   1958년 다섯명의 워싱턴대 경영대학 교수들이 한국에 도착해 찍은 사진이다. 왼쪽부터 웰션스(Merle T. Welshans), 랩(Charles L. Lapp), 나일랜드(Powell Niland), 쇼엔(Sterling H. Schoen), 뷰캔(L. J. Buchan) 교수. (사진제공=워싱턴대학)   워싱턴대와의 수교 목적은 ‘현대 경영학의 도입’이었다. 당시 한국은 전쟁으로 인한 황폐화, 열악한 경제 상황 때문에 경영학 교육을 통한 한국경제 재건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워싱턴대학의 로스 트럼프(Ross M. Trump) 경영대학장이 1957년 11월 17일 고려대를 방문했다. 한국 기업경영 수준과 현대 경영학의 소화능력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이후 트럼프 학장은 12월 미국 국무부와 고려대, 연세대의 경영학교육을 지원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마침내 1958년 2월, 워싱턴대 프로젝트가 출범했다.  1958년부터 1964년까지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Olin Business School, 이하 올린) 교수진이 서울에 파견됐다. 이들은 △교육자 상담 △새로운 교육 스타일 시연 △커리큘럼 창조 △경영도서관 건립 등의 일을 맡았다.  수십 명의 당시 고려대 상과대학 교수진도 워싱턴대로 파견됐다. △김순식 △김행권 △김효록 △성창환  △유세환 △윤병욱 △이준범 △정수영 △조구연 △조익순(가나다순) 등 상과대학 교수진은 경영학 수업을 참관하고 MBA나 박사학위를 취득해 돌아오기도 했다.  당시 프로그램 업무를 수행한 올린의 밥 버질(Bob Virgil) 교수는 당시를 회고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올린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대목 중 하나”라며 “워싱턴대 전체 역사로 봐도 가장 중요한 업적”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상과대학 교수진의 연구와 방문 성과는 귀국 후 교과목 개편과 야간 경영대학원 설립, 경영신문사 창간 등으로 나타났고, 본교는 교과과정 개발이나 교수방법 개선, 경영학 교재발간 등을 통해 경영학을 한국의 대학에 보급하는 중추역할을 담당했다. 당시 상과대학은 연세대보다 4년 앞선 1955년 4월 경영학과를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해 경영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이어진 워싱턴대 프로젝트로 경영학 교육내용과 환경에 있어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특히 기업경영연구소와 경영대학원 설립은 한국 산업계에 경영학이론과 실무교육을 보급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과대학 교수진은 기업경영연구소에 관여하며 정부기관, 공기업, 민간기업의 경영진단과 컨설팅을 맡았다. 워싱턴대 측에서도 교환교수를 파견해 기업경영연구소 교육을 도왔다. 실무계 종사자인 중견 간부를 대상으로 한 경영대학원 교육은 대학 경영학교육 내용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관련기사   60년이 흘러도 생생한 워싱턴대에서의 생활 - 유세환, 이준범, 조익순 명예교수 인터뷰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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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선정
고려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선정 - 고려대 경영대학의 스타트업연구원, 인턴십 프로그램 등 활용해 차별화된 산학협력 구축 - 최고 수준의 글로벌 산학융합을 실현해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도모 고려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이하 LINC+ 사업) 일반대학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  이번 고려대 LINC+ 사업단에는 경영대학을 비롯 △공과대 △보건과학대 △정보대 △디자인조형학부 등 5개 단과대학이 참여했다. 5개 단과대학 중에서는 경영대학과 공과대학 2개 단과대학이 주축을 맡게된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연구원이나 국제·국내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LINC+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이뤄 청년층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우고, 중소기업을 혁신하는 등 산학협력친화형 단과대학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단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INC+ 사업은 올해 총 3,2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으로, 대학교육과정을 사회수요와 밀접하게 연계한 사회맞춤형으로 개편하는 사업이다.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고려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한양대 등 일반대 총 55개교가 선정됐다. 대학의 비전,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해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이 지역사회, 지역산업, 특화분야 등 대내외적 여건과 적합하고, 실현가능성 있게 수립되었는지 여부를 중점으로 평가됐다.  LINC+ 사업을 통해 고려대는 1년에 최대 50억까지 지원받게 됐다. 올해 사업 배정금액은 32억원이다. LINC+ 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지속되며, 이에 따라 고려대는 사업 진행을 위한 별도의 사업단을 산학협력단 내·외부에 신설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은 이관영 고려대 연구부총장이 맡는다.  고려대 LINC+ 발전계획의 핵심은 ‘융합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 지식산업 창발’이다. ‘학생설계 융합전공’, ‘파이빌 청년창업’, ‘사전예고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 △미래산업을 위한 융합형 교육과 연구체계 구축, △안암-홍릉밸리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및 국가산업 혁신이 3대 전략에 해당한다.    특히 고려대는 KIST융합대학원과 MOU를 체결해 한국형 실리콘 밸리를 지향하는 ‘안암-홍릉밸리 지역’을 기반으로 산업체, 타 대학, 연구소, 지역과 함께 산학협력을 개척, 최고수준의 글로벌 산학융합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고려대 아이디어스 팩토리 ‘파이빌’과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에서부터 창업지원 서비스까지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제공할 예정이다.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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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 MBA 평가 5년 연속 1위…‘이변은 없다’
