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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53회 CPA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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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53회 CPA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

2018년 제53회 공인회계사(CPA)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 고려대가 합격차를 최다 배출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려대는 최근 7개년(2012~2018)간 가장 많은 CPA 합격자를 배출하며 CPA 인재 양성 최강자로서 위상을 굳혔다.
 

 
제53회 CPA 최종합격자를 두고 법률저널이 분석한 결과, 고려대에서는 11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최다 인원으로, 뒤이어 연세대(86)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3위는 작년 연세대와 공동 2위에 올랐던 성균관대(72명)가 차지했으며, 4위는 중앙대(68명), 5위는 서울대(65명)가 차지했다.

대학별 CPA 최종 합격자 순위에서 1위 대학과 2위 대학의 격차가 두 자리 이상 벌어지는 것은 2016년부터 계속된 현상이다. 고려대가 CPA 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학교 차원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뤄진 결과다. 경영대학은 CPA 준비반 정진초(精進礎, 지도교수=이한상)를 운영하며 회계 강의, 선배들과의 네트워킹 제공 등을 통해 CPA 공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제53회 CPA 최종합격자는 9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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