고려대,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 MBA 평가 5년 연속 1위…‘이변은 없다’   올해도 이변은 없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 경영전문대학원(MBA) 평가’에서 올해도 고려대 MBA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평가는 인력 시장의 수요자 역할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한국형 MBA의 현주소를 물음으로써 ‘실제 기업에서 통하는 MBA의 위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고려대는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부터 계속 왕좌를 지키며, 국내 최고의 MBA임을 입증했다.      ▲사진=한경비즈니스   2017년 MBA 평가는 교육부로부터 ‘한국형 MBA’로 인증받은 13개교(가나다순,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와 카이스트 MBA를 추가해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항목은 △채용 선호 △발전 가능성 △조직융화력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 등 총 6개 부문이다.    고려대 MBA는 총점 3418점을 받으며 5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거뒀다. 다음으로는 △서울대(2위, 3271점) △카이스트(3위, 2956점) △연세대(4위, 2916점) △성균관대(5위, 2916점)이 그 뒤를 이었다. 한경비즈니스는 기사를 통해 “고려대 MBA는 조직 문화가 강한 한국 기업에서 얼마나 친화력과 이타심을 갖고 조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지 묻는 조직융화력 항목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고려대 MBA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교수진을 보유하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초빙교수와 겸임교수가 실무적인 강의를 담당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전공 과목을 제공한다”며 “특히 산업 간의 장벽이 급격히 허물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려대 MBA는 직군별·산업별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통찰력과 집단지성을 얻으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보기   고려대 MBA, 5년째 1위…‘이변은 없다’ 고려대 MBA 왜 강한가…조직 융화력에 발전 가능성 ‘높은 평가’ 위기의 한국형 MBA, 재도약 노린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키울 것”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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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고경인이 되어보는 하루" -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 개최 예정
"미래의 고경인이 되어보는 하루" 7월 29일(토),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 개최 예정 전국고등학교 2학년 80명모집… 경영학과 진로탐색 기회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가 오는 7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경영대학이 매 방학마다 주최하고 학생홍보대사 큐브(KUBE)가 진행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거나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고등학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회 약 8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학생홍보대사 외에도 약 10명의 재학생 멘토들이 참가하고 있다. 청소년 멘토링 데이 행사에서는 △경영대학 소개 및 멘토 소개 △교수님이 함께하는 경영학 특강 △캠퍼스 투어 △경영학 실습 △선배들과의 대화 등 경영학이라는 학문과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경영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평소 진로와 학업, 대학생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전국의 고등학교 2학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평가 후 선발된 고등학생들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청소년 멘토링 데이 통해 고경 입학 꿈 키웠죠” - 김민석, 최건(경영17) 인터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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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정기 캠퍼스 투어 성료
1학기 정기 캠퍼스 투어 성료 경영대학이 지난 5월 13일 ‘제5회 KUBS 정기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하 정기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경영대학이 주최하고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가 진행한 이 행사에는 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정기투어는 △경영학에 대한 소개 △캠퍼스 투어 △학습멘토링이 주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돌발 퀴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일부는 필기까지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지막에 진행된 학습멘토링 시간에는 조별로 재학생 홍보대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학교생활을 비롯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원고등학교 이평강 학생은 “전공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정기투어 행사를 통해 경영학이 어떤 학문인지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매학기 1회 이상 정기투어 행사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학업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2학기 정기투어는 11월에 진행된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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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정기렉처 시리즈 매월 열려
스타트업 정기렉처 시리즈 매월 열려  스타트업 연구원은 입주기업과 재학생들이 미래기업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2017년 상반기 매달 정기 렉처 시리즈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4일 진행된 정기 렉처 시리즈 특강의 첫 세션에서는 P2P 금융기업 ‘피플펀드’의 김대윤 대표가 ‘스타트업,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라’를 주제로 강연를 진행했다. 고려대 경영학과의 교우이기도 한 김대윤(경영00)대표는 “△관점(Perspectives) △선택(Choice) △실행력(Execution) △리더십(Leadership) △겸손(Humility)에 대해 자신이 어떤 성향을 지녔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4월 18일 정기 렉처 시리즈 두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대표적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인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 M&A 및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벤처 투자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박 대표는   “투자를 오랜 기간 하다보면 특정 산업에 자신감이 생기고 오만해지기 쉽다”며, “겸손함을 유지하는 자세가 신뢰를 쌓고 객관적인 투자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5월 18일 진행된 정기 렉처 시리즈에서는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의 이정수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 대표의 플리토 창업 스토리와 스타트업 기업의 냉혹한 환경을 솔직하게 다뤘다. 이정수 대표는 미래 창업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창업자의 과정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으며, 기업은 무조건 결과로 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자는 자신의 고민을 사원에게도 가족에게도 말하기 어렵다”며 “왜 창업을 시작했는지 명확해야 냉혹한 현실을 견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마지막 정기 렉처시리즈는 6월 13일에 열렸다. 경영대 내 미래 기업가 학회 FES(Future Entrepreneurs’ Society)와 공동 주관한 이번 강연은 금융상품 추천 플랫폼 ‘핀다’의 이혜민 대표가 진행했다. ‘연쇄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이 대표는 어떻게 연이어 창업기회를 포착하게 되었는지, 투자 유치 전의 초기 기업이 어떻게 죽음의 계곡을 버틸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에 비추어 생생하게 전달했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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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장학금 189명 수혜
2017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장학금 189명 수혜   경영대학 2017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5월 23일 오후 7시 LG-POSCO관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 김우찬 부원장, 이재남 부원장을 비롯해 (주)코삭 허천구 회장,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위원, 경영대 교우회 구자형 수석 부회장, 오성호 사무 국장, 82학번동기회 김태진 회장, 이상대 총무, AMP82기 교우회 정광섭 부회장, 안인구 사무 부총장, KPMG삼정회계법인 양승열 부대표, 구승회 부대표, 현대자동차그룹 인력운영실 박진 이사, 머서코리아 박진석 부사장과 경영대학 장학생 14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은 장학증서 수여이후 내빈 인사말, 학생 대표 감사 인사, 기념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권수영 학장은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학생들에게 기부를 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와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이 고마움을 반드시 기억하고 더 나아가 후배에게도 돌려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사말 이후 기부자와 장학생이 교류하며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학생들은 감사의 인사를 표했으며 기부자들은 인생선배로서 상담을 자처했다.  이번 학기 경영대학에서 마련한 장학 기금은 총 35개로 △신입생특별장학금(1명) △남촌장학금(10명) △고원심우장학회장학금(6명) △소암장학금(12명) △양영재단장학금(4명) △김근창장학금(7명) △미래장학금(50명) △81동기회 장학금(1명) △82동기회 장학금(1명) △KUBS Dream Scholarship(78명) 등 189명에게 수여됐다.  소암 장학금을 수여받은 한서은(경영11)씨는 “기회가 닿는다면 기부자님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나중에 성공해서 받은 만큼 되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대학은 2017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자체 35개 장학기금을 통해 총 189명의 학생에게 약 35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현재 기준 경영대학 자체 장학기금과 교내 장학금, 교외 장학금 등을 포함한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은 67%(이중수혜 포함)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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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으로 비즈니스 감각 익혀요” - Korea MBA · S³ Asia MBA 국내 필드트립
Korea MBA · S3 Asia MBA 국내 필드트립 “현장 방문으로 비즈니스 감각 익혀요” Korea MBA(이하 KMBA)의 2017학년도 1학기 국내 필드트립(Field Trip)이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2박3일간 전라남도 여수와 광양에서 진행됐다. KMBA 원우들은 △GS칼텍스 △여수광양항만공사 △포스코 광양제철소 △한국석유공사 여수비축기지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날 방문한 GS칼텍스 여수 공장에서는 ‘Oil business’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실제로 예인선을 타고 광양만 일대를 돌아오는 선박유람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강판 생산 분야에 최적의 공장배치를 갖춘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열간압연공장 내부를 직접 관찰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석유공사의 여수비축 기지를 방문, 석유전략비축과 석유공사의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필드트립에 참가한 이종경 원우(KMBA 17학번)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KMBA특성상 필드트립에 참여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며 “KMBA 과정을 통틀어 손에 꼽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간 MBA 과정인 AMBA 9기또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국내 필드트립을 다녀왔다. AMBA 원우들은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현장을 방문하고, 경주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AMBA 원우들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방문해 포스코의 역사와 제철 산업전반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후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방문해 창업자의 업적이 전시된 기념 전시실과 해양플랜트, 그린에너지, 전기전자시스템 등 현대중공업의 사업에 관해 배웠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공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는 자동차 생산과정부터 점검과정 등을  배우며 대한민국 대표 산업현장을 체험했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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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교수님께 학교 생활 조언 구해요” - 멘토교수 만남의 날 성료
“멘토 교수님께 학교 생활 조언 구해요” 경영대학 멘토교수 만남의 날 성료 … 교수 65명, 재학생 523명 참여해 뜻깊은 시간 가져 ‘경영대학 멘토교수 만남의 날’ 행사가 4월 10일, 13일, 14일 3일간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열렸다. 멘토교수 만남의 날은 경영대학이 학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교수와 재학생들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학업, 진로, 취업,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상담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대 교수 65명과 신입생 523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달고 자기소개를 하며 담당교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심 있는 전공분야 △진로 △건의사항 등을 묻는 설문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인적사항이 적힌 설문지를 보며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묻기도 했다.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던 학생들은 각자의 고민을 풀어놨다. 한 학생이 “1학년 때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묻자 홍세준 교수는 “신입생 때부터 자격증, 스펙에만 연연하지 말고 변화를 즐기며 자신과 맞는 활동이 무엇인지 찾아갔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대학생활이 평생의 추억으로 남는 만큼 하고 싶은 경험을 마음껏 해보라는 것이다.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홍세준 교수가 “입학한지 한 달 정도 됐는데 학교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냐”고 묻자 강지원(경영17)씨는 “합동응원 오티가 인상적이었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동기들과 땀을 흘리며 함께 응원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여러 테이블마다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이재혁 교수가 “대학생이 돼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뭐였냐”고 묻자 구지윤(경영17)씨는 “고등학생 때 공부만 했는데, 이젠 많이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 이 교수는 “이번 멘토교수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진로를 찾아가고 알찬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다음 행사는 2017학년도 2학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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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기업은 그들만의 스토리 있어” - 김영식 AMP 교우회장 특강
김영식 AMP 교우회장 특강 “성공하는 기업은 그들만의 스토리 있어”   김영식 AMP 교우회장의 특강이 5월 29일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경삼 부원장, 김상용 주임교수를 비롯해 AMP 83기와 AMP 교우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식 AMP 교우회장은 건강식품회사로 알려진 천호식품의 창업자로 <10미터만 더 뛰어봐>의 저자이기도 하다. ‘맨손 사업가, 뚝심으로 기적을 만든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김영식 회장은 성공을 위해선 상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찰-생각-몰입-창조-창의로 이어지는 상상 모계도는 반드시 성공하기 마련”이라며 “상상을 하는 대로 따라가기에, 우리는 최고의 상상을 해야한다”고 상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영식 교우회장은 자신이 한 번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4년 만에 20억이 넘는 빚이 생긴 그는 단돈 20만원에서 시작해 1년 11개월 만에 이를 청산했다고 했다. 김 회장은 “생각하면 바로 행동에 옮기려 노력했다”며 “성공한 사람들은 오늘 할 일을 오늘 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자신이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딸아이가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하냐고 묻는 질문이 큰 자극이 되어 실제로 그는 6개월을 마지노선으로 정해두고 쑥에 미친 사람이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쑥을 팔기 위해 쑥색 넥타이와 셔츠를 입고 홍보했다는 김 회장의 이야기에 박수가 쏟아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성공하는 기업은 그 기업만의 스토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비행기를 2000여 번 탄 경험, 마라톤을 하며 출근한 경험 모두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스토리라고 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진실함’이 최고의 광고수단”이라며 “자신의 전문분야에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